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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활용 선거전략 비법공개](2017) _ 최재용 외 (서평)
"[SNS활용 선거전략 비법공개](2017) _ 최재용 외 (서평)" 내용보기
현대 '선거전략'에서 'SNS'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 이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세계최고이고 가장 빠르다는 5G를 사용하는 인구의 비율도 두자리숫자를 달성하고 있다. 필연적으로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소셜미디어는 10대뿐만 아니라 60대 이상의 어르신들도 꾸준하게 소통하는 창구로 활용되어 지고 있는 실정이다.    널리 알려진 대로 '오마바'라는
"[SNS활용 선거전략 비법공개](2017) _ 최재용 외 (서평)" 내용보기


 

 현대 '선거전략'에서 'SNS'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 이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세계최고이고 가장 빠르다는 5G를 사용하는 인구의 비율도 두자리숫자를 달성하고 있다. 필연적으로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소셜미디어는 10대뿐만 아니라 60대 이상의 어르신들도 꾸준하게 소통하는 창구로 활용되어 지고 있는 실정이다.

 

 널리 알려진 대로 '오마바'라는 미국역사상 첫 흑인대통령이 배출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SNS'선거전략이 제대로 적중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 후 미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선거판에서 'SNS'는 중요한 전략파트가 되어 버렸다.

 

 국회의원의 9명의 비서 중 한 자리는 '홍보'를 위한 자리로 관련 경력자나 능력자를 채용해서 운영하는 의원실이 많아지고 있다. 4년마다 선택을 받아야 하는 국회의원들의 자구책으로 비서 한자리를 활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홍보'로 'SNS'를 활용하게 되는데 이는 선거전략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얼마만큼 '소통'을 하고 있는지의 체크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SNS'는 선출직 공무원들의 '홍보'수단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는데 그와 관련된 전문가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SNS'의 활용도도 방대해 지고 'SNS'의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계층과 사용되는 방법이 달라져서 공부해야할 영역도 계속 넓어지고 있는 만큼 그 모든걸 아우를 만한 '전문가'를 찾아내는것이 점점 더 힘들게 되었다. 뿐만아니라 '정치'의 영역에도 발을 담고 있어야 하기 떄문에 아마도 이 둘을 공통적으로 잘하는 사람을 찾아내는것은 단순하게 SNS만 잘하는 사람을 찾는것보다 더 어려운 일 일것이다.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이 둘을 정말 잘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선거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조금은 높아졌다는 것이기에 그들의 위치는 더욱 공고해질 것이다.

 

 이 둘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우선적으로 SNS의 특성을 잘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선거전략' 이라는 정치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활용해야할지도 '구상'하고 있어야 하는데, 이 둘을 조합시킨 책이 2017년도에 나왔다고 하는데 바로 [SNS활용 선거젼략 비법공개]라는 책이다.

 

 2018년 지방선거를 준비하기 위해서 샀던 책인데, 당시 이유가 있어서 선거캠프에 들어가지 못했다가 이번 2022년 대선을 앞두고 한번 읽어보고 싶어서 다시 꺼내서 읽어보기 시작했다.

 

 결론은 그 때 안읽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홈페이지, 유튜브 등 요즘 유행하는 SNS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과 사진과 동영상 편집을 위한 '포트스케이프', '키네마스터' 등의 어플의 기초적인 소개만 나열되어 있을 뿐, 이를 활용해서 어떻게 선거전략을 구상해야하는지는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 왜 책의 제목에 '선거전략'을 넣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만큼 단순하게 SNS의 특성만 들어가 있다.

 

 만약에 '선거'를 위해 이 책의 구매를 고려했다면 당장 그만두기를 바란다. 다만, SNS의 특성을 조금이나마 이해받기를 원하다면 구매해도 좋을 것 같긴 한데 20,000원이라는 책의 가격에 비해 그만큼 정보를 제공했는지의 여부는 장담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건, 'QR코드'에 대한 이야기 일 뿐, 전체적으로 큰 도움을 받지는 못한 것 같다. 

c*******i 2021.09.27.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