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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을 보더니 거창한 소원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 지켜보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알라딘의 지니는 소원 규모가 블록버스터라 그런지, 말미에 알라딘이 소원 하나를 희생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소원을 빈 것은 어느새 잊고 거창한 일확천금 소원을 원하는 것 같았는데, 이 두꺼비는 정말 사소한 소원만 가능하다고 해서 신선했어요. 소원의 결과가 결코 사소하지 않았던 것은 소소한 반전이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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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훈이는 등굣길에 우연히 두꺼비 한 마리를 구해 준다. 두꺼비는 은혜에 보답하고자 ‘꼭 사소한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사소하다고 생각해 말한 훈이의 소원은 두꺼비에게 매번 거절당하고 만다. 짝꿍과 다퉈 다시 친해지고 싶다고 하지만 화가 많이 난 짝꿍의 마음을 대신 돌리는 건 ‘결코 사소하지 않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또 싫어하는 미술 시간을 체육 시간으로 바꿔 달라 하지만 이것 또한 거절당한다. 다 같이 약속된 규율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침을 가한다. 나물 반찬 대신 햄 반찬으로 바꿔 달라는 소원조차 편식하는 건 사소한 게 아니라며 거절한다. 화가 잔뜩 나서 “도대체 사소한 게 뭔데?”라고 묻는 훈이에게 두꺼비는 눈알을 굴리며 능청스럽게 말한다.“음…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그런 거.”라고. 과연 훈이는‘사소한 소원’을 찾아 이룰 수 있을까? 그리고 사소하다는 의미는 도대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끝까지 흥미롭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주인공 훈이는 등굣길에 우연히 두꺼비 한 마리를 구해 준다. 두꺼비는 은혜에 보답하고자 ‘꼭 사소한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사소하다고 생각해 말한 훈이의 소원은 두꺼비에게 매번 거절당하고 만다. 짝꿍과 다퉈 다시 친해지고 싶다고 하지만 화가 많이 난 짝꿍의 마음을 대신 돌리는 건 ‘결코 사소하지 않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또 싫어하는 미술 시간을 체육 시간으로 바꿔 달라 하지만 이것 또한 거절당한다. 다 같이 약속된 규율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침을 가한다. 나물 반찬 대신 햄 반찬으로 바꿔 달라는 소원조차 편식하는 건 사소한 게 아니라며 거절한다. 화가 잔뜩 나서 “도대체 사소한 게 뭔데?”라고 묻는 훈이에게 두꺼비는 눈알을 굴리며 능청스럽게 말한다.“음…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그런 거.”라고. 과연 훈이는‘사소한 소원’을 찾아 이룰 수 있을까? 그리고 사소하다는 의미는 도대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끝까지 흥미롭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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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 전금자 글그림. 비룡소. 두꺼비가 너무나 요염한 자태로 앉아있는 표지가 매력적입니다. 아이들은 친구와 늘 싸우고 화해하고 하지요. 그런데 두꺼비를 구해주어서 소원을 들어준다기에 말을해보았는데 들어주지는 않습니다. 그 소원이 그닥 사소하지 않다구요. 화가 나기도 했지만 결국 지우개를 찾는 사소한 소원을 두꺼비가 들어주어서 화해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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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을 위한 책구매 했어요
2017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비룡소의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
우선은 글밥이 많지 않아서 초딩 아들이 5살 동생과 함께 보기 좋겠다 싶었다는 건 안 비밀 ㅋㅋ 책 속 주인공 훈이는 학교 등굣길에 두꺼비 한마리를 구해주는데
두꺼비는 보답으로 사소한 소원을 들어준다고 해요
다툰 짝꿍과 다시 친해지는 것, 훈이가 싫어하는 미술시간을 체육시간으로 바꾸는 것 나물반찬을 햄 반찬을 바꾸는 것 등 훈이는 사소하다고 생각한 일을
두꺼비는 사소한 일이 아니어서 소원을 들어줄 수 없다고 하죠
사소하다의 개념을 아직 이해 못하는 건 책 속 주인공 훈이와 우리집 초딩 아들도 같지 않을까 싶었는데
두꺼비는 답답해 하는 훈이에게 사소함이란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거라고 일러주기도 해요
저 거만한 포즈의 두꺼비 좀 보세요
그동안 훈이의 소원을 퇴짜 놓기만 했는데 이뤄주고 기세등등한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더라구요
과연 훈이의 사소한 소원이 뭐였길래 두꺼비가 들어줬을까요? ㅎㅎ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고 약속을 존중하는 일처럼 결코 사소하지 않은 가치를 일러주는 그림책
자녀교육서 로 책구매 하길 잘 한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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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자녀에게 읽어주기 위해샀지만 읽고나서 한참을 고민?생각?했다~~저자는 어떤것을 독자에게 말하려고 했을까? 아니 초등학생들에게~~ 누구에게는 사소하지만, 또다른 누구에게는 사소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사실? 결론적으로는 두꺼비는 소원 하나를 도와줌으로써 약속을 지켰다는 사실! 아무리 사소한것이라도 약속을 했으면 꼭 지켜야 한다는것! 이것을 말할려는것이 아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