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글을 잘 못읽어서 연습중에 잘 읽을것 같아서 샀어요 엄마가 둘이 되니 잔소리가 두 배!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날카롭게 그려낸 가족 이야기 만물상 트럭에서 우연히 얻은 장난감 카메라로 인해 이야기는 시작한다. 이 카메라로 동물이나 사람을 찍으면 그 찍힌 동물이나 사람이 배로 늘어나는 것! 이것은 애완 고양이 골룸을 찍으면서 발견한 놀라운 사실인데, 이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골룸이 여러 마리로 늘어난 상황. 이후에 엄마는 둘, 아빠는 넷이 된다. 엄마와 아빠가 늘어나는 과정도 재밌다. 마법 카메라 때문에 골룸이 여러 마리가 되었다고 말하자 엄마는 “길고양이를 주워 오면 안 된다”고 꾸중하고 아빠는 “고양이 사료값이 얼만데!” 하며 딴 소리를 한다. 이야기를 믿어주지 않자 화가 난 나는 아빠를 향해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되고, 이렇게 아이와 아이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부모 사이 웃지 못할 소동 속에 엄마는 둘, 아빠는 넷이 된다. |
|
주인공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책이라 아이가 감정이입하며 쏙 빠져서 읽은 책. 북트레일러를 보고 너무 재미있어보인다고 샀는데 처음엔 그저 신기하고, 또 뭐든지 두 배로 늘어나는 장면들이 웃기기도 했지만 결론은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 재미도 감동도 놓치지 않은 책이다. (어느순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스치듯 생각나기도 하고!) |
|
아이들은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 어느새 나이가 들다보면 카메라 앞에 설 때마다 생각할 것도 많아지고 안찍히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고. 하지만 아이들은 언제나 브이자를 내세우며 활짝 웃는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한다. 그러한 카메라가 이번에는 아이들의 시각으로, 아이들의 맘으로 상대방을 찍는 도구로 돌아왔다. 그러나 결국에 본질은 한 가지. 다시 그안에서 웃을 수 있게끔 엄마, 아빠를 찾아야 한다. 원래 아이들은 항상 웃으며 엄마, 아빠를 만나니까. |
|
두 배로 카메라가 생긴다면 나는 무엇을 두 배로 만들고 싶을까? 흠. 돈... 안타깝게도 무생물에게는 통하지 않는 카메라다. 이런 카메라를 가지게 된 주인공은 집의 고양이 골룸을 아무것도 모른채 찍게 되는데.. 골룸을 아는 세대는 많이 웃을 것 같다. 골룸이 두 마리가 되었고, 믿겨지지 않아서 또 카메라로 찍었더니 세 마리가 되었다. 이 때부터 이 야이기가 어떻게 될까 궁금했는데 벌써 표지에 엄마 같아 보이는 사람이 두 명이기에 엄마에게도 찍는 구나 라는 예상을 하기는 했는데. 부모님이 믿어주지 않자 골룸을 48마리 만드는 장면에서는 너무 웃기면서도 통쾌하기까지 했다. 부모님이 주인공의 말을 들어 주지 않고 자기들 이야기만 하는 모습에서 부끄럽기까지 했다. 일을 한다고 혹은 더 중요한 일이 있는 것처럼 아들의 말을 흘러듣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었다. 사랑하는만큼 함께 하는 시간에 집중을 해 주지 못한 것 같아 이 책을 아들에게 읽어주면서 꼬옥 한 번 안아주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알지 못하는 부분이 커질텐데. 적어도 말을 들어주고 눈을 마주쳐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에게 읽어주기 위해 사게 된 책들 중 하나인 두 배로 카메라는 뒷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지는 책이다. 두 배로 카메라가 있던 이상한 트럭에서 또 다른 물건을 사게 된 아이의 이야기라든지. 무궁무진한 뒷 이야기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
|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이라 구매했습니다. 항상 그래서 구매했던 작품들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서 실패한적이 없었거든요. 제목도 흥미를 끕니다. 주인공이 집으로 가는길에 트럭을 발견하고 카메라를 구입하게 되는데 그 카메라가 무엇이든 두배로 만드는 카메라 였던거죠 고양이 골룸이가 2마리가 되는것을 시작으로 아빠도 4명, 엄마는 2명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동화책 입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고 마지막에는 감동적이라 살짝 슬프기도 하다네요~ ^^ 재미있는 신간이 나와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았습니다.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이라 구매했습니다. 항상 그래서 구매했던 작품들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서 실패한적이 없었거든요. 제목도 흥미를 끕니다. 주인공이 집으로 가는길에 트럭을 발견하고 카메라를 구입하게 되는데 그 카메라가 무엇이든 두배로 만드는 카메라 였던거죠 고양이 골룸이가 2마리가 되는것을 시작으로 아빠도 4명, 엄마는 2명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동화책 입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고 마지막에는 감동적이라 살짝 슬프기도 하다네요~ ^^ 재미있는 신간이 나와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았습니다.
|
|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 3학년 추천도서라서 구매해봤습니다. 글밥은 3학년 초등학생이 읽기에 무난하고 얇은 편이에요~글자도 큰 편입니다~ 내용은 아이한테 물어보니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추천도서라서 우선 믿고 사면 될꺼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