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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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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사람들이 살기에 정말로 삭막한 시대이다. 물론 따뜻한 이야기들도 많이 있지만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봐도 남몰라하는 시대이다. 엘리베이터에 함께 타도 아무말 없이 자신의 목적지를 가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간섭을 받지 않고 살아가는 시대,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오히려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고, 부담스러워하는 시대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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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사람들이 살기에 정말로 삭막한 시대이다. 물론 따뜻한 이야기들도 많이 있지만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봐도 남몰라하는 시대이다. 엘리베이터에 함께 타도 아무말 없이 자신의 목적지를 가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간섭을 받지 않고 살아가는 시대,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오히려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고, 부담스러워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시대를 살다가 보면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이 점점 닫혀져 가는 것을 느끼게 되고, 마음이 삭막해지는 것을 보게 된다. 이런 시대에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사다는 하근수 목사님의 책이 닫혀 있는 마음, 삭막해지는 관계의 물꼬를 트는 것 같은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우리 나라는 어른들을 보면 인사를 하는 것이 기본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본채 만채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회복해야 할 것이 바로 인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듯이 먼저 반갑게 인사해 주는 사람에게 싫은 마음은 들지 않는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인사에 대한 깨달음과 동탄시온교회 성도들이 인사를 통해서 경험했던 따뜻한 이야기, 새로운 경험들이 가득 담겨져 있다. 인사는 저자에게 언제나 새로운 기회와 사역을 제공해 주었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저자는 인사를 12가지로 정의하였다. 12가지로 정의한 인사를 저자의 경험과 성경의 관점에서 풀어낸 이야기들이 참으로 신선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인사가 놀라운 일들을 만들어 내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호감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연다. 자신을 좋아하면서 따뜻하게 인사해 주는 사람에게는 마음이 가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인사가 새로운 물꼬를 트는 놀라운 일들을 만들어 내는 것 같다. 경험을 통해서 나온 인사에 대한 위력들은 실로 놀랍다는 표현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가볍게 여기고, 쉽게 생각했던 인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 책 끝에는 바르게 인사하기가 나오는데 인사는 먼저하십시오. 찾아가십시오. 미소로 다가가십시오. 밝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하십시오. 따뜻한 스킨십으로 마음을 표현하십시오. 마음으로 인사하십시오. 대가를 바라지 마십시오. 칭찬을 통해 인사를 빛나게 하십시오. 연습을 통해 인사를 완성하십시오.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인사하십시오이다. 이러한 인사를 통해서 가는 곳 마다 밝아지기를 소망해 본다.

 

f*****a 2017.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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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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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인사말이나 인사하는 방법이 다른데 그건 오랜 관습과 문화에서 온 것들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인사말인 '식사하셨어요?'나 '어디가세요?' 등과 같은 안부나 친근함을 나타내는 인사말을 말그대로 영어로 번역하면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는 말이 된다. 하지만 그런 속뜻을 떠나 인사라는 것은 상대방과 나를 기분 좋게 하는 것이다.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에서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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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인사말이나 인사하는 방법이 다른데 그건 오랜 관습과 문화에서 온 것들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인사말인 '식사하셨어요?'나 '어디가세요?' 등과 같은 안부나 친근함을 나타내는 인사말을 말그대로 영어로 번역하면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는 말이 된다. 하지만 그런 속뜻을 떠나 인사라는 것은 상대방과 나를 기분 좋게 하는 것이다.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에서는 그런 인사를 성경을 통해 어떤 것들을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본다. 우선 '인사는 관심'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은 절대 인사하지 않는다. 또한 인사는 인간관계의 기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존중, 그리고 친근함과 호의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인사인데 사울의 예에서 알 수 있다. 사울은 당시 이단으로 여겼던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핍박하는 데 앞장섰지만 사울은 변화한다. 하지만 아무도 변한 사울을 믿어주지 않았고 바나바의 중재로 사울의 변화를 믿게 되는데 이런 관심의 인사로 바나바가 사울의 변화를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인사는 나눔'이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를 통해 인사의 나눔에 동참할 것을 강하게 강조한 인물이다. 마음을 나누지 않으면 결코 하나가 될 수 없고 한마음이 되기 위해서는 언제나 나눔의 인사를 해야 한다. 나눔의 인사를 나누지 않으면서 서로에게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인사는 소통이라 했는데 바울은 편지에 언제나 잊지 않고 성도 간의 문안을 물었다고 한다. 소통은 바로 성도 간의 끊임없는 인사를 통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인사야말로 소통의 가장 작은 시작이자 처음이 아닐까 싶다. 인사는 돌봄이고 최고의 리더십이기도 하다. 인사로 상대방이 잘 지내고 있는지 건강한지, 현재의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인사를 나누고 최근 겪은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눔으로 돌봄의 인사가 된다는 것이다. 소통의 리더십은 팀원들이 어려움을 살펴보며 그들을 격려하고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는 동기를 제시하는 데 가장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감정과 공감을 중시하는 현대 사회에서 소통은 지도자와 팀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가 된다는 것이다.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는 일상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인사에서 점점 더 나아가 인간관계까지도 좋게 만드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인사가 실천하기에 어려운 것도 아니기에 많은 현대인들이 인사를 시작으로 더 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행복의 기쁨을 느꼈으면 한다.





이달의 사락 s********3 2017.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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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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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동탄시온교회 담임목사 하근수이다. 그는 인사에 대한 전통을 되살렸다. 옛 집안 어른들은 동네 어른들에게 인사를 하도록 가르쳤다. "인사해야 된다", "인사를 잘 해야 된다"는 말씀들을 자주 하셨다.    기성세대들은 제목이 생소하지 않는다. 어른들에게 자주 듣고 자랐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의 세대들은 인사에 대해서 거부반응을 보인다. 학급 학우들 조차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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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동탄시온교회 담임목사 하근수이다. 그는 인사에 대한 전통을 되살렸다. 옛 집안 어른들은 동네 어른들에게 인사를 하도록 가르쳤다. "인사해야 된다", "인사를 잘 해야 된다"는 말씀들을 자주 하셨다.

 

 기성세대들은 제목이 생소하지 않는다. 어른들에게 자주 듣고 자랐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의 세대들은 인사에 대해서 거부반응을 보인다. 학급 학우들 조차도 인사하지 않는다. '내가 먼저 인사하면 학우가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기성세대들은 이상하다는 것이다. 관심도 없고, 친하지도 않는데 인사하라고 강조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요즘 세대들은 인사에 대한 관점이 다르다. '먼저 인사를 해 봐라'고 권면해도 돌아온 대답은 '먼저 인사하게 되면 상대가 더욱 이상하게 받아들이고 왜 인사하지 한다'는 것이다.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세대이다.

 

 이런 세대가 지금의 청소년 세대이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인사를 왜 해야 하며, 인사를 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해야 한다.

 

 이 책은 인사에 대한 당위성과 효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인사의 중요성을 알면서 인사에 대한 당위성을 보여주는 책이 출간되지 않았다. 그런데 저자는 인사의 대한 명쾌하고 효과적인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인사는 반드시 회복되어야 한다. 우리 나라는 인사에 대한 전통이 있다. 윗어른에 대한 존경을 담아 인사하고, 아랫사람에게는 존중함으로 인사를 하도록 했다. 인사를 통해 공동체적 상호작용과 책임을 이루어갔다.

 

 인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한 덕목중에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 우리의 전통적인 삶의 양식인 인사를 다시 회복하는 것이 우리 사회에 중요함을 깨닫는 시대적 요청가운데 저자는 인사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과 힘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사에 대한 명쾌한 개념을 정리하고, 인사에 대한 분명한 당위성을 알게 될 것이다. 인사는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윤활유와 같은 효과가 있다. 인사를 잘 하는 사회와 조직은 생산성면에서 월등하게 효과를 낸다.

 

 서로에 대한 존중과 존경이 함께 어우러진 인사를 통해 아름다운 사회를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이루어가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인사를 합시다. 인사를 잘 합시다.

p***1 2017.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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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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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인사는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인사는 나와 상대방에게 서로의 예의와 배려였던 겁니다.이웃간의 친밀함을 유지하는 것, 우리의 고유한 미풍 양식 중 하나였던 인사의 고유한 가치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웃간의 소통이 사라지고, 점점 이웃간에 데면데면해지면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 이면에 감춰진 인사의 실종에 대해서  동탄시온 교회의 담임목사이신 하근수 목사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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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인사는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인사는 나와 상대방에게 서로의 예의와 배려였던 겁니다.이웃간의 친밀함을 유지하는 것, 우리의 고유한 미풍 양식 중 하나였던 인사의 고유한 가치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웃간의 소통이 사라지고, 점점 이웃간에 데면데면해지면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 이면에 감춰진 인사의 실종에 대해서  동탄시온 교회의 담임목사이신 하근수 목사의 생각을 엿보게 됩니다.


관심, 정복,나눔, 소통, 겸손, 돌봄, 최고의 리더십, 사랑,예배, 복음, 전도, 부흥. 
이것은 인사가 가져오는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표하고자 한다면 인사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인사를 함으로서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평온함과 안녕으로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인사는 나를 낯춤으로서 시작되고, 상대방을 높임으로서 완성됩니다. 그 안에서 서로간의 신뢰가 형성되며, 함께 손잡고 갈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인사는 실행입니다. 남이 먼저 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아도 나 스스로 인사를 함으로서 나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또한 그것은 나에게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하근수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인사의 또다른 변화 '정복'에 대해서, 인사와 정복의 공통점은 실행력과 적극성이라고 말합니다. 이 두가지 가치를 잊지 않고 실행으로 옮겨야 하는 이유가 분명합니다.


요즘 따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리더와 리더십입니다. 과거의 리더의 모습은 권위적이면서 카리스마를 중시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세상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협력하는 것, 자신을 낮추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 그것은 현시대에 맞는 리더십의 긍정적인 모습이며, 인사는 내가 가지고 있는 리더십을 극대화합니다.


인사는 서로를 신뢰로 묶어줍니다.여기서 신뢰는 라포와 동등한 의미로 쓰여지며, 나와 상대방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세상이 바뀌고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더 중요하게 생가하는 초연결성, 나와 상대방의 연결되어짐, 언어가 통하지 않더라도 서로 연결될 수 있고,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효한 것은 바로 인사입니다. 인사를 통해 서로의 경계가 무너지며, 나와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용됩니다. 더 나아가 나에게 찾아오는 위기조차도 인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롬 12:20) (p60)

이달의 사락 k*******2 2017.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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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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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동탄 시온 교회의 담임목사로섬기고 계시는 하근수 목사님이다. 저자는 '인사만잘해도 먹고는 산다.' 라는 말을 강조하며하루에도 몇번이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인사를 하라고 한다. 요즘 세상은 삭막하고 개인적이라서 새신자들이교회에 적응하기가 힘들다. 누가 누군지도 잘알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누구든지 잘적응할 수 있도록 모든 성도들이 이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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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동탄 시온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계시는 하근수 목사님이다. 저자는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 라는 말을 강조하며
하루에도 몇번이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인사를 하라고 한다.

요즘 세상은 삭막하고 개인적이라서 새신자들이
교회에 적응하기가 힘들다. 누가 누군지도 잘
알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누구든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모든 성도들이 이름과 직함이
적힌 명찰을 단다고 한다. 같은 교회를 다니더라도
몇 몇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텐데,
이렇게 함으로써 잘 모르지만 서로 인사를 주고
받으며 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다른 교회와는
다른 점인 것 같다.

인사를 먼저하고 잘 하는 사람에게 호감이 간다.
그만큼 인사가 중요한 것을 아는데, 먼저 인사를
건내는 것이 습관이 되지 않아서 어렵다. 하지만,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 '안받아주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이나 눈치를 보기보다는 먼저 겸손하게 인사를 건내야겠다. 인사를 하지 않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다. 먼저 인사를 건내면
경계심이 없어지고 친근감이 생긴다고 한다.

그리스도인으로써 복음을 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것도 인사이고, 사람과의 깊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도 인사가 기본이다. 이 책에는
성도들이 인사를 통해 복음을 전하거나 변화된
실제 사례들도 들어 있다.

이 책을 읽고 잘 모르는 이웃들을 만나도 반갑게
먼저 인사를 건내는 용기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이웃이 누군지도 모르는 세상이지만 인사를 통해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p*****6 2017.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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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시작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
"관계의 시작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 내용보기
'인사'는 마주하거나 헤어질 때의 예의를 표하는 것이라고 사전적으로 정의한다. 인사의 한자를 살펴보면 사람 인(人)의 일 사(事)이다. 즉, 사람이라면 응당 해야 할 일을 의미한다. 인사는 중요한 것이라고 내가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받았고, 내리 전수해주는 중이다. 7살짜리 딸에게도 공부해라, 뭐해라 라는 말은 안해도 꼭 한가지 "인사 해야지."라는 말을 하곤 한다. <인사만 잘
"관계의 시작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 내용보기


'인사'는 마주하거나 헤어질 때의 예의를 표하는 것이라고 사전적으로 정의한다. 인사의 한자를 살펴보면 사람 인(人)의 일 사(事)이다. 즉, 사람이라면 응당 해야 할 일을 의미한다. 인사는 중요한 것이라고 내가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받았고, 내리 전수해주는 중이다. 7살짜리 딸에게도 공부해라, 뭐해라 라는 말은 안해도 꼭 한가지 "인사 해야지."라는 말을 하곤 한다.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는 제목만 보고 책을 펼쳤다. 나도 잘난 것 하나 없지만, 웃으며 인사하는 것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을 듣곤 했었고,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가끔 혜택을 받기도 했다. 세상적으로 나에게 인사는 유일한 무기였다.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통로였다.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는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하지만. 저자 하근수 목사가 시무하는 동탄시온교회의 표어이기도 하다. 하근수목사님도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인사 습관으로 새로운 기회와 사역을 제공받았다고 한다.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의 인사로 인한 살아있는 간증을 짧은 프롤로그를 통해 나눌 수 있었다.


이렇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인사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타인이 먼저 하기를 바라는 먼저 받고 싶은 마음, 부담을 느끼는 마음, 어느 선까지 인사를 해야하는지 상대적인 잣대 등등 다양한 이유로 세상사는 인사가 사라지고 있고 관계는 점점 삭막해져가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인사 한 마디가 더 따뜻하게 느껴지고 정답게 느껴진다. 인사는 권위만 챙겼던 오래된 구시대의 낡은 폐습이 아니라 오히려 인사는 서로를 존중하며 섬김을 요구하는 현대 시대의 가장 진보된 형태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p19) 

하근수목사는 "인사는 관심이다", "인사는 정복이다", "인사는 나눔이다", "인사는 소통이다", "인사는 겸손이다". "인사는 돌봄이다", "인사는 최고의 리더십이다", "인사는 사랑이다", "인사는 예배이다", "인사는 복음이다", "인사는 복음이다", "인사는 부흥이다"로 정의하며 책을 한 장 한 장을 꾸려 나간다. 이러한 정의는 저자만의 정의가 아니었음을 많은 사람들의 생생한 간증으로 증거한다. 


또한 사람과 사람의 인사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는 것도 성경적인 것임을 알려주셨다. 예수님께서 인사를 중요시 하며 인사가 복음의 시작임을 성경에서 몸소 실천하셨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자를 찾는 분이셨다고 일깨워준다. 인사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열어주는 것과 더불어 하나님과의 관계를 열어주는 열쇠임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 부록에서는 바르게 인사하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먼저 하기, 찾아가기, 미소로 다가가기, 밝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하기, 따뜻한 스킨십으로 마음 표현하기, 마음으로 인사하기, 대가를 바라지 말기, 칭찬을 통해 인사를 빛나게 하기, 연습을 통해 인사를 완성하기,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인사하기. 너무 당연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당연하고 기본적인 것을 통해 소통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시작이 될 것이다.

k*******7 2018.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