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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강사라 Newton이나 신문을 보고 과학적인 지식을 영어로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과학적 지식이 부족한 영어강사에게도 유익한 교재라 생각됩니다. 익숙치 않은 과학에 관련된 내용을 영어로 말하고, reading 실력이 조금 있는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유용한 서적이 아닐까 합니다. 책은 가볍고, 교과서를 참고하면서 봐도 좋을 것 같네요~ |
| 요즘 영어몰입관련 서적이 많은데 그중 이게 제일 좋아보여서 샀는데 원서 느낌 그대로 과학을 영어로 공부하는 책입니다. 표지가 너무 예쁘고 종이가 재생지라 책이 너무 가볍네요. 원서 책에 비해 가격도 1만원으로 싸고요~ 한글해설까지 있어서 혼자공부하기도 좋고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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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는 아이에게 늘 강조하는 말이 있다. 영어를 위한 영어가 아닌 수단이 되는 영어여야 한다구...하지만 우리가 끼고있는 많은 영어 책들은 단어 암기나 문법책이 대다수이다. 그나마 최근 엄마표 영어를 하는 젊은 엄마들에게서 스토리와 지식을 위한 영어책을 들어볼 수 있겠다. 요즘은 유행처럼 스토리북과 챕터북이 수입되고 있는것 같다. 국내에는 영어를 위한 영어책이 대다수이고 이 책과 같은 수단이 되는 도구로서의 책은 드물기 때문일 것이다. 이책은 중학교 교과과정에 맞추어 영어로 쓰여진 과학책이다. 대기, 빛, 물질의 상태, 생명의 진화, 새포, 힘을 주제로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리와 생물, 화학을 넘나들며 과학에서 핵심 개념이라는 것들을 가볍고 쉽게 안내하고 있다. 낮익지 않은 과학용어(한자로 쓰여지던 단어를 새로이 인식해야하는...)를 제외한다면 문장의 구조나 해설이 참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것 같다. 어렵게 쓰기보다 쉽게 쓰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데 저자들에게 참 감사하다. 각 장마다 주요 내용을 싣고 key point, 읽을거리 한두가지(reading material)를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test까지 있어 앞으로 넘겨가며 다지기도 해준다.설명하는 페이지 옆면에는 주요단어들이 설명되어 있어 사전을 찾아가며 어렵게 읽는 모습은 상상할 필요가 없다. 또 나와같이 영어수준이 열정을 넘지못하는 독자들을 위해 문제집의 정답지처럼 뒤쪽에 한글로 된 해설집이 따라왔다. 중간중간 모호한 글을 만나면 시원하게 이해하며 넘어갈 수 있는 것이다. 두렵지 않게 책을 만날 수 있겠다. 중학교 학생도 좋겠고 초등학교 고학년 생들에게 중학교 과학을 한권으로 맛보이는 적절한 책이 아닐까 한다. 특히 영어는 좋아하는데 과학을 싫어하는 여학생들이 있다면 이것을 매개로하여 과학에 접근하여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림도 그래프도 많은 과학책인데 여간 가볍고 깔끔한게 아니다. 마지막으로 머리말의 인상깊은 글을 덧붙인다. 구글에 한글로 ’광합성’이라고 검색을 하면 약25만 건의 결과가 나오고, 영어로 ’photosynthesis’라고 검색하면 약 2백8십만 건의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우리는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할까 고민되는 부분이고 효율을 따지자면 정답이 나온것 같다. 아쉬운 부분은 한권에 과학을 모두 담는것이 말이 안되는 것이다. 핵심내용만을 만난다고 하기에는 너무 맛만 보인것 같다는 생각이다. 화학,물리 생물... 이책을 기본으로 하여 조금더 심화된 영어 과학책을 시리즈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손에 잡힐만한 크기와 분량으로 휴대할 수 있다면 더욱더 이책의 가치가 살아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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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초 여기저기서 영어 몰입교육의 필요성이 부각된 적이 있었다. 이 책도 2008년에 처음 출간되었다. 물론 준비는 그 이전부터 했다고 서문에 쓰여 있다. 그동안 십여 년의 시간이 지났다. 영어몰입교육을 해야 한다는 주장은, 영어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일이 너무도 절실하므로 현재 한국사회의 공식적 언어생활에서 상당부분 또는 일부를 영어로 하자는 걸로 이해된다. 이 책은 기초적인 과학 어휘를 영어로 아는 데 도움이 된다. 중학교 과학 교과서 수준에서 지구과학, 생물, 물리의 기초적 개념과 문장들로 구성한 것이다. 분량이 많지 않으므로 부담이 크지 않고, 뒤에 해석도 있어서 자습할 수도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영어 어휘 책들도 과학적 현상을 다루는 파트를 책 안에 넣기도 하는데, 여기 나온 내용들은 그런 것보다는 좀더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에 가깝다. 우리가 어떤 대상을 특정 언어로 배운다는 것은 그 언어로 사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견지에서 생각해 볼 때, 몰입교육이란 과연 가능하고, 현실적이고 필요한지 의문이다. 이 책은 영어로 된 과학 어휘와 활용 사례 공부를 위해 활용하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