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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과연 왕은 행복했을까? 신데렐라 백설공주 같은 동화책속에 나오는 왕자 공주를 보면서 과연 `왕'이란 위치는 부와 명예와 비롯한 모든 행복한 일만 일어나는 자리인지 재평가해야할 직업군이 아닌가 싶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마지막은 대부분 비참합니다. 본인이 불행하지 않더라도 후손들이 불행해지는 일이 다반사죠. 대한민국을 봐도 대통령과 대통령일가의 마지막을 보면.. 설명 안해도 잘 아시겠죠. 동화와 현실은 냉혹하게 차이가 있네요. 소외된 지역 인도나 브라질의 이야기는 흥미로웠네요. 서양사 위주로 내용이 전개되었네요. 다음 출판물은 동양사(중국사)의 불운햇던 왕가의 이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