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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나 행복 할거 같죠??^^
정말 행복하기만 한 아이와 코코를 보는데
그리고 그날 밤.
그러다보니 우리가 헤어지는 날책을 보면서 책을 보는 아이나 책을 읽어주는 엄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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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 작품의 ‘꼭 먹고 말거야’를 읽어서 더욱 기대되는 책입니다. 표지를 보니 너무나 고양이가 사랑스럽고 그림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우리가 헤어지는 날은 고양이를 키우다 헤어지는 일을 참 아름답고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으며 표현했습니다. 고양이 무덤에서 싹이 나오고 고양이로 뽕 변하는 그림은 너무나 귀엽습니다. 달님이 소원을 들어주어 돌아온 코코와 아이와 신나게 노는 모습은 코코가 죽기 전 그렇게 잘 어울리고 지냈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꿈인 듯 함께 보내고 나니 코코를 보낼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는 느낌으로 이런 상황에 놓인 독자에게도 마음의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7살 막내 딸이 읽고 난 후 코코가 사라지는 의미를 아는지 좀 슬퍼하며 내 품에 쏙 안겼습니다. 슬픈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는 그림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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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라면... 1년에 한번씩 이별을 한다. 물론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억지로 만남을 유지했다는 듯, 서로에 대한 연민이나 그리움 하나없이 그렇게 등을 돌린다. 떠나는 서로를 보고 우리가 헤어지는 날(정주희 그림책)이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싶다. 따뜻한 색감이 감정을 파르르 떨리게 만드는 이 그림책은 아이들과 헤어짐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다리를 놓아준다. 그렇게 마음을 정리하고 나면... 그림책에 나오는 고양이의 눈빛으로 아이들과의 이별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잘가, 코코." 그 때가 되면 나도 아이들이 돌아봤을 때 멀리서도 볼 수 있도록 손을 흔들면서 "잘가, 애들아." 라고 인사해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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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다닐 무렵 따뜻한 봄날 우리집에 털이 하얀 아기고양이가 찾아왔다. 길고양이인지 주인이 있는 고양이인지 모르겠지만 점심때면 늘 우리집을 찾아오곤 했다. 우유를 주면서 거의 한달동안 키웠던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 아기고양이가 사고로 죽었다고 했다. 한달동안 키웠는데도 정이 들었는지 되게 오랬동안 생각나고 많이 슬펐던 기억이 난다. '우리가 헤어지는 날' 이 책을 보며 그 때 아기고양이가 생각났다. 제목과는 달리 너무나 따뜻하고 행복해보이는 아이와 고양이의 모습.. 그래서 더 슬픔이 느껴졌다. 아이는 얼마나 슬펐을까? 이 책의 첫장면은 이별로 시작한다. 아이는 자기가 기르던 고양이 코코와 이별을 한다. 그래서 아이는 달님에게 기도한다. 코코를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가 통했는지 아이는 코코를 다시 만나게 된다. 코코와 다시 일상을 함께한다. 같이 밥먹고 같이 뛰놀고.. 뒷산에가서 얼룩고양이도 만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신나게 놀아 피곤한 나머지 잠들었다 일어나니 어느덧 코코와 다시 이별할 시간이 되었다. 코코는 하늘로 가서 별이 되었다.. 예전 나무위어세 아이가 오길 지켜보았던 것처럼.. 하늘의 별이 되어 아이를 지켜볼 것이다. 이별이 있으면 또 다른 만남이 있듯 그리고 얼마뒤 아이앞에서는 얼룩고양이가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짧은 내용인데도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이가 처음으로 겪게 되는 이별을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놓았다. '우리가 헤어지는 날' 이 책은 내용도 좋았지만 삽화가 특히 더 마음에 들었다. 아이와 고양이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내용과 삽화가 하나가 되어 코코와의 이별과 추억이 더 배가 되는 것 같다. 아이의 집도, 마당도, 뒷산도. 어린시절 내가 살던 고향을 떠올리게 한다. 추억돋는 장면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이 그림책을 읽고 있으면 슬픔과 그리움, 추억이 한꺼번에 밀려온다. 이렇게 기분이 들게 하는 삽화는 처음 보는 것 같다. 차가운 겨울에 마음을 너무나 따뜻하게 하는 책인 것 같다. 정주희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다려진다. 왠지 작가님의 팬이 더 늘어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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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곰 우리가 헤어지는 날 책 읽는 곰의 따끈따끈 신간 우리가 헤어지는 날 표지의 파스텔톤 그림을 보는 순간 반해버렸다. 그리고 항상 이 책을 들때면 나는 위의 사진처럼 책을 거꾸로 든다는. 이상하게 저리 표지를 감상하는게 나는 좋다.
그림속 풍경은 가을이 아니지만 그림체가 너무나 가을스러운... 봄에 봤다면 봄스럽다고 했을려나.. 그건 모르겠다는. 여튼.. 엽서 한장한장 너무 좋다.. 누구에게 엽서를 써야할까...
첫 페이지를 펼치자마자 이 장면을 마주할 줄을 진정 몰랐다.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헤어짐이라는 이야기가 나올까? 예상했었는데... 요건 여기서 이야기가 시작이었다. 헤어짐...
그림에 간절함이 묻어난다.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무지 궁금해지는 한 컷.
아님 아이의 꿈일까? 고양이의 무덤에서 싹이돋아나고.. 그 싹을 자세히보면.. 수염이.. ㅎㅎㅎㅎ. 이때부터 이게 사실일까? 아닐까?라는 것보다.. 그냥 마냥 좋았다.
저리도 귀여운 고양이었으니. 그와의 헤어짐이 얼마나 슬펐을꼬. 고양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그림 속 고양이는 진짜 한번 저리 만져보고 싶다는.
그가 돌아오고.. 하루를 너무나 즐겁게 보내는 아이. 사실 나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이 그림책에 과연 글이 필요할까? 그림만 보아도 마치 이야기를 읽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런 생각을 했더랬다. 저 해질녁에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와 고양이를 보라. 아.. 너무 아름다운 한 컷이다.
예상은 했었지만. 날이 저물고 고양이는 그림처럼 사라져간다. 하루의 추억!! 헤어짐에도 준비의 시간이 필요한 거 아닐까. 갑작스런 헤어짐에는 더더욱.
너무나 편안하게 보내어주는 저 아이의 손을 보라. 활짝.. 편 다섯손가락이 아이의 얼굴표정을 대신해주는 것 같다. 이제는 괜찮아. 네가 없어도.. 라는 말을 하는 것 같은.
헤어짐 이후에 찾아오는 새로운 만남. 새로움이 옛것을 대신할 순 없지만. 새로운 만남이 있기에 또 살아가게 되는 거 아닐까.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우리가 헤어지는 날 나는 과연 소중한 무엇과의 헤어짐의 순간에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 떠올리는 순간.. 눈물이 맺힌다. 아.. 아직은 아니다. 준비가 안되어 있다. 근데 과연 준비라는 게 될까나.. 소중한 이와의 헤어짐.. 죽음에 대해서 아이들과 읽어보기 너무나 아름다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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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헤어지는 날>이란 슬픈 제목이지만 앞뒤 표지에 나오는 주인공 여자아이인 '나'와 고양이 코코는 참으로 행복해 보인다. 둘 사이에 예쁘고 아름다운 추억이 많아서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 '나'는 코코가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멀리 떠나자 달님에게 코코를 다시 만나게 해 달라고 빈다. 어느 날 밤새 비가 내린 뒤 코코를 묻은 곳에 싹이 나고 나는 기적처럼 코코를 다시 만난다. 나는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코코와 같이 아침을 먹고 밖에서 코코의 친구인 얼룩 고양이를 만난다. 또 나는 민들레 꽃밭에서 코코를 따라 가르릉 가르릉 소리도 내 보고 나무에 올라서서 동네를 내려다보며 추억을 떠올린다. 그것은 바로 코코가 나를 집 앞에서 기다리고 맞아 주던 일이다.
"코코, 여기서 내가 오길 기다렸니?"
잠이 들었던 나는 코코가 다시 떠나는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을 꾹 참는다.
"잘 가, 코코."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 다시 만난 코코와 보았던 코코의 친구 얼룩 고양이와 마주한 나의 모습이 나온다. 둘은 웃고 있진 않지만 '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힘내.'라고 말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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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헤어지는 날은 노을이 짙게 드리워진 하늘에 코코의 무덤의 그림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밤중에 새싹에서 코코가 다시 돌아와 주인공인 여자아이와 여느날과 다름없는 평온한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다시 코코는 별처럼 사라진다. 일러스트가 왜 이리 슬픈지 글이 없어도 그림으로 충분히 분위기가 전해져왔다.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에 웃는 아이와 코코의 얼굴이 짠하다. 삶에서 만남과 이별은 언제나 힘들다. 어른인 나에게도 언제나 힘들고 마음이 아프다. 헤어지고 나서 그 존재가 내 안에서 더없이 작아지고 언젠가 잊혀지는 것도 슬프다. 아이들에게는 설명해주기 혹은 이해시키기 힘든 감정이다. 이런 주제로 마음 따뜻해지는 동화책이라니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겠다. 어린 아이에게, 많은 애정을 쏟았던 존재가 떠나는 것도 아니고 죽게 된다면 큰 충격일 것 같다. 그 아픔은 잊고, 견뎌내고 코코와의 좋은 추억만 남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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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에서 별을 보는 장면이 참 찡했다. 참 담담하고 짧은 그림책인데 역시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이야기이기에 코끝이 시려왔다. 그 이야기를 참 서정적이고 아이의 입장에서 섬세하게 잘 풀어낸 느낌이다. 몽환적이고 따스한 그림이 그러한 내용과 잘 맞아떨어지고 오래도록 그림을 대하고 싶어 책장이 느리게 넘어갔다. 처음에 코코가 잠시 다시 돌아오는 장면은 신비롭고 재치가 넘치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헤어질때 "코코"라고 부르며 말을 잇지 못하는데 이 조그만 아이도 직감적으로 느끼는구나 했다. 죽음은 그런 면이 있다는 생각이 새삼 들면서 코코가 별이 되는 장면에선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는 것 같았다. 카타르시스?! 사람들이 별을 좋아하고 어떤 그리움의 표상이 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이유가 잠재된 것일까? 때로는 그 빈 자리는 누군가 대신 채워주기도 한다. 서서히...끝 그림이 그걸 의미하는 듯. 따스하고 좋은 책,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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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게 마련이다.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과도 언젠가는 이별의 순간이 온다. 이 책은 기르던 동물과의 이별을 안타깝지만 담담하게 그리고 쓴 책이다. 이 동화의 그림은 서정적이고 따뜻한 느낌이다. 또, 분명하고 뚜렷하기 보다는 부드럽고 약간은 희미한 느낌이다. 이러한 그림의 느낌이 글의 내용과 너무 잘 어울린다. 예전에는 애완동물이라 했으나 요즘에는 반려동물이라는 호칭을 쓰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다. 이런 시대의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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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헤어지는 날 책읽는곰 정주희
어느날 코코가 멀리 떠났어요 코코 하고 불러도 이제 돌아오지 않아요 나는 달님에게 빌고 또 빌었어요 코코를 다시 만나게 해 주세요.... 하지만 달님은 구름 뒤로 숨어버렸어요
어제는 없던 싹이 돋아났어요 그리고 나는 코코를 다시 만났어요
나는 코코를 보고 또 보았어요
우리는 나란히 앉아 아침을 먹었어요 냠냠 짭짭 오도독오도독
코코는 마당으로 폴짝 내려서더니 나를 돌아보았어요 밖에 나가자고? 좋아 나는 얼른 코코를 따라나섰어요 뒷산으로 올라가는 길에 얼룩 고양이를 만났어요 야옹 코코가 반가운 듯 소리를 냈어요 둘은 한참을 투닥투닥 장난쳤어요 코코, 친구가 있었네 만나서 반가워 나는 멀찍이서 눈만 깜빡깜빡 고양이 인사를 건넸어요 얼룩 고양이는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기지개를 켰어요 안녕 또보자~
코코 왜그래? 코코는 조용히 하라는 듯 꼬리를 살랑 흔들었어요 나는 코코처럼 몸을 낮추고 풀숲을 들여다보았어요 산비둘기가 먹잇감이랑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코코가 와락 달려들자 포르르 날아가 버렸어요
코코가 가르릉가르릉 소리를 내요 노란 민들레가 좋은가 봐요 나도 코코를 따라 가르릉가르릉 소리를 내 봐요 나도 민들레가 좋아질 것 같아요
코코가 나뭇가지 저쪽에 올라서서 나를 불러요 코코 기다려 같이 가! 나는 조금 겁이 났지만 팔다리에 힘을 꽉 주고 나무 위로 기어 올라갔어요
코코가 늘 짚앞에 나와 맞아 주던 일이 떠올랐어요 코코 여기서 내가 오길 기다렸니? 코코는 나지막이 가르릉 거렸어요 진작 알았다면 손을 흔들어 줬을 텐데.....
우리는 신나게 춤을 추며 집에 돌아왔어요 코코는 피곤한지 마루위에 웅크렸어요 나는 코코 등을 가만가만 쓰다듬었어요 따뜻하고 보들보들 했어요 가릉 가릉.. 코코의 숨소리를 듣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잠이 쏟아졌어요
서늘한 바람에 눈을 떠보니 코코가 마루 끝에 앉아 있었어요 코코, 또 어디 가는 거야? 코코는 조용히 나를 돌아보았어요 눈물이 나려했지만 꾹 참았어요 코코...... 잘 가 코코. 나는 코코가 멀리서도 볼 수 있도록 손을 크게 흔들었어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처음맞는 이별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사랑하는 반려동물과의 이별.. 와닿지도 않을거고 믿을 수 없을거에요 이게 진짜인지도 모를거고 받아들인다고 해도 정말 슬플거에요 저 역시도 어릴때 처음으로 키웠던 개가 죽었을때 정말 마음이 말로 표현할 수 없게 슬프고 허전했어요 아이는 코코가 떠난 후 그 사실이 실감나지 않았을거에요 그래서 다시 코코를 만났던것 같아요 코코와 예전처럼 실컷 재미있게 놀고 코코를 떠나보낼 준비를 한것 같아요 코코가 조금씩 흐려지면서 그 모습이 점점 사라질때 저는 영화 인사이드아웃에서 빙봉이 사라질때가 떠올랐어요 그리고 마음이 너무 찡했죠 진짜 코코가 떠난거에요 이제 아이가 코코를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를하고 코코를 보내준거에요.. 갑작스럽게 코코와의 이별을 맞이했을때 보다는 담담하게 받아들이는것처럼 보였어요 그래도 그 슬픔은 한참동안 아이를 아프게할거에요.. 하지만 코코에게 인사라도 건냈으니 아이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했을것 같아요 마지막 페이지에 보면 코코와 함께 놀던 코코친구 얼룩 고양이를 만나게 되는 장면이 나와요 코코 대신 코코친구 얼룩 고양이를 키우게 될거라는걸 짐작하게 되었죠 코코가 아마 그 친구를 아이에게 소개해준것 같아요.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다는 말처럼, 코코와 헤어진 슬픔을 얼룩 고양이를 통해서 덜어줬으면 하는 코코의 바람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죠 물론 얼룩 고양이가 코코가 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코코에게 못다해준 사랑을 얼룩 고양이에게 줄 순 있겠죠 이 책은 아이가 처음 맞는 이별에 관해서 너무 아름답게 표현된 그림책이였어요 준비 없이 맞이한 이별.. 아이의 아픈 마음, 믿을 수 없는 그 마음을 아이 스스로 맞이할 수 있도록 해준 그런 그림책이였어요 아이와 읽고 괜히 뭉클해지고 긴 여운이 남았어요... 이별이라는 것이 슬픈일이긴 하지만 이별 뒤에 새로운 만남이 있다는것도 알려주었어요. 만남과 이별..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감정들이겠지만 이별이 있기에 만남이 더 소중하고 만남이 있기에 이별이 덜 가슴아프다는걸 언젠가 아이들도 알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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