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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 스페셜 『태양계와 지구』
"과학동아 스페셜 『태양계와 지구』" 내용보기
태양계는 가스원반에서 태양과 함께 형성된 미행성들이 행성으로 성장했고 중심에서 떨어진 거리에 따라 온도가 달라져 암석행성, 가스행성, 얼음행성이 다르게 형성됐으며 성장하지 못한 미행성들이 외곽으로 밀려나 카이퍼 벨트와 오르트 구름을 만들었다. 태양계 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태양과 그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에는,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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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는 가스원반에서 태양과 함께 형성된 미행성들이 행성으로 성장했고 중심에서 떨어진 거리에 따라 온도가 달라져 암석행성, 가스행성, 얼음행성이 다르게 형성됐으며 성장하지 못한 미행성들이 외곽으로 밀려나 카이퍼 벨트와 오르트 구름을 만들었다. 태양계 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태양과 그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에는,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해 주는 태양, 지옥처럼 뜨거운 수성, 공전과 자전이 거꾸로인 금성, 유일하게 생명이 있는 지구, 사막 같은 화성, 행성 중에서 가장 큰 목성, 멋진 고리를 뽐내는 토성, 희한하게 누워 있는 천왕성, 아름다운 푸른 구슬 같은 해왕성 등이 있다.

 

태양은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 생명력을 공급하는 근원 에너지의 심장이며, 막대한 에너지원이다. 지구와 같은 단단한 표면이 없고 폭 넓은 대기층이 전체를 둘러싸고 있다. 태양천문학자들은 태양 대기를 높이에 따른 온도 분포의 특성에 따라 광구, 채층, 코로나의 3개가 대기층으로 나누고 있다. 현재 우리가 태양으로부터 받고 있는 열과 빛은 약 1000만 년 전에 생성된 것이며 앞으로도 50억 년간 수소 핵융합반응을 일으켜 우리에게 빛과 열을 공급해줄 것이다. 태양의 복사에너지의 원천은 수소 핵의 융합반응에 있으며 수소를 태워 빛을 내는 수명 100억 년의 핵융합로이다.

 

수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차가울 것이란 예상과 달리 태양에 너무 가까운 매우 작은 행성이었으며 태양에 의해 고르게 데워져 뜨거웠고, 지구보다 자기장이 약하며 태양에 가까워 태양풍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011년 3월 수성 궤도에 진입한 탐사선 메신저 호가 촬영한 수성의 모습에는 달처럼 수많은 크레이터가 있다.

 

금성은 고온과 고압의 뜨거운 지옥 행성으로 불리우며, 태양계의 행성 중에서 가장 대가가 짙다. 대부분 이산화탄소이며 지표면의 기압은 무려 90기압이 넘는다. 1983년 10월 베네라의 관측을 통해 추정된 금성 표면의 나이는 달의 바다보다 젊고 지구의 깊은 바다보다는 오래된 것으로 밝혀졌고, 북극 근방의 한 대륙에 1km 높이, 700~800km의 폭의 맥스웰 산이 발견됐다.

 

지구는 45억 년 전 원시 태양 주변을 돌던 먼지 구름이 응축하면서 생겼고, 외핵의 유체 운동으로 자기장을 만들었으며, 지자기는 지구 바깥에 자기권을 형성해 태양풍과 우주방사선을 막아준다.

 

화성은 지구와 가장 닮은 행성으로, 자전주기가 비슷한 24시간 40분이고, 자전축의 기울기는 24°로 지구의 23.5°와 비슷하고, 뚜렷한 4계절이 존재하며, 대기도 존재한다. 그래서 화성에 생명체가 살 것이라는 추측으로 먼 거리에 있는 엄청난 비용을 들여 화성 탐사를 펼쳤지만 매번 실패의 연속이었으나, 화성 북극에서 토양에서 퍼올린 흙의 하얀색 물질을 오븐에 넣고 가열한 물을 발견한다.

 

목성은 태양계 형성 초기에 70%에 달하는 물질을 혼자 독차지한 행성답게 주변 위성과 함께 미니 태양계를 형성하고 있다. 목성탐사선 갈릴레오는 목성 위성에서 바다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찾아내 지구 밖에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야기했다.

 

토성은 목성 다음으로 큰 행성이며 기체로 이뤄진 가스 행성으로 지름은 지구의 9배이고 질량은 지구의 100배에 가깝다. 거대한 고리가 있어 태양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성으로 꼽힌다. 토성의 고리는 대부분 얼음이며 약간의 바위와 먼지 입자가 섞여 있어 남은 성간 물질이 고리가 됐다는 설과 위성 하나가 부서지면서 잔해가 고리가 됐다는 설이 있다.

 

천왕성은 맨눈에 보이지 않아 망원경을 이용해 발견한 첫번째 행성이며 태양계 일곱 번째 행성으로, 대기의 메탄에 의해 붉은색이 흡수된 탓에 푸른색의 공처럼 보인다. 다른 거대행성처럼 대기의 대부분이 수소와 헬륨으로 이뤄져 있으며 자전주기는 17시간 14분이다. 고리를 구성하는 암석 크기는 약 1m 이상이고, 검은 탄소 덩어리로, 기묘하게 누워서 태양을 공전하고 있다.

 

해왕성은 태양계의 마지막 행성으로써 주위에는 시속 2000km의 최대 강풍이 부는 극한지대이다. 남반구에는 비록 지구 정도로 작은 크기지만 목성의 거대 폭풍인 대적반과 비슷한 대흑점이 휘몰아치고 있다.

 

태양계에는 여덟 개의 행성 외에도 셀 수도 없이 많은 위성과 소행성, 혜성 등이 태양 주위를 돌고 있으며 이들 또한 태양계 45억 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지니고 있다. 달은 지구에 화성만 한 천체가 대충돌한 뒤 주변에 흩어진 물질에서 태어났다. 1610년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목성 주위를 도는 4개의 천체와, 수성보다도 큰 위성 가니메데를 발견한다. 토성의 위성 (온도가 낮고 대기압이 높은)타이탄에는 메탄 비가 내린다. 영화 <아마겟돈>에 나타난 소행성 충돌의 위협은 갑작스럽게 멸종된 공룡의 멸종처럼 유력하게 손꼽히는 지구의 멸망이며, 소행성의 위협에서 지구를 지키려는 연구는 이미 시작됐다. 행성이란, 태양 주위를 돌아야 하며, 충분히 큰 질량을 가져 자체 중력 때문에 둥글어야 하고, 자신의 궤도영역에서 소위 '짱'으로 주변의 다른 천체들을 물리친 천체여야 한다. 그래서 2006년 명왕성은 행성 자격의 박탈을 당했다. 태양이 아직 젊어 지구의 운명을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50억 년이 지나면 태양도 적색거성이 되고 웬만한 생성은 모두 태양에 흡수돼 있을 것이다. 



d******7 2011.10.03.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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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 스폐셜] 태양계와 지구
"[과학동아 스폐셜] 태양계와 지구" 내용보기
국내 과학잡지 《과학동아》에서 이제 융합 과학의 시대라고 말했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과 같은 전통적인 구분 방식에서 벗어나 큰 틀에서 과학의 의미와 가치, 역할을 배우는 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학창 시절을 떠올려 보면, 선택과목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우리는 공통과학을 기본적으로 배우고, 생물, 화학, 물리, 지구과학 중에 한 과목을 선택해서 배웠다. 나는 지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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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과학잡지 《과학동아》에서 이제 융합 과학의 시대라고 말했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과 같은 전통적인 구분 방식에서 벗어나 큰 틀에서 과학의 의미와 가치, 역할을 배우는 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학창 시절을 떠올려 보면, 선택과목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우리는 공통과학을 기본적으로 배우고, 생물, 화학, 물리, 지구과학 중에 한 과목을 선택해서 배웠다. 나는 지구과학을 선택했었다. 이렇게 배운 내가 자라서 성인이 되었으니, 이제는 배움도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모든 과목을 아우르는 융합 과학의 시대, 아무래도 딱딱하고 지루한 배움 때문에 과학을 멀리하게 된 것도 하나의 이유일 듯싶다. 이런 의미로《과학동아》에서 교양과학의 일환으로「과학동아 스페셜」시리즈를 엮어냈다. 『빅뱅과 우주』와 『태양계와 지구』 이다.





『태양계와 지구』이다. 이 책은 이공계 출신의 과학전문기자로 구성된 과학동아 편집부와, 김승리(한국천문연구원 광학천문연구센터), 김용하(충남대 천문우주과학과 교수), 김유제(한국천문학회), 김지현(우주과학 작가, 자유기고가), 김동훈(우주과학 작가, 자유기고가), 정홍철(스페이스스쿨 대표, 아마추어 로켓연구가), 윤홍식(서울대 천문학과 명예교수), 이시우(서울대 천문학과 명예교수), 최영준(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연구센터) 등 현직 과학자분들이 전문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정확하게 설명한다.






『태양계와 지구』 목차

[ I ] 태양계의 형성 : 행성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 II ] 태양계 식구들

1. 태양계 탐사선 2. 태양 3. 수성 4. 금성 5. 지구 6. 화성 7. 목성 8. 토성 9. 천왕성 10. 해왕성

[ III ] 위성과 소행성

1. 달 2. 목성의 위성 3. 토성의 위성 타이탄 4. 소행성 5. 퇴출된 명왕성 6. 혜성

[ IV ] 태양계 최후의 날

[ V ] 제2의 태양계는 있을까





우리의 고향인 지구가 있는 태양계는 어떤 곳일까? 태양계는 언제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됐는지 알아보기 위해 미국항공우주국(NASA)나 유럽우주국(ESA)은 여러 탐사선을 보내 정보를 수집했다. 그 결과 행성과 위성, 소행성 같은 태양계 천체들의 비밀이 점차 벗겨지고 있다. 과학의 힘으로 알아낸 태양계 식구들의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 준다.

    1부 태양계의 형성

    태양계는 어떻게 생겼는지, 행성이 어떻게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됐는지 최신 이론을 들려준다.

    2부 태양계 식구들

    태양을 포함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자세한 모습과 특징을
    최신 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알려준다.

    3부 위성과 소행성
   
생명체가 있을지도 모르는 유로파, 타이탄 등 작지만 무시할 수 없는 태양계의 여러
    천체의 신비를 볼 수 있다.

    4부 태양계 최후의 날

    태양은 언제 최후를 맞이할까? 태양이 적색거성이 되고 수명을 다 하게 되는 시기의 일을
    과학적으로 구성해 이야기해 준다.

    5부 제2의 태양계는 있을까

    태양이 최후를 맞으면 우리는 다른 행성을 어떻게 찾아갈 수 있을지, 외계행성을
    탐사하는 방법과 연구를 소개한다.




(빅뱅을 발견한 과학자, 조지 가모프에 관한 만화도 포함되어 있다. 과학동아 스폐셜, 빅뱅과 우주편에 수록)

확실히 옛날의 과학백과사전과는 많이 다르다. 과학 이론과 과학자를 설명하는데 다양한 방식이 활용이 되었다. 과학자의 생애와 업적에 관해서는 만화로도 표현을 하였고 ‘만약 지자기 역전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처럼 사실뿐만 아니라 가정의 이론도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 각 파트의 제목도 딱딱하지 않고 표현들도 재미가 있다.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처럼 인용한 제목도 있었고 금성을 ‘지옥에서 발견한 오렌지색 하늘’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토성은 ‘얼음 목걸이 두른 태양계의 꽃미남’이라고 한 걸 보고는 웃기까지도 했다. 역시나 ‘단어’ 하나도 관심을 기울인 것이 역력했다. 그리고 사진과 일러스트를 사용해서 화려하면서도 알차다. 영화로 치면 3D영화 같다고 할까.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이 책, ‘간지난다’.

l*****2 2011.09.3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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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와 지구에 대한 호기심 해결
"태양계와 지구에 대한 호기심 해결" 내용보기
태양계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아이들은 없을 것에요. 천문대에라도 가면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거리면서 서로 보겠다고 하니까요. 우리 딸들 역시 아빠의 영향 탓인지..어렸을때부터 별이나 달 등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일식이라고 있을라면 아이들을 데리고 과학원을 찾아 다양한 망원경으로 살펴보기도 합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태양의 모습을 활활 타는 모습을 보았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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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아이들은 없을 것에요.

천문대에라도 가면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거리면서 서로 보겠다고 하니까요.

우리 딸들 역시 아빠의 영향 탓인지..어렸을때부터 별이나 달 등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일식이라고 있을라면 아이들을 데리고 과학원을 찾아 다양한 망원경으로 살펴보기도 합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태양의 모습을 활활 타는 모습을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아이도 저도 눈을 뗄 수 없었답니다.

 

<태양계와 지구>에는 태양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그리고 태양계의 식구들...

즉 태양과 8행성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각각 행성의 사진과 어떻게 탐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지금까지 행성에 대해서 발견한 것이 무엇인지 설명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미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알게 되는 것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달이나 목성,토성의 위성 그리고 소행성, 퇴출된 명왕성, 혜성에 대한 설명들도 해줍니다.

우리가 학교 다닐때는 9행성였는데 2006년에 명왕성은 태양계에서 퇴출된 것입니다.

퇴출되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왜 퇴출되었는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명왕성을 통해서 행성의 특징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성은 태양주위를 돌아야하고, 충부히 큰 질량을 가져 자체 중력 때문에 둥글어야 한다.

또하나는 자신의 궤도 영역에서 소위 짱으로 주변의 다른 천체들을 물리친 천체여야 한다.-

그런데 명왕성은 세번째 조건에 맞지 않아 행성의 지위를 잃게 된 것입니다.

그저 태양의 주위를 도는 왜행성이라고 한대요.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나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확인 할 수 있었던 <태양계와 지구>랍니다.

아이들은 읽으면서 조금 어렵다고 느껴질지 모르지만 흥미와 관심만 있다보면

아하! 그렇구나 하면서 읽게 될 것입니다.

읽으면서 재미도 느낄 수 있는 태양계와 우주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1.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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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 스페셜 태양계와 지구, 빅뱅과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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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할 책은 과학동아 스페셜로 나온 '태양계와 지구' 그리고 '빅뱅과 우주' 입니다. 사실 평소에 이러한 과학잡지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읽는내내 흥미롭고도 즐거웠습니다. 좋아한다면서도 이렇게 세세히 챙겨볼 기회는 별로 없었던 것 같네요.   '융합형 과학교과서' 라는 말답게 심도있는 콘텐츠와 풍부한 이미지들로 이해하기 쉽지 않은 부분들까지도 채워주는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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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할 책은 과학동아 스페셜로 나온 '태양계와 지구' 그리고 '빅뱅과 우주' 입니다.

사실 평소에 이러한 과학잡지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읽는내내 흥미롭고도 즐거웠습니다.

좋아한다면서도 이렇게 세세히 챙겨볼 기회는 별로 없었던 것 같네요.

 

'융합형 과학교과서' 라는 말답게 심도있는 콘텐츠와 풍부한 이미지들로 이해하기 쉽지 않은 부분들까지도

채워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태양계의 생김새나 이름만 종종 들었던 보이저, 마리너 등

탐사선들의 수행결과, 이동 등을 비롯, 태양의 수명, 다른 태양계의 존재, 경계, 위성, 과학자들의 태양계 모습 연구과정

등등의 것들이 보물처럼 쏟아져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태초의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하는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서술해 놓아서 '그렇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거리며 보았던 것 같습니다. 무(無)의 세계, 찰나와 같은 시간의 빅뱅, 너무도 다양하게 빛나고 있는 은하(천체), 우주배경복사와 우주물질 등 어느 과학교과서 보다도 재미있었습니다.^^

 

과학동아 과학잡지는 익히 명성이 있는 만큼 청소년들에게 서술형 논술의 대비와 과학의 흥미를 증진시키는데

훌륭한 지침서가 되고 어른에게도 과학적,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영양가 풍부한 책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태초에 무에서 빅뱅이 일어나고, 점차 온도가 식어 물질과 빛이 분리되고, 이때 나온 빛인 우주배경복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 별이나 행성같은 물질은 우주의 4.6%로 하찮은 불순물에 지나지 않는 다는 걸 말해준다라... 또 태양은 수소와 같은 가벼운 물질이 대부분이나 지구는 그렇지 않은 이유가 태양이 가까운 곳에서는 온도가 높기 때문에 무거운 원소만이 고체로 응결할 수 있었다..."  이런 글들로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살고 있는 이 땅, 지구, 은하, 우주의 에너지 그리고 탄생과 소멸 등에 대해 좋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w******y 201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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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우주를 느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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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읽고싶었던 과학도서.매번 도서관에서 과학동아를 보곤하는데 좀더 구체적이고 세밀한 과학의 지침서라고도 할정도로 좋은 도서이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학생들이 많이 보고 알아야하지만 일반 성인도 보게되면 몰랐던 지식과 상식들을 알수있다.무엇보다 컬러풀한 해설과 이미지는 독자들이 직접 우주에 가지 않더라도 상상도를 통해 좀더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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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읽고싶었던 과학도서.
매번 도서관에서 과학동아를 보곤하는데 좀더 구체적이고 세밀한 과학의 지침서라고도 할정도로 좋은 도서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학생들이 많이 보고 알아야하지만 일반 성인도 보게되면 몰랐던 지식과 상식들을 알수있다.
무엇보다 컬러풀한 해설과 이미지는 독자들이 직접 우주에 가지 않더라도 상상도를 통해 좀더 이해하기 쉽게 엮어놓았다.
과학동아를 즐겨보던터라 글자의 배치나 이미지 그리고 내용등은 똑같으며 단행본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할정도로 구성은 탄탄하다.


책을 보기전에 서평에서 태양계가 어쩌고 지구가 어쩌고 이렇게 이야기하면 글을쓰는 의도도 없어지기 마련이다.
필자가 글을 쓰는건 이책을 읽어보면 좋다라고 이야기 하기때문에^^;
물론 보이저 1호의 이미지라던지 상상도는 충분히 실사와 맞먹는정도의 그림을 넣었으리라 본다. 필자도 한번도 본적이 없는 그런 사진이나 그림도 상당히 수록되어있다.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었던터라 새로운 사실은 그렇게 많이 접하진 않았지만 컬러풀한 이미지는 책장을 넘길때마다 감탄을 했다.

 

h******d 2011.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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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와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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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고등학생인 큰아이의 과학교과서가 융합형 과학 교과서로 바뀌었다.그래서 인지 여러 출판사에서 융합형과학 교과서를 보조하는 관련도서를 출간을 했지만 아이가 이해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구성으로 만족하지 못했었는데,국내 최고의 과학잡지인 [과학동아]가  과학기술자들과 과학 전문기자들이 쓴 26년간 축적된 기사들 최신 정보에 맞게 업데이트 해 고등학생들의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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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고등학생인 큰아이의 과학교과서가 융합형 과학 교과서로 바뀌었다.그래서 인지 여러 출판사에서 융합형과학 교과서를 보조하는 관련도서를 출간을 했지만 아이가 이해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구성으로 만족하지 못했었는데,국내 최고의 과학잡지인 [과학동아]가  과학기술자들과 과학 전문기자들이 쓴 26년간 축적된 기사들 최신 정보에 맞게 업데이트 해 고등학생들의 최신 융합형 과학 교과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선보인 과학동아 스페셜 시리즈를 출간을 했다고 해서 만난 책인데, 국내 최고의 과학잡지 답게  다른 과학 관련 도서에서는 보기 힘든 풍부한 사진과 생생한 일러스트, 그리고 흥미진진한 재미있는 글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과학을 다소 어려워 하는 학생들에게 과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책을 본 고등학교 1학년생인 큰아이의 반응은 한마디로 '굳'이다.그간 교과서를 통해 만난것들로는 부족함이 있어서 궁금했던 것들을 여기 저기서 찾아보긴 했지만 속시원한 해답을 찾을수 없었는데 이 책은 의 장점인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그동안 궁금증의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안그래도 과학을 다소 어려워 하는 큰아이(현재 고등학교 1학년)인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어준다고 하니 잘 만난 것 같다.

시리즈 2번째 책 [태양계와 지구]편인 이 책에서는 행성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에 대해 알려주면서 시작이 된다.  20세기 들어 태양계에 대한 정보가 쌓이면서 '동시 탄생론'에서 태양이 생기고 난 다음, 주위의 행성들이 생겼다는 '비동시 생성론'이 대두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그후 두개의 천체가 조석력에 의해 물질이 섞이면서 행성계가 생겼났다는 조석설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태양계의 식구들에 대해서 하나 하나 씩 알려주고(지금까지의 외계행성의 90%이상은 '시선속도측정법'으로 발견됐다 함) 많은 탐사선들이 태양계를 탐사하고 있다는 것과 현재 활동하고 있는 탐사선들에 대해 정리해서 보여준다. 또한 최근 일고있는 달의 미스터리에 대한 비밀을 풀수있는 달 탄생의 유력한 이야기, 태양계에 속했다가 퇴출된 명왕성의 대한 이야기, 그리고 50억년 후에 나타날 태양계의 최후의 날에 대한 이야기등을 흥미진진하게 잘보여주고, 일러스트를 통해서 한눈에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또한 태양계의 여덟개의 행성외에도 셀수도없이 많은 위성과 소행성, 혜성등이 존재하는데 위성화 소행성등에 대해 알려주는 이 책은, 어려운 과학용어들을 내세우며 딱딱하게 알려주는게 아니라 소설을 읽듯이 재미있게 알려주는 이 책은 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봐도 좋은 책이다.

 

해당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1*******3 2011.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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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태양계와 지구 - 과학동아 스페셜
"[서평] 태양계와 지구 - 과학동아 스페셜" 내용보기
과학은 알듯 하면서도 모르는게 많은 참으로 미묘한 학문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지구과학 분야를 최고로 꼽을 수 있다. 우리가 지구에 살고 있으면서도 잘 모른다. 나 자신을 잘 알아야 하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살고있는 태양계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과학동아라는 책은 내가 어렸을 때 몇몇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만 보던
"[서평] 태양계와 지구 - 과학동아 스페셜" 내용보기
과학은 알듯 하면서도 모르는게 많은 참으로 미묘한 학문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지구과학 분야를 최고로 꼽을 수 있다. 우리가 지구에 살고 있으면서도 잘 모른다. 나 자신을 잘 알아야 하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살고있는 태양계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과학동아라는 책은 내가 어렸을 때 몇몇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만 보던 책으로 기억을 한다. 마침 막내 동생이 과학분야에 관심이 많았기에 같이 보기 시작했다. 그림과 사진이 많아서 초등학생이 동생이 봐도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지구과학분야는 이런 시각적인 자료가 동생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에 쉽게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다. 문제는 사진이 아닌 내용적인 면이었다. 이름이 긴 과학자 이름은 낯설기만 했다. 또한 '유도전류'와 같은 어휘에 대해서 동생이 물었을 때, 나조차도 잘 몰라 땀을 삐질삐질 흘렸다. 그렇다고 해서 전혀 이런 어휘가 설명이 안되어 있지는 않다. '다이나모 이론'과 같이 조금은 어른들에게 어려운 내용은 자세하게 풀어서 이야기해 주고 있다.

  책 내용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퇴출된 명왕성' 이었다. 퇴출된다고 뉴스를 통해서 접한 적은 있었지만 사실 그 내용을 자세하게 알진 못했다. 그만큼 무지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동생과 함께 상식 하나를 더 알게 되었다. 동생과 혹시 다시 우리 태양계에 속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저런 논의도 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초등학생 동생과 이런 시간을 갖게 될 줄은 몰랐는데, 책 한권의 위력이 그만큼 놀라운 것 같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s 2011.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양계와 지구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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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동아는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한 잡지랍니다. 과학잡지 하나 정도는 어릴때부터 읽히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구독을 했었지요. 물론 지금도 다른 과학잡지를 보고 있긴하지만.. 과학은 아이들이 만화든 잡지드...책을 통해 조금씩 접하는 내용들이 많답니다. 학교에 다니면서도 배우는게 과학이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준도 높아지는게 현실이지요. 이번 책은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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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동아는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한 잡지랍니다.

과학잡지 하나 정도는 어릴때부터 읽히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구독을 했었지요.

물론 지금도 다른 과학잡지를 보고 있긴하지만..

과학은 아이들이 만화든 잡지드...책을 통해 조금씩 접하는 내용들이 많답니다.

학교에 다니면서도 배우는게 과학이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준도 높아지는게 현실이지요.

이번 책은 초등생용은 아닙니다..중학생도 어려울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과학책이나 잡지를 읽은 아이라면 흥미롭게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지구가 포함되어 있는 태양계....학습을 위해 보는것도 좋지만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걸 배우는 의미도 좋을거 같습니다.

책은 다양한 사진과 엄청난 내용...그리고 전무적인 지식이 들어 있어요.

태양계 식구들을 소개하듯 태양부터 많은걸 알려줍니다.

태양은 우리에게 무엇인지 어떤 물질인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미래가 있을지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수성과 금성,지구와 화성, 목송 토성에서 천왕성과 해왕성..달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태양계 최후의 날은 있는지....궁금해지네요.

책을 읽다보니 모든걸 떠나 전 인간이 대단한거 같아요.

그 모든 비밀을 알아냈으니말이지요..과학자란 직업이 괜히 좋아집니다.

작은 아이가 지구관련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밀어줄까봐요....ㅎㅎ

흥미롭게....머리가 꽉 차는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r******n 201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양계와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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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북스에서 융합형 과학교과서로 제작된 '과학동아 스페셜' 중 어제 리뷰로 올린 <빅뱅과 우주>에 이어 오늘은 <태양계와 지구>를 올려봅니다. 이 교과서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교과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태양계의 사진은 백과 사전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어쩌면 교과서라는 이름보다는 과학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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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북스에서 융합형 과학교과서로 제작된 '과학동아 스페셜' 중 어제 리뷰로 올린 <빅뱅과 우주>에 이어 오늘은 <태양계와 지구>를 올려봅니다. 이 교과서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교과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태양계의 사진은 백과 사전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어쩌면 교과서라는 이름보다는 과학 잡지 혹은 과학 교양서로 불리우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니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교과서에 대한 개념이 바뀌었기에 가능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빅뱅과 우주>에 이어지는 내용은 태양의 형성에서 태양계의 식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태양계의 소개를 하는데 문뜩 우리집 식구들을 이처럼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떠오릅니다. 그리고 위성과 소행성도 빼놓지 않고 소개하고 있는데 달 그리고 목성과 토성의 위성들은 남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퇴출된 명왕성에서는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이야기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로 독자들이 충분히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태양계 형성에 대한 과학 이론을 외울수는 없겠지만 물 흐르듯 보며 읽어나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태양계 형성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통일되지 않아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의 과학 이론 중 가장 가까운 이론을 설명하고 있어 교양을 쌓는데는 문제가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태양계 탐사선과 각 행성에 대한 신화의 접목은 신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이야기 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태양계와 지구>에서 재미있었던 부분은 '태양계 최후의 날'과 '제2의 태양계는 있을까' 였습니다. 다만, 최후의 날이 분량이 조금 적었던게 아쉬웠다면 아쉬웠습니다. '지구 증발'이라는 단어에 호기심과 과연? 이라는 생각이 한참을 맴돌았습니다. 그리고 한 번쯤 생각해 볼만한 아니 정말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제2의 태양계'를 멀지 않은 시기에 찾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우주에서 지구만이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는 것에는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신화나 터무니 이야기로 빠지고 싶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찾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수 많은 사진과 함께한 우주의 탄생 빅뱅으로 부터 태양계의 행성들 그리고 소행성와 신화를 함께 보고 읽다보니 생각보다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시험을 앞둔 학생이라면 결코 가볍게만 읽을 수는 없었겠지만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우주 교양도서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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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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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2011.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