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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랜드는 산산조각이 날 운명이었지만 마왕 덕분에 최악의 사태은 피할 수 있었다. 케이랜드는 마왕 컴퍼니에 흡수되었다. 마왕 컴퍼니의 한 지부가 된 케이랜드 본사의 풍경은 전과는 달라졌다. 마왕이 업무의 효율을 위해서 퇴근 시간을 칼같이 정해놓은 덕분에 직원들은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었다. 강현식은 유능한 엔지니어로 원래 소속은 삼송전자였지만 경직된 회사 습성에 맞지 않아서 사직하고 창업을 했다. 잠시 성공의 맛을 보는 듯했으나 삼송의 방해로 기술을 빼앗기고 살아갈 원동력을 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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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랜드의 본사는 지금은 마왕 컴퍼니의 한 지부에 불과해졌씁니다 시계가 오후 5시30분을 가리키자 사람들은 하던 업무를 모두 그만두었습니다 불과 이주전만 하더라도 계속 업무에 열중하던 그것과는 천지차이였습니다 마왕은 업무의 효율을 위해서 퇴근 시간을 칼같이 지정해 놓았던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케이랜드에서 일하고 있었을때 이런일이 하루라도 있었던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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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사업으로 세계정복하다!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