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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의 요원13인 샤론은 세뇌당했던 정신이 어느 정도 돌아오고 탈출을 하려했지만 자신이 암시에 걸려 죽였다고 생각한 연인 스티브를 발견하고 그를 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그는 스티브가 아니었고 샤론은 그를 죽이고 탈출하려고 하지만 루킨과 파우스투스 박사에게 먼저 발각당해 다시 감금 당합니다. 그리고 캡틴 아메리카를 이은 윈터솔져와 팔콘은 이들을 추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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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컬과 파우스투스는 여전히 샤론을 이용하고 있다. 버키는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되어 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 도중에 호크아이가 찾아오긴하지만 별 일 없이 끝난다. 샘도 버키를 찾아온다. 샘은 샤론을 추적하고 있는데 버키에게 함께 찾으러 가자고 한다. 버키는 바로 받아들인다. 샤론은 캡틴 아메리카가 연구소에 있다고 생각하고 구하려하지만 캡틴 아메리카는 없었고 오히려 파우스투스에게 공격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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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의 죽음' 3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이 만화는 캡틴 아메리카의 에피소드들 중에서 약간은 충격적이고 어두운 부분에 해당하는 것 같다. 그림과 이야기 전개도 약간은 오래된 분위기가 난다. 연인이었던 샤론 카터의 손에 의해 죽음을 당한 캡틴 아메리카의 이야기와 그의 자식까지 레드 스컬의 손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는 암울하기만 하다. 그렇지만 새로운 캡틴이 된 버키의 활약을 지켜볼 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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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누구의 죽음이라는 제목이 붙은 작품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토마스 만의 소설 인 베니스 에서의 죽음 등이 대표적인 예인데 독자들은 제목만을 듣고서도 그 책의 주요함을 단박에 알아 차리게 됩니다. 결국 이 작품의 주인공인 캡틴 아메리카에게 분명히 큰일이 발생한것이라는 암시를 주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에드 브루베이커와 스티브 엡팅 두 콤비가 그려낸 캡틴 아메리카는 제목과도 어울리게 캡틴 아메리카의 위대함과 장중함을 잘 드러냈는 평가를 받습니다. 한국에도 마블 코믹스의 팬들이 많은데 그 작가들의 작품을 앞으로도 쉽게 접할수 있는 계기가 이번에 되었으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3권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분량 속에서 캡틴 아메리카를 잘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