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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면만 보면 꼭 컬러링북같은데, 컬러링북이 양장인것도 이상하잖아요?
요건 그림을 그리는 방법이 나와있는 책이에요 그냥 그림이 아니라 패턴을 만드는 방법?
처음부터 패턴. 마치 포장지같은 느낌인데요. 이런 느낌의 포장지는 찾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동화와 신화 속 존재들, 사람, 집을 그리는 방법
레터링,장식무늬, 그리고 그것들을 응용한 소품도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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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향을 받아서 저자도 처음부터 그림을 직업으로 삼을 생각이 없었대요.
처음에는 공항 근처의 작은 호텔에서 변기와 객실 청소를 하다가, 아메리칸 그리팅스에 가위로 모형상품의 템플릿을 자르는 일자리를 구해서 갔다가 운명처럼 예술의 세계에 빠졌대요. 대학 대신 도서관에서 관련 서적, 유튜브의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인디자인 등의 디자인 프로그램을 익힌 완전 독학!!!
그러다가 정식고용이 되어 카드 일러스트 일을 오랫동안 했대요. 딸이 태어나고나서 회사를 관두고 프리랜서아티스트로 살면서 여러브랜드와 작업하다가 낸 책이 이책이라고 하네요.
아이에게 읽어주는 동화나 옛날영화, 전시회나 음악 등에서 작품의 영감을 얻고, 여유시간에는 새로운 소재에 그림을 그려보는 등, 인생이 예술과 맞닿아 있는 것 같아요.
스케치한것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색칠하는 방법, 도구등을 보면서 응용을 할 수 있게 만든 책이라고 해요.
다양한 화구중에 선호하는 재료도 써있는데, 장점과 단점이 같이 나와있어요
그저 좋아하는 색상 몇가지만을 사용해서도 저런 그림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서 좋은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색상으로 그려야 더 재미있을거고, 남들도 더 그림을 좋아할거니까요
식물을 그리는 방법
강렬하면서도 귀여운 느낌
![]() 만든 패턴을 응용해 만든 소품들까지
내가 좋아하는 풍경이나 색상을 사용해서 패턴을 만들 때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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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손재주가 없다거나 막연하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면 이책을 주목! 숲을그리다 이책과 함께라면 나만의 가구나 패브릭소품,그림,액자등등 예쁘게 그려서 집안의 소품을 만들어볼수있어요 : ) 누구나 쉽게 따라서 할수있게 자세하게 나와있기에 가능하다는사실~
방법따라 같이 따라해보고 나만의 방식으로 그림을 그려나가는걸~ 깨우치게 해주는 창조적 자극제가 되길 바라는 책! 예술적 영감이 아주 뛰어나지 않으면 ㅎㅎ 솔직히 나만의 그림을 만들기란 힘들겠지만 숲을 그리다 에 나와있는 그림만이라도 따라서 그리면 예쁜 소품이나 작품을 완성할수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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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A FOREST
<책소개> 잘은 못하지만 그림그리는거 좋아하고 꾸미는거 좋아해서 이런스타일의 책들만 보면 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긴다. 보다보고 연습하다보면 나도 나름 비슷하게라도 따라해볼수있을까 라는생각에... 여튼, 그래서 이번에도 읽어보게된 "숲을그리다" 란 책. 책 표지부터 아기자기하면서도 화려함이 돋보인다. 본격적인 그림에 대한 노하우 설명전, 앞부분에는 그림을 그릴때 어떤 도구가있는지와 그 도구들에 대한 특성들을 간단하게 설명해주며, 자신에게 잘 맞는 도구를 찾는게 중요하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자신만의 "컬러팔레트"또한 발견해보라고 말해주고있다. 나의 개성을 잘 표현할수있는 도구와 컬러팔레트를 찾게된다면 그림을 그림에 있어서 자신을 표현하는 그림을 잘 나타낼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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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준비과정이 다 끝난후 본격적인 그림그리기에대한 설명이 나온다. 작가가 어떤식으로 영감을 얻고 그림을 그리고있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림그리는 과정 그리고 완성본까지 단계별로 보여준다.
그리고 이런 포크아트같은 경우엔 패턴으로 나타낼경우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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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작업결과물을 볼수있는데, 굳이 공간을 꽉꽉채우는 패턴이 아니라도 작업 결과물 한가지만으로도 멋스러운 느낌을 나타낼수있는게 장점인것 같다.
![]() 그래서 나도한번 연습해보기위해, 나만의 도구(그나마 색상이 많이있는) 색연필로 따라그려 보았다. (아직은 혼자 생각해서 그리기 어려운 단계이니 책을보며 비슷하게나마 따라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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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따라그려볼 그림은 그나마 난이도가 낮아보였던 "야생화"로 결정. 우선 밑그림을 그려주었다.
나름 그럴싸하게 마무리된것 같아서 다 그리고 혼자 뿌듯해한건 안비밀.
[여우야]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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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숲을 그리다-아름다운 스케치와 페인팅튜토리얼 아름다운 일러스트 스케치와 페인팅 튜토리얼을 책으로 낸 사람이라면 엄청 대단한 대학을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이 책의 저자는 굉장히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예술 학위를 딴 것이 아니라 스스로 유튜브에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인디자인 등의 디자인 프로그램 사용법을 찾아가며 공부하고 스스로 자기만의 포트폴리오를 쌓았다. 그리하여 마침내 아메리칸 그리팅스에서 아티스트로 정식고용되어 일러스트 작업을 맡았고 자신만의 일러스트 비법을 담은 이 책까지 내게 되었다. 물론 자신의 상황에 절망하지 않고 꿈을 키운 이 책의 저자 디나라도 대단하지만, 미술관련 대학을 나오지 않았지만 그리고 미술을 배우러 유학을 간 것도 아니지만 인터넷을 통해 기술을 배우고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든 사람을 채용해주는 미국이란 나라에 감탄했다. 언젠가 우리나라도 학력 외모, 나이 등을 중요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실질적인 능력을 보고 사람을 채용하는 때가 올까? 이런 분위기 덕분에 미국에서 다양한 특성을 가진 예술가, 기업가 등이 탄생할 수 있는 것 같다.
표지부터 예쁜 일러스트 책. 짙은 남색 바탕에 눈을 감은 새, 그리고 새의 주변을 감싸고 있는 아기자기한 꽃들이 눈에 띈다. 이국적느낌이 물씬 나는 문양에 따뜻하고 밝은 색상이 그녀가 어떤 세계를 추구하고 있는지 말해 준다.
그녀가 독학으로 시작했기 때문인지 화구, 컬러 팔레트를 고르는 설명을 페이지에 할애했다. 붓부터 펜촉, 물감, 잉크, 종이 등 그녀가 어떤 화구를 어떤 이유로 고르는지 설명해 주었는데 수채느낌과 유화느낌이 동시에 나는 물감 선택이 인상적이었다. 그녀의 그림도 마음에 들지만, 무엇보다 채색 느낌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숲을 그리다>에는 꽃과 잎사귀, 곤충, 새 등 다양한 일러스트가 나와 있는데 이러한 자연물도 아름답지만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중세의 성이다. 실제로 사람들의 눈에 미친 중세시대의 성이 저 모습은 아니지만, 그 특징을 작가의 눈으로 다시 재탄생시킨 느낌이 좋았다. 커다란 달에 비친 한 그루의 나무와 갈래갈래 이어진 길을 나무덩굴로 표현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성을 그 위에 올렸다. 이 외에도 닭 등 새들이 엄청 귀엽게 나와 있는데,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이다. 또한 깃털 모습을 판화느낌이 나게 표현했는데 이러한 방식이 작가만의 특징인 것 같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크리스마스에선 빼 놓을 수 없은 진저쿠키 일러스트도 있다! 만약 이런 모양의 진저쿠키 집이 있다면 얼마나 맛있을까. 작가는 이런 무늬를 종이에 그렸을 뿐만 아니라 소품이나 가구 등에 그리는 시도도 하고 있다. 레터링, 패턴, 달걀 채색, 스탬프 등등 곳곳에 일러스트를 넣는 작업을 해 놨는데 가구에 그린 무늬가 어찌나 깜찍하든지 인형의 집 속에 나오는 가구같았다. 이렇게 예쁜 일러스트 책을 보니 나도 붓을 잡고 싶어지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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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그리다
디나라 미르탈리포바
일을 하고 돌아와 늦은 밤까지 직접 수를 놓아 옷을 만들어 주던 어머니의 영향과 우스베키스탄의 전통적인 어린 시절은 이후 미국 이민자로
살면서 독학으로 공부하여 일러스트레이터 겸 디자이너로 살아가는데 많은 영향을 준다.
이 책은 작가의 스케치와 채색하는 방법들을 친절하게 보여주면서 독자들에게 독자들만의 방식들을 얻을 수 있는 영감을 제공한다.
저자는 강렬한 주황색이나 노란색, 녹색톤과 흙과 나무 등 자연의 색을 주로 사용하며 검푸른색과
주황색의 민속적인 색들을 사용해서 전통적인 강렬한 느낌을 주면서도 전래동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앙증맞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특징이다.
예술에서 중요한 것은 정확성이 아니라 감정이다
미술시간에 나비의 날개를 3장을 그려서 다시 그려야 했던 초등학교 시절을 저자는 잊지 않는다. 학창시절의 경험은 후에 자녀에게 나비는 어떤 모양의 날개든 다 가질 수 있다고 가르친다. 변신을 상징하는 나비는 많은 작가들에게 창조적 영감 및 전설과 신화의 재료로 사용되는 매력적인 존재다. 봄 여름에 나비로 우화하여 날아다니는 나비를 아이들 역시 좋아한다. 그렇지만 항상 2쌍의 대칭적 구조의 나비만을 그려왔는데 2쌍이
아닌 날개와 비대칭의 나비를 상상해 본 적은 없는 듯하다.
나무 그리기
포크 아트에서 나무는 재생과 부활, 수확과 풍요, 고요와 반성을 상징한다고 한다.전통에서 나무를 그리는 첫단계는 ‘나무로 가득한 숲을 상상하기’로 시작하는데 숲 속의 나무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찰해야 나무 본연의 모습을 그려낼 수 있다고 한다.상상 이전에 관찰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포크아트의 그림소재와 저자만의 스케치 튜토리얼
러시아의 민담의 소재인 여우, 사자, 닭, 새, 고양이, 말, 곰등의 상징과 저자의 개성이 담긴 그림그기기 방식을 배울 수 있다. 하늘을 날며 땅과 하늘을 연결해주는 새는 러시아에선 ‘혼’과
관련이 많은데 신을 매개하는 전령사역할을 하는 우리나라 새의 상징과 닮았다.
세모와 원, 타원으로 얼굴, 몸통, 다리 부분을 먼저 크게 구분하여 형태를 잡고 점차 세부적으로 채워나간다.
인형 안에 조금 작은 인형이 작은 인형안에 또 더 작은 인형이 5개에서 7개까지 들어있는 러시아의 전통 목각인형 마트로시카는 마트료나란 어머니란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그 유래를 듣는 순간 마트로시카가 무엇을 담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그
전엔 단순히 신기하다고만 생각했는데 혁명이전까지 농사를 지어왔던 러시아 민중들에겐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고 있음을……
마트로시카
부활절의 상징인 소생과 재생을 상징하는 달걀꾸미기의 전통의 기원으노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초기 기독교이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창조적 영감을 얻기 위한 작가의 조언 감상
눈코입 머리도 아무것도 없는 날것의
상태인 목각인형 가족을 구입한 후 가족을 어떻게 만들까 도움을 얻기 위해 읽기 시작한 [숲을 그리다]란 책은 저자의 작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즐거웠지만 러시아 신화, 동화에
등장하는 동물과 인물의 특징들을 만날 수 있었으며 저자의 삶에서 풀어내는 따뜻한 이야기방식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할머니로부터 러시아 전래동화를 듣고 자라고 손으로 직접 음식과 옷을 정성을 들여 만들어 주신 어머니를 바라보며 그림 그리기를 즐기든 저자를
보니 경제적으론 부유하지 않았지만 따뜻함과 사랑으로 건강하게 잘 자랐음을 느낄 수 있다.
저자의 작품엔 항상 꽃과 나무들이
하나의 패턴으로 들어가는데 전통적이면서도 독특하다. 미국의 이민자로서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의 열정과 노력, 저자의 고향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사랑과 향수가 포크아트로 재창조되는 과정들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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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늘 설레는 것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충전의 시간을 갖기 때문이 아닐까싶다. 새로운 것을 보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다 보면 눈이 열리고 마음이 열린다. 이 책 <숲을 그리다>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낯선 곳으로의 여행 같다. 그만큼 이 책의 그림들은 독특하다
디나라 미르탈리포바는 현재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왕성하게 활동중인 작가이다. 그녀의 이름을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어느 나라 사람이지?’였다. 그녀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미국인이다. 그녀가 그린 그림의 기저에 깔린 문화가 이해가된다.
이 책의 장점은 친절하다는 것이다. 작가가 독학으로 그림을 배운 것처럼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설명을 해준다. 먼저 자신이 사용하는 그림도구와 물감, 애용하는 종이와 같은 기본적인 것부터 자신만의 색채를 찾는 방법, 그리고 영감을 끌어 올리는 노하우까지 알려준다. 하나하나 작가가 알려주는 순서대로 따라만 해도 어느새 그림이 뚝딱 완성되어 나온다. 무엇보다 자신만의 컬러팔레트를 발견하기 위해서 옷장문을 열어보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책을 처음 받아 든 순간 참 행복했다.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화려하고 선명한 색체와 오동통하고 동글동글한 그림들, 그 사이사이를 메운 섬세한 무늬들. 그림들이 탐났다. 결국 따라 그려보기로 했다. 그리는 동안 맘이 차분하게 가라 않는다. 여러분도 따라 그려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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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 사랑] 속 주인공은 실존 인물로 모드 루이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는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그녀의 그림에 반하였고 나도 저런 감성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이 일어났었다. 단순한 모티브와 원색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천진난만해 보이던 그 그림이 마냥 좋았던 이유는 희망과 열정 가득한 삶 그녀,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나도 붓을 들면 당장이라도 비슷하게 그릴 수 있을 법한 그림들이지만 이상하게 막상 그림을 그리려고 하면 손은 같은 자리를 끄적대고 있기만 한다. 그래서 각종 그림 관련 서적을 보며 비슷하게 흉내도 내보고 각 재료의 특성과 스킬도 익혀보았지만 뭔가 디자인적인 요소와 상상력이 깃든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욕구는 늘 있어왔다.
그녀의 그림은 자연을 기본 모티브로 하였다. 그녀의 오브젝트 동식물, 동화 및 신화, 사람과 집 그리고 장식무늬 등에는 나뭇잎과 꽃들이 주로 장식되어 있다. 그리려는 대상을 단순화하되 장식이 많고 디테일하게 꾸미는 것이 포인트이다. 우선 그리려는 것에 대한 특징을 파악하여 단순화 시켜 스케치를 한다. 스케치나 컬러링의 순서 단계는 많지 않지만 기본적인 구도를 잡는 법과 채색을 해나가는 방법에 대해 경험과 노하우로써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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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시켜드릴책은, 디나라 미르탈리포바의 그림가이드북, 숲을 그리다 (IMAGINE A FOREST)예요, 표지부터 감각적인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이책은,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나고, 미국오하이오주에 정착한 프리랜서 디자이너 디나라의 독특한 그림을 배워볼 수 있는 감각적인 가이드북이예요~ 우즈베키스탄의 감성이 잔뜩 붙어있는 원색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문양이 돋보이는 숲을그리다. 사실 저도 원색을 즐겨 사용하는편인데,, 이정도릐 파격적인 색상의 배열, 과감하고 큼직한 그림체와 반대되는 자잘한 페이즐리 문양들이 그림을 더욱 감각적인 특별한 매력을 보여준답니다~
두꺼운 양장본의 책이라 더 소장가치가 있는 책인 숲을 그리다~ 양장본의 클래식함을 너무 좋아하는 저에겐,, 책과 수록된 그림들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절로 힐링이 된답니다~ㅎㅎ
이책의 목차예요~ 목차조차도 예뻐요~ 메르헨스러운 일러스트레 시선이 절로 가죠? 그림을 그릴때 필요한 도구들에 대한 정보와 그림의 기초를 지나면, 그림을 배울 수 있는 다섯가지 챕터가 수록되어 있어요^^ 꽃,곤충,나비, 동물, 동화와 신화속이야기, 사람과 집(건물) 마지막으로 레터링까지~ 알차게 배워서 실제 디자인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나와있는 친절한 책^^ 궁금하시죠?ㅎㅎ 속지를 살짝~ 맛보기 해볼까요?^^
이렇게~ 그림을 그리는 밑그림부터 차근차근 색을 입혀나가는 과정이 설명되어 있답니다~ 자연부터, 동물, 사람에 동화까지~ 삽화를 그려나가는 즐거움이 있는 책이랍니다~ 그림들을 보시면, 색도 몇가지 안쓰고 단순해 보이지만, 투박함 속에 섬세함이랄까요? 자잘한 문양들이 그림을 꾸며주고 있어, 투박함과 섬세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묘한매력이 있답니다^^ 그림을 충분히 연습했나요?
이렇게~ 실생활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활용예도 잘 나와있어요~ 포크아트느낌 물씬나는 원목가구부터, 나만의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식기, 문양가득한 악세서리를 보고있다면, 저도 꼭 만들어보고싶다는 열망이 뭉글뭉글 솓아나는것 같아요^^
뭔가 멋짐이 묻어나는 작가님의 사진과 소개말,, 보통 맨앞에 있는데, 맨뒤에 있어서 독특하다는 생각을했어요~ㅎㅎ
뒷표지까지 퍼펙트~ 진짜 표지만으로도 소장가치 있다니까요,,ㅠㅠ 양장본 덕후는 쌍엄지손가락 척~!! 자~ 이제 제가 디나라씨의 그림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조금 어색한 그림체가 복잡한 그림은 자신이 없어 제눈에 쉬워보이는 꽃그림을 딱~피고~
밑그림을 대에충 그려주었어요^^ 와,, 참 못났다..ㅠㅠ
포스터칼라가 있으면 참 좋았을텐데,,ㅠㅠ 아쉬운마음에 그냥 수채화로 싹싹~ 그림단계에 맞춰 색을 입혀줍니다.
검정색은 수성사인펜으로 쓱쓱 그려주고 완성! 도...독특한꽃 완성입니다^^ 제 그림과는 그림체자체가 많이 달라 조금 어색했지만,, 단 4가지 색으로 조화로운 원색의 강렬함을 잘 표현한것 같아 작가님 센스에 다시한번 감탄했어요^^ 이렇게~ 제가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그림체에 익숙하진 않지만, 그림을 그리는 단계가 한눈에 보여, 쉽게 그릴 수 있었어요~ 다음엔 포스터칼라를 영입해서 문양들도 잔뜩 그려보고싶다는 생각이,,ㅎㅎㅎ 열심히 연습해서 저만의 물건에 그림을 그려넣어보고싶어요^^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디나라의 그림을 배워볼 수 있었던 좋은기회를 가지게 되어 너무 기뻐요~ 포크아트 좋아하시는분, 핸드페인팅을 배워보고싶으신분, 취미 가구 만드시는분께도 넘나 유익한책~ 여태까지 느껴보지 못한 원색의 아름다움을 숲을 그리다에서 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 *본 책은 책과콩나무 카페를 통해 부즈펌(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아 제 생각과 채색을 가감없이 표현한 리뷰입니다. 상업적인 사용과 도용은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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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보자마자 반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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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새와 알록달록 꽃, 나비로 꾸며진 책 표지를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기분이 드는 책 「숲을 그리다」
독특한 색감과 이미지를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디나라 미르탈리포바의 작업이 담긴 책이에요- 그림을 그리는 방식에는 특정한 규칙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녀의 방식을 공유해 새로우면서 자유롭게 나만의 그리기 방법을 찾아내기를 바란다고 하네요- 디나라 미르탈리포바처럼 자신의 스타일을 구축한 사람을 보면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림 그리는 게 즐거워졌으면 좋겠네요 ;)
책 속에는 스케치와 채색하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단순한 도형에서 순식간에 꽃이나 곰이 되는 그림을 보니 정말 신기하네요~ 그림도 멋지지만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색감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제가 색을 사용한다면 절대 이런 느낌이 안 날 텐데 말이죠!
식물, 동물 그림도 있지만 동화 속에 나오는 인물들 그림도 있어서 재밌었어요-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인어 그림도 있었는데 배경으로 그려진 해초들이 마치 꽃처럼 그려져서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녀의 작업이 어떤 주제를 가진 일러스트가 주지만 레터링과 장식 무늬 작업도 볼 수 있었어요~ 특유의 색감과 문양으로 꾸며진 레터링을 보니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그녀의 그림을 딱 보면 굉장히 화려한 느낌이지만 그 속에 절제 미가 있다는 생각을 들었어요. 왜 그런가 했는데 그림에는 3가지 이상의 색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느꼈던 거 같네요. 3 가지면 정말 많은 색이 아니잖아요~ 그림을 보면 그녀가 얼마나 뛰어난 색채 감각을 지녔는지 알 수 있답니다 ;)
스탬프를 만들어 천에 찍어내거나 벽지로 만들기. 장신구, 그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그녀의 그림들
전통적인 느낌이 드는 무늬부터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까지 보면 볼수록 빠져드네요~ 참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