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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들에 대해서 우리는 익숙하기에 안다고 여기고 쉽게 지나치는 경향이 있다. 책은 개혁주의의 관점에서 모든 성도에게 매우 익숙한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막연하게 머리로 신앙을 받아드린 사람들의 관습과 전통으로 신앙에 대한 문제들을 결론 내리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고백을 하는 이유, 기준을 세우고, 기도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찬찬히 곱십으면서 이유와 해석에 대한 그리고 오랫동안 개혁주의 관점에서 정립해온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에 대한 관점들을 전달하고 있어서 기준이 될 수 있는 관점과 해석을 제공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책이 교제처럼 사용하기 좋은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긴 호흡을 가지고 공과, 제자반등에 활용하기 참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