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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매할 때 가장 큰 고려점으로 삼은게 추천인들의 면면이었다. 그러나 책을 구매하고서 다소 후회가 되기 시작한 지점이 차준희 목사의 추천사부터였다. 자신의 책을 출간하는 일로 이 책의 저자와 만남을 갖고 헤어지기 전 20여분간 예언 기도를 해주었다면서 자신의 과거의 삶을 언급해주면서 미래의 삶의 여정까지 기도해주었다는 대목에서부터 다소 실망스럽기 시작했다. 그렇지 않아도 나만 그렇게 느끼는가 싶어서 언론 매체에 올라온 평을 보니, 그리 좋지는 않았다는게 맞는 듯 싶다. 성령을 통해 자신은 예언을 한다고 하는데, 아마도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예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아마 이 저자가 겪는 오류가 한국교회 대부분이 정박해 있는 지점이 아닐까 싶다. 예언과 인도하심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격동해 자가발전하는게 무엇인지조차 구별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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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아쉽다고 느껴진다. 신사도 운동을 비난한 저자가 오히려 더한행동을 한다. 예언에 능한 산밑 기도원장 여교역자 찾아가서 미래를 예언받고 하는 등, 자신도 남의 뱃속에 있는 아기 성별을 맞췄다고 자랑하는 등 참으로 문제 많아 보인다. 자기만 되고 남은 안되는 내로남불. 절대 이래선 안된다. 주님 찬양인가 자기 자랑인가 잘 생각해 보아야 하리라. 많이 아쉽다 신사도운동과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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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2번 정도 보고 스스로 기도에 대해 다시 결심할 때마다 부분부분을 꼭 읽어보는 책이다. 기도의 능력을 경함해보지 못했던 모태신자로 살아오면서 느꼈던 의심들, 성령의 실제와 역사하심이 오늘날 현재에도 일하고 계심을 깨닫게 해준다. 또한 성서에 대한 박학다식한 저자의 지성이 잘 드러나며 간결하고 신학지식적 소양이 부족한 일반인도 읽기 쉽도록 정리하고 있으며 믿기 힘든 모든 사례에 대한 검증까지 마친 철저함이 이 책에 대한 신뢰를 높인다. 신앙인이라면 꼭 삼독을 권할말큼 신앙서적 최고의 책이라 단언할 수 있다. |
| 하나님역사 그리고 신앙인으로서 솔직하게 그리고 용감하게 드러내주셔서 감사하네요. 성령의 역사에 대하여 이견이 있는 줄 압니다.고신쪽에서 이단시비도 제기되었구요. 저는 고신쪽 교회를 다니지만 저자의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런 것을 오픈하지 못하거든요. 자기가 경험하지 못한것을 이야기할수 없고 과거 역사적으로 피해가 적지 않음에 무조건 지양하는 부문이 적지 않습니다. 현상보다 본질이 중요한데 답답합니다. 과학도 열린체계로가는데, 교회가 열린 마음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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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목사가 기도에 대해 철저하게 고민하며 신학적 고찰과 함께 써내려간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자판기에 돈을 넣으면 음료수를 빼먹듯이 그렇게 기도를 생각한다. 하지만 기도는 철저하게 하나님과의 사귐이다. 필자가 김요한 목사의 책을 펼치고서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지은이는 신학에 머물러 기도를 사변적으로만 서술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김요한 목사는 하루에 2시간씩 실제 기도를 하고 있었고 하나님과의 충분한 사귐속에서 그 분의 음성을 들으며 모든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친밀한 교제속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이 바로 기도의 본질인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 부분에서 필자는 김요한 목사가 쓴 책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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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설명하거나 가르칠 수 있을까? 아무리 잘 설명하고 가르쳐도 실제로 기도를 하는 것만 못하다. 그런 점에서 "지러이의 기도"는 기도를 설명하거나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기도를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일을 드러내고 있다. 저자가 말하고 있듯이 이런 경험을 드러내는 것이 자칫 조심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경험을 자제하려는 노력이 보이고 이러한 경험이 주관적으로만 흐르거나 자신만이 경험한 것처럼 포장하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기도에 대해 말하면서 상대적으로 성경을 적게 언급하고 있어서 어색하기는 했지만, 그 어색함도 곳곳에 묻어나는 성경을 기반으로 하는 믿음의 고백이 충분히 메꾸어 주고 있다.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에 기반을 둔 기도의 사람들이 곳곳에서 일어나 저자의 경험과 기록이 일상이 되는 일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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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실하신 집사님의 소개로 알게된 책입니다. 왜 기도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며칠만에 이책을 집필했다고 하니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김요한 목사님은 정말 박학다식한 분인것 같습니다. 책에서 인용한 문구나 내용들이 정말 다양하고, 다채롭습니다. 좋은 책을 집필하여 믿음생활에 도움을 주신 저자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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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은사주의와 거리가 머나먼 보수적인 교회출신이다. 방언이란 건 성경에서나 읽어봤지 실제 들어본 적도 없었다. 우연찮게 성령집회에서 방언을 받고 그제서야 이게 뭔지 찾아보기 시작했다. 은사에 대해선 보통 카더라 개념들이 대부분이었기에 방언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해 두려웠고 일부러 안 쓰려 노력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났다. 기도를 삼위일체 관계에 참여하는 행위라 정의했다. 저자와 여러 인물들의, 검증받은 실화를 통해 기도와 그에 따른 은사의 다양한 성격을 보여줬다. 이 책을 읽기 전엔 날 다 아는 분께 뭐하러 애써 기도해야하나 의문을 품었으나, 이젠 사랑의 참여로써 기도할 수 있게 됐다. 이전엔 은사를 받고 남(소속된 보수교회)과 달라지는 게 두려웠지만 이젠 은사를 자유로이 사용하고 가능하다면 이웃에게 도움도 되길 사모하게 됐다. 개인적으론 은사에 대한 수면 아래의 카더라 개념이나 썰들을 , 논리로 깎아내고 저자의 기도 받은 분들의 검증을 받아 수면 위로 올렸음에 가장 큰 의의를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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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의 기도를 샀다. 2017년 한 해, 정말 많은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신학자, 목회자가 이 책을 읽었다고 한다. 나도 두 권을 사서 한 권은 친한 분에게 선물했다. 심지어 이 책을 읽는 와중에 영적 체험을 했다는 분도 있다. 기도에 대한 이 책에 많은 분들이 반응하는 것에 대해 놀랐다. 그리고 호불호가 갈린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들은 것 같다. 나는 어떤 영적, 은사적인 역사가 반드시 있다고 믿고, 그렇다고, 이성과 지식으로도 하나님은 일하신다고도 믿는다. 이 책은 신학적, 영적인 부분을 개인의 경험에 녹여 다룸으로서, 복음적인 분들의 바램과, 영적인 은사에 대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모두 그 궁금증을 해결해줄만한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 같다. 추천한다. 읽어보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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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플러스와 김요한 대표님을 SNS를 통해 미리 알고 있었던 상황에서 기도를 주제로 한 대표님의 저작이 나온다는 소식에 출판을 기다리다가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즐거운 기다림 끝에 이 책을 구매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건전한 신학을 바탕으로 내용이 구성되었을 것이라는 점과 은사지속론의 입장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쓰여진 내용이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기도와 관련하여 여러 책을 접했는데, 개인적으로 이 책을 으뜸이라 추천하고 싶고, 기도의 회복을 원하시는 분들은 일독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오랜만에 마음을 뜨겁게 하는 책을 만나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