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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짜툰은 웹툰으로나 책으로나 넘넘 재밌구,감동적인 내용이 가득합니다.
이번 6권에서 슬픈 소식이 있는데요.. 바로 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짜구는 복막염이라는 불치병에 걸렸는데 끊임없는 발작으로 힘들어해 짜구를 위해 결국,안락사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작가님.. 자신과 13년을 함께 해 온 짜구를 보내는 건.. 정말 힘든 일 이었을 것 같아요.. 이번 6권에서는 웹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록 [그곳은..] 이 있습니다.
항상 귀엽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뽀짜쪼포봉. 볼 때 마다 새롭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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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권은 점점 깊어지는 집사와 뽀짜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서로를 알아가는 것을 넘어서 이제는 진정한 가족으로서 함께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언제나 새로운 사건과 웃음이 존재합니다. 고양이의 행동을 통해 전해지는 위로와 행복이 잔잔하게 독자에게 전달됩니다. 읽는 동안 계속 미소 짓게 만드는 따뜻한 에너지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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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딸 아이가 어느날 학교 도서관에서 보고 와서는 너무 재밌다며 사달라고 하기에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고양이를 워낙 좋아하는데 집에선 키울 수 없어 미안했는데 이렇게 보며 좋아하는 걸 보니 기쁘네요~~ 너무 재밌는지 책을 안고 다니면서 자기 전까지 여러 번 이고 계속 읽고 그림도 따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읽어주기도 합니다~~ 만화책이어서 굳이 사서 모을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걸 보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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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된 동물이 아플 때 만이라도 말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13년을 함께했던 짜구가 아파서 힘들어할 때마다 책으로 접하는 나도 눈물이 펑펑나는데 곁에 있는 가족들은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 지금은 고양이 복막염도 신약으로 치료하고 생존률도 높아졌지만 막상 닥치면 쉽진 않겠지. 짜구야. 고양이별에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뛰어 놀으렴. 이별은 언제나 쉽지 않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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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제딴에는 웃겨보자!!! 는 생각으로 무논리(?)에 말장난의 아재개그(실제로 이 양반은.. 아재이기도 하고요)를 시전하시는 - 이렇게 이 개그맨을 까(?)는 거보니.. 저 역시, 꼰대마인드의 아재인지도 모르.. 아니 저 역시 아재맞네요. ㅎㅎ - 지상렬씨가 어디였더라.. 고양이 집사들 중의 한 명(그 고양이 집사의 직업이 만화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만화가의 이름(필명)은 기억나지 않네요)과 이야기 했던 것이 있다는데..
그 내용인즉,
"나(지상렬)는 이제 더 이상, 현재 반려중인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건너면 더는 반려를 못할 거 같다. 내가 먼저 무지개다리 건널 거 같아서..." 라면서...
아직, 저는 제 주변여건(경제적이건, 또는 집주인의 방침이건)탓에, 아직 야옹이를 반려하지 못하고, 대신, 동네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챙겨주는 캣대디로 활동한 기간이 대략 5년정도 되고 있고요. 그래서일까.. 신작으로 출간되는 고양이에세이(대체로 인터넷에서 어느정도 인기있는 사진의 모습으로 봐온 냥이들의 집사들이 출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나 요런 만화들을 더러 구매해서 읽고는 있네요.
그래서, 요번 뽀짜툰6권에는, 그동안, 작가님과 함께 지내왔던 짜구가, 아파서 결국..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모습을 비교적 담담하게.. 만화로 잘 나타내주셨습니다.
짜구는 봉제완구인형이 아니기에, 언젠가는 반려인(작가)보다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널 수 밖에 없는 살아있는 냐옹이 라는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네요. 만화로만 보니까, 계속 다음권에도 또 그 다음권에도 계속 출현할 것이라는 생각을 1g가량 해왔던 제가 좀 미안해집니다.
저도 조만간 야옹이를 반려하게 되면, 요런 모습들을 또 언젠가는 겪게 되겠지요?? 그런 측면에서,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요번 책의 마지막장을 넘기면서까지, 이렇게 헛헛한 느낌을 가지면서 읽은 기억은 거의 처음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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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지 않는 나에게도 포근함을 안겨주는 책.. 가족의 솔직한 모습에 다시한번 공감을 갖게 해주는 ..리뷰쓰려고 들어온게 아니라 다음책 7 나왔으면 구입하려 들었왔다가 쓰는 리뷰. 아버지의 무뚝뚝함이 어머니의 츤데레 같은 모습이 고양이 친구들의 모두 다른색깔의 성격들이 살아감을 느끼게 해주는 그냥 마음이 더 따스해지고 싶을때 뒤적거리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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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너무 공감하며 볼 수 있는 만화책이에요~♥이책 1권 부터 다 소장 중인데~♥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있어요~♥어린시절부터 냥이를 키워 캣맘 30년 차인데도 이책 보며 새롭게 배우는 부분이 많네요~♥ 작가님이 직접 겪은 일들로 소재를 삼으니 더욱 공감이 되고요~♥고양이를 아주 사랑하는 가족으로써 최고의 만화라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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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뽀짜툰6 소장완료. 웹으로 읽고 엄청 슬펐는데...힝..짜구...거기서도 잘 지내고 있지... 새 연제는 언제 시작하시는 건지..작가님...^^; 전 쪼꼬포스트잇으로 받았어요..ㅋㅋㅋ 쪼꼬가 거대해져서..음..순간 당황하긴 했지만..나름? 포스는 있는듯해요..ㅋㅋ 그래도 원판불변이라고..그 미모 어디 사라지지 않네요... 봉구는...참...역시 옛말에..이름 닮아간다고 하잖아요...ㅋㅋ 젊음인지..체력짱...ㅋㅋ 보는것으로 웃음이 가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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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구가 이 세상 소풍 끝내는 에피소드를 보며 얼마나 울었는지ㅠㅠ 몇달 전 웹툰에서 먼저 본 내용이라 울지 말아야지 했는데도 눈물이 저절로 흐르네요.ㅠ 작가님께 소중한 가족이었던 짜구는 저를 포함한 많은 독자에게도 그냥 고양이가 아니었습니다. 반려동물이 나이가 들었을 때..를 생각하게 하는 6권이었어요. 표지만 봐도 뭉클한.. 이제는 둘다 하늘의 별이 된 뽀짜 자매. 나중에 7권이 나오면 또 얼마나 마음 아플지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