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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고독자 4 후기 일단은 4권인데 5권이 나올기미가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이 절대적 고독자를 쓴 작가님이 소드 아트 온라인, 엑셀월드 등등 진짜 좋은 작품들을 많이 쓰셔서 이 절대적 고독자도 나쁘진 않았는데 더이상 발매가 안되는거 보면 진짜 이작품도 좋은데 많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내용도 좋고 특전 부록도 좋고 다 좋습니다. 그 일본에서는 5권이 나왔는데 우리나라에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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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중간에 떄려쳤나 라고 생각될 정도로 상당히 간만에 보게 된 신간이군요. 소아온이나 액셀 이라는 히트작을 만들어온 작가라서 무책임하게 내팽게칠 것이라는 생각은 그다지 하지 않았지만요. 4권에서는 검정의 편도 아니면서 빨강의 편도 아닌 정체불명의 능력자가 나타났습니다. 붉은 색의 루비 아이면서 같은 루비 아이를 사냥하는 능력자로 엄청 강한 모습을 보이네요, 거의 사기라고 여겨도 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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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액셀월드 등 유명한 작품이 많은 카와하라 레키 작가분의 또 다른 작품 절대적 고독자 4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주인공의 능력 덕분에 위기는 한차례 넘기긴하지만 X에서 스팅거로 명명한 적에 대처하는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음권에서는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만 이 시리즈는 발간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어 언제 후속권이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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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작가님이 쓰신 절대적 고독자 4권입니다! 한정판으로 1권때부터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는데 슬슬 인기가 떨어지는 감이 있는 그런류의 작품인데요! 하지만 필담은 역시 엄청난 형식을 자랑하는 카와하라 레키작가님! 전해주실려고 하는 게 무척 마음에 와 닿아서 정말 재미있게 읽은 작품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권에서 등장하는 히로인도 마음에 들어서 시간가는줄도 몰랐습니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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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고독자 4권입니다. 소드아트온라인과 액셀월드로 유명한 카와히라 레키의 이능배틀물입니다. 사실 요즘 소드아트온라인이 꽤 잘나오기도 했고 해서 이작품을 좀 잊고 있었네요. 사실 카와히라 레키 작가가 지금 3작품을 동시에 작업하고 계시기 때문에 발매텀도 상당히 긴편일 수밖에 없거든요. 그렇다보니 어 이게 나왔네 같은 기분으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치사하게 부록을 둘로 나눠서 팔았는데 온라인에서는 랜덤으로 주어졌는데 제가 원하는 부록이 아니라서 그건 좀 아쉬웠는데요. 내용은 꽤 재미있었네요. 작가가 기본적으로 가지는 필력은 어디안가는구나 싶었네요.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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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리퀴다이저' 나이: 29살, 주인공 '우츠기 미노루'와 제트 아이들이 속한 <특과>를 적대하며, 기분에 따라 사람을 죽이는 루비 아이가 기생 중인 세일러복에 뿔테 안경 교복 도착증 환자가 표지 모델이 되었군요. 좀 의아했던 게 1~3권이 제트 아이가 소속된 <특과>의 히로인들이 모델이었던 것에 반해 이번엔 왜 루비 아이인 그녀일까. 사실 그동안 별생각 없이 읽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4권을 다 읽고 나니 하나의 공통점이 떠오르더군요. 그것은 표지 모델들은 하나같이 죽을 만큼 고생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이 작품은 희로인들을 참 험하게 다룹니다. 8년 전 괴한의 의해 목숨을 잃은 주인공 미노루의 친누나, 8년 동안 그를 주워 길렀던 의붓 누나 노리에와 학교 친구 토모미는 기억이 소거되지 않았다면 아마 정신병원에 입원했을지도 모를 일이고요. <특과>의 리더 10살 초등학생 여자애 '교수(코드네임)'는 아직이지만 이번에 플래그를 세웠으니 조만간 고생 꽤 나 하지 싶습니다. 여기에 그 고생병은 적측인 리퀴다이저에게까지 전염되었으니 우리의 주인공 미노루군은 죄도 참 크지요. 참고로 유미코도 여러 의미에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수우가 의식불명이 되고 나서 자신의 존재 의미를 되새기는 미노루, 미노루는 에반게리온의 신지와 유사하다고 할까요. 마음의 벽이 AT 필드를 만들듯이 미노루는 과거 가족이 몰살되고 자신만 살아남은 기억 때문에 고독을 선택하며 살아왔죠. 그 결과 써드 아이는 그에게 절대적 간섭 불가인 외피를 만들어 내게 했고요. 하지만 이 작품은 여기서 결정적으로 틀린 게 있다고 역설하기 시작하는데요. 의붓누나 노리에와의 평범하고 단란한 생활과 토모미와의 재회를 거치고 유미코와 수우를 외피에 받아들이게 되면서 자신이 가진 외피는 사실 타인의 간섭을 거부하는 영역이 아니라 누군가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를 배워간다는 것입니다.
그로써 존재 의의를 발견한 미노루, 그리고 결정적으로 뇌사상태였던 수우를 외피에 받아들여 미지의 힘으로 그녀를 깨우면서 그 추측은 진실이 되어 갑니다. 사실 이 말은 스포일러리긴 합니다만, 여담으로 여기서 기가 막히게도 도서 표지에서도 대놓고 스포일러 질을 한다는 것이군요. 여튼 서로의 마음이 통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긴 한데, 이로써 주인공 미노루가 가야 될 미래는 정해진거나 다름없게 되었는데요. 아픈 과거를 뒤로하고 지금 손에 들어온 것을 소중히,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그것을 위한 외피라는 것마냥 후반부 많은 활약을 합니다. 그러다 리퀴다이저도 어쩌면 플래그가 서버렸는지도 모르겠군요.
여튼 이번엔 제트 아이와 루비 아이 가리지 않고 죽여댈려는 미지의 적, 루비 아이 <스팅거>를 맞이해서 모두가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입니다. 능력은 별거 아닌 거 같았던 스팅거에 의해 다들 나자빠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루비 아이중 최강이라는 교복 도착증 환자 리퀴다이저 마저 스팅거와의 전투에서 별 힘을 써보지도 못하고 나뒹구는 신세가 되어버립니다. 그녀는 미노루와 수우를 함정에 빠트려 수우를 식물인간으로 만든 장본인이죠. 꼴좋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꼴사납게 물웅덩이에 구르면서도 자신의 옛 제자를 살리기 위해 인간적으로 미노루에게 부탁하는 장면은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했는데요. 사람을 죽인 죄인이자 적이라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처럼 포용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그리려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맺으며, 뭐랄까 내용이 한치의 소홀함 없이 알차게 흘러가긴 합니다. 역시 레키 작가답다 싶을 정도로 필력도 좋습니다. 관련 지식도 풍부하고요. 그리고 미노루의 내면적 갈등과 성장을 이전보다 확실히 잘 표현하고 있긴 합니다. 그동안은 껍질 속에서 나오길 거부하는 듯한 모습이었다면 지금은 과감히 껍질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와 기지개를 켜는 느낌이랄까요. 거기에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다는 것처럼 적에게 손을 내밀어 구원을 해주는 모습은 청소년물에 어울릴만한 영웅스러운 장면이 아니었나 합니다.
하지만 기승전결 부족은 어떻게 해결한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레키 작가의 특성인지 SAO에서도 래핑코핑으로 엘리시제이션까지 우려먹더니 여기서도 리타이어 되지 않는 루비 아이로 엄청 우려먹을 모양입니다. 또한 미노루를 포함해서 애들은 무엇을 위해 싸우는 것인가 하는 개연성 부족도 좀 있고요. 물론 가족을 지킨다는 사명이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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