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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스토리에 이끌려서 읽어 내려가다보면 어느새 이야기의 끝자락에서 멍하니 앉아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방안에 앉아서 그냥 소비하고 말아버리는 그런 스토리가 아닌, 뼈가 있는 내용이 책을 덮고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인해 책을 구매해두고 잊고 있었는데 넷플릭스 그레이스를 보면서 잊고 있었던 책을 폈습니다. 영상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고, 남자 주인공의 심리 상태가 묘사 되어있는데, 그 비열함이 더 극대화 되어서 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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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책을 찾아보던 중, 우연히 우연히 알게된 책이다. 리뷰가 몇개 안되어서 반신반의 하며 구입했다. 소설책을 좋아하고 특히 단편보다는 장편..그것도 엄청 두꺼운 책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받아보았을 때의 만족도가 컸다. 살인을 저지른 건지 누명을쓴건지 알수 없는 그레이스라는 인물에 대한 글로서 굉장히 길다 ㅎㅎㅎ 지금까지 약 2/3정도 읽고 있는데.... 오나전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다. 이 여성에 대한 진실이 궁금할 뿐이다. 마지막에는 밝혀지려나....기대감에 한장한장 아쉬워하며 책장을 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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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녀 이야기'를 쓴 마거릿 애트우드의 여성 살인자 소설이다. 주인공 그레이스는 16살 생일이 되기 전에 하녀로 일하던 집의 다른 하녀 낸시와 집주인 토머스 키니어를 하인 제임스 맥더모트와 같이 살인했다는 혹은 제임스 맥더모트에게 살인을 교사했다는 혐의로 감옥에 복역한다. 실제로 집주인과 하녀 낸시를 죽인 것은 제임스이지만 그레이스는 그가 살인을 할 당시 태연히 집안일을 하고 귀중품을 챙겨서 그와 함께 미국으로 도망치다가 붙잡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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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이야기와 증언들을 읽은지 한참 되었는데, 이래저래 읽을 책을 찾아보다가 애트우드의 그레이스를 보게 되었다. 정말 몰입감이 엄청나다 ㄷㄷ 소설이 가져야할 최고의 덕목을 재미라고 한다면, 가히 최고다. 다만 실화를 기반으로 해서 그런가, 결말이 너무 아무런것도 없이 끝난게 다소 아쉽다. |
| 시녀이야기와 증언들을 연달아서 너무나 재미있게 읽고 마거릿 애트우드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져서 바로 주문했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글이라고 하는데 시녀이야기나 증언들에서도 그랬지만 작가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능력이며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이 여지없이 엿보이는 책입니다 |
| <시녀 이야기>와 <증언들>을 읽었다면 작가에게 어떤 무한한 신뢰감 같은게 생긴다. 그래서 읽어봐야지 벼르다가 구입하게 됐고 역시.. 마거릿 애트우드는 천재다. 이분이 만들어내는 여성 캐릭터와 세계관을 사랑하지않을 수 없다. 진짜 꼭 읽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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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도 제작된 그레이스. 살인혐의를 받는 그레이스의 석방 심사를 위해 감옥으로 간 정신과의사의 시각을 통해 들여다보는 그레이스의 내면과 그 주변 관계. 그리고 아무도 들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던 가난한 이민자의 딸이자 하녀인 그레이스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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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실존인물과 실화를 바탕으로 쓴 책인데 읽을수록 빠져들어서 단숨에 읽었다. 넷플릭스 시리즈에도 있다는데 소설로 읽고 싶어서 구입함 작은 조각천을 이어 붙여서 만드는게 퀼트인데 그 도안별 이름으로 각부의 이름이 되어있음. 가난한 주인공이 캐나다로 이민가는것 부터 험난한것이 앞으로의 인생일것 같은 복선이 나온다. 그녀가 돈을 벌기위해 하녀로 들어갔던 곳에서 같은 하녀인 메리 휘트니를 만나고 절친이 되는데 주인집 아들의 아이를 임신한 메리는 사망하고 그 충격으로 다른집으로 하녀로 들어가고. 그 곳에서는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그녀가 살인범일지 아닌지 거짓말쟁이인지 아닌지 읽을수록 결말이 궁금해지는 소설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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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에트우드의 그레이스 감상입니다.넷플릭스의 드라마 그레이스를 인상깊게 보아서 원작 책도 보고싶어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캐나다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여성 범죄자로 알려진 그레이스 마크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그녀의 어린시절과 하녀로 일하던 시절 그리고 살인에 이르기까지의 그녀의 생애를 그리고있습니다 드라마도 좋았지만 원작의 생생하면서도 아름답고 슬픈 문장을 음미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어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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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애트우드의 개인적으로는 3번째 책입니다. 우연히 넷플릭스에서 그레이스란 드라마를 보았고, 원작을 굳이 보리란 생각은 아니었는데 이미 읽었던 시녀이야기와, 거의 읽어간 증언들로써 작가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커진터라 다음 시리즈를 찾던 중 그레이스가 적당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휴관 중이라, 워킹스루도 중단되어, 핑계삼기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