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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좋은 씨앗에서 나온 이 책들은 두껍지 않은 분량으로 신앙의 기본기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예배라는 주제를 계시록에 나타난 하나님나라와 예배에 맞춰서 계1~5장에 있는 세번의 예배장면을 통해 예배가 무엇인지 예배의 모델은 어떠해야하는지 예배 순서와 예배를 통해서 얻을수 있는 유익이 무엇인지를 다루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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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던 문화 속에서도 찬양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의 본질은 여전히 변치 않는다.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하여 지음을 받은 인간의 신학적 본질을 확인할 때 비로소 포스트모던 문화 속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예배해야할 것인가 문화적이고 예전적 성찰이 그 의미를 지닐 수 있다. 오늘날 포스트모던 문화 속에서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청각만이 아니라 시청각 등 오관을 사용하여 보다 역동적으로 경배해야 할 것이다. 명상보다는 축제적인 예배, 명제적 설교보다는 이야기적 설교, 삶의 헌신으로 드리는 예배, 인터넷 문화를 규모있게 활용하는 예배, 열린 예배와 경배와 찬양을 예전신학의 테두리 안에서 활용하는 예배가 요청된다. 그리고 성만찬을 자주 드리고 각종 민속절기(구정, 추석, 삼일절, 해방일, 6.25전쟁일 등)에 따른 예전을 실천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요청된다.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개혁신학적 예배의 궁극적 차원이다.
종교개혁자들의 예전의 개혁은 단순히 교회의 예배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 삶의 영역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복종하고 삶을 헌신하는 문화적 소명으로 나아갔다. 삶 자체가 무엇보다도 중요시된 오늘날 포스트모던 시대에 우리는 우리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해야 한다.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예배로 드리는 것이 바로 포스트모던 시대의 바른 예배이다. 그것은 바로 회개와 찬양, 감사, 헌신과 결단이 있는 예배이다. 지성과 감성이 균형잡힌 전 인격적 예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