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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오톨린과 유령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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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책 같이 보다 보니 어쩜 어른인 저도 빠져 들어 늘 신간이 나오길 기다립니다.바로 그 신간 나오길 기다리는 책, 크리스 리들 오톨린 시리즈이지요.저번 오톨린과 고양이부인에 이어 이번에는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 이란 제목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내용도 재미나지만 이 책은 그림의 디테일함과 섬세함이 한몫한 책이라..책의 표지부터 유심히 보게 됩니다.   역시 보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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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책 같이 보다 보니 어쩜 어른인 저도 빠져 들어 늘 신간이 나오길 기다립니다.
바로 그 신간 나오길 기다리는 책, 크리스 리들 오톨린 시리즈이지요.
저번 오톨린과 고양이부인에 이어 이번에는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 이란 제목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용도 재미나지만 이 책은 그림의 디테일함과 섬세함이

 한몫한 책이라..책의 표지부터 유심히 보게 됩니다.

 

 

 

역시 보자마자 ' 얼렁 나를 봐줘~ 나 정말 재미 있어!'

라고 말하는 같아요~ 라고 저희 아들이 이야기 하더군요 ㅎㅎㅎ
사실 저도 이 느낌 받았는데 어쩜 ㅋㅋㅋ 그 느낌이 어찌 이리 비슷한지..
우선 엄마 먼저 읽고 나서 아들 보기로 했는데 ...엄마 잠깐 뭐 하고 있는 사이 먼저 읽고 계시더군요.
이미 기회는 ㅋㅋㅋㅋㅋㅋ

 

 

 

 

 

 

이번 책에서는 새로운 인물 친구 세실리 포브스 로렌스 3세가 등장합니다.
늘 먼로씨 둘이서만 노는 것 같은데....세실리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전 깜짝 놀랐어요.
 세실리를 만날 때는 먼로씨는 강아지 취급하고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먼로 씨가 애처로웠어요. ㅠㅠ
아무리 강아지가 아니라고 해도 자꾸 세실리는

도도한 얼굴로 강아지 처럼 이야기 하니....참....안타까웠지요.

 

 

 

 

 

어느 날 세실리가 앨리스 B. 스미스 학교에 간다는 소식에 우리의 오톨린도 학교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늘 그런 학교에는 관심도 없다고 하더니...궁금한가봅니다. ㅎㅎㅎ
결국 부모에게 편지를 보내게 되고 학교에 가게 되지요.
역시 오톨린이 가는 학교는 특이하다 못해...정말 궁금 투성인 것 같아요 ㅎㅎㅎ
요게 이 책의 묘미 이기도 하고요.

 

 

 

 

 

 

학교에서 함께 지내는 친구들은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네요 ㅎㅎㅎㅎ
그림으로 함께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더 재미나게 신기하게 보게 됩니다.
느낌이 해리포터 판타지 물을 보는 느낌이 오더군요.
그 느낌 그대로 학교에 유령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유령 과연 있을까요? 그 유령이 진짜 맞는지 오톨린은 탐정 신경이 곧두 서기 시작하지요.
과연 오톨린은 어떻게 유령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 마음에 ㅋㅋㅋㅋㅋ 책을 더 깊게 빠르게 읽게 됩니다.

 

 

 

 

 

 

 

한번 재미 있으면 여러번 보는 아들...독후감까지 쓴다는 아들님.
서로 피곤한날이였는데 오늘 각자 독서 타임도 갖고 ㅋㅋㅋㅋ

역시 좋아하는 시리즈는 서로를 좋게 해줍니다.
다 읽고 나더니 다음 책도 궁금하다는 아들님 으흐흐흐 ㅠㅠ
역시나 궁금한 점이 풀리고 나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한 법이지요~ ㅎ

 

 

 

 

YES마니아 : 골드 g****0 2017.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림당 /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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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  오톨린 시리즈를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4권의 오톨린 시리즈가 있더라구요.이번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을 읽고 나면 나머지 시리즈 내용이 너무 궁금해질것 같아요. 책의 그림이며 글씨체며 내용이며 넘넘 맘에 들게 적혀있어요. 다른 무엇보다 그림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은 기대가 들구요.    이 책의 저자 소개를 재밌게 해두어서 다른 책 같으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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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




 
오톨린 시리즈를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4권의 오톨린 시리즈가 있더라구요.
이번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을 읽고 나면 나머지 시리즈 내용이 너무 궁금해질것 같아요.

책의 그림이며 글씨체며 내용이며 넘넘 맘에 들게 적혀있어요.
다른 무엇보다 그림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은 기대가 들구요.




 


 

이 책의 저자 소개를 재밌게 해두어서
다른 책 같으면 저자 소개는 사실 그리 꼼꼼히 읽어보진 않는데
이 책의 작가 크리스 리들 은 읽어보고 싶게 적어두었어요.

저자:크리스 리들

제9대 영국 아동문학 계관 작가상과 케이트 그림어웨이 메달 등 많은 상을 받았어요.
브라이턴 바닷가에서 가족과 살고 있다고 하네요.

오틀린 시리즈와 몇가지 책을 써냈는데 인기있는 책인거 같아요. ㅎㅎ

매주 일요일에는 신문에 정치 풍자 만화를 연재한다고 하네요.





 
오톨린 시리즈가 유명한가봐요 ^ ^ ;;
아직 모르고 있었다는게 살짝 부끄런~

오틀린 책에 대한 찬사들이 많네요.

'예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책'
'처음부터 끝까지 우아함이 가득한 책'
'세련되고 재치 넘치는 그림, 놀라운 상상과 유머가 살아 있는 책'


책 표지만 봐도 그림체가 넘넘 아름다보 재밌는 느낌도 나고
하나하나 섬세하고 꼼꼼한 그림들이 눈에 들어와서 다른 책들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 났어요.




 
오톨린의 부모님은 전 세계를 여행하는 수집가시래요.
오톨린과 함께 하지 못해 엽서로 늘 소식을 전한답니다.

오톨린의 옆에 항상 같이 시간을 보내는 먼로씨..
부모님이 노르웨이 늪지대에서 먼로씨를 발견해 데려오고부터
오톨린과 먼로씨는 늘 같이 다닌다고 해요.

1장 이야기, 그림부터 재미를 느끼게 해줘요.
아파트 이름이.. 후추통 아파트? ^^
후추통 처럼 생겨 후추통 아파트래요 ㅎㅎ


 


 
먼로씨와 공원 산책을 하다 만난 세실리.
세실리는 아는 게 많았어요.
그리고 오톨리는 세실리를 만나고 부터 학교에 다니고 싶었죠.
 세실리의 부모님도 바쁘시다고 하네요.

오톨린은 부모님께 엽서를 보내 학교에 다니고 싶다고 전했고.
부모님도 이를 기쁘게 생각해 학교측에 연락해서 입학 허가를 받았답니다.




그렇게 오톨린도 앨리스 B.스미스 학교에 다니게 되었어요.
그 학교는 근데 좀 특별한 학교였답니다.

남다른 재능을 가진 아이들만 다니는 앨리스 B.스미스 학교..

수업 시간표도 특이했어요 ^ ^

앉기 실습, 위장하기, 웃기연구, 울기 공동 연구, 쓸데없는 기술, 휘파람 합창, 차 한잔 교실, 고급 명상 등 ㅎㅎ

뭔가 특이한 수업들...ㅎㅎ



앨리스 교장 선생님은 옷을 갖춰 입는 걸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숫자 9는 불길하다고 여긴답니다.






 
 

 


그리고 세실리에게 학교에 유령이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되고.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이상한 일들이 벌어져요.

세실리는 괴상한 일이 일어날 때마다 “해머스타인 가문에 내려오는 말의 저주야.”
라고 호들갑 떨지만 정말로 유령이 나타난 걸까요? 
 오톨린은 먼로 씨의 털을 빗겨 주며 기발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죠.
그리고 그 계획는 남다른 재능을 가진 친구들이 있어야만 성공을 할수가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정말 유령이 있는 걸까요?
이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함이 막막 생겨서 언능 읽게 되더라구요.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

책 표지만 봐서는 무슨 내용인지 모르는!!

넘넘 재밌는 책인거 같아요.

다른 시리즈도 기대되고 읽어보고싶어지더라구요.

크리스 리들의 오톨린 시리즈!

유령이야기는 아이들이 관심갖고 보는책이라 더 재밌었던거 같아요.

k******4 2017.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예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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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톨린과 유령 대소동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크리스 리들저자 크리스 리들은 1962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생, 영국 브라이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나랑 좀 달라도 괜찮아》로 유네스코 상을 받고, 그 뒤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세 차례 받았습니다. 2015~2017년에는 제9대 영국 아동문학 계관 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금까지 《뒤죽박죽 나라의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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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톨린과 유령 대소동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크리스 리들
저자 크리스 리들은 1962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생, 영국 브라이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나랑 좀 달라도 괜찮아》로 유네스코 상을 받고, 그 뒤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세 차례 받았습니다.

2015~2017년에는 제9대 영국 아동문학 계관 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금까지 《뒤죽박죽 나라의 황제》

《오톨린》 시리즈 1~4권 등의 작품을 냈습니다. 현재 정치 풍자 만화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역자 : 송주은
역자 송주은은 성균관대학교 번역테솔대학원을 마친 뒤 어린이 책 기획과 번역을 겸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미스터 푸시킨》 《연어 피리카의 엄마가 되는 여행》 《오톨린》 시리즈 1~3권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오톨린과 고양이 부인'을 몇 일전 읽어본 감동과 재미에 이어

이번엔 유령 대소동이다.

화려한 일러스트가 먼저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크리스리들이란 작가에 이젠 관심이 생겨서

아이가 인터넷 검색창으로 찾아보기까지 하며

그의 글과 그림에 반해 이젠 팸심까지 드러내보인다.

오톨린 수상 내역 또한 화려하다.

수상 내역을 보고서 책을 고르는 편은 아니지만

이 책이었기에 남다른 관심과 멋진 수상이 무색하지 않은 책이란 생각이 들어

딸아이도 내심 오톨린 시리즈에 대한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를 여행하는 수집가인 부모님은

오톨린과 함께 하지 못하지만 늘 엽서로 소식을 보낸다.

오톨린과 먼로 씨는 늘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 배경이 된 건 부모님이 노르웨이 늪지대에서 발견한 먼로 씨를 데려오고부터

늘 둘은 실과 바늘처럼 붙어다니게 되었다는 것이다.

함께 갖가지 모험을 겪으면서

둘은 뭔가 말하지 않아도 편하고 끈끈한 무엇가가 있어보인다.

도둑인 고양이 부인을 잡았던 그 날도..​


오톨린은 세실리를 만나고부터

학교에 다니고 싶다란 생각이 들어

남다른 재능을 가진 어린이들이 다니는

'앨리스 B. 스미스 학교' 학생이 되기로 한다.

​뭔가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는 수업 시간표 또한 특별하다.

앉기 실습, 고급 명상, 관찰하기, 위장하기,

웃기 연구, 울기 공동 연구 등..

세실리는 친구들에게 유령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주는데

정작 자신도 이 학교에 정말 유령이 있는게 아닌지 두려워하며

학교에서 벗어나길 바라고 있다.

정말 이 기괴하고 으스스해보이는 이 학교에 유령이 살고 있는 것일까?

특별한 재능을 찾길 바라는 오톨린은 그 재능을 찾게 될까?

추리소설처럼 술술 읽어지는 이 책의 묘미와

그림과 함께 읽게 되는 재미 또한

이 책을 보는 빅 재미라 할 수 있다.

스토리 구성도 정말 기가 막히고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로

책에 파고들게끔 푹 빠져들게 한다.

이번에도 오톨린이 이 소동을 어떻게 잠재우고 해결하게 될지를

관심을 가지며 저 작고 아담해보이는 아이에게서

대단히 강직함이 느껴져서 늘 대범한 아이 오톨린이라고 우린 그렇게 부른다.

오톨린과 이번 모험 또한 성공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역시 기대 이상의 기발한 재미와 오싹함까지 좀 더 가미되어

쌀쌀한 이 날씨에 따뜻한 이불 속에서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오톨린을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며

많은 친구들이 이 책의 매력에 꼭 한번 빠져보면 좋겠다고 강추하는 책이기에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책이자

멋진 작품처럼 느껴지는 책이다.

오톨린과 먼로 씨와 함께 두렵지 않은 이 모험.. 함께 떠나보면 어떨까.

무엇이든 기대 이상일 것이다.

 

i******n 2017.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림당/(크리스 리들)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
"예림당/(크리스 리들)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 내용보기
재치와 위트가 풍부한 책이다. 개성있는 캐릭터들은 어찌 보면 시크한것 같지만 굉장히 엉뚱발랄하다. 주인공 오톨린이 가장 정상적이라고 할까? 암튼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은 기상천외한 캐릭터들과 기상천외한 사건이 만나 기상천외한 동화책이다.  글자가 많은 책이지만 만화같은 느낌의 상상이 가득한 스토리 전개여서 만화책 처럼 읽었다. 현실과는 동떨어진 판타지 느낌의
"예림당/(크리스 리들)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 내용보기

재치와 위트가 풍부한 책이다. 개성있는 캐릭터들은 어찌 보면 시크한것 같지만 굉장히 엉뚱발랄하다. 주인공 오톨린이 가장 정상적이라고 할까? 암튼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은 기상천외한 캐릭터들과 기상천외한 사건이 만나 기상천외한 동화책이다.

 

글자가 많은 책이지만 만화같은 느낌의 상상이 가득한 스토리 전개여서 만화책 처럼 읽었다. 현실과는 동떨어진 판타지 느낌의 스토리이지만 그 속에는 작가가 전하고 싶은 교훈을 살짝 숨겨 두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 마지막 장에 오톨린의 친구 세실리에게 보내는 앨리스B.스미스 학교의 성적표를 보면 알 수 있다. 그 성적표는 세실리가 아닌 그 부모에게 보내는 성적표인데 총평이 재미있다.

 

아주 나쁜 성적이군요. 두 분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텐데요. 세실리도 분명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앞으로 더 나아지길 기대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나는 어떤 부모일까?'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된다. 주인공 오톨린의 부모도 매우 바빠서 오톨린과 떨어져 지낸다. 오톨린 부모는 전 세계의 흥미로운 물건을 수집하느라 세계를 여행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편지로 대화를 한다. 그래도 세실리 보다는 오톨린이 조금 더 부모와 잘 지내는 듯 하다. 세실리의 부모는 편지 쓸 시간도 없어서 늘 비서를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지만, 오톨린 부모의 편지에는 사랑이 가득 담겨있기 때문이다.

 

주인공이 태어나 처음 가는 학교의 이름에도 교훈이 숨어 있는 걸 알 수 있다. '앨리스B.스미스 학교'는 남다른 재능을 가진 어린이들이 다니는 학교 이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교훈을 숨겼다기 보다는 아예 전면에 드러냈다고 생각이 들지만 스토리가 너무도 기상천외하여 교훈이 숨어있는 것 처럼 생각된다. 이 학교의 시간표도 굉장히 재미있다. 공부 시간은 하나도 없고, 앉기실습·종이접기·관찰하기·위장하기·역할놀이·웃기연구·울기공동연구·쓸모 있는 기술·쓸데없는 기술·휘파람합창·차 한잔 교실·고급 명상이 이 학교의 시간표이다.

 

재치와 위트가 풍부한 그림과 스토리 속에 교훈도 대놓고 드러낸 <오톨린과 유령대소동>은 재치 만점, 매력 만점의 무척이나 재미있고 상상이 넘치는 동화책이다. 흑백의 연필 스케치 그림에 포인트가 되는 부분만 파란색 칼라를 사용한 그림도 인상적이다. 연필 터치가 살아있는 섬세한 그림은 차가운 듯 따뜻한 듯 캐릭터나 배경의 느낌이 풍부하게 잘 살아 있어서 이야기에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주인공 오톨린은 부모와 떨어져 있지만 외롭지 않다. 털복숭이 늪지대 인간 먼로씨가 실과 바늘 처럼 늘 함께 하기 때문이다. 우연히 만난 세실리를 따라서 태어나 처음으로 학교에 가게 되는 오톨린과 먼로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둘은 남다른 재능을 가진 어린이들이 다니는 '앨리스B.스미스 학교'에 입학한다. 이곳 교장샘은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키우도록 응원하는 학교 라고 얘기한다. 이곳에서 오톨린은 남다른 재능을 가진 친구들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투명 소년 브라이언을 따라 접시를 돌려 보고, 오빌리스와 윌버타 자매를 따라 공중 곡예 꽃꽃이도 해보고, 술타나와 코끼리 바이바이를 따라 커튼으로 종이접기 등을 따라 해보았지만 매번 실패한다. 이럴 때 교장샘은 오톨린을 격려 한다. "최고가 되려면 그만큼 노력해야 한단다." 라고...

오톨린은 남다른 재능을 찾을 수 있을까?

 

어느 날, 세실리는 이 학교에 유령이 있다고 하며 학교에 전해오는 '해머스타인가의 말의 저주'에 대해 들려 준다. 그 이후에 학교에서는 밤 마다 알 수 없는 '따가닥 따가닥~' 소리가 나고, 물건이 하나둘 씩 없어지는데~~

'정말 유령이 나타난걸까?'

오톨린과 친구들은 오싹오싹 하다.

 

하지만, 오톨린과 먼로 씨의 활약으로 유령의 정체를 밝혀 내고, 오톨린은 드디어 재능을 찾아내고 뺏지를 받는다.

"남다른 재능을 가진 어린이들이 다니는 앨리스B.스미스 학교-유령 탐정"이라는 뺏지 이다.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한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 이다. 오톨린이 여행 가방을 꺼내려고 집 벽장을 열자 커라란 곰이 불쑥 나오기도 하고, 세계를 여행하는 부모님과 연락하는 편지의 전달 방법도 재치있고,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의 남다른 재능이나 재미있는 시간표, 그리고 곰들의 '숲속 소풍단' 초대장을 받고 함께 한 곰들의 소풍 등등...

캐릭터도 스토리 소재도 너무 너무 개성 있고 기발해서 어떻게 스토리를 이어갈까 궁금했는데, 자연스러운 스토리 전개로 집중을 하게 만들어서 이야기 흡입력이 더욱 높아서 흥미롭게 읽었다.

 

"재능 없는 아이들은 어떡해요?"라는 오톨린의 질문에 교장 샘의 대답이 이 책의 주제인 듯 하다.

"모두 저마다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요. 다만 그걸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지요."

오톨린도 고군분투 하며 유령 탐정이라는 재능을 찾아 내었듯 우리 아이들도 신나게 놀고, 화끈하게 공부하다 보면 분명 남다른 재능을 발견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s*****u 201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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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톨린과 유령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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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리들]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    오톨린 시리즈 읽어보셨나요?저는 이 책을 최근에 알게되서, 이제 한권 읽어보았거든요. 요즘 아이가 유령이야기에 부쩍 관심이 많아져서, 많이 기다린 책이었어요.  책 표지부터 눈길을 끄는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 사실 오톨린 시리즈는 처음 접하는거라, 어떤느낌의 책인지 표지만으론 짐작할수 없더라구요^^하지만 연필로 그린듯한 삽화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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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리들]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

 

 

 

 

오톨린 시리즈 읽어보셨나요?
저는 이 책을 최근에 알게되서, 이제 한권 읽어보았거든요.
요즘 아이가 유령이야기에 부쩍 관심이 많아져서, 많이 기다린 책이었어요.

 책 표지부터 눈길을 끄는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
사실 오톨린 시리즈는 처음 접하는거라, 어떤느낌의 책인지 표지만으론 짐작할수 없더라구요^^
하지만 연필로 그린듯한 삽화들은 재미있고 따라그려보고싶은 마음이 들정도였지요 ㅎ

 

 오톨린은 후추통 아파트에 살아요. 후추통처럼 생겨서 붙혀진 이름이래요 ㅎ
 오톨린의 부모님은 멀리 계시지만, 먼로씨와 주변 친구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지내고 있지요.
먼로씨는 오톨린의 가장 친한 친구인데, 생김새부터가 눈에 띄어요.ㅎㅎ

 

 어느날 먼로씨와 공원 산책을 나선 오톨린은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되요.
세실리라는 여자아이인데, 세실리의 부모님도 바쁘셔서 거의 조랑말멈블스와 지내는일이 많데요
그리고 세실리는 앨리스 B.스미스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거기엔 남다른 재능을 가진 아이들만 다닐수 있데요~

오톨린은 부모님께 엽서를 보내고, 세실리가 다니는 학교에 다니게 되요.

 

 정말 남다른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가득한 학교에서의 생활.
쓸데없는기술, 쓸모없는기술ㅎㅎ 말만 들어도 궁금증 폭발인 과목들을 배우며
오톨린도 남다른 재능을 찾기위해 노력했어요.
오톨린의 남다른 재능은 무엇이었을까 궁금했어요.~~ㅎㅎ

 

 

 세실리의 잠옷파티날, 세실리는 친구들에게 유령 이야기를 해줬어요.
친구들 모두 무서워했지요.
그런데 그 뒤로 학교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져요.
오톨린은 단짝 먼로씨와 함께 이 사건?들을 조사하기로 하지요.

 

학교 유령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될지~과연 이 일을 해결할수 있을지,오톨린의 작전이 무엇인지 궁금해지는 책.

정말 아이와 순식간에 읽어내려갔네요.
삽화보는 재미도 있고ㅎㅎ 다른 오톨린 시리즈도 한번 보고싶어지는 책이었어요.

 

9******3 2017.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엉뚱 발랄 오톨린의 유령 대소동
"엉뚱 발랄 오톨린의 유령 대소동" 내용보기
[ 예림당 ]  오톨린과 유령대소동 이 책은 크리스 리들의 오톨린 시리즈 책 중 한 권이예요. 고풍스러우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펜으로 그려진 삽화가 참 멋진 책이예요.  오클린은 엄마, 아빠가 전 세계를 여행다니기 때문에 편지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 머털도사같은 외모의 먼로씨와 함께 살고 있는 소녀예요. 조금 엉뚱하고 My way 이고 사차원인 소녀. ㅎ ㅎ  오톨린은 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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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림당 ]  오톨린과 유령대소동


이 책은 크리스 리들의 오톨린 시리즈 책 중 한 권이예요.
고풍스러우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펜으로 그려진 삽화가 참 멋진 책이예요.


 

오클린은 엄마, 아빠가 전 세계를 여행다니기 때문에 편지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 머털도사같은 외모의 먼로씨와 함께 살고 있는
소녀예요. 조금 엉뚱하고 My way 이고 사차원인 소녀. ㅎ ㅎ

 

오톨린은 공원을 산책하다가 우연히 세실리라는 아이와 친구가 되고 세실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세실리가 다니는 학교에
가고 싶어졌어요. '남다른 재능을 가진 어린이들이 다니느 학교 라는 앨리스 B. 스미스 학교였어요.

교장님도 특이하신데 학원 광고에 있는 것처럼  성적 1%의 남다른 아이들만 다니는 그런 학교가 아니라 ~ 투명인간도 있고
독특한 재능을 가진 친구들도 있는데 트림을 한다든가 과일이랑 과일을 부딪혀 깨트리는 것처럼  별로 쓸모없어 보이는 재능이라도
자기가 잘 하는 걸 찾아 그 재능을 즐기며 크는 그런 학교였어요.

오톨린은 자기의 재능을 찾지 못하고 처음으로 새 학교친구들을 사귀느라 바빠서 항상 함께 하던 털복숭이 먼로가 외로워 한다는
걸 깨달지 못했어요.

 

보통 학교와는 조금 다른 특이한 학교, 세실리가 말한 무서운 말 유령의 저주 이야기를 시작으로 펼쳐진 유령 사건들
오톨린은  유령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더라도 먼로씨가 가장 소중한 친구라는 마음도 전달하게 되었어요.

재잘재잘 소녀들의 수다를 따라가다보면 큰 곰도 투명인간도 자연스럽게 동화되고 씩씩한 소녀들이지만 그래도 엄마, 아빠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도 참 좋았던 책이었어요.
s*****9 2017.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