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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2는 주인공 유미의 일상과 사랑, 고민을 세포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현실적인 감정 표현이 큰 매력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생각과 상황을 재미있게 담아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다. 귀엽고 개성 넘치는 세포들의 활약이 웃음을 더하며, 가볍게 읽으면서도 마음에 오래 남는 따뜻한 만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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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작가님의 유미의 세포들 2권리뷰입니다. 연재때부터 너무 좋아하던 작품인데 완결된 후에 하나씩 사는중이에요. 특히 스티커 사은품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갈수록 새로운 세포들이 나타나고 이야기가 풍부해지는등 볼게 많아져서 좋아요. 초창기 유미 그림체 풋풋하고 귀여운게 그립네요. 뒤로 갈수록 다듬어지고 예뻐지는것도 좋지만 원래의 그 느낌이 훨씬 유미스러워서 좋아요. 웅이랑 새이는 봐도봐도 때려주고싶음. 우기랑 루비도 첨엔 좀 거슬렸는데 뒤로 갈수록 정들게됨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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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얘기 하는거 듣기만 하다 읽게 되었는데 내용이 좋고 재미있고 세포들이 너무 귀엽고 ~ ~ 너무 좋네요. 유미의 세포들이 단행본으로도 나오니 행복하네요. 책도 이쁘고 두껍고 읽을 맛도 나고 소장할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 유미의 세포들 스티커까지 들어가 있어서 놀랍고 좋아 ~ 아까워서 쓰지는 않고 책과 함께 소장해야 하는데 금방 어디다가 붙일듯 ㅋ 일단 세포들 빨리 빨리 읽어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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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2 리뷰입니다. 네이버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이 단행본으로 나왔습니다. 딸아이가 좋아해서 계속 사주고 있어요. 유미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녀의 머릿속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세포들 이야기! 32억뷰를 기록했고 며칠전 5년만에 연재가 끝났네요 5년이면 엄청나게 긴 시간인데 이동건 작가님 완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충전 하시고 신작 기대할께요. |
| 현재도 연재되고 있는 유미의 세포들. 이동건 작가님 상상력도 좋고, 공감가는 포인트들도 많아서 왕팬인데 유미의 세포들이 단행본으로 나오니 당연히 사야죠. 흰면이 많은건 아쉽지만 내용면에서는 훌륭하고 책이 두껍습니다. 옛남자 웅이와의 풋풋한 이야기들을 다시볼수있었습니다. 이때엔 웅이를 응원했었는데ㅋㅋ 유미의 세포들 스티커도 귀엽네요. 아까워서 쓰진못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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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심리를 절묘하게 다룬 이 만화를 보면서, 처음 작자가 여자일 거라고 막연히 추측했다.
아직까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이름으로 보아 작자는 남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사람의 감정을 그것을 담당하는 세포들의 작용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무엇보다도 특이하게 여겨졌고, 내용은 단순하지만 읽을수록 책을 놓기가 쉽지 않았던 측면이 있다.
아마도 주인공이 여성이고 또한 사람의 심리를 다루고 있다보니, '여혐(여성혐오)'논란이 일기도 하는 모양이다.
이에 대해서는 뭐라 딱히 말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기도 하다.
미묘한 사람의 감정을 다룬 작품들이 때로는 시각을 달리해서 접근하다 보면, 상대에 대한 비하적인 인식을 표출한 것이라고 인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성에 관심을 두지 않는 직장 동료인 우기의 캐릭터나, 우기를 좋아하며 주인공인 유미를 견제하는 루비의 형상화가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비단 만화 뿐만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 혹은 소설 등의 캐릭터 역시 특정의 측면이 강조되어 그려지는 것이 대부분이기도 하다.
따라서 특정 특면을 강조하다보면 진정 작품이 표현하려고 하는 문제를 놓치는 것은 아닐까?
오히려 유미와 그 주변의 캐릭터를 통해 우리 안의 감정과 그것이 변화하는 지점을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