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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때문에 혹시 오해할지도 모르겠다. 자식을 명문대에 보내고 일류 엘리트로 만드는 극성 엄마의 비결을 담은 책이라고 말이다. 재일교포이자 네 아이를 모두 잘 키워낸 펌프킨 여사가 낸 이 육아책은 단순히 공부에 관한 내용이 아니다. 물론 그녀의 아이들과 조사 대상 자녀들은 대부분 일본에서 명문대를 나온 엘리트들이다. 저자는 학벌 위주의 사회를 부정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도 현실을 있는 그대로 알려준다. (여기서 학벌 문제에 대한 논의는 잠시 접어두고 싶다.) 펌프킨 여사는 좀 더 큰 세상에서 좀 더 많은 기회를 자녀들에게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을 강조했고 이래저래 시행착오를 거쳐서 아이들 모두 잘 키워냈다. 그러나 공부 잘 하는 아이가 최고는 아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강조하듯 인성을 빼먹을 수 없다. 다른 사람과의 소통, 그리고 공감 능력이 없다면 행복한 인생을 힘들기 때문이다. 남에게 폐를 끼쳐선 안 된다고 귀가따갑도록 가르쳤더니 아이가 완전히 위축되어 고민이라는 부모들의 상담에 여러 번 응한 적이 있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않는 배려를 아이에게 가르치는건 분명 중요하다. 하지만 타이르다 못해 아이의 의욕까지 빼앗는다면 이는 본말전도다. 폐를 끼치지 않는 것만을 목표로 하면 지나치게 신중해져서 주체적인 아이로 자라지 못한다. 61쪽 또 하나 유용한 팁은 어른들과 어울릴 기회를 많이 만들라는 것이다. 어느 업계에서든 젊을 때 빨리 출세한 사람은 머리가 좋아서 출세한 게 아니다. 빨리 출세하는 사람은 자신이 속한 업계의 임원이나 영향력이 있는 중요한 인물에게 신뢰받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윗사람에게 신뢰받는 사람들이 지닌 '돌격' 능력은 전적으로 자신보다 연배가 높은 어른에게 귀여움을 받아온 어린 시절의 체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270쪽 부모의 전폭적인 사랑과 지지도 한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지만, 조부모의 사랑도 중요하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받은 사랑은 윗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만든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친가와 외가에 좀 더 자주 가야겠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고 했다. 싱글일 때는 결혼한 친구가 남편을 데리고 나오는 게 불편했다;; 친구네 집에 놀러가도 아이가 있으면 어색했다. 나만 빼고 결혼한 친구들은 육아 이야기에 열을 올렸다. 지겹다고 갈 수도 없고, 흥미도 없는데 관심 있는 척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난 결혼을 해도 친구들 만나는 자리엔 아이는 데리고 가지 말아야지 생각했다. 하지만 결혼한 친구의 집에 아이를 데리고 가니 여러가지로 좋았다. 그 집 아이에게도 부모 외의 다른 어른을 만나는 게 좋고, 내 아이에게도 그럴 거라는 생각이 든다. 단 싱글 친구와의 모임은 예외적인 경우를 빼고는 아이를 데리고 가지 않는 게 좋을 듯. 예전의 나처럼 어색한 기분이 들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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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977년 생으로 제일교포3세이며 '김무귀'라는 한국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아는 저서로는 최근에 나온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이라는 책이 있다. 3권 정도 출판한 책들은 다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일본 명문 대학의 엘리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한 내용을 기초로 하고 있다. 어느 정도 학벌로 성공했다고 하는 그들의 가정 교육은 어떠 했을까? 그들의 어릴적 교육 방식은 어떤 것이었을까를 자유롭게 묻고 적어주길 원했다. 객관식이 아닌 그들의 인터뷰를 종합하고 주제별로 나누어서 정리하고, 김무귀 작가의 어머님이신 펌프킨 여사가 본인의 아이와 또 많은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경험했던 이야기들과 버무려서 엮어나가고 있다. 일류의 육아법은 모두 7가지로 나뉘고 그 안에는 소주제가 모두 55가지 논의 되고 있다. 1. 주체성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2. 선택지를 늘려 잘하는 분야를 찾고 천직으로 이끈다. 3. 끝까지 해내는 힘 '그릿'을 키운다. 4. 일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른다. 5. 스스로 배우고 탐구하게 하라 6. 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인성이다. 7.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존재임을 일깨워 준다. 이 책이 논하는 교육법은 자신이 스스로 결정할 줄 아는 주체성을 길러줌으로써 자녀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취하게 하여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교육법입니다. -서문중에서- 대체로 내용은 평이한 편이다. 원래 진실, 진리와 가까울 수록 단순하고 남들도 다 알고 수긍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꾸준히 실천하기가 만만치 않다는 것 또한 우리 모두 다 너무 잘 안다. 그래서 여기서 읽다가 내가 정말 못하고 있다 싶은 것들과 꼭 다시 우리 아이들에게 적용하고 싶은 것들 몇가지만 적으면서 다시 각성하는 시간을 갖아야 겠다.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는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용기다. 그런 용기야말로 어른으로서 자립하기 위한 조건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폐를 끼칠까봐 걱정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기보다는 폐를 끼칠 각오를 하고 움직여야 할 때도 있다. 성실하게 살고 의지가 올곧으면 신기하게도 폐를 폐로 생각하지 않고 협력해주는 사람이 주위에 모여든다. "p.62 저자가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더욱 이부분이 필요한 부분일 수도 있겠다. 나도 우리 부모님이 남에게 폐끼치지 말라고 하셔서 나름 잘 지킨 편이었는데 이게 살다보니 어찌 폐를 안끼치고 살수가 있겠나?내가 근무했을 때 우리아이들 어머니께 맡긴것도 폐였을 것이고 애가 셋이다 보니 내가 아니더라도 아이들이 폐를 끼치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너무 스트레스였다. 내가 짐이 되고 있는 것 같고 내가 폐를 끼쳐서 예의 없는 사람이라고 여기면 어쩔까나 하는 걱정도 했다. 그런데 살다보니 이쪽 집가서 폐끼치고 저쪽집가서 도와주게 되고 서로서로 도우면서 사는 것도 인생사는 방법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폐끼치는 용기" 나름 신선했다. 요즘 관심 분야이기도 한 내용은 " 시야를 넓혀 천직을 찾는 교육은 부모가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귀중한 교육의 하나다.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인생의 90퍼센트는 성공이다. 반대로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불행해질 확률이 상당히 높아진다. "p.73 이 부분은 부모가 굉장히 세심해져야 하고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나도 알고보면 부모님이 자유방임형인 편이어서 입시에 도통 관심이 없으셨다. 나에게는 뭐 고등학교를 실컷 놀수 있는 자유가 주워지게 되었지만 그래도 진로 결정이 쉽지만은 않았던게 사실이다. 성적에 맞춰 대학과 학과 정하기가 기정사실인 줄 알았던 시절이었다. (나만 그랬다면 할 수 없고 ㅠㅠ) 결론적으로는 난 정말 지금 생각해도 신의 한수인 전공을 택했고 지금도 후회는 없지만 정작 학교 다닐때는 다른 과를 기웃기웃 했었다. 때늦은 관심이었다. 나같은 아이들을 만들지 않기 위해 또 지금은 그럴 수도 없는 입시제도다. 적어도 중학교 떄까지는 전공을 정해두어야 대학입시에 대비할 수 있다고 선배맘들이 그러더라. 우선 입시를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우리 아이들이 평생 할 일 기쁜 맘으로 관심어린 맘으로 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을 한다. 책에서도 나왔지만 " 남을 위한 일 ,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찾는 것"도 의미 있는 것 같다. 나만 배불리 먹고 잘 사는 일 말고 이왕 나의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하는 일이라면 보람되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큰애는 동물을 늘 키우고 싶어하고 꿈이 사육사였다. 그런데 요즘 경찰로 바뀌었다. 워낙 태권도를 오래하고 운동도 좋아하고 하다 보니 관심이 가나 보다. 둘째는 딸인데 늘 바뀐다. 정말 많이 바뀐다. 김연아를 보면 스케이트를 타고 싶다하고 화가도 됐다가 피아니스트도 됐다가 요즘은 배우도 꿈꾸고 있다. 막네는 아직 어려서 주로 공룡이 되고 싶다. 다람쥐가 되로 싶다. 이런식이다. ㅋㅋ 내가 보기엔 날래고 체육에 소질이 있는 듯 싶다. "부모는 자신의 부족한 판단력이 자녀의 도전과 성장을 가로막을 수 잇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 "p.114 펌프킨여사 즉 저자의 어머니의 막네 아들은 저자인 듯 싶은데 고등학교를 유학가겠다고 혼자 준비하고 혼자 떠났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아들을 막았다면 어땠을까?지금의 책을 만날 수 있었을까? 간혹 우리아이는 그런 아이가 아니예요?라고 하는 부모들을 본다. 댁의 아이는 그런 아이였고 부모가 모르고 있을 뿐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아이들은 시시각각 자라고 변한다. 부모의 짧은 소견으로 아이들의 발에 족쇄를 채우면 안된다고 생각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작은 틀에 아이들을 가두어 두면 아이들은 찌끄러진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다. 부모가 틀을 확장하고 벽을 뛰어 넘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것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역지사지 상대방의 관점과 가치관으로 생각할 수 있느냐의 여부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 '독서'라고 한다. 그런데 말만으로는 안된다. 그런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가 먼저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한다. 백만번 옳은 말씀이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내가 책을 많이 읽어도 아직 책벌레 아이들이 없다 우선 노는게 제일 좋아~~그나마 창의적으로 다양하게 몸으로 놀아서 다행이다. 정말 여러가지로 많은게 부족한 부모지만 그래도 늘 깨어서 독서하면서 바르고 다양한 길들을 보여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일본의 일류 엘리트 들이 말한 자신의 가정교육 실태를 통해서 식상할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뭐 다들 사는게 비슷비슷하니깐 개중 독특하고 깨인 부모들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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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가끔 아이들과 마찰이 있을 때 가끔 이런 말을 하게 되지 않나요? "나중에 분명 그 때 때려서라도 아닌 건 고쳐주지 그랬냐고 너 그러기만 해봐라!" 중2, 초5 사춘기 두 아드님이랑 그래도 대화도 많이 하고 다른집보다는 훨씬 잘 지낸다고 스스로 생각해봐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그리 얘기하는데도 저도 가끔 저 말을 하곤합니다. 아이들이 자라서 부모님께서 이래저래 해주셔서 참 고마웠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부모는 자녀의 경제적, 사회적 위치와 상관없이 자녀를 잘 키운 행복한 부모일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 자녀들에게 그런 고마운 말을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자녀교육법이 이 책 안에 들어있네요.^^
서로 다른 영역에서 자신들의 자존감을 드러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네 자녀를 성공적으로 키워낸 어머니와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작가인 엘리트 아들이 함께 쓴 최고의 부모 교과서에요. ?이 때까지 자녀교육서를 참 많이도 읽어봤지만 자녀교육에 성공한 케이스인 어머니와 또 사회적으로 성공한 자녀가 함께 쓴 자녀교육서는 흔치 않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책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이 책에 대한 저자의 당부의 말(?)을 밑줄 그어가며 봤어요. 제목 <일류의 육아법>은 소위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을 어떻게 키워냈느냐 하는 최고의 교육법이 아니라 자신의 자녀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자신의 가치관으로 결정하는 주체성을 길러주고, 학습 습관을 길러주며,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능력을 몸에 베게 해서 나중에 아이가 자라 감사하게 될 교육법, 교육법의 최고를 말하는 거에요. 이 부분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 최고의 능력를 가진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존중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교육법. 이 부분이 모든 부모님들이 찾고 있는 그런 교육법이 아닐까....
자녀교육서를 한 번쯤 접해 보고 따라해 본 분들이 다들 아실 거에요. 자녀교육서에 나와 있는 아이들은 정말 특별한 아이라는 걸. 모든 아이, 특히나 내 아이는 똑같은 방법으로 해도 절대 그 아이와 같이 되지는 않는 다는 걸. 그래서 들어가기 전에 작가도 이야기를 합니다. 많은 육아와 교육에 관한 성공사례를 열거한다고 해도 결국 모든 경우에 막 들어맞지는 않는다는 거. 하지만 보편적으로 여러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런 부분은 반드시 가지고 있으면 내가 꼭 떠 먹여주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찾게 되는 법을 이 책을 알려주려고 하고 있어요.
<일류의 육아법> 에서는 모두 7가지를 다루고 있어요. - 주체성은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자신을 알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라.
- 선택지를 늘려 잘하는 분야를 찾고 천직으로 이끈다 :더 넓은 세상에서 재능을 발휘하게 하라
- 끝까지 해내는 힘 '그릿'을 기른다 :진지하게 도전하고 쉽게 포기하지 않게 하라
- 일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운다 :타인에게 신뢰받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본질은 무엇인가
- 스스로 배우고 탐구하게 하라 :방임과 강제 사이에 균형을 맞추고 동기 부여를 확실히 해준다
- 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인성이다 :시험공부보다 인성 공부가 일생의 재산이다
-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존재임을 일깨워준다 :충만한 사랑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모의 일이다
그 중의 제일 처음에 있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는 게 사실 참 어렵고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게 아닌 가 싶어요. 그래서 눈길이 가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스스로 결정하게 한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100세 노인에게도 80세 자녀는 역시나 물가에 내놓은 아이같거든요. 하물며 정말 나이가 어린 우리 자녀에게 뭔가를 결정하는 주도권을 넘겨준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부분이에요. 여기에 자녀를 네 명을 키워낸 어머니 또한 초등 과정까지는 엄마의 주도로 아이가 싫어하는 피아노 등을 가르친 경험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조금씩 주도권을 넘겨준 게 초등 고학년, 불안하고 어설프지만 대부분을 아이에게 맡긴 게 중학생 때부터라고 얘기하네요. 자율성을 갖게 하되 그 수위 조절과 부모가 해주는 조언의 경계 조율이 어려운 부분인데 이 책에서 좀 더 명확해지는 것 같아요.
?일본의 유명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에게서 그들 부모님의 자녀교육법 중 감사한 부분들을 들어보더라구요. 공통된 대답들을 비슷한 주제별로 묶어서 예시로 보여주고 있어요.
학생들의 인터뷰 뒤에 이 부분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해주고, 어떻게 하면 좋은 지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아~ 이 부분들 정말 메모하며 볼 게 너무나 많습니다. 알지만 너무 쉬워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것들.
동기부여나 목표를 정하는 것. 사실 아이들의 진로에 관한 부분에서는 더욱 조심스러워지는데, 아이에게 주결정권을 주되, 부모의 조언은 필수지만 결국 결정하고 열심히 하는 건 아이 자신일 수 밖에 없다는 거네요.
아이들에게 결정권을 주는 건 쉽지 않아요. 전적으로 신뢰할 수 없는게 아이들이기도하고, 지금 한 결정이 아이의 일생에 아주 중요한 일이라면 더 그렇겠죠. 작가도 이 부분을 얘기하네요. 아이들과 대화를 하다보니 어머니 당신이 정보도 적고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특히나 아이들보다 잘 모르는 부모가 진로에 너무 참견하면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참 솔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치, 초등 저학년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보다는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이상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부대끼면서 자녀교육에 힘이 빠질 때, 길이 안 보일 때 읽기 시작하면 딱 좋을 그런 책이지 싶어요. 저도 곁에 두고 자꾸 보고 실천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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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엘리트들은 어떤 교육을 받고 자랐나 일본 아마존 종합 1위 출간즉시 20만부 돌파한 책이라고해요 :) 가장 좋은건 주체성, 학습습관, 자기긍정감을 키우는 55가지 방법이 들어있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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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들에게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작가로 잘 알려져있는 아들과 스스로 결정할 줄 아는 주체성을 길러주어 |
![]() 최고의 엘리트들은 어떤 교육을 받고 자랐나 <일류의 육아법>은 특이하게도! 엄마와 아들이 함께 쓴 자녀교육서랍니다.라보게 한답니다. 그리고, 딱 적당할 정도의 부모역할을 하도록 과하지 않은 부모됨을 알려주는 지혜로운 책이었어요. ![]() 자녀와 부모가 함께 말하는 일류의 ![]() 공부법에 관한 자녀교육서가 아니랍니다. 자유롭게 결정하고 자기다움을 찾도록, 스스로 결정하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법이에요. 일류의 육아법의 첫번째 챕터는, 주체성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답니다. 교육법은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보다 스스로 자신을 세우고, 결정하는 자아를 만들도록, 세상에서 본인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지요. 그리하여, 너무 도와주지 말아야 함을,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바로... 적절한 선에서의 ‘지원’이라는 것입니다. 아예 그냥 두는 것이 아니라, 어른으로서 아이가 성장하는데 적당 간격에서 영감을 주는 정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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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육아맘이라면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일류의 육아법! 유아교육을 전공할때도 배웠었던 주체성
주체성 있는 아이가 확실히 결정하는데 있어서도 모든 환경과 문제에서도 해결하는 능력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자신을 알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라! 사실, 아이들에게 뭐든 해주고싶은 부모들은 아이가 실패할 걸 알면서도 그냥 가는걸 보지 못해서 많은 부모들이 길을 제안만해줘야하는데 강압적으로 끌고가는 일들이 많아서 참 중요한 요소중 하나같아요 네가 살고 싶은 대로 살라고 이야기 해주는건 무척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 스스로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깨닭아야 확실히 와닿는다는거! 쭉 읽으면서 또 느꼈던 건 아이를 감정적으로 꾸짖지 마라는것 ㅠㅠ 이게 무척이나 어렵더라구요 ㅠㅠ 그릇으로 장난치지 말라고 이야기해도 장난을치더니 결국 깨트렸을때.. 사실 제가 치우면 되는것을 그냥 두어서 깨진건가 싶기도하고, 인류의 육아법을 보면서 참 많은 부분을 깨닫게 되었어요 아이를 믿어주고, 신뢰해주고 그리고 많이 이야기해봄으로서 내 자식이면서도 한명의 인격체로 존중해 줘야겠다는 생각! 오늘부터라도 실시! :) 자녀교육서 : 일류의 육아법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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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잘 키우신 분들의 자녀교육법 언제나 궁금하고 어떻게 키우셨길래? 하는 호기심과 우리 아이도 어떻게 안될까? 하는 당연한 비법전수까지 바라게 됩니다. 일류의육아법은 이런 마음이 담겨있다죠. 김무귀 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저자님은 지금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재일교포3세로 지금까지 한국인 성으로 살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참 놀랍다고 여겼던 부분이라죠. 요즘 세상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천만에요... 여전히 사회적인 차별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앞서가는 선진국인 미국에서조차도 인종차별, 성차별 등의 문제가 나오고 있으니 말이죠. 한인에 대한 눈에 안보이는 차별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일본에서 자국의 성을 유지한상태로 성공한 작가로 자라오셨다는 것은 어떻게보면 저자께서도 특별한 자녀교육법을 받으신듯해요. 읽을때마다 저자님께서 받은 일류의육아법까지 궁금해지는 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평범한 사람들과 지금 일류라 자처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받고 자라온 자녀교육법에는 과연 어떤 차이가 숨겨져 있는 것일까요? 일류의육아법에서는 일본을 대표하는 최상위 젊은이들이 받은 특별한 가정교육에 대한 것을 취재하고 정리하여 이렇게 책을 내셨다고 해요. 저는 솔직히 이 책도 책이지만 저자님 인생 속 자녀교육법 마저 궁금하기도 합니다~ㅎㅎ^^ 기본적으로 이 책에서 전하는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메시지는 내 아이는 자라서 어떤 가정 교육에 감사함을 느낄까? 입니다. 자녀교육법을 저는 지금까지 제 자신을 뒤돌아 보았을 때,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일류의육아법 이책을 읽고나서 보니 절대로 아니었습니다. 아이들로 하여금 자립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이면서 올바른 육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책 일류의육아법 첫장부터 다루는 것이기도 합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아이로 키워야하며 남을 배려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남을 돕는 것이 최고의 배려임을 알도록 하는 것! 저는 지금까지 타인의 배려라는 명목아래에 얼마나 아이들을 조용히 억누르고 있었을까요? 새삼 제 자신의 자녀교육법 마저 반성하면서 두고두고 계속해서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일류의육아법은 다양한 케이스를 통합 정리하여 수많은 선례를 통한 사례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기도 해서 더욱 반성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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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서 일류의 육아법으로 배우는 자녀교육법
내 아이는 자라서 어떤 가정교육에 감사함을 느낄까? 공부는 물론 어떤 분야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기 위한 방법이 담긴 자녀교육서 일류의 육아법 김무귀.펌프킨지음, 김윤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학력이나 아이큐보다 장기적으로 이뤄내는 힘이야말로 인생의 성공을 좌우한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정신력은 일류와 이류를 나누는 기준이 된다. 끝까지 해내는 힘 '그릿'을 기른다. 진지하게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게 하라
스스로 하겠다는 의욕을 높여라, 의욕이 있어야 비로소 성장한다. 부모가 시켜서 억지로 배우는 공부나 취미는 아이가 집중하기도 지속하기도 어렵다. 아이가 끝까지 해내는 힘을 기르는 데는 반드시 부모의 지원이 필요하다. 자녀에게 꿈을 주지 못하고 기대도 걸지 않고 있는 대로 키운다면 그건 부모가 아니어도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의 적성을 고려하고 부모의 애정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기대하는 것은 아이에게 좋은 동기가 되어 강한 의욕을 불러 일으킨다.
일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운다. 타인에게 신뢰받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본질은 무엇인가.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아는 일이며,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의 마음을 아는 일이다. 가장 중요하고 고차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듣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어릴 때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하라 다양한 자리의 경험이 아이를 사교적으로 만든다. 어릴 때부터 사람들과 어울리는 상황과 분위기에 익숙해지면 타인과 접촉하는 데 거부감이 없어져 처음 만나는 사람을 대할 때도 두렵지 않게 된다. 타인과 소통을 유달리 어려워 하는 아이로 키운 책임은 대개 부모에게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를 넘어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능력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해지게 하라, 다른 생각, 가치관, 감정을 이해시켜라, 마음으로 소통하게 하라, 머리가 좋고 학력도 높은 인재들 사이에서도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차이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한다.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타인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스스로 배우고 탐구하게 하라 방임과 경제 사이의 균형을 맞추고 동기부여를 확실히 해준다. 아이는 자유롭게 두어도 강제로 시켜도 공부하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환경은 아이가 공부를 자발적으로 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공부는 결코 시험 점수를 올리는 일만이 아니다.
배우고 공부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어라 공부를 시키지 말고 뒤에서 가르쳐라, 아이가 흥미를 갖도록 자연스럽게 이끈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공부 환경은 곁에 있는 부모가 '공부하는 습관'을 갖고 있는 것이다. 부모 자신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아이의 지도를 전부 학원이나 가정교사에게 맡기면서 공부하라고 말만 해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부모 자신이 하루하루 행동으로 모법을 보여야 한다.
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인성이다. 시험공부보다 인성 공부가 일생의 재산이다. 부모의 인성과 행동이 아이의 장래를 좌우한다.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보면서 자란다. 타인을 배려하고 누구에게나 공손하게 대하는 예의를 가르치는 등 장래의 인간관계를 좌우하는 중요한 습관은 어릴 때의 인성 교육에서 결정 된다.
자제심, 배려, 교양을 가르쳐라, 평판을 가르는 것은 인간성이다. 부모가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그대로 아이에게 영향을 미친다. 어릴 떄 부모를 보며 배운 것은 어른이 되어도 그대로 나오기 마련이다.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똑같이 머리가 좋아도 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으로 나뉘는 이유는 어릴 때부터 길러진 자제심과 타인에 대한 태도, 풍부한 인간미에서 차이가 난다. 자제심이 부족하거나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불손하면 사회에 나가서 고생하는 것은 자녀다. 적절한 교육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아이가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평판은 형편없을 수 밖에 없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시험공부보다 인성 교육이 먼저다 자제심과 타인에 대한 배려, 고양, 경제관념, 올바른 생활 습관 등 어릴 때의 인성 교육은 긴 인생을 통해 아이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남을 대하는 태도나 예의범절은 정말로 중요하다. 기초적인 예의와 배려는 아이가 신동이 아니라도 일류 대학에 가지 않아도 몸에 익혀야할 덕목이다. 긴 인생을 통해 뒤돌아보면 이것이 아이큐나 학력보다 더 크게 인생의 성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충만한 사랑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모의 일이다. '나는 사랑과 신뢰를 받고 인정받을 수 있다.'는 근원적인 자신감을 어릴 때 부터 길러줘야 한다. '인정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의 뿌리에는 어릴 때부터 풍부하게 받는 대가 없는 사랑이 있다. 아이를 긍정적인 사고를 지닌 밝은 성격으로 기르고 싶다면 우선 부모가 그런 생각과 성격을 가져야 한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애정과 신뢰가 넘치는 어른이 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우선 부모 자신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사랑이 넘치는 여유로운 가정환경에서 아이를 느긋하게 키우는 것이다. 아이가 자라면서 행복한 인생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것은 부모의 역할이 크다는 것일 '일류의 육아법' 책을 통해 다시한번 배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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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의 육아법을
완독했어요 좋은 육아법은
결국 “내 아이는 자라서 어떤 가정교육에 감사함을 느낄까 ”
돈이 많은 집에서 태어나는 것도 감사하고
그 중에서도 몇가지 인상적이었던 내용 "자기다움을 길러라"
이건
실제
일본
명문대학의
정치경제학부를
"남에게 맞추지 말고 도움이 되라고 가르쳐라" "좋은 책보다 관심 있는 책부터 시작하라"
이건 나의 어릴 적 이야기를 들어보자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계속하게 하라" 이것 역시 요즘 엄마들의 교육법과 조금 "감정적으로 꾸짖지 말고 이유를 정확히 말해준다"
감정적인
체벌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독이 “예의와 규범은 엄격하게 가르쳐라 남을 대하는 태도와 예절이 인간성을 결정한다.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에게 공부하라고는 하지만 도덕적인 예의나 규범은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가 자란 후 다른 사람과 가장 차이가 나는 것은 예의와 규범을 지키는 '인간성'일 지도 모른다.”
결국 우리
아이들의
자녀교육법은
부모가
책을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