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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고백하자면 로맨스 소설 연재 사이트에서 몇 편을 완결했지만, 출간 제의는 받지 못했다. 분명히 뭔가 부족한데, 그 부족한 점을 스스로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작법을 배우러 다니기 시작했다.(이 책의 추천사를 쓴 유대헌 한국드라마아카데미 대표님에게도 배웠다) 작법을 배우고 나니 비로소 부족한 게 참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읽기에 집중했다. 그래도 뭔가 쓰기는 해야 할 것 같아 서평을 썼다. 창작을 위해 시작한 일이었지만, 자연히 창작과는 멀어졌다. 독서와 서평만 자리했다. 또 다른 변화가 필요했다. 그때『나도 로맨스 소설로 대박 작가가 되면 소원이 없겠네』라는 책을 알게 되었는데, 바로 이 책이 변화의 구심점이 될 것 같은 확신이 들었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가장 나중에 먹으려는 심정으로 때를 기다리다 드디어 읽기 시작했다. 여기서 잠깐, 다르면서도 결국 같은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예전에 필 맥그로의『똑똑하게 사랑하라』를 읽으면서 정말 똑똑하게 사랑해서 머잖아 결혼하는 것 아냐, 라는 생각을 했더랬다. 물론 책을 다 읽고 덮을 즈음에는 그런 생각이 사라졌지만 말이다. 그리고 제목에 아주 중요한 말이 빠져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똑똑하게 ‘노력하면서’ 사랑하라고 필 맥그로는 말하고 있었다. 제리안의『나도 로맨스 소설로 대박 작가가 되면 소원이 없겠네』도 다르지 않다. 소원을 이루려면 ‘노력’이 필요하다는 당연한 진실을 잊고 읽기 전부터 설렌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항상 마지막에 한다. 왜냐하면 독자가 끝까지 읽어야 하니까. 그래서 처음에는 당신도 로맨스 소설로 대박 작가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참고로 이 책의 부제는 ‘쌩초보도 5주면 쓸 수 있는 돈 버는 로맨스 글쓰기’다. 이는 희망을 넘어 고문처럼 다가오기도 한다. 그래도 제리안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애쓰는 모습이다. ‘쌩초보’도 망하지 않고 돈 버는 로맨스 소설을 쓸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다. 기존의 작법서와 겹치는 내용도 있지만, 로맨스 소설만의 특징을 잘 잡아낸다. 로맨스 소설을 잘 쓰기 위해서는 많이 읽으라고 조언하고 있는데, 로맨스 소설 작가이기도 한 제리안도 그런 것 같다. 로맨스 소설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할리퀸을 포함해 많은 로맨스 소설이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간략한 줄거리만 봐도 왜 사랑받을 수밖에 없었는지 알 수 있다. 무엇보다 독창성이 눈에 띈다. 다만, 그 독창성이 진부한(?) 노력에서 나오거나,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마지막으로 쌩초보가 어떻게 5주에 돈 버는 로맨스 소설을 쓸 수 있는지 공유하며 이 책을 마칠까 한다.
계획에 맞춰 매일 정해진 분량을 써내려가다 보면 어느덧 한 편의 로맨스 소설이 당신 앞에 놓여 있을 것이다. 아, 혹시 오해할까 봐 미리 말해두건대, 이 책이 무조건 대박 로맨스를 쓰게 해주는 마법서는 아니다. 그러나 확실한 건 남녀 캐릭터의 심리와 로맨스에 환호하는 독자들의 심리,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때 ‘돈 버는 로맨스’가 탄생한다는 사실. (p. 11 들어가는 말)
독자들의 심리는 웹소설의 댓글을 참고해도 좋을 듯하다. 결국 대박 작가든 쪽박 작가든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써야 한다. 보다 잘 쓰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져야 한다. 알면서도 마법서를 찾는 건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다. 남녀 캐릭터의 심리와 로맨스에 환호하는 독자들의 심리, 마지막으로 나 자신의 심리도 파악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
![]() 로맨스 소설을 쓰려고 읽기보다는 '이러려고 로맨스 소설을 읽는 거였구나~'라고, 장르 소설을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취향에 맞는 로맨스 소설을 찾아보고 싶어졌다. 글 쓰기 작법을 종종 읽곤 하지만, 최근엔 소설을 거의 쓰지 않았다. 예전엔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어떻게든 써 내려가면 되는 것이 소설인 줄 알고 배운 지식들로 공모전에 도전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쓰면 쓸수록 소설 쓰기 보다 읽는 걸 더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직접 몇 작품을 써보니 점점 쓰는 것에 흥미가 없어지고, 되려 소설을 읽는 것이 더 재미있어졌다. 작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도 하면서, 소설을 이해하는 게 훨씬 더 재미있었다. 지금까지 로맨스 소설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거의 읽지 않았다. 티브이 시청도 거의 하지 않고, 웹툰, 드라마, 영화, 예능도 즐기지 않았다. 그러다가 요즘 문학이란 걸 접하다 보니, 이야기란 것이 다 재미있게 느껴진다. 티브이도 챙겨 보게 되고, 드라마도, 예능도 보고, 이제는 달달한 로맨스 소설도 읽고 싶어진다. 이 책은 사놓고 새것 그대로 보관 중이었다가 오늘에야 읽어보게 되었다. 사춘기 시절에도 읽지 못했던, 이해하지 못했던 그 장르, 로맨스 소설, 그녀들은 그 소설을 왜 읽는지, 그것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소설의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은 어떤 인물을 선호하는지, 그전의 작법 소설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적어주어서 로맨스 소설에 대한 이해가 훨씬 더 쉽게 친근하게 다가온다. '이러려고 로맨스 소설을 읽는 거였구나'~ 이해하게 되니 재미있다. 로맨스 소설은 읽는 독자들에게 직진이란 순기능을 제공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제대로 속도를 내서, 인물들이 해야 할 일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예상할 수 있는 일들을 끼워 놓고, 변화를 주면서 직진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내용이었다. 주변에 글을 쓰겠다는 사람도 많고, 실제로 글을 쓰는 사람들도 많다. 그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자기가 쓰고 싶은 글을 쓰면 되는 것이라며 그냥 쓰라는 말만 되풀이하곤 한다. 지인들 중에는 관련 분야 박사학위를 받은 분도 있고, 정말 혼자만 간직하는 글을 쓰는 분도 있고, 일단 무조건 열심히 다작을 하는 분도 있다. 독자의 반응에 신경 쓰는 것에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읽어주지 않는데, 어떻게 이야기가 된다는 것이지? 이 질문에 대한 결정은 제리안 작가의 의견을 따르기로 했다. 로맨스라는 장르를 더 재미있게 읽고 싶거나, 도전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현재 안내서 중에서는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로맨스 소설을 쓰고 있는 작가들에게는 많은 정보들 중에서 자신에게 부족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짐작해 본다. 무엇을 배워서 돈을 버는 방법, 사실 이런 책들은 내겐 실제로는 도움이 되질 않았다. 매뉴얼과 사이트 소개 정도의 책들이 내용의 대부분이니까. 무엇을 하든지 정보를 적용해서 운영하는 방법에 따라서 결과는 천차만별이 되지 않을까. 대박 작가를 꿈꾸는 모든 분들을 응원한다. 재밌는 작품 많이 써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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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소설을 엄청나게 좋아해서 많이구입해서 읽었는데저도한번써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해할수있도록 잘 만들어진 책이네요 친구도 읽고싶다고 해서 같이주문하게 되었어요 작가님들처럼 소설을 잘 써보고도 싶어요 그래서 그냥주문하게 되었어요 내용도 좋고 무엇보다 제가 좋아라하는 내용인 소설을 쓸수있어서 소장가치 굿입니다 작가님들저럼 필력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계속 소장해서 읽고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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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소설을 엄청나게 좋아해서 많이구입해서 읽었는데저도한번써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해할수있도록 잘 만들어진 책이네요 친구도 읽고싶다고 해서 같이주문하게 되었어요 작가님들처럼 소설을 잘 써보고도 싶어요 그래서 그냥주문하게 되었어요 내용도 좋고 무엇보다 제가 좋아라하는 내용인 소설을 쓸수있어서 소장가치 굿입니다 작가님들저럼 필력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계속 소장해서 읽고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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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문득문득 떠올랐던 생각. 나도 나만의 소설을 하나 써보고 싶다! 장르는 어떤거? 로맨스? 판타지? 추리물? 공상과학? 좋아하는 장르는 한번쯤 다 써보고 싶지. 뭐 이런 생각들. 여러장르의 다양한 소설책들을 읽고, 또 거기에 빠져들기 시작하면 항상 나는 나도 이런 소설책들 직접 한번 써보고 싶다는 욕망이 생긴다. 그러나 그 큰 욕망에 한껏 빠져 필사적으로 연필을 들었다가도,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뭐부터 시작해야할지조차도 잘 감이 안 잡히는 나는, 그 힘차게 들어올렸었던 그 연필을, 매번 제자리에 다시 내려놓는다. 매번 느끼게 되는 모종의 아쉬움의 연속.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났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제목에 꽂혔다. 나도 진짜로 한번 써보자고! 결과적으로, 진짜 잘 산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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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읽었는데 요즘 웹 소설 열풍이 불어 작가 지망생이 20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저도 재미있는 웹 소설을 써서 짭짤한 수익을 올려보고 싶은 마음에 우선 웹 소설 관련 도서를 몇 권 읽고 있는데 이 책은 ‘나도 로맨스 소설로 대박 작가가 되면 소원이 없겠네’ 라는 제목이 귀여워서 구입해 봤습니다. 남자라 로맨스 소설을 쓸 가능성은 그다지 없을 것 같지만 뭐든지 알아두면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 읽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이 책은 로맨스 소설의 기본이 되는 남녀의 서로 다른 심리, 돈 되는 로맨스 글쓰기를 위한 20가지 머니코드 등 로맨스 소설을 쓰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꼼꼼하게 설명해 놓아서 초보 작가들에게 실용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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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로맨스 작법서라기보단 로맨스 분석을 다룬 책이다. 만약 처음 글을 쓰고 싶어서 샀다면 다른 작법서도 함께 구매해야 할 것이다. 로맨스의 남녀주인공의 심리와 행동을 분석해서 왜 그런 장면이 인기있고 왜 그런 장면을 넣어야만 하는지를 설명해주고있다. 로맨스소설 기획자나 편집자에게 강의받는 느낌이었다. 소설을 쓸 줄 알지만 로맨스를 어떻게 쓸 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것같은 책이다. 사고났더니 10년대여로 나와서 허탈했던..책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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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 작법에 대한 책은 수십권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단연 이 책이 돋보였어요 표지도 예쁘고 생각보다 두툼한 책이예요 로맨스 소설을 쓰고 싶으신 분이라면 옆에 두고 계속 들여다봐도 좋을 책이예요 체계적으로 로맨스 소설에 대해 분석도 해놓으셨고 실습(?)같은 코너도 있어요 다들 이 책 보시고 멋진 작가님들 되세요 ^^ 한번쯤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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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내용 기대를 안하고 읽어보고 먼가 하고 싶다면.. 추천해 주고 싶다. 하지만.. 혹시라도 정말로 이 책을 통해서 먼가 답을 찾고 싶다는 피하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실제 수익이 많이 날수도 있고 안 날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은 아쉽다. 책 한권에 설명을 하다보니까 이런 경우에는 예시가 아무래도 부족해 질수 밖에 없다. 본인 소설을 예시로 많이 제시하는데.. 실제 본인 소설을 읽지 않아서 그것도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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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맨스 소설에 다시 빠져버린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글을 쓰는것을 좋아하기때문에 나도 써보고싶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구입해봤는데 그중에 이 책은 흥미로웠다. 제목부터. 그런데 생각보다 영 아니였다는게 내 평이다. 로맨스 소설을 준비하는 작가들에게 도움 되는 책이라고하기엔 내용이 부족하다. 많이. 또, 3년 전에 나온 책이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많이 올드하다. (시크릿 가든 커품키스가 나온것부터...) 몇개는 공감이가고 참고가 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너무 부족했다. 로맨스 소설을 읽는 독자로써 킬링타임용으로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책을 쓰고 있다면 이것보단 조금 더 유명하고 구성이 더 잘되어있는 책을 읽는것을 추천하고싶다. 이 책만 보고 로맨스 소설을 쓴다면 약간 유치한 소설이 완성 될 것 같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