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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을 구매할까 말까 고민을 조금 하다가 구매하게 된 카게노도 청춘이고 싶다 3권. 여전히 카게노는 땅꼬마에 개그그림체고 미츠나가는 여전히 멋있었다 ㅋㅋ 커플이 되고 난 후에도 여전히 카게노의 헛발질은 계속 되었는데 커플이 되었으니 차이는 일이 생길 수 있다 라는 것에 불안함을 느끼며 완벽한 여친이 되기 위해 노력하면서 다양한 삽질을 ㅋㅋㅋㅋ 미츠나가의 집에 초대 받아 갔다가 누나와 미츠나가 사이의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생각한 붙잡힌 우주인 그림은 진짜 물 마시다 뿜을뻔 ㅎㅎ 레이나와 요시카와 라는 동성친구(?) 도 생긴 3권 이였다. 뒷권도 계속 구매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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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잘나고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뭐든지 만능인, 인기만점의 남자주인공 그에 비해 존재감도 희미하고 자격지심으로 똘똘뭉쳐 그런 잘난 남주가 고백해도 진심으로 받아들이질 않고 나따위가 하고 생각하는 여주인공. 전형적인 스토리지만 카게노도 청춘이고 싶다의 주인공도 이런 패턴으로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살짝 다른 점은 카게노가 잘난 미츠나가의 응원을 받고 자신도 노력하며 열심히 살려고 한다는 점, 그 과정에서 애정 보다는 코믹한 분위기로 흐르는 것이 이 만화의 특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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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밌는 카게노도 청춘이고 싶다 3권입니다. 이번 달에 4권도 나온다니 발행텀도 괜찮네요. 11권으로 완간되는 책이라 아직 반도 안왔지만 아직까지는 늘어지는 부분없고 재밌네요. 외모,성적,운동신경,성격마저 완벽한 미츠나가와 달리 모든 면에서 비교될 수 밖에 없는 카게노는 여러모로 주눅듭니다. 자신감이 없는 카게노지만 미츠나가의 응원과 변하고 싶어하는 카게노의 노력이 합쳐서 점점 발전해가고 있는데요. 어찌보면 카게노가 주눅들고 그래서 내용이 음울해질 수도 있는데 나름 코믹으로 풀어나가고 있어서인지 나름 재밌게 보게 되네요. 무엇보다도 카게노가 열심히 변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인지 땅밑으로 들어가는 카게노의 모습도 귀엽게 보입니다. 근데 카게노 인간인가? 싶을정도로 너무 작게 그리는게 좀 아쉽습니다. 3권에선 미츠나가의 누나와 어머니를 보여줬는데 미츠나가의 아버지도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