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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이 하고 싶어! 담푸스 출판사 나쁜 짓이 하고 싶다니, 너무 개구쟁이 처럼 보이는 그림책 속 주인공이 하고 싶은 나쁜 짓이란 뭘까요? 저는 이 책을 말썽만 골라서 피우는 둘째랑 보고 싶었어요 ㅎㅎ 첫째는 딸이기도 하지만 정말 수월하게 키웠던 지라 둘째를 키우면서 멘붕올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꼭 짱구를 키우는것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텔레비전에 나오는 짱구에는 못미치지만 정말 장난꾸러기 거든요 저처럼 이런 장난꾸러기를 키우시는 분들은 완전 공감할만한 그림책이였어요 나쁜 짓이 하고 싶어!! 나쁜 짓이 하고 싶다고 해맑은 표정으로 말하는 아이에게 나쁜 짓이 뭐냐고 물어봤어요 아이가 생각하는 나쁜짓은 뭘까요? 이런거? 라고 말하는 아이 휴지를 엄청 풀어서 온 집안을 휴지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네요 이게 아이가 말한 나쁜짓인가봐요 하지마, 안돼, 하다보니 그 행동을 나쁜짓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엄마는 물어요 재미있었어? 그러니 더 나쁜짓이 하고싶다고 해요 더 나쁜짓이라면 도대체 뭘까요? 이런거? 집안의 장난감을 마구 망가트리고 부수네요 아주 아주 신이난 얼굴이에요 이런 행동을 하고도 재미있을까요? 더 나쁜짓이라고 하면서 마구마구 물건을 부수는게 말이죠 재미있냐고 물어보았어요 신이 난 아이는 더 더 나쁜 짓이 하고 싶다고 하네요 더 더 나쁜 짓이 뭘까요? 얼굴에 장난끼가 가득~가득~ 도대체 더 더 나쁜짓은 뭘까요? 또 어떤 나쁜짓, 그러니까 엄마들이 하지말라는 그 행동을 할까요? 이런거~ 음식으로 장난치기.. 와우 토마토 스파게티를 먹기도 하고 피부에도 양보하고 스파게티면을 쭉쭉 잡고 늘어트리면서 가지고 놀기도 하고 이게 바로 더 더 나쁜짓이였군요~ ㅎㅎ 벌써부터 한숨이 나오는데요 물론 맛있게 먹는건 좋고 식탁위에서의 장난까지는 다 이해하지만 다른곳에까지 가져가면 저는 진짜 멘붕이더라고요 ㅠㅠ 특히 인형방에 간다거나..흑흑.. 정말 엄마들이 싫어하는 더더 나쁜짓이 확실하네요 그런데 더더더 나쁜짓이 하고싶다는 아이 도대체 더더더 나쁜짓은 뭘까요? 더더더 나쁜짓은 샤워하고 닦지않고 물기 뚝뚝 떨어트리며 온 집안을 돌아다니는것!! 아이가 하는 나쁜짓이란건 엄마가 하지말라는 행동들이였나봐요 더 더 하지말라고 하는 일들을 더 더 나쁜짓이라고 생각했나봐요 ㅎㅎ 너무 귀여웠네요 나쁜 짓을 하면서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었는데 책속에 나오는 엄마는 일반 엄마와는 다른 아주 천사같은 엄마였어요 재미있었냐고 물어보고, 이제 제자리로 돌려놓을까? 하는데요 여기서도 반전~ 저는 저 많은 사고를 어떻게 다 치울까? 싶었는데 이 책속에 나오는 장난꾸러기도 천사 였어요~ 하나하나 다 치우는 우리 귀염둥이 너무 귀엽죠? 그리고 정리 정돈도 너무 잘해요 나쁜 짓을 하고는 이렇게 마무리도 잘해야한다는걸 보여주는것 같기도 하고요~
재미있었냐고 물어보는 엄마, 그리고 재미있었다고 하면서 더더더더 나쁜짓이 하고 싶다는 아이 ㅎㅎ 아이의 나쁜짓은 계속 되려고 하나봐요~ ㅎㅎ 아이를 보다보면 스펙타클한 사건들의 연속일때가 많아요 특히나 둘 이상을 키우다보면 매일 매일이 시트콤이 따로 없죠 웃기기도 하지만, 화가 날때도 있고, 여러감정의 소용돌이 중심에 있게되죠 저도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골라서 말썽만 피우는 아이에게 화를 낼때도 많은데요 ㅠㅠ이 책을 보니까 하지말라는 행동하면서 재미있어하는 아이가 너무 해맑더라고요 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줘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던 귀여운 그림책 장난꾸러기 아이들과 함께 보면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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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이 하고 싶어 이 책은 현재 우리 아들의 마음을 대신해주는 책인것같아요. 안돼라고 하는 저의 말을 바로 뒤집은 녀석이거든요.
글은 사와키 고타로, 그림은 미스미 요시코가 그렸습니다.
화장지를 굴리고 젖은 몸으로 집을 뛰어다니고, 음식을 손으로 집어 먹는 일을 보여준답니다. 이런 아이들은 흔히 볼수 있답니다. 저희 집에 아들도 제 말을 잘 안듣거든요.
화장지를 굴리는 일은 아주 흔하답니다.
이 책은 장난꾸러기들의 이야기 책이랍니다.
장난은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어른들이 하지말라는 것을 하고 먹지말라는것을 먹고 가지 말라는 곳을 가는게 바로 아이들이지요.
이 책을 보더니 첫째 아들도 둘째 아들도 재미있어하는군요.^^
앞페이지에 큰 글씨나 진한 글씨는 아이가 하는 말이고 뒷페이지에 작은 글씨는 엄마가 하는 말이랍니다.
이 책에 나오는 엄마는 저처럼 안돼라고 하지 않고 재미있냐고만 물어보네요. 엄마말을 왜이렇게 안들어,그렇게 하면 안된다 라고 하지않는군요.
아이들의 나쁜짓은 어른들이 만든 규칙에서 벗어나는 것이에요. 아이들은 자기들만의 규칙과 세상을 만들면서 창의력을 키워 나간답니다.
어른들이 시키는 데로만 하는 아이들보다 자기 스스로 놀이를 만들어가고 규칙을 새롭게 만드는 아이들이 더 창의적일수 있답니다.
책에 나오는 엄마는 아이의 장난을 다 받아준뒤에 스스로 정리를 하게 한답니다. 휴지를 다시말고,자기가 먹은 그릇을 씻고, 장난감도 고치고,낙서도 걸레로 닦는것을 아이스스로 하는 그림이 나온답니다.
아이는 맘껏 장난을 치고 난 다음 정리를 스스로 한답니다. 사회 안에서 여러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려면 규범도 지키고 책임감도 있어야함을 스스로 알게 해주는 것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나는 내가 만든틀안에서 아이들을 그 규칙에만 집어넣으려했는지 말입니다. 대답은 당연히 맞더군요. 아이들을 키우는것도 생각을 잘해서 되도록이면 잘되는 아이,잘 자라게 키워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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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그림책 "나쁜짓이하고싶어!" 이 책 읽고나면 나쁜짓이 나쁜것이라는걸 깨달을 줄 알았는데, 우리 율이는 역시 저의 예상을 깨고 더 나쁜짓을 고민하네요 ㅋㅋ
아직 내용을 모르는 우리 율이, 자기 책이라고 좋아만 하는 율이 ㅋㅋ
책 내용은 이렇습니다. "나쁜짓이 하고싶어!" 나쁜짓이 뭔데? 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또다른 나쁜짓은 샤워하고 물기를 닦지않고 뛰어나와 난장판을 만들어주는것 이거 참 우리 율이가 잘하는데요. 그렇게 감기걸린다고 소리쳐도 듣는둥 마는둥 아주 거실한바퀴를 꼭 돕니다.
그런데 반전입니다. 보통 동화책은 이렇게 엄마말 잘듣고 끝나지만, 이 그림책은 진짜 아이들의 속마음을 써놓은 것 같아요. 주인공은 계속해서 "더더더더 나쁜짓이 하고싶어" 합니다. ㅋㅋㅋ 우리 율이도 이 부분을 읽고 "엄마 나도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나쁜짓이 하고 싶어요" 하네요. ㅋㅋ 이게 아이들의 마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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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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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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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이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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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를 풀어헤치고, 장난감을 마구마구 던지며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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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대로 마음껏 나쁜 짓을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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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정리하는 것 조차도 재미가 있었던 아이가 되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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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는데, 하지만,,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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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더더 나쁜 짓이 하고 싶어!
벌써, 나쁜 짓을 하려고 개구진 눈빛 발사중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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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이 하고 싶어!>
이런 거.
그런데 아이는 한술 더 뜨네요
정말 난리가 났군요
아이의 장난은 더 커집니다
참 이상했어요
아이는 그저 재미있고 신나는 모험일지도 모르죠
하아,, 바로 어제 저희 딸도 이런 장난을 했다지요
하지만 모든 것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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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나쁜 짓이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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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더더 나쁜 짓'이 뭘지 상상이 되는 마지막면지를 꼭 확인하세요 ㅎㅎㅎ
그저 즐거운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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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유쾌한 캐릭터로 먼저 함박웃음을 웃고 읽기를 시작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캐릭터인것 같아요. 호기심 가득한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해보고 싶은 일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보았어요. 괜히 보여줬다가 따라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잠시 정리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가 가장 해보고 싶 은 나쁜 짓은 무엇일까요? 아이에게 물어봤더니 자기도 하고 싶다며 피식 웃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쁜 짓이 뭔지도 잘 모르면서도 말이에요.
더더 나쁜 짓이 하고 싶다고 합니다. 더더 나쁜 짓, 더더더 나쁜 짓, 더더더더 나쁜 짓 걱정이 되기는 하더라구요.
두루마리 휴지로 놀기, 스트레스 풀기에 아주 좋지요?? 이것저것 막막 신나게 어지럽히는 일을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좀 찡하기도 하고, 하네요.
어지럽힐줄 알면 정리해야 할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멋지게 해 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우리 집에 장난감이 어지럽혀져 있는 모습을 보고 함께 정리해 보기도 했어요.
매우 만족해 하며 흐뭇해 하는 아이의 모습. 저 어릴 때 모습도 생각나고, 대리만족도 느끼는 것 같고, 하지만 마지막 장에 의미심장한 미소로 엄마를 쳐다보는 아이를 보며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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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한껏 벌리고 두 팔과 다리를 쭉 펴도 있는 아이. 표정부터 장난끼가 한 가득이라 제목에 정말 잘 어울리는 표지 그림이다. 굳이 제목이 없어도 개구쟁이 짓을 정말 많이 할 것 같은 아이! 이야기 속에서는 어떤 나쁜 짓을 하고 있을까.
당당하게 나쁜 짓이 하고 싶다 말하고 있는 아이! 보통 엄마라면 무슨 소리야! 하고 버럭 소리를 지를 텐데 이야기 속의 엄마는 ‘나쁜 짓이 뭔데?’ 하며 다정히 물어봐 주고 있다. 아직 이렇게 말을 하지는 않지만 장난을 시작 전 개구진 표정을 짓는 울 첫째 아이를 연상시키는 장면이다. 직접 해보고 싶은 것도 혼자 하고 싶은 것도 많아진 울 아가. 그 시도와 용기는 가상하나 결과는 엉망인 집안 상태가 되어버리니 뒤치닥거리하는 엄마는 화가 날 뿐이다ㅠㅠ 자신의 생각으로 행동을 결정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건 정말 가끔의 일이다.
이야기속의 아이는 정말 나쁜 짓을 저지르고 있다. 두루마기 화장지 풀기, 장난감 부수기, 목욕하다 물도 닦지 않고 방을 휘젓고 다니기. 보고 있노라면 분노 게이지가 폭발할 지경의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이야기의 엄마는 ‘재미있었어?’라며 천연덕스럽게 물어보니 실제라면 그 인내심에 감탄할 지경이다.
나쁜 짓이 끝나고 이제 제자리로 돌려놓자는 엄마의 말. 마음 내키는대로 실컷 나쁜 짓을 해서인지 아이는 순순히 자기가 저질러 놓은 것들을 정리하고 치운다. 아이속의 내재되어 있던 에너지를 마음껏 분출해서 차분한 행동이 나오는 것 같다. 아이가 본격적으로 말썽을 피우려 할 때 큰소리로 제지하고 혼내 결국 아무것도 못 하게 막아버리던 나의 모습이 생각난다. 결과야 어찌됐던 간에 아이가 마음에서 우러나 하고 싶은 일이 있을터인데 미리부터 막아버리던 나의 모습. 정말 반성이 많이 되었다. 아이의 행동이 제지되고 스스로 참아야 하는 경우는 앞으로 살면서 계속 될테니 집에서라도 마음껏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어야 할텐데 말이다.
한껏 개구진 표정으로 엄마를 보고있는 아이. 사람이 살면서 이 정도의 나쁜짓과 장난이 허용되는 시기는 딱 몇해 뿐일 것이다. 처리와 정리는 엄마 몫으로 돌아올 테이지만 어린 시절의 자유로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오늘은 몇번은 참아줘야겠다. 과연 얼마나 그 꼴을 봐 줄찌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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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부터 아이의 익살스러움이 보이는 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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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도 나오죠 아이가 해맑은 표정으로 나쁜 짓이 하고 싶어!!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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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라면서 장난감을 마구 어지르거나 화장지를 데굴데굴 굴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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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더더더 나쁜 짓이 하고 싶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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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본인이 한 나쁜 짓을 스스로 치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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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재미있었다고 하죠 하지만...!? 보면서 이러면 안 되는데라고 말도 하고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도 뒤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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