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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옴니버스입니다.
이렇게 만화책이 순서대로 이어지지 않고, 에피소드나 외전 같은 느낌으로 파생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도 토르가 영화와는 또다른 매력적인 히어로라는 느낌은 변함이 없습니다. |
| 토르는 라그나로크에서 다시 돌아와 아스가르드를 미국 촌동네에서 부활시킨다. 이때 로키는 여자의 몸으로 부활하여 음모를 꾸민다. 신화를 바탕으로 하다가 다시 그것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도 흥미롭고, 토르가 없었던 동안 벌어진 일들과의 연계도 괜찮다. 그리고 그 속에서 토르가 지닌 히어로의 면모도 잘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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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스트라진스키의 '토르 - 옴니버스'를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최근에 다양한 마블 코믹스의 작품들이 국내에 번역되어 발간되어 꽤 재미있게 읽고 있는 중이다. 마블 코믹스의 작품들은 마블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책 뿐만 아니라 영화를 보는데 있어서 더한 재미를 더해 주는 것 같다. 토르 - 옴니버스 또한 아스가르드의 궤멸이후라는 상상하지 못한 이야기의 다음을 그리고 있어 흥미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