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구매
수수께끼를 풀고 마음을 전하는 스프전문점 시즈쿠 3탄
"수수께끼를 풀고 마음을 전하는 스프전문점 시즈쿠 3탄" 내용보기
최근에 이 시리즈 5탄이 나왔는데 꽤 반응이 좋은것 같다. 솔직히 추리의 수준은 그닥 높지는 않지만, 다양한 스프에 대한 정보다 묘사가 뒤로 갈수록 소홀해지지않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다가 읽고있으면 꽤 혹할 정도로 맛있고 따뜻한 느낌을 전달받는다. 게다가, 일상추리에서 코지물의 특성, 즉 로맨스가 가미되어있는데 조금씩 아사노에 대한 리에의 감정이 확실해지고 있어서 꽤
"수수께끼를 풀고 마음을 전하는 스프전문점 시즈쿠 3탄" 내용보기

최근에 이 시리즈 5탄이 나왔는데 꽤 반응이 좋은것 같다. 솔직히 추리의 수준은 그닥 높지는 않지만, 다양한 스프에 대한 정보다 묘사가 뒤로 갈수록 소홀해지지않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다가 읽고있으면 꽤 혹할 정도로 맛있고 따뜻한 느낌을 전달받는다. 게다가, 일상추리에서 코지물의 특성, 즉 로맨스가 가미되어있는데 조금씩 아사노에 대한 리에의 감정이 확실해지고 있어서 꽤 궁금해진다. 게다가, 딸인 아사노 쯔유의 예민한 관찰능력이 어떻게 발달될터인지도 궁금해지고 있다.

 

닮은 스튜 似ているシチュ?

2탄에 존재를 들어낸, 무료쿠폰지 일루미나에서 오쿠다니 리나의 팀장 곤노 후미에의 시동생, 즉 과거 연하직원이었던 이노 카츠오의 여동생 칸나가 재등장한다. 카츠오와 칸나의 생모는 바람이 나서 아이들을 버리고 나가버렸고 어렸던 칸나는 이에 대한 트라우마가 깊다. 2편에서도 시언니를 의심하더니, 이번엔 오빠를 의심한다. 일루미나에서 나가 출장이 잦은 회사에 다니는 카츠오는 일의 특성상 박스를 드는 일이 많아 상처가 날까봐 결혼반지를 빼놓곤한다고 하는데... 본가에 간직했던 그의 피규어를 죄다 팔아 200만엔을 마련한 오빠가 지방출장을 간다해놓고 어떤 여자와 만나는 장면을 목격한 칸나는 리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아사노의 똑부러진 태도가 정말 마음에 든다. 칸나야, 어쩌자고 그렇게 사생활을 다 뒤지고 다니는거니.

 

홈파티의 함정  ホ?ムパ?ティ?の落とし穴

후배인 하세베 이요마저, 리에가 아사노 아키라에게 갖는 감정을 알고있는데.. 2탄에 스카웃제의를 했던, 현재 편집디자인 프로덕션에 다니는, 디자인학교시절 선배 스도 란의 권유로 그녀의 친구 세끼 미나코와 같이 3대3 미팅겸 홈파티에 초대받는다.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라 원래 어울리던 사이로, 불참하게된 스도의 친구대신 가게된 그녀는, 4인가족이 살아도 남을 크고 전망좋은 맨션에 놀란다. 주인은 IT벤처기업을 창업해서 성공시킨 료우자와. 다른 남성 둘은 영업맨과 배우로 친한 동창생 사이였다. 서로가 장을 봐가지고 와서 하나씩 요리를 내놓는 형식인데, 평상시에는 여자에게 말을 걸지않았떤 료우자와는 리에에게 말을 걸고 그녀의 스프요리를 돕기를 자청한다. 하지만, 중간에 스도의 안주, 세끼의 요리준비 등으로 잠시 요리를 중단하게 되는데, 다시가서 보니 손질한 감자가 까맣게 변해버렸던 것. 건강에 매우 신경쓰는 료우자와는 이에 거부감을 느끼고, 재료가 없는 리에대신 세끼가 다른 스프를 준비하는데...

 

딱봐도 어떤 건지 그냥 짐작이 가는데.. 그나저나, 그렇게 더러운 수단까지 넣어서 남자를 차지하고픈 걸까? 글쎄, 자신보다 다른 여자에게 더 호감을 가진 남자의 마음을 결국 가질 수 있을까?? 범인에 대한 아사노부녀의 따끔하고 은근한 일침이 은근 사이다b

 

2탄에선 대구탕을 이용하거나, 또 스프라도 미소국과 밥을 내놓고, 이번엔 똠양꿍까지 선보인다. 스프라는건, 국물이 있는 요리를 가르키는 가장 광역의 요리이니까 (그 안에 좀 묽거나 좀 되거나로 나뉜다). 나라도 오늘은 어떤 스프가 나올까 두근거리면서 아침에 시즈쿠를 방문할듯. 게다가 러쉬아워보다 일찍 출근하니 사람들에게 시달리지도 않고.

 

천천히 익숙해진다 ゆっくり、育てる 

오해가 생길뻔했는데도 태연한 아사노의 반응 (흠, 내 생각엔 보기보다 그렇게 태연하진 않았을거 같은데. 아무리 바보라도 자신을 좋아하는, 아니 호의를 가진, 꽤 괜찮은 가게 단골이 건널목에서 누군가 남자의 품에 안기는것을 본다면 좀 놀라지않을까?) 이 가슴아픈 리에는, 이전 에피소드의 여인네처럼 적극적인 어택을 하기로 결심하고, 아사노에게 요리를 가르쳐달라며 요리기구를 같이 사러 가자고 부탁을 한다. 음, 맨날 민폐일까봐 걱정하면서도 할것 다 부탁하는 리에....

 

시즈쿠의 단골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소원하게 된 요리에 대한 수수께끼.

 

이번 에피소드에는 요리기구에 대한 설명이 많은데, 쇠로된 냄비에 대한 것을 알아서 꽤 요긴했다. 그나저나 우엉은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도 요리해먹는데, 지난번 하나 요리교실, 식당 시리즈에서도 이런 이야기 나오더니.

 

여하간 제목은 쇠로된 후라이팬 냄비를 길들이는 것 뿐만 아니라 요리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창에서 보이지않는 정원 窓から見えない庭 

그동안 언급이 되지않았던, 시즈쿠의 다른 단골 이야기. 70대의 로쿠로우씨는 아내와 사별한뒤 본가를 저버리고 그냥 도쿄로 와서 작은 방에 세든다. 연락이 두절되었다가 간간히 받는 것에 걱정했던 딸은 아버지가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시자 그가 도쿄에 와서 무엇을 하였는가를 궁금해한다. 단골인 시즈쿠의 다른 단골 등을 통해 아버지가 과거 어머니와 할던 시절과 전혀 다른 생활을 보냈다는 것에 배신감을 가지는 딸. 하지만, 리에는 그녀와 동행하면서 로쿠로우씨의 방에서 바라본 이웃의 정원 등을 통해 다른 것을 느낀다.

 

오랫동안 공기처럼 옆에서 살았던, 사랑하는 배우자를 잃어버리면 그런 느낌일까. 로쿠로우씨의 흔적을 따라가면서 조용하면서 애틋했던 모습에 뭉클했다.

 

부드러운 아침에 やわらかな朝に

지난번 2탄의 마지막 에피소드처럼, 1탄부터 이 시리즈의 맨 마지막은 이 스프전문점 시즈쿠의 이름을 딴, 아사노 아키라의 아내이자 경찰로 순직한 아사노 시즈쿠의 이야기로 돌아간다. 2탄의 죄책감을 안고 살던 타다시가 아즈사의 도움으로 이제 히키코모리생활을 청산하고 스프만들기를 배운다. 아사노의 도움으로 아즈사가 배워서 타다시에게 가르쳐주지만, 어째 그맛이 나지않는다고 절망한 타다시. 아, 요리를 하고 싶으면 하나씩 책이라도 빌려서 기초상식을 익혀야지않을까, 타다시?

 

여하간, 자꾸만 모든 인물의 배경에 그리움으로 남겨진 시즈쿠의 존재로 리에는 가슴이 답답해지는데.

 

맨마지막에 조금 놀랐다. 리에의 감정의 정체가 밝혀져서. 아마도 작가나 독자들은 리에의 사랑을 응원하느라 그랬던것일까.

 

물의 성질에 따라 요리, 스프의 맛이 달라지는 수수께끼에 대한 이야기. 아, 유럽식 요리를 만들면 유럽의 물을 알아야! 어째 장금이 이야기에서도 물은 중요했다.

 

p.s: 토모이 히츠지 (友井羊)

- 스프전문점 시즈쿠의 수수께끼풀이 아침식사 (ス?プ屋しずくの謎解き朝ごはん)시리즈

수수께끼가 있는 아침식사, 수프가게 시즈쿠 ス?プ屋しずくの謎解き朝ごはん(2014) 스-프 전문점 시즈쿠에서의 일상 미스테리
 ス-プ屋しずくの謎解き朝ごはん(2)今日を迎えるためのポタ-ジュ (2016) 스프전문점 시즈쿠 2탄

 ス?プ屋しずくの謎解き朝ごはん(3) 想いを?えるシチュ? (2017)

ス?プ屋しずくの謎解き朝ごはん(4) まだ見ぬ場所のブイヤベ?ス(2018)

ス?プ屋しずくの謎解き朝ごはん(5) 子ども食堂と家族のおみそ汁(2019

 

- さえこ照ラス시리즈

さえこ照ラス(2015)

沖?オバァの小さな?? さえこ照ラス(2018)

 

- 시리즈외

僕はお父さんを訴えます(2012)
5分で?める! ひと?スト?リ? ?車編(2012)
ボランティアバスで行こう!(2013)

シピで謎解きを 推理が言えない少女と保健室の眠り?(2016)

魔法使いの願いごと(2017)

映?化決定(2018)

無?の君が裁かれる理由(2019)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19.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