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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가와 선생님은 스프리건 때부터의 팬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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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과 엘프튼은 서로 한발씩 주고 받았지만 콜의 총알은 엘프튼의 심장에 꽂힌다. 콜은 아트라에게 칼 맞고, 엘프튼에게 총 맞은 상태로 스티브 바케뜨와 격돌한다. 콜은 스티브에게 계속 얻어 맞으나 호프의 외침에 정신을 차리고 겨우 치명타를 가한다. 하지만 치명타이지 결정타가 되지 못하고 마지막 한발의 총알을 넣고 쏘기 위해 서로 온힘을 다한다. 승자 콜 에머슨, 그다음은 호프와 니콜라의 대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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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의 피스메이커 화이트 윙과 블랙 윙이 자리하고 콜 에머슨과 호프 에머슨 형제가 자리잡은 최종권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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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던 리볼버를 사용하는 총잡이들이 등장하는 만화 '피스 메이커'도 17권으로 벌써 완결이라니 아쉬운 마음이다. 스프리건, 암스 등의 독특한 능력자 배틀물의 작품을 선보여 왔던 미나가와 료지의 작품이어서 초반부터 기대를 했던 작품이었고, 그런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았던 만화였다. 스토리도 꽤 진지하게 전개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력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던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