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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핸드폰 광고문구 중에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라는 것이 있었다. 사랑은 정적인 개념이 아니라 동적인 개념이라는 의미로 사용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봉희 목사님의 '사랑은 동사다'라는 책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는 것은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적극적인 사랑이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그러한 사랑의 삶을 살 것을 말씀하신다. 사랑이라는 말은 너무나 흔하고 진부한 시대가 되어서, 사랑이라는 말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큰 감흥을 불러 일으키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통해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인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오래전 제자들에게 하신 그 말씀은 오늘날 이 책을 통해 많은 현대인들에게 경종을 울릴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 사랑은 명사가 아니다. 동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