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표지에서 보이는 핑크 머리의 마법사 소녀가 주인공 안젤라입니다.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 날개 달린 작은 말이 바로 안젤라의 소중한 친구인 프랜들이지요. 프랜들은 루시피온이라는 독초를 먹고 그레이 몬스터로 별해서 마법의 나라를 위협하게 됩니다. 이 책은 괴물로 변한 친구 프랜들을 돕기 위한 마법사 안젤라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판타지 동화입니다.
판타지 동화답게 슈타인성, 암흑의 동굴, 붉은 절벽, 여름의 세계, 가을의 세계, 무지개 평원등 이야기의 배경도 환상적이고 신비롭습니다. 열두 살 소녀 마법사 안젤라, 그의 여동생 젬마, 그리고 그의 부모, 카일라 할머니와 마린, 엘프린족인 셰라와 프랜들, 등장인물들도 하나같이 특색있고 신비롭습니다. 엘프린이 사는 무지개 평원에 있는 영혼히 살 수 있는 델파야라는 과일나무, 은빛 깃털로 변한 엘프린의 메신저등 책 속에 나오는 여러 판타지적 요소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책의 첫부분에 나오는 마법사들이 변신을 해 가며 결승지점에 도착하는 변신왕 대회도 아이들이 정말 흥미진진해 하는 부분입니다. 대회에서 안젤라는 친구와의 우정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기에 아이들은 안젤라를 응원하고 안젤라의 따뜻한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붉은 달이 뜨는 밤이면 나타나 온 마을을 불바다로 만들어 버리는 그레이몬스터를 해독법을 찾기 위해 마법사들은 온갖 노력을 하지만 뽀족한 방법을 찾기란 어렵습니다. 안젤라는 그런 프랜들을 도와주기 위해 직접 나서게 됩니다. 안젤라는 변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괴로워 하는 프랜들에게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고 하며 외모가 어떻게 변했건 우리 여전히 친구라며 프랜들의 예전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랜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레이몬스터는 모습은 변했지만 븕은 달이 뜰 때만 아니면 예전 그대로의 온순하고 착한 프랜들입니다. 하지만 평화를 위협하는 그레이몬스터를 가만히 둘 수 없어 엘프린의 여왕이자 프랜들의 엄마 셰라는 프랜들을 영원히 잠 속에 가두려는 결정까지 하게 됩니다. 하지만 친구를 그렇게 가둘 수 없는 안젤라는 유일한 해독제라 생각하게 되는 꽃 '에인젤피아'를 위험을 무릅쓰고 찾으러 가게 됩니다. 그리고 극적으로 에인젤피아를 찾아서 프랜들을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게 됩니다. 친구와의 우정과 가족간의 사랑을 그린 감동적인 판타지 동화였습니다~! 책 즐겨 읽지 않는 저학년 둘째아이도 푹~빠져들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마법사 안젤라,
그레이몬스터를 도와줘!
겉모습 따윈 중요하지 않아!
괴물로 변한 친구를 돕기 위한
말괄량이 마법사 안젤라의 고군분투기
친구를 사귈때 가장 중요한 점이 무엇일까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사회는 수많은 편견과 선입견들이 존재해서
많은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있지요
'틀림'이 아니라'다름'을 인정하고
겉모습보다는 친구의 마음을 볼 줄 아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법이
나와 있어 더 잼나게 읽을 수 있답니다!!
딸램도 잼나다며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어네요^^
저도 읽어보았는데 재미있으면서도
친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볼 수 있어서
더더 좋았답니다!!
와 마법의 나라는 이렇게 생겼네요
한 공간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있어서
넘 재미있을것 같아요
하는 딸램이였어요!!
내가 생각하는 마법의 나라를
생각해보면 더 좋을것 같아요!!
딸램은 책나무, 여러가지 과일이 같이 있는 나무,
악기나무, 마법의 약나무 등이 있으면 좋을것 같다고 하네요^^
마법의 나라에서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축제
매직 카니발이 열리는 날이예요
매직 카니발의 하이라이트인 변신왕 대회를 시작했어요
변신왕 대회라니 넘 잼날것 같아요
하는 딸램이였어요
자기도 변신할 줄 알면
매일 치타나 독수리로 변신해서 안 힘들게
학교에 갈 수 있어 좋을것 같다고 하네요^^
안젤라로 대회에 참가했어요
멋진 빗자루를 갖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안젤라는 우승대신해 떨어지려는 다람쥐를
구했어요!!!
친구의 위험에 외면하지 않은 안젤라가
우승자인것 같아요
빗자루를 1등한 친구랑 안젤라한테 주면 좋았을텐데
니콜라한테만 주어서 아쉬웠어요
아는 딸램이었네요
안젤라의 소중한 친구, 엘프린족 여왕의 아들
프랜들이 여름의 세계에 와서
모르고 '루시피온'을 먹고 그레이몬스터가 되었어요
불은 달이 뜨면 사나운 야수가 되어 마법의
나라를 휘젓고 다니게 된것이죠
다른 날에는 암흑의 동굴에서 혼자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안젤라였어요
프랜들을 원래 모습으로 돌려놓기 위해
비법서들을 찾아보았지만
방법이 없었어요
안젤라는 혼자 암흑의 동굴로 프랜들을 찾아갔어요
"흐흐, 흐흐흐, 어머니...흐흐흐 보고 싶어요"
그레이몬스터가 고개를 숙인 채 흐느끼고 있었어요
실제로 보니 더 무서워보였어요
안젤라는 용기를 내어 입을 열었어요
"프랜들, 울지마
프랜들, 너의 친구가 되고 싶어
모습은 변했지만 네가 예전의 프랜들 그대로라는 걸
잘 알고 있어
널 돕고 싶어 예전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젤라와 친구되는걸 망설이는 그레이몬스터에게
안젤라는
"겉모습 따윈 중요하지 않아
처음엔 아름다운 모습 때문에 끌린 게 사실이지만
다정하고 상냥한 네 마음 때문에 친구가 되고 싶었으니까
외모가 어떻게 변했건 우린 여전히 친구야"
라고 말했고 그레이몬스터는 조용히 눈물을 흘렸어요
안젤라는 에인젤피아에 대해 관심이 갔어요
불은 달이 뜨는 밤에만 볼 수 있는 꽃이여서
더더욱 그랬지요
에인젤피아가 해독제인것 같았어요
안젤라는 그 꽃을 한번 꼭 찾아보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했어요
하지만 그 날은 그레이몬스터가 날뛰는 밤인데
어느 부모님께서 선뜻 허락을 할 수 있을까요?!
안젤라는 프랜들을 또 찾아갔어요
"절대 포기하지 마. 나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이번에 실패하더라도 꼭 널 원래 모습으로 되돌려
놓을테니까. 그리고 희망을 버려서도 안 돼 알았지?"
프팬들의 엄마 셰라 여왕은 안젤라에게
"엘프린의 여왕으로서 평호를 위협하거나 질서를
깨뜨리는 엘프린을 제압할 의무가 있다
또한 그럴 능력도 있지
문제가 되는 엘프린을 영원히 잠 속에 가둘 수 있는.
내 보랏빛 눈동자엔 그런 신비한 힘이 있단다"
라고 말했어요
안젤라는 에인젤피아에 대해 셰라에게 말했고
이번 붉은달이 뜰때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했지요
드이어 붉은 달이 모습을 드러냈어요
안젤라와 아버지는 에인젤피아를 찾으러 가기로 했어요
셰라가 무지개 평원을 찾아보고
안젤라가 가을의 세계로 가기로 했지요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질 않았어요
설상가상 가까운 곳에서 그레이몬스터의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난 이곳이 정말 무섭고 싫어. 캄캄한 어둠과 고요뿐이니까.
어머니도 보고 싶고 친구들도 만나고 싶어.
새파란 하늘, 따사로운 햇볕, 영롱한 무지개도...
이젠 죽지 않는 게 저주스러워. 내 삶은 절망뿐이야
귓가에 프랜들의 절망에 찬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어요
"제발 엔인젤피아를 찾게 해 주세요
프랜들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 제발요 제발!
영원한 잠에 빠지지 않도록 제발"
그레이몬스터를 유인하고 있는 아버지가 꼳 잡힐 것 같았어요
안젤라가 소리치자 그레이몬스터가 갑자기 안젤라쪽으로
방향을 바꾸었어요
셰라는 프랜들을 잠에 들게 하려고 했어요
그때 안젤라의 눈동자에 영롱한
누지갯빛 에인젤피아가 비쳐 보였어요
안젤라는 에인젤피아를 얼른 그레이몬스터에게 던졌어요
그레이몬스터는 무지갯빛에 휩싸이고
안젤라는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절멱 아래로 모습을 감추어 버렸어요
"안젤라 고마워. 네가 해냈어
내 가장 소중한 친구. 네가 날 프랜들로 돌아오고 했다구"
프랜들이 안젤라를 구했어요
너무 감동적이더라구요
마법의 나라에 다시 평화가 찾아왔어요
안젤라의 동생도 태어났구요!!
그 시각 슈타인 성의 비밀 회의실에서는
대마법사 와이젤이 원탁 가운데 무언가를 들여다보며
앉아 있었다
얼굴엔 짙은 근심이 드리워 있었다
다음편을 궁금하게 만드는 한 구절이네요
딸램도 빨리 다음권도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 거짓말쟁이 마법사 안젤라도 읽어보고 싶다고 해요
이렇게 훌륭한데 거짓말쟁이라니 믿어지지 않는다면서요
마법의 나라에도 놀러가고 싶어요
정말 재미나는 일들이 많은것 같고
변신술을 꼭 배우고 싶어요 하네요 ㅎㅎ
안젤라 정말 용감한 것 같아요
친구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프랜들에 대한 간절한 안젤라의 마음때문에
에인젤피아를 안젤라만 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안젤라같은 친구가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아니 제가 안젤라같은 친구가 되주어야겠어요
하더라구요
이 책에서 제가 여러분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사람을 판단할 때 단지 겉모습만 보아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전 여러분이 모나지 않은 동글동글한 동그라미처럼
모두오 잘 어울리는 착하고 예의바른,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작가의 말중에서-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거기다 교훈까지!!
우리 친구들 안젤라의 행동을 통해서
느끼는 바가 많을 것 같아요
친구를 겉모습으로만 판단하지 말고
마음까지 들여다보고
그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아이들뿐안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보면 좋은 책 같아요
|
|
마법사 안젤라. 그레이 몬스터를 도와줘! 제목부터 흥미로워서 아주 기대를 하고 있었던 책이었어요~ 책을 보자마자 아들녀석이 완전 눈이 반짝거리며 이거 재밌겠다~~를 하며 읽더라구요. 글밥이 좀 있어서 옆에서 읽는거 같이 좀 도와줬어요. 저도 읽으면서 재밌더라구요..ㅎㅎ
초등 저학년이 재미있게 읽기 정말 딱이더라구요. 거짓말쟁이 마법사 안젤라가 먼저 나왔는데요. 읽어보지 못했지만, 이책을 읽는데에는 무리가 전혀 없더라구요. 모험과 우정의 이야기인데, 느낀점도 많고 재미있었어요. 그림도 맘에들고 꼭 영화한편을 앞두고 주인공을 알아보는 것 같았어요~ 이런거 너무 좋더라구요~^^ 이 페이지만으로도 한참을 구석구석 살펴서 보더라구요. 앞으로의 내용이 기대되는 모습이었어요^^ 먼저 그 친구들에게 그런 멋지고 착한 친구가 되는 아이가 될수있도록 잘 자라게 해야겠어요. 외모나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배려하고 위로해주는 힘이 되어주는 친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한번은 읽어야 할 내용이더라구요. 감사해요~^^ |
|
마법사 안젤라 그레이 몬스터를 도와줘! 편견이 아닌 다름을 배우게되는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아이들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것에 이끌리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겠죠! 그래서 아이들이 판타지를 좋아하는 것일까요! 요즘 초등대상 아이들에게 어떤 책이 인기있을까?하고 봤는데 꾸준히 흥미를 유발하며, 계속 새로운 내용으로 기대감을 주는 책인 것 같아요. 우리집에도 그 아이들에 한 명인 아들이 있지만, 판타지는 언제 보아도 늘 재미있기에 안 볼 수 가 없다고 하네요. 마법사 안젤라, 마법사라니 더욱 이끌리게 되는 내용인데요. 책에 내용도 너무나도 흥미롭지만, 삽화마저도 빼놓을 수 없는 책이네요.. 삽화 보는 즐거움까지 몇 배 더 만족스럽답니다. 파란자전거에서 출간된 마법사 안젤라, 그레이몬스터를 도와줘! 로 즐거운 시간 가져보았답니다.
월요일은 모든 아이들이 힘들어한답니다. 그래서 일까요. 선생님은 책읽기 시간을 월요일에 지정해 두셨네요. 좀 더 즐겁게 부담없는 월요일을 맞이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3단계로 19번째 도서로 마법사 안젤라의 이야기는 두 번째 책이 되겠네요.
그래서 더욱더 유심히 보게되는 등장인물들 등장인물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마법의 나라에서나 볼 수 있는 매직 카니발과 변신왕대회 마법에 나라답게 악기들도 연주자도 없이 악기들이 스스로 연주한다는 글과 그림에 더욱 상상이 더해지네요.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지는 책읽기에 또하나의 매력이지요. 이 책에 주인공 마법사 안젤라, 너무나도 매력적인 캐릭터랍니다.. 이 책에는 주인공 마법사 안젤라와 안젤라의 친구 프랜들이 등장하게 되지요. 마치 한 편에 영화를 보듯 생생한 이야기로 감동과 교훈까지 가져가게 된답니다. 안젤라의 친구는 엘프린족 여왕의 아들 프랜들이랍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탐스러운 붉은색 독초 루시피온을 먹고 그레이몬스터가 되버렸죠. 외모로는 전혀 프랜들에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되버렸지요.. 바로 괴물~
하지만 우리에 주인공 마법사 안젤라, 프랜들에 모습은 사람지고 그레이몬스터에 모습으로만 남아있어도 친구로 대해주는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그레이몬스터가 되어 엄마를 그리워하며, 외로워하는 친구를 위로해 주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랍니다.
안젤라에 친구를 생각하는 간절한 눈물 방울로 놀라운 반전이 생겨나는 동화 속에서 우리 아이들과 이야기속에 빨려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초등 저학년 대상에 맞는 책읽기 단계로 흥미로운 주제로 감동과 교훈까지 모두 가져갈 수 있는 마법사 안젤라, 그레이몬스터를 구해줘! 너무 오랜 기억에 남을 책이였답니다.
|
|
이번에 읽은 책은 초등학생이 읽기 재밌는 책이랍니다. 요즘 긁 읽기를 시작한 울 아이에게도 제가 조금씩 읽어주고 있는데요 마법의 판타지 이야기라서 소녀들이 아마 푹 빠져서 읽을수있다는 점이 매력이랍니다.
마법사 안젤라, 그레이몬스터를 도와줘! 이번 이야기는 두번째 이야기구요 누구라도 마법의 이야기를 상상해 봤을텐데요. 어린이들의 상상 속 세계를 흥미진지하게 풀어낸 이야기랍니다. 마법 의 나라에서만 열린다는 매직 카니발 축제 초등학교 1학년 부터 3학년까지 저학년이 읽기 좋은 책이랍니다.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3단계랍니다.
감수성 넘치는 그림과 환상의 이야기기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데요 이번이야기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정말 기대를 하면서 읽었답니다. 글쓴분은 김우정, 그린이는 김주경 글쓴이 김우정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20년 가까이 학원에서 강사와 원장으로 영어를 가르치면서 몇년 전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데요..정말 멋지시더라구요 그린이 김주경은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지만, 공상하며, 그림 그리는게 좋아서 어린이 책에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더욱 재밌게 읽기위해서는 나오는 인물들의 소개를 참고하는게 좋은데요 마법의 나라의 슈타인 성이 너무 아름답구요. 아무도 못말리는 호기심이 풍부한 열두살 소녀마법사 안젤라가 주인공이랍니다. 그림까지 같이 있어서 상상력이 더 배가 되더라구요
마법의 나라 지도예요. 정말 신기하고 아름답죠
지금 울 아이는 아직 책 읽기 시작 단계라서 제가 많이 읽어주는 편인데요 내용이 정말 너무 재밌어서 책 읽어주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괴물로 변한 친구를 돕기위한 말괄량이 마법사 안젤라의 고군분투기,
마법의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매직 카니발 변신왕 대회,
진정한 우정을 위해 용기를 낸 마법사 안젤라 두번째 이야기에 푹 빠져보세요 |
|
파란자전거 - 마법사 안젤라, 그레이몬스터를 도와줘!
초등학생이 읽기 적당한 판타지 이야기책 < 마법사 안젤라, 그레이몬스터를 도와줘! > 를 읽었어요.
이 책은 <거짓말쟁이 마법사 안젤라> 다음으로 나온 시리즈물인데, 첫 권을 안 읽고 읽어도 스토리 이해에
전혀 문제 없었어요 ~~
마법의 나라에 사는 안젤라는 12살 꼬마숙녀 마법사예요. 마법의 나라에서는 매직카니발이라는 큰 축제가 열렸는데
마법사들이 많아서 그런지 악기들이 저절로 음악을 연주하고 나무가 쑥쑥 자라서 젤리와 캔디가 열리는 멋진 축제
장소에서
안젤라는 변신왕 대회에 참석했어요.
![]()
![]()
빠른 동물 치타, 타조같은 동물로 변신해서 달려가다가 촘촘한 망이 앞을 가로 막으면 개미나 꿀벌 , 바늘로 변신해서
통과하고 바다가 나오면 가오리나 황새치가 되어서 헤엄쳐 가고.. 정말 상상만 해도 재미난 변신왕 선발대회..
안젤라는 선두를 달리다가 나무에서 떨어질 것 같은 다람쥐로 변한 친구를 잡아주느라 우승을 하지 못했지만 1등을 한
친구도
안젤라도 반성하고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훈훈한 대회였어요.
대회를 마치고 붉은 달이 뜨는 밤이 되자 안젤라의 엄마는 바깥 출입을 못하게 했어요. 밤이 되면 그레이몬스터가
나타나 위협을 해서
조심해야 한다는 거였어요. 평화로운 마법 나라를 위협하는 그레이몬스터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마법의 나라에는 페가수스와 비슷하게 생긴 아름다운 엘프린족이 살고 있었는데 그 엘프린족의 여왕 셰라의 아들이 그만
독초를 먹고 그레이 몬스터로 변한 거예요. 안젤라는 예전에 만난 적이 있는 프랜들이 그레이몬스터가 되었다는 것을 자기 일 처럼 안타까워 하고
치료법을 찾기 시작했어요. 책도 찾고 알아보고 그레이몬스터에게 직접 찾아가기도 하죠.
이 책의 주인공인 안젤라는 마음씨도 착하고 상대방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난 소녀인 것 같아요.
보통 엄마, 아빠가 위험하다고 하면 판타지 소설 주인공은 몰래 빠져나가 모험을 하는데 안젤라는 끝까지 엄마, 아빠를
설득하고
허락을 받는 모습이 엄마 입장에서 참 .. 바람직하다고 생각 되었어요.
![]() ![]() ![]() ![]()
프랜들의 엄마이지만 여왕으로서의 책임때문에 아들을 영원한 잠에 빠뜨리려고 결심한 여왕 셰라를 설득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해결법을 찾으려는 안젤라의 도전정신과 용기가 참 멋진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