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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하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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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서평신청해서 받은 병하의 고민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ㅎㅎㅎㅎ책보기전에 혹시 너도 고민이 있니? 하고 물어봤네요 ㅋㅋㅋㅋㅋㅋ 고민이 있따네요 ㅋㅋㅋㅋ 화장을 하고싶은데 화장품이 없다고 ㅋㅋㅋ아직 어려서 안된다 했지요 ㅋ우리딸아이는 평소에도 장애인에 관심이 많아요 특히 위인전을 보더라도 닉부이치치나 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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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서평신청해서 받은 병하의 고민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ㅎㅎㅎㅎ


책보기전에 혹시 너도 고민이 있니? 하고 물어봤네요 ㅋㅋㅋㅋㅋㅋ

고민이 있따네요 ㅋㅋㅋㅋ 화장을 하고싶은데 화장품이 없다고 ㅋㅋㅋ

아직 어려서 안된다 했지요 ㅋ


우리딸아이는 평소에도 장애인에 관심이 많아요

특히 위인전을 보더라도 닉부이치치나 스티븐호킹에 많은 관심을 보였어요

단순히 장애를 가진 위인이라서요


그래서 더 보여주고 싶은 책이였어요

아이가 이 책을 보고나서 하는말은 자기네 학교에서 특수학급이 있따는 말이였어요

거기 아이들은 조금 무섭다고


우리가 달라보여 좀 무서울수 있지만 똑같은 사람이라고~~~ 알려주었네요

이책은 고이고이 소장하고 아이가 좀더 커서 다시한번 보여주면 더 좋을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r******s 2017.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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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하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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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저 아이는 왜 이세상에 온거에요?"병하의 궁금증에 할머니께서 답해주셨다.로 이책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이 책은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왜 함께 살아가야하는지 가장 기본적인 이유를 잘 설명해주는것 같습니다.할머니의 알수없는 말에 병하는 그저 눈만 껌벅거리며 모르겠다고 이야기했지만 이 또한 우리 주변에 장애인을 바라보는 비 장애인의 인식이 아닐까요?아이키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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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저 아이는 왜 이세상에 온거에요?"병하의 궁금증에 할머니께서 답해주셨다.로 이책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이 책은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왜 함께 살아가야하는지 가장 기본적인 이유를 잘 설명해주는것 같습니다.할머니의 알수없는 말에 병하는 그저 눈만 껌벅거리며 모르겠다고 이야기했지만 이 또한 우리 주변에 장애인을 바라보는 비 장애인의 인식이 아닐까요?

아이키우면서 비장애인을 둔 부모가 장애인을 돌보면서 키우는 부모의 마음이 어떨지 이해가 갑니다.

부모의 큰 짐일수도 있겠지만 그 짐을 우리 사회에서 함께 나눠어 무거운 짐을 가볍게 해줘야하는 의무가 있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동화책속 할머니께서 꽁꽁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서 비록 장애인이지만 훌륭한 업적을 남겼던 위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제가 몰랐던 이야기들도 있더군요.


책제목 처럼 병하의 고민을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을 해보고 풀어가야할 숙제가 아닐까요?

옛날보다는 지금이..지금보다는 내일이 더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바로잡힐거라는 기대감에 또한 그 노력을 꾸준히 해야한다는 결심이 서게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장애인은 비 장애인과 겉모습은 달라도 똑같이 사랑받고 관심받아야할 우리의 이웃이기도 합니다.

점점 이기적인 생각으로 나만 잘되면 되겠지..하는 생각이 많은 요즘에는 나보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라는 점에서 더 빛이 나고 더불어 가는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많이 노력하고 바른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에게 더 관심을 갖도록 이런 소재의 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9 2017.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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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 병하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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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장애가 있다고 마음까지 장애가 있는건 아니잖아요.장애가 있는 친구를 차별하지 말고, 배려와 예의를 지켜주자고,,,장애인에 대한 선입견이 생기지 않도록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고 싶어요.       하루는 병하가 물었어요."할머니, 저 아이는 왜 이 세상에 온거예요? "        ' 자랄 때 꼭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몸을 가누는 것도 조마조마하고,
"한울림어린이 ▶ 병하의 고민" 내용보기

 

몸에 장애가 있다고 마음까지 장애가 있는건 아니잖아요.
장애가 있는 친구를 차별하지 말고, 배려와 예의를 지켜주자고,,,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이 생기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고 싶어요.






      

하루는 병하가 물었어요.
"할머니, 저 아이는 왜 이 세상에 온거예요? "







' 자랄 때 꼭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몸을 가누는 것도 조마조마하고, 아무리 봐도 사람들이 예쁘다고 할 만한데 없어
어딜가나 쌀쌀한 눈초리에 놀림이나 당한다는걸 누구보다 잘 아는 '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장애아에 대한 편견으로
한해가 힘들꺼라 생각했지만,

준구 덕분에 그해를 무사히 버텼다는_ 준구의 2학년때 담임 선생님의 이야기..







      

높은 데 올라가는 걸 좋아하는 의동가
눈 쌓인 학교 지붕에 올라가 소동을 부린 덕분에 뉴스로 보도되어
여기저기 후원금이 들어왔다는 _ 의동이의 특수학교 교장 선생님 이야기.

의동이는 무사히 소방관 아저씨가 구조해 주셨어요 :)







      

겨우 몇십 미터를 걷는 데 몇 년은 것처럼 느려도
물속에 들어가며 너무 행복해하며 팔다리를 움직이는 경희..

경희를 통해 삶에서 온몸으로 느끼는 기쁨이란 게 어떤 건지 알았다는
_경희네 복지관 수영선생님 이야기.







      

가난과 온갖 질병으로 삶은 힘들었지만,
고생하지 않았다면 결코 쓸 수 없었던 권정생 아동문학작가님의
 <<몽실언니>>와 <<강아지똥>>책.







      

 이웃에 있을수 있는 장애아들의 이야기와
평생 장애를 짊어진 삶을 살았지만 늘 자기보다 덜한 장애인을
찾아가 위로와 용기를 주었던 헬린켈러 이야기까지...

 몸은 아프지만 최선을 다해 씩씩하게 삶을 헤쳐나가는 애인을 보면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은 노력해서라도 바꿔야 하는걸 세삼 또 느끼게 되네요.

e********l 2017.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병하의 고민 :: 초등 필수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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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수도서 :: 병하의 고민 제가 2학기초에 아이의 학교에 공개수업엘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시간을 기다리며 아이들의 복도를 구경하며 다니는데 이상한 사진 한 장을 발견하게 됩니다. 방과후 수업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 이었는데 유독 눈에 띄는 한 아이가 있었어요.여러장의 사진 속에 눈과 입이 다 파여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고 있는데한 여자 아이가 다가와 이유를 말해 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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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수도서 :: 병하의 고민 

제가 2학기초에 아이의 학교에 공개수업엘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시간을 기다리며 아이들의 복도를 구경하며 다니는데 
이상한 사진 한 장을 발견하게 됩니다. 
방과후 수업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 이었는데 유독 눈에 띄는 한 아이가 있었어요.
여러장의 사진 속에 눈과 입이 다 파여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고 있는데
한 여자 아이가 다가와 이유를 말해 줍니다. 
"이 언니 장애인이라 그래요! " 

.............

순간 머리도 띵 하고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망설이는데 
아이는 신나게 다시 복도를 뛰어 갑니다. ㅠㅠ 

아무리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는 해도 장애인의 인식에 대한 
뿌리 깊은 폐해는 여전히 갈 길이 먼 듯 보입니다. 

요즘 아이들의 수학교육, 영어교육 , 역사교육 등등 때문에 
좋은 책 많이들 찾아 읽히시죠? 
아이들의 인성과 따수운 맘씨를 위해서 저는 
병하의 고민 역시 꼭 찾아 읽혀야 하는 책으로 보입니다. 

아이들 마음이 따듯하고 안정되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요. 

어찌 보면 수학, 역사 보다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처음 책장을 넘기면 병하의 고민이 적혀 있어요. 
" 할머니 , 저 아이는 왜 이 세상에 온 거에요?" 

그렇게 이 책의 이야기는 울림이 되기 시작합니다. 


 

 

이야기는 특수학교 선생님 이라던지 담임 선생님 , 문학 평론가..등등 
다양한 분들의 편지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어요. 

이 아이들은 우리와 다를것이 없지만서도 
꼭 연한 순 같아서 보는것이 조마조마 하고 
쌀쌀한 눈초리에 놀림을 당하고는 하지만 역시나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귀하디 귀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들려줍니다. 

 


 

 

 

 

헬렌켈러의 이야기와 작가 펄벅의 이야기 사례도 
접해볼 수 있어요. 

바꿀 수 없는 문제를 가지고 끌어안고 평생 잠잠히 살아가는 수 많은 

사람들을 보며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게 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병하에게 의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난 후 
병하의 고민은 깨끗하게 해결되는듯 합니다. 

이 땅에서 너와 함께 살기 위해 왔다는 그 연약한 존재들을 
더 아프게 하지 않고 따스이 감싸주는 멋진 아들로 자라주길 바라며 
유난히 많이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한 주 였던것 같아요. 

다른 모든 초등학생들도 꼭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입니다. 

 


 

 

s******7 2017.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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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하의 고민, '장애' 우리 모두가 생각해야 할 문제
"병하의 고민, '장애' 우리 모두가 생각해야 할 문제" 내용보기
병하의 고민한울림스페셜 병하의 고민 저자 조은수 출판 한울림스페셜 발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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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하의 고민
한울림스페셜

병하의 고민

저자 조은수

출판 한울림스페셜

발매 2017.10.31.

상세보기

책 제목은 병하의 고민이지만 병하만의 고민은 아닌 이야기에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에요.

글.그림 조은수

 

병하는 할머니에게 저 아이는 왜 이 세상에 온 건지 물어봐요.
아이가 이런 질문을 했을 때, 저라면 뭐라고 했을까요...

저도 병하의 할머니처럼 현명하게 대답할 수 있는 어른이 되야겠어요.

 


차별받지 않아야 하는 아이들이 차별받고, 그런 아이를 낳은 부모는 죄인이 되는 마음 아픈 일이 있었지요.
장애인이라고 귀하지 않은건 아닌데 말이죠.

 

준구의 담임 선생님 이야기부터 특수학교 교장선생님, 사회 선생님, 복지관 수영선생님의 이야기가 시작되요.

 

그리고 네 살쯤 성장이 멈춰버려서 전 세계를 헤매며 모든 의사를 찾아다녔던 펄벅의 딸 아이의 이야기
세상에는 달랠 수 있는 슬픔과 달래지지 않는 슬픔이 있고,
바꿀 수 없는 문제를 평생 끌어안고 잠잠하게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쓴 글을 보니 울컥하더라구요.

 

권정생 선생님의 이야기도 나와 있어요.
그리고 헬렌켈러의 이야기까지요.

 

병하의 할머니는
저 아이는 너와 함께 살기 위해 온 거라고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더불어 살아가며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내용이에요.

 

한울림 도서목록까지 잘 받았습니다.

 

책과함께자라는아이들 카페 서평단으로 받은 도서입니다.

u***s 2017.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애우를 이해하는 눈을 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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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나 또래관계에서 접하는 장애우를 편견없이 대할수 있을까요?아이들과 같이 장애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쉽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책을 통해 함께 이해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바로 <병하의 고민> 책이 적합하네요.아직은 좀 더 순수한 아이들에게 장애우를 이렇게 책으로 접하는게 효과적인 방법인듯 합니다.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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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나 또래관계에서 접하는 장애우를 편견없이 대할수 있을까요?
아이들과 같이 장애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쉽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책을 통해 함께 이해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바로 <병하의 고민> 책이 적합하네요.

아직은 좀 더 순수한 아이들에게 장애우를 이렇게 책으로 접하는게 효과적인 방법인듯 합니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장애우들의 모습도 보여주지만
이 책에서는 다양한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바로 장애우들을 돌보고 교육해주신 다양한 선생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들이 장애우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주네요

태어날때부터 장애우가 된 친구들도 있지만
살아가면서 장애우가 된 친구들도 있어요.
우리 주위에서 볼수 있는 다양한 친구들에 대한 이런 이야기책을 통해서
올바르게 받아들이고 서로 함께 살아가나가는 세상을 만드는 마음을 가질수 있게되는
좀더 큰 안목을 기를수 있는 책이네요^^
함께 생각해볼 주제를 많이 던져주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h******r 201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병하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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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스페셜​ 푸르메그림책 1병하의 고민 (조은수 글 · 그림)​​​대상 : 8세-10세​배우고 가는 시간입니다.아이와 장애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도 발견하게 되고,반성하며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5살 아이가 이해하기엔이야기가 조금 어렵게 쓰여졌어요. 그래도 한장한장 그림으로 알아가보기로 합니다.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아이를 가리키며 ​병하가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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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스페셜​ 푸르메그림책 1

병하의 고민

(조은수 글 · 그림)

대상 : 8세-10세


배우고 가는 시간입니다.

아이와 장애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도 발견하게 되고,

반성하며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5살 아이가 이해하기엔

이야기가 조금 어렵게 쓰여졌어요.

그래도 한장한장 그림으로 알아가보기로 합니다.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아이를 가리키며

병하가 할머니, 저 아이는 왜 이 세상에 온 거예요?”묻습니다.

아이는 아이가 말한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보지만,

도통 찾기가 쉽지 않아서

누구일지 뒷장으로 넘겨 보기로 했습니다.

 

 

 

어릴때는... 연한 순

자라면서는 이쁘지도 않고, 몸을 가누기 힘들고, 예쁘구석이 없어

사람들에게 놀림을 당하며

가난과 병으로 힘든 삶을 살지요.


외모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선입견들...

무시하고, 외면하고 우리의 잘못된 행동들뿐이네요.  

 

 

 

 


우리가 보아도 알지 못했지만,

그들로부터 우리는 배우게 되네요.


준구와 창경, 의동

수영을 배우는 뇌성마비 장애아 경희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았던 헬렌 켈러

가난과 질병으로 고생한 아동문학작가 권정생

펄벅의 장애아인 딸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장애아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말이죠.


 

우리아이가 그랬듯 아무것도 모르는듯 병하도 눈만 껌뻑거립니다.  

 

 

그런 병하에게

"저 아이는 너와 함께 살기 위해 온 거란다. 이 땅에서 너와 함께 살기 위해" 말해 줍니다.  

 

 

 


누구나 이땅에 태어나 같이 어울리며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들

다 우리가 마음대로 만든것들이지요.

우리가 그 잘못된 것에서 벗어던질 때

 

같이하면서 서로에게 전해줄 수 있는 것들을 배우고

더욱 더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걸

모두가 알 수 있는 사회가 오기를 바래봅니다.

 

i******g 201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병하의 고민 / 머리의 이해가 아니라 행동이 필요합니다.
"병하의 고민 / 머리의 이해가 아니라 행동이 필요합니다." 내용보기
병하의 고민 / 조은수 / 한울림스페셜 / 2017.10.31 / 푸르메그림책 1    제가 생각하는 주제는 '장애'    책 가지고 놀기    - 푸르메 그림책에 대해 알아보기    - 장애 관련 그림책 읽어보기 오늘 소개할 책은 한울림출판사의 '병하의 고민'이에요. 이 책은 양철북 출판사의 '병하의 고민 / 푸르메 친구들 1'의 개정판이랍니다. 좌측이 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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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하의 고민 / 조은수 / 한울림스페셜 / 2017.10.31 / 푸르메그림책 1



   제가 생각하는 주제는 '장애'


   책 가지고 놀기

   - 푸르메 그림책에 대해 알아보기

   - 장애 관련 그림책 읽어보기




오늘 소개할 책은 한울림출판사의 '병하의 고민'이에요.

이 책은 양철북 출판사의 '병하의 고민 / 푸르메 친구들 1'의 개정판이랍니다.

좌측이 양철북의 책이고 우측이 한우림스페셜의 책이랍니다.

크기가 조금 작지요. 전체적으로 내용과 그림이 수정된 곳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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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자랄 때 꼭 연한 순 같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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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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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모양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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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가누는 것도 조마조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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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사람들이 예쁘다고 할 만한 데가 없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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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어디를 가도

  쌀쌀한 눈초리에 놀림이나 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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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병에 걸린 어려움이라면 누구보다 잘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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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예쁜 엽서를 보는 것 같아요.

책 면지의 한 쪽 부분만 올렸습니다. 


글의 내용을 알아보니 위 내용은 성경 이사야 53장 2절의 이야기네요.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마른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 중 의동이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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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선생 시절 장애아 준구가 우리 반이라는 걸 알고 앞으로 힘들겠구나 했는데

떠들고 제멋대로 하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준구만이 수업 시간 내내 움직이지 않고 내 말에 희미하게 미소만 짓는 아이.

다른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사나워진 나의 마음은 준구를 보는 것만으로 평화를 찾았다.

내 생각은 완전히 틀렸다. 난 준구 덕분에 그해를 무사히 버텼다. - 준구의 2학년 담임 선생님



경희는 온몸으로 격렬한 춤을 추듯이 걸어요. "저런 애는 무슨 낙으로 살까?"

물속에 들어온 경희는 매우 기뻐하며 팔다리를 움직이고 얼굴에 물이 튀자 아주 만족스러운 웃음을 토해 내고..

20여 년가 수영 교사인 나는 한 번도 경희처럼 물속에서 희열을 느껴 본 적이 없다.

난 그저 겉돌기만 했을 뿐 삶에서 온몸으로 느끼는 기쁨이란 게 어떤 건지 그날 경희를 통해 배웠다.

-경희네 복지관 수영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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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 작가 펄 벅의 이야기도 좋았지만

"부모가 아이를 부끄러워하면 아이에게도 그 감정이 전염된다."라는 이야기와 함께 펄 벅의 이야기가 있어요.

저는 이 부분이 이 책에서 가장 좋아요.



 “이제 알겠지?” 묻는 할머니에게 병하는 눈만 껌벅이지요. 여전히 모르겠다는 얼굴로요.

할머니는 말해 줍니다. “저 아이는 너와 함께 살기 위해 온 거란다. 이 땅에서 너와 함께 살기 위해”라고요. 




 - 푸르메 그림책에 대해 알아보기

 

한울림출판사는 장애공감시리즈를 계속해서 출간하고 있는데

'푸르메그림책' 시리즈를 만들어서 그 배경이나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했어요.


이 책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푸르메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네요.

푸르메그림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가 함께일 때 서로에게 빛이 되어 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푸르메그림책' 시리즈는 푸르메재단(www.purme.org)과 한울림어린이가 함께 만드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의 작가 인세와 출판사 수익금 일부는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푸르메재단에 기부됩니다.

출처 : 출판사 책 소개 내용​ 



 

 - 장애 관련 그림책 읽어보기

: 더 많은 책들이 있겠지만 제가 서평을 했던 책들만 올려 보았어요.



아나톨의 작은 냄비 / 이자벨 까리에 / 씨드북 / 2014.07.07

바람은 보이지 않아 / 안 에르보 / 한울림어린이 / 2015.10.05

아빠, 미안해하지 마세요! / 홍나리 / 한울림스페셜 / 2015.09.25 / 장애공감 그림책5

누나에겐 혼자만의 세상이 있어 / 마르코 베레토니 카라라 글 / 치아라 카레르 그림 / 한울림스페셜 / 2017.02.14

눈을 감아 보렴! / 빅토리아 페레스 에스크리바 글 / 크라우디아 라누치 글미 / 한울림스페셜 / 2016.11.05

로리스의 특별한 하루 / 바르바라 취렌 & 파스칼 헤힐러 / 스콜라 / 2016.07.25

 
s*****3 2017.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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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병하의 고민
"[서평] 병하의 고민" 내용보기
병하의 고민 이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병하는 어떤 고민을 하다가 그 고민을 할머니께 물어봅니다.휠체어에 탄 어떤 아이를 보고서 "저 아이는 왜 이세상에 온거에요?"이 책의 저자인 조은수님은 장애인들의 사연을 담아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만드시는 분이네요. 이 짧은 그림책의 많은 페이지는 일반학교 선생님의 증언, 특수학교 선생님의 증언, 펄벅이나 헬렌켈러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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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하의 고민 이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병하는 어떤 고민을 하다가 그 고민을 할머니께 물어봅니다.
휠체어에 탄 어떤 아이를 보고서 "저 아이는 왜 이세상에 온거에요?"

이 책의 저자인 조은수님은 장애인들의 사연을 담아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만드시는 분이네요. 









이 짧은 그림책의 많은 페이지는 일반학교 선생님의 증언, 특수학교 선생님의 증언, 펄벅이나 헬렌켈러 같은 유명인의 증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다른 사람을 통해 내가 격려도 받고 성장도 받은 경험들입니다. 비장애인 또한 장애인을 통해서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죠. 

장애인은 불편은 할지라도 불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오류, 남의 삶에 대한 편견 또는 무관심 등 우리 사회에는 아직 미성숙한 의식이 많이 흐르고 있는데,

 타인과 함께 사는 것. 서로를 통해 삶의 순간 순간에서 생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은 장애의 여부가 중요하지 않음을 다시 깨닫게 해 주는 책이었어요. 

병하의 고민에 대한 할머니의 대답에서 알 수 있듯이요.

이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든 어른이든 마음과 생각의 크기가 커지고 넓어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좋은 취지를 갖고 있는 푸르메 재단, 한울림 출판사의 책들에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책은 사람이 만들지만 결국 좋은 책은 좋은 사람들을 만들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테니까요.




z****h 2017.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울림스페셜] 병하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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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하의 고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가 함께일 때 서로에게 빛이 되어 줄 수 있다는 지혜를 들려주는 책이랍니다~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우리나라죠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 무지와 무시로 가득찬 우리나라의 모습 씁쓸해지기도 해요   우리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갖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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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하의 고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가 함께일 때 서로에게 빛이 되어 줄 수 있다는 지혜를 들려주는

책이랍니다~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우리나라죠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

무지와 무시로 가득찬 우리나라의 모습

씁쓸해지기도 해요

 

우리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갖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그대로 물려주면 안될것 같아요

 

함께 살기 위해 우리는 만났습니다

 

"할머니, 저 아이는 이 세상에 온거예요?"

병하는 휠체어에 몸에 의지한 아이를 보고 묻습니다

 

할머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릴 땐 어리 순 같이 연약하다가,

자라서는 예쁘다고 할 만한 데가 없어

누구나 보기만 하면 흠칫 고개를 돌려 버리는 아이

 

장애인인 준구가 있어 힘들것 같았지만

오히려 준구를 보는 것으로 평화를 되찾았다는

담임 선생님의 이야기

 

수업시간에 발표하겠다고 계속 손을 드는

찬경이때문에 수업을 망칠까 봐 조마조마 했었는데

 

그 아이의 어머니가 눈물을 글썽이며

"찬경이는 늘 말하기를 꺼리고,

사람 많은 데서는 더더욱 입을 열지 않는데...

오늘은 몇 번씩이나 손을 들고

어떻게든 자기 생각을 말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가슴이 벅차오르고 기쁘던지...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라고 말했다는 이야기

 

딸아이는 네 살쯤 되자 더 이상 자라지 않았다

나는 그 사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어딘가에 병을 낫게 할 방법이 있을 거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붙들고 전 세계를 헤매고 다니며

모든 의사를 찾아다녔다

 

그러고 나서야 알았다

세상에는 달랠 수 있는 슬픔과

달래지지 않는 슬픔이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진 건 달랠 수 없는 슬픔이다

이것은 바꿀 수 없는, 언제나 내 곁에 있을 현실이고

아무도 나를 도와줄 수 없으니 받아들여야만 한다'

 

난 그제야

바꿀 수 없는 문제를 평생 끌어안고 잠잠하게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노벨상 수상 작가 펄 벅-

 

'괴로운 꿈에서 깨어나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웃음 짓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행복할까?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 천국에서 깨어날 때

그런 일이 일어나니라고 나는 믿는다'

 

-헬렌켈러-

 

그러니까 저 아이는 너와 함께 살기 위해 온 거란다

이 땅에서 너와 함께 살기 위해

 

이 말이 저에게 강한 울림으로 다가왔네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것 같아요

 

그들은 우리와 틀린게 아니라 조금 다를 뿐

우리랑 같이 살아가는 친구라는 것

꼭 기억해야겠어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꿔봅니다!!

 

s****6 2017.1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