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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존중 씨는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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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씨는 따뜻해!>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가치, 존중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어떤 친구가 교실 앞에서 자신의 꿈을 발표하고 있어요.이때 다른 친구들은 여러 가지 태도를 보여요.의아해하고, 무관심하고, 얕잡아 보고, 비웃고... 이런 태도는 좋지 않아요.감탄하고, 궁금해하고, 칭찬하고, 격려하면서... 이럴 때 바로 '존중 씨'가 태어나는 거예요.다른 사람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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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씨는 따뜻해!>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가치, 존중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어떤 친구가 교실 앞에서 자신의 꿈을 발표하고 있어요.

이때 다른 친구들은 여러 가지 태도를 보여요.

의아해하고, 무관심하고, 얕잡아 보고, 비웃고... 이런 태도는 좋지 않아요.

감탄하고, 궁금해하고, 칭찬하고, 격려하면서... 이럴 때 바로 '존중 씨'가 태어나는 거예요.

다른 사람의 생각을 귀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대하는 걸 '존중'이라고 해요.

우선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부터, 존중의 시작이에요.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스로를 응원하는 연습을 해야 돼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소중히 여겨야 다른 사람도 소중히 여길 수 있어요.


하지만 못되게 구는 친구들 때문에 속상할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럴 때는 상대방을 존중하기가 힘들어요.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쉬운 방법은 예의를 지키는 거예요.

존중은 살아 있는 모든 것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가짐이에요.

서로가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면 서로 다투고 상처 입히는 일은 없을 거예요.


책 속에서 아이가 경험했던 비슷한 내용들이 많아서 더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다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존중'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를 새삼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8.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존중하는건 너와 나 모두- 아이와 이런 대화를 하는것만도 존중받는 느낌.
"존중하는건 너와 나 모두- 아이와 이런 대화를 하는것만도 존중받는 느낌." 내용보기
방학시즌엔 내책보다 아이들 책 보는 시간이 거의 80프로 이상인건 시기상 당연하게 느껴지는 요즘,이 책을 만나고 내 마음이 한 층 더 정리된 것 같아요^^아이들이 좋아해주니 그림책 읽어주기에 나름 요령도 생기고 여러번 보다보니 그림책마다 주는 의미와 묘미가 달라서같이 보고 아이랑 이야기나누는게 즐겁기도합니다.그림책에도 #과학동화, #수학동화, #사회동화, #역사동화 등
"존중하는건 너와 나 모두- 아이와 이런 대화를 하는것만도 존중받는 느낌." 내용보기


방학시즌엔 내책보다 아이들 책 보는 시간이 거의 80프로 이상인건 시기상 당연하게 느껴지는 요즘,
이 책을 만나고 내 마음이 한 층 더 정리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해주니 그림책 읽어주기에 나름 요령도 생기고
여러번 보다보니 그림책마다 주는 의미와 묘미가 달라서
같이 보고 아이랑 이야기나누는게 즐겁기도합니다.
그림책에도 #과학동화, #수학동화, #사회동화, #역사동화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이번에 본 책은 인성에 관한 책입니다.
존중씨는따뜻해! 가 제목인데요
아이들이 물었을 때, 아니면 어른이 된 지금,
나에게 존중이 뭐냐고 묻는다면
어떤 대답을 어떻게 할까요?
이 책 안에 답이 있었습니다^^
만화로 한 컷 한 컷 구름상자 안에 대화체로
친절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한테 설명하기도 참 좋았어요
생각이 깊어가는 나이의 아이들이라면
더 도움이 크게 될만한 그림책인 것 같네요

*감탄하고, 궁금해하고,칭찬하고, 격려하면서
그 사람의 생각을 귀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대할 때, '존중씨'가 태어난단다

*존중의 시작은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 부터야.
나를 소중히 여겨야
다른 사람도 소중히 여길수있어.

*존중은 살아있는 모든 것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야.
서로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면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단다.






w*******s 2019.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존중 씨는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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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가치시리즈 3권 존중씨는 따뜻해!입니다.. 공감 씨와 소통 씨에 이어 이번 책에서 어린이를 존중의 세계로 이끌 길잡이는 해처럼 환한 얼굴에 무지개 날개를 단 존중씨입니다. 존중 씨는 혐오가 자라기 쉬운 우리 마음속 그늘 진 곳을 찾아가 구석구석 환한 빛을 비추는데요.. 그리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야말로 존중의 시작이라고 말해 줍니다.아이학교에서는 항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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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가치시리즈 3권 존중씨는 따뜻해!입니다..

공감 씨와 소통 씨에 이어 이번 책에서 어린이를 존중의 세계로 이끌 길잡이는

해처럼 환한 얼굴에 무지개 날개를 단 존중씨입니다.

존중 씨는 혐오가 자라기 쉬운 우리 마음속 그늘 진 곳을 찾아가

구석구석 환한 빛을 비추는데요.. 그리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야말로

존중의 시작이라고 말해 줍니다.

아이학교에서는 항상 인간존중에 관한 글짓기나 그림대회를 항상 하는데요..

글짓기를 할때 이 책을 읽어보며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우리가 스스로를 소중히 여길 때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모두가 평등하다고 믿을 때 존중씨는 자라난다고 이 책은 이야기해요.

존중하는 마음이 우리들 마음속에 자리잡을 때

모든 생명이 정당한 행복을 누리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답니다.

존중 씨가 모두의 마음속에서 환히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존중씨는 따뜻해!를 읽으며 서로 존중하며

행복하게 사는 아이들을 상상해봅니다.

어린이의 생활에서 찾아 낸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전하는 존중의 방법들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는

존중씨는 따뜻해! 참 좋은 책 같아요

r*****2 2018.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존중씨는 따뜻해! :: 같이 사는 가치 03
"존중씨는 따뜻해! :: 같이 사는 가치 03" 내용보기
존중씨는 따뜻해! :: 같이 사는 가치 03김성은 글, 서영 그림책읽는곰 공감, 소통에 이어, '같이사는 가치'시리즈 세번째 책 '존중씨는 따뜻해!'가 나왔습니다.우리가 살아가는데 지켜야하고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을 '가치'있게 여기지요.그 중에 더불어 같이 살아갈 때 서로에게 필요한 것들이 바로 이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것들이에요.이번에는 '존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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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씨는 따뜻해! :: 같이 사는 가치 03

김성은 글, 서영 그림
책읽는곰


공감, 소통에 이어, '같이사는 가치'시리즈 세번째 책 '존중씨는 따뜻해!'가 나왔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지켜야하고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을 '가치'있게 여기지요.
그 중에 더불어 같이 살아갈 때 서로에게 필요한 것들이 바로 이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것들이에요.
이번에는 '존중'

아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존중'이 뭐냐고요.
안다고 하고, 학교에서 배웠다는데 딱 꼬집어 표현하기가 어려운가봅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어떻게 알려줘야 바르게 알려주는 걸까 의문이 들더라구요.
인터넷 검색창에 나오는 사전적 정의로 쉽게 찾아 들려줄 수 있지만 급히 익힌것은 그만큼 쉽게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보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여러가지이지요.
누군가 자기의 생각을 들려줄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그 중에서
감탄하고, 궁금해하고, 칭찬하고, 격려하면서
그 사람의 생각을 귀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대하는 것!


 



바로 그럴 때, 존중 씨가 태어난답니다!!


정말 멋진 설명이지 않나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화풍의 그림과 함께 적절한 예시로 제시한것이 좋더라구요.



 



그 시작은 바로 나를 소중히 여기는것에서 부터
시작되지요.
다른 사람의 생각만 중요하다는 것도 존중과는 거리가 먼것일 테니까요.
연이어 존중의 속성이랄까요, 존중은 이런것이야~ 들려주어요.



 



옳은 명제만으로 그치지 않고
그 내용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연습할 수 있는 장도 나오네요.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 소중히 여기는 것의 실천사항으로
언어사용이 나와요.
부정적인 언어에서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 그 자체로도 중요하게 여기게 되는 것인데
존중의 영역으로 이어지니 더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실제로
서로를 존중 하기 위해 사회에서 합의하고 변화된 예시 중  하나로, 우리가 흔히 말했던
'살색'을 '살구색'으로 명칭이 변경된것을 이야기해요.
사람마다 다른 피부색이기에
그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준 것이지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이야기를
짧은 호흡으로 한 문장으로 내용을 담고
그 내용을 한 장 한 장 안에 그림과 예시로 풀어낸 책.
존중이라는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서, 혹은 우리 주변의 현상을보고 그 안에 담은 가치인 존중을 역추적해보기에 좋은책,
[존중씨는 따뜻해]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17.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존중씨는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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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존중 씨는 따뜻해!>입니다...^^ 존중이 뭘까요?? 존중에 대해...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차근차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 누군가 자기 생각을 들려줄 때... 보이는 두 반응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의아해하고, 무관심하고, 얕잡아 보고, 비웃는 것이 아닌... 감탄하고, 궁금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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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존중 씨는 따뜻해!>입니다...^^

존중이 뭘까요??

존중에 대해...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차근차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누군가 자기 생각을 들려줄 때... 보이는 두 반응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의아해하고, 무관심하고, 얕잡아 보고, 비웃는 것이 아닌...

감탄하고, 궁금해하고, 칭찬하고, 격려할 때...

그 사람의 생각을 귀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대할 때...

바로 그럴 때, 나 존중 씨가 태어난단다.

다른 사람이 이야기할 때... 나는 어떠한 반응을 보였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존중의 시작은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부터야.

 

존중... 다른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는 것이라는 생각만 했는데... 존중의 시작은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부터 시작이 되네요~!!

나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내 생각을 당당히 말하고, 내 일은 내가 결정하고... 스스로를 믿고 자신감을 가지기~!!

꼭 기억해야 될 부분이네요...

 

나를 존중하는 것처럼... 서로 다른 점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모두가 평등하다고 믿는 것...

장애인, 인종(피부색), 어린이, 남녀... 에 따라 차별받지 않아야된다는 걸 알려주고 있어요.

상황들이 그림으로 표현이 잘 되어 있어서... 존중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어렵지 않았어요~!!

 

존중 연습~!! 스스로를 존중하기, 예의 지키기, 사생활 지켜 주기, 다양성 인정하기

 

존중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4가지를 연습해나가면... 자연스럽게 존중을 할 수 있을거예요...^^

아이들도... 부모님도 함께 연습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예의를 지키지 않거나 사생활을 존중해주지 않았던 모습을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아주 특별한 존중 이야기...

존중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아무 생각없이 살색이라고 불리던 크레파스의 색깔이...

이제는 '살구색'으로 바뀌게 된 이야기예요.

인권 존중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네요.

 

같이 사는 가치... 존중...

존중씨가 따뜻하게 우리 마음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실천해야겠어요...^^*

 

 

c*******m 201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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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같이사는가치03) 존중씨는 따뜻해!
"책읽는곰/(같이사는가치03) 존중씨는 따뜻해!" 내용보기
<존중씨는 따뜻해>를 표지를 본 아들녀석~ "어? 이거 재미있는건데? 엄마, 이거 옛날에 공감씨랑 소통씨랑 같은 거죠?" 라고 한다. 존중씨를 보고 녀석이 이렇게 반길 줄은 몰랐는데...암튼 책을 보고 반가워하니 엄마로써 기분이 좋다.  같이 사는 가치 세 번째 이야기 <존중씨는 따뜻해!>는 나도 좋아하는 시리즈이다. 소통, 공감, 존중은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덕목 이지
"책읽는곰/(같이사는가치03) 존중씨는 따뜻해!" 내용보기

<존중씨는 따뜻해>를 표지를 본 아들녀석~

"어? 이거 재미있는건데? 엄마, 이거 옛날에 공감씨랑 소통씨랑 같은 거죠?" 라고 한다. 존중씨를 보고 녀석이 이렇게 반길 줄은 몰랐는데...암튼 책을 보고 반가워하니 엄마로써 기분이 좋다.

 

같이 사는 가치 세 번째 이야기 <존중씨는 따뜻해!>는 나도 좋아하는 시리즈이다. 소통, 공감, 존중은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덕목 이지만 어른이어도 부족한 사람이 많다. 나도 아이와의 소통과 공감, 존중이 참 어렵다. 그래서 녀석과 대화 보다는 언성이 높아져서 매일 반성한다.

 

어른도 어려운 소통, 공감, 존중을 어떻게 초딩 아들에게도 알려줄 수 있을까?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책읽는곰 출판사의 '같이 사는 가치' 시리즈를 추천한다. 공감씨는 민들레 씨앗, 소통씨는 귀가 큰 나무,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인 존중씨는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태양을 닮은 해바라기 캐릭터 이다. 친근한 캐릭터들은 이해가 어려운 소통, 공감, 존중을 쉽고 재미있게 차근차근 알려 준다. 공감, 소통, 존중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게 된다.

 

<존중씨는 따뜻해!>는 해바라기 캐릭터 처럼 표지도 예쁜 노랑이다. 해바라기 캐릭터의 존중씨는 언제 나타날까?

나를 소중히 여길 때~

서로 다른 점을 받아들일 때~

모두가 평등하다고 믿을 때~

해바라기 존중씨는 태양처럼 태어난다.

 

태양처럼 눈부시게 태어난 해바라기 존중씨는 아이들 마음 속에 들어가 이렇게 이야기 한다.

나를 소중히 여겨야 다른 사람도 소중히 여길 수 있어~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은 존중 받을 권리가 있어~

다른 사람에게 존중 받고 싶다면 먼저 다른 사람을 존중해 줘야 해~

 

아이들 마음 속의 '존중'을 심어 준 해바리기 존중씨는 '존중'을 어떻게 하면 실천할 수 있는지 '존중 연습' 네 가지를 알려준다.

존중 연습1. 스스로를 존중하기: 부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의 예를 들어 자존감을 키워준다.

존중 연습2. 예의 지키기: 이웃과의 관계 상황극을 보면서 예의를 배운다.

존중 연습3. 사생활 지켜 주기: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세계가 있고, 그 세계를 존중하는 법을 배운다/

존중 연습4. 다양성 인정하기: OX 상황극을 보면서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법을 배운다.

 

이렇게 존중 연습까지 하고 나면, 해바리기 존중씨는 두 개의 '아주 특별한 존중 이야기'를 들려주어서 왜? 존중해야 하는지 깨닫게 한다.

 

마지막으로 해바라기 존중씨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서로를 존중하는 건

마음의 촛불을 켜는 일이야.

촛불을 켜면 주변이 환해지듯

서로 존중하고 또 존중받으면 마음이 환해지거든.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밝아질수록

세상은 점점 더 밝아질 거야.

 

 

마음의 촛불을 환히 켜고...

자, 이제 존중할 준비 됐니?

 

해바리기 존중씨의 말처럼 세상의 모두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한다면 세상은 점점 더 밝아질거라는 희망이 생긴다. "마음의 촛불을 환히 켜고, 존중할 준비 됐니?" 라는 존중씨의 물음표는 우리 아이들 가슴에 깊이 새겨질거라는 희망도 생긴다.

 

따뜻한 그림과 다양한 상황극을 통해서 '존중'을 이해가 쉽도록 아이들 눈높이에서 시각화가 잘 된 책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존중'이라는 덕목을 해바라기 캐릭터로 아이들 마음에 심어 준 <존중씨는 따뜻해!> 는 모든 아이들이 꼭 읽으면 좋겠다. 앞으로 나올 <정의씨는 용감해>도 무척 기대된다.

 

 

s*****u 201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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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씨는 따뜻해!』 공동체이 일원이 지녀야 하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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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갈등을 살펴보면 존중이 빠져있다.배려하라는 말에는 존중의 의미가 담겨있지만 아이들은 추상적인 존중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마음 깊이 담지 못한다.이러한 의미에서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존중’의 의미를 읽으면서 이해하게 해준다.   커다란 하트 안에 따뜻함이 묻어나는 제목존중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긴 작은 그림들펼치기도 전에 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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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갈등을 살펴보면 존중이 빠져있다.

배려하라는 말에는 존중의 의미가 담겨있지만 아이들은 추상적인 존중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마음 깊이 담지 못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존중의 의미를 읽으면서 이해하게 해준다.

 

커다란 하트 안에 따뜻함이 묻어나는 제목

존중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긴 작은 그림들

펼치기도 전에 표지만으로도 그림책 속으로 빨려들게 한다.

 

이 그림책은 같이 사는 가치시리즈 3번째 그림책이다.

존중 씨는 따뜻해!는 이런 기대와 바람을 담아 만든 책입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여러 가지라며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친구들의 모습과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친구들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준다.

 

존중의 시작은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부터 시작된다며 자기 자신에게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설득한다.

 

존중은 다른 점을 받아들이는 것이라며 다른 것은 나쁜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다르기 때문에 나눌 수 있고, 배울 수 있단다.

 

존중은 모두가 평등하다고 믿는 것이며

모든 생명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기에 생명이 있는 것을 함부로 다루면 안 됨을 이해시킨다.

  

스스로 존중하기-예의 지키기-사생활 지켜주기-다양성 인정하기의 존중 연습도 하게하고

서로 존중하면 모두가 존중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을 설명한다.

 

이 그림책을 보면서 어렵게 설명하던 존중을 그림을 통해서 쉽게 이해시키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그림책으로 인성교육을 시키게 된다.

 

어른의 잔소리가 아닌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그림과 단어로.

그러면서 어른도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존중의 가치를 가르치고 싶다면 이 그림책을 읽으면 된다.

k*****5 2017.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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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씨는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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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같이사는가치03 [존중씨는 따뜻해!]김성은 글 - 나와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아요.  하지만 다른 점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줄 수는 있어요. 존중은 모든 사람을 친구로 받아들이는 따뜻한 마음이랍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 《할아버지의 안경》, 《마음이 퐁퐁퐁》, 《공감 씨는 힘이 세!》, 《소통 씨는 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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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같이사는가치03


[존중씨는 따뜻해!]


김성은 글 -

나와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아요.  

하지만 다른 점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줄 수는 있어요.

존중은 모든 사람을 친구로 받아들이는 따뜻한 마음이랍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 《할아버지의 안경》, 《마음이 퐁퐁퐁》,

 《공감 씨는 힘이 세!》, 《소통 씨는 잘 통해!》, 《지도 펴고 세계 여행》 들이 있습니다.

 

서영 그림 -

눈만 뜨면 싸우는 고양이 두 마리와 살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달걀이랑 반죽이랑》, 《시계 탐정 123》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우리는 짝이야》, 《언제나 소중한 너에게》, 《도전! 생존 퀴즈》,

《도와줘, 빨래맨!》 들이 있습니다. 창작 그룹 ‘또래얼’에서 활동합니다.

 

 

 

 

같이 사는 가치 시리즈 3번째 이야기가 출간됐어요.

노란색 표지의 존중씨를 보자마자 따뜻함이 밀려오고 책에서 광채가 빛납니다.

공감씨와 소통씨를 만나본 우리딸은 보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며 책에 달려듭니다.

빨리 읽어줘 빨리 읽어줘~~ 보채네요. ㅎㅎ

존중이 무엇이고..존중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존중받았을때 기분이 어떤지..알아볼께요.

 

 

 

 

누군가 자기 생각을 들려줄때 사람마다 다른 태도를 보여요.

의아해하거나  무관심하거나 얕잡아보거나 비웃거나 하는 사람이 있고,

감탄하고 궁금해하고 칭찬하고 격려하는 사람이 있죠.

후자일때 존중씨가 태어납니다.

 

 

 

 

하지만 존중은 누군가를 칭찬하고 격려만 해준다고 되는게 아니예요.

우선 나부터 소중히 여겨야 해요.

나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내 생각을 당당히 말할줄 알아야 해요.

내일은 내가 결정하고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가져야 해요.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죠.

비슷한 점도 있지만 각자 다 달라요.

생김새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 달라요.

나라마다 풍습이나 언어나 문화도 아주 많이 다르구요.


존중은 모두가 평등하다고 믿는거예요.

장애인이나 다른인종을 차별하면 안돼요.

아이라고 무시하고 무조건 어른이 결정하는것도 나빠요.

여자 남자 할 수 있는 일을 구별짓는것도 나빠요.


나보다 힘없고 작다고 맘대로 해도 안돼요.

동물을 학대하거나 식물을 방치해도 안되지요.

작은벌레도 생명을 갖고 태어났으니 사람에게 해를 주지 않는다면 잘 살도록 놓아주어야 해요.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다른 사람을 존중해 줘야 해요.

 

 

 

 

존중도 연습이 필요해요.

나는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다른사람에게 예의지키기.

실수하면 바로 사과하기.

남을 놀리지 않기.

다른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기.

남의 사생활은 지켜주기.

비밀 지키기.

다른사람이 듣기 싫어하는 말 하지 않기.

나와 다르다고 무시하지 않고 인정해주기.


이렇게 연습하면 남을 존중하게 되고 나도 존중받게 될거예요.

존중받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내가 언제 존중받았었나 생각하면 잘 떠오르는게 없어요.

그런데 무시당했던건 잘 생각이 납니다.

무시당하지 않았을때 평화로움을 느끼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존중은 참 좋은거예요^^

세상에 내가 무시해도 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아주 특별한 존중 이야기

우리 어렷을땐 살색이라는 색연필, 크레파스가 있었죠.

그런데 살색이 다 같은건 아니잖아요.

흑인도 있고 백인도 있으니까요.

우리만 황인종이라고 살색이라고 부르니 외국인은 곤란했대요.

사람들은 인권존중에 대해 생각하게 됐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평등권 하에 살색을 살구색으로 바꿨대요.

아직도 익숙치가 않아 살구색을 살색이라고 부를때가 많아요.

습관은 참 고치기가 힘들죠.

그래도 아이에게는 살구색이라고 처음부터 가르치고 있어요.

살색이 살구색이 된 것도 존중에서 비롯된 거였네요.


책읽는곰의 같이 사는 가치 시리즈는 우리가족에게 참 힘이 되는 책이예요.

읽을때마다 많은걸 느끼고 또 반성하고 실천하게 되요.

그래서 지금 우리 가정이 더 따뜻하고 행복하게 됐어요.

이 세상도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길 바랍니다.


h*****e 2017.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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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이란게 뭔지 제대로 알려주고 함께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 그림책
"존중이란게 뭔지 제대로 알려주고 함께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존중 씨는 따뜻해책읽는곰같이사는가치3항상 따뜻한 책을 많이 만들어내서 애정하는 책읽는곰 출판사에서같이사는가치 그 세번째 책이 나왔네요이번에는 존중에 관한 책이네요1. 공감 씨는 힘이 세2. 소통 씨는 잘 통해3. 존중 씨는 따뜻해4. 정의 씨는 용감해우리 아이들이 알아야할, 공감, 소통, 존중, 정의에 대한 가치에 대한 그림책이네요이번에 제가 읽어보고 싶은 책은 존중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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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씨는 따뜻해

책읽는곰

같이사는가치3



항상 따뜻한 책을 많이 만들어내서 애정하는 책읽는곰 출판사에서

같이사는가치 그 세번째 책이 나왔네요

이번에는 존중에 관한 책이네요

1. 공감 씨는 힘이 세

2. 소통 씨는 잘 통해

3. 존중 씨는 따뜻해

4. 정의 씨는 용감해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할, 공감, 소통, 존중, 정의에 대한 가치에 대한 그림책이네요

이번에 제가 읽어보고 싶은 책은 존중

말은 쉬운데 정말 아이에게 가르치고 아이가 행동에 옮기도록 하는게 쉽지 만은 않은 존중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요즘 10대들의 폭력성과 잔혹성이 초등저학년까지 내려왔다고 해요

점점 어린 나이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아이들


아마도 아이들의 인지가 빠르고, 교육의 수준이 높아져서 그런것 같은데

중고등학교때 고민했던 아이들의 문제들이 지금은 뭐 초등학교 들어가자마자 신경써야하고

또 실제로 일어나고 있죠...


그런 아이들이 존중이라는것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그렇게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그러한 문제를 일으킬까 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이런 책을 초등 고학년 가기전인 지금이라도 빨리, 그리고 많이 읽혀주고 싶었어요

한번 읽고 다 알지 못할테니 반복해서 계속해서 사람이라면 배워야할 덕목들에 대해서 알려주려고요


그래서 사람다운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그저 그냥 사람다운 아이로


지금 아이들이 아무 죄책감 없이 유치원에서 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자기 하고싶은대로 행동하고 있어요

물론 어린 나이에 모르고 그랬을 경우가 많겠지만

야단을 치다보면 악의는 없지만 재미있을것 같다는 이유로 그랬을때도 종종 있었어요

아무래도 남자아이들이다보니 매일 일어나는 사건사고의 연속

정말 수명이 줄어드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똑똑한것도 좋지만 나쁘게 똑똑한건 바보만 못하다고 아이 아빠가 이야기하면서

만약에 하고싶으면 먼저 아빠에게 물어보라고 해도

아이들이 그게 되지 않죠..

우리 아이들 뿐만아니라 요즘 많은 아이들이 수학공식, 영어단어 만 잘 알고 있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치가 뭔지 덕목이 뭔지 잘 모른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자기가 하는 행동이 바른지, 바르지 않다면 뭐가 잘못되었는지 생각해볼 여유도, 시간도, 그리고 그럴 필요성도 못느끼는것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

그래서 존중이라는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에게 백번 이야기하고 싶지만

좋은 이야기도 계속 하면 잔소리가 되어버리니

좋은 책으로 들려주려고요


 



존중 씨는 따뜻해

같이사는가치

책읽는곰


 


(배송으로 인해 네 모서리가 많이 망가져서 ㅠㅠ진짜 속상하지만 찢겨지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우리를 응원하는 존중 씨

존중이란 뭘까요?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여러가지에요

우리가 어떤 이야기를 하면 어떤 사람들은 의아해하고

무관심하고,얕잡아 보고, 비웃고

그런데 이게 비단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어른들 중에도 저런 어른들이 있거든요

남이 무슨 이야기를 하면 항상 비꼬고 비난하고 남의욕만 하는 사람들도 참 많아요

어른들은 안그래야하는데

아이들에게 그렇게 하지말라고 가르치면서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몇번의 만남에 금세 지쳐버려요

더이상 대화하고 싶지 않게되죠


반대로 감탄하고, 궁금해하고, 칭찬하고 격려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귀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대하는거죠


그럴때 바로 존중씨가 태어나는거에요

다른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대하는게 존중!!


정말 이런 사람을 만나면 내이야기도 많이하고싶지만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싶어요

그리고 무엇이든 먼저 마음을 내어주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죠

강요나 강제로는 절대로 생길 수 없는 마음이죠





 


남을 귀하게 여기는 것만 존중일까요?

존중의 시작은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 부터라고 해요


자신에게는 여러가지 모습이 있는데 마음에 드는 모습,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

하지만 모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나의 모습이죠

나를 사랑해요 남을 사랑할 수 있듯이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다른 사람도 소중히 여길 수 있어요


그러니 나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내 생각을 당당하게 말하고 자기 일은 자기가 결정해서 하고

스스로를 믿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네요


접영이 너무 어려워서 하기 싫을때

그래도 며칠만 더 연습하면 잘 할 수 있을거야 라는 자기 자신의 믿음을 가지는 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아이라면 어떤 역경이 있어서 헤쳐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존중이 어려운 이유는 서로 다른 점을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에요

다르다고 틀린게 아니라

너와 나와 다르다고 받아들이는게 이게 정말 당연한데도

현실속에서는 그리 쉬운게 아닌지 그로 인해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생기죠


겉모습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잘하는 것도  다르고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다 다른데

우리는 나와 다르면 틀리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에서 아직도 자유롭지 못한것 같아요


어른들도 마찬가지에요

취미가 다르면 이상하게 쳐다보기 일쑤고

여자라고 다 화장에 관심을 가지고 여성스러운 취미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그렇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결국엔 그 무리에서 떠나갈 수 밖에 없게 되어요


세상은 넓다고 하지만 사실 내가 지금 활동하고 있는 나의 세상은 다양한 사람이 공존할만큼 넓지 않다보니

그런 취향들이 존중 받지 못할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해요


그러니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가게되어도 거의 비슷비슷한 아이들이 대부분일거고

톡특한 아이들이 몇명 안될거에요. 저도 학교 다닐때 나와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가치를 두는 아이들을 보면서

정말 신기해하고 너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어? 하고 감탄 했지만

그걸 깎아내리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다른 친구들도 많았어요


저는 우리 아이가 큰 생각을 하려면 다양한 생각을 받아들이고 나와 다른 다양한 모습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이에게 그 아이는 그 아이의 생각이 있겠지 하고

항상 다른 사람은 너와 다르다는걸 각인 시켜주었어요

그래서 아이가 무의식적으로 자기와 다른 친구가 다른 생각을 해도 그건 내생각이니까 하고

말하는 모습을 보고 칭찬을 많이 해준 기억이 나네요


또 안경을 낀 여자친구를 놀리는 자신의 친한 친구의 행동을 저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말했어요

그 친구가 안경을 끼고 싶어서 낀게 아닌데, 그걸 가지고 못생겼다고 하면 안되는거야

그리고 누구한테건 생긴거 가지고 예쁘다는 칭찬도 아닌 그런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거야

친구의 외모로 그런 말을 하는건 그 친구에게 굉장히 속상한 일이야

특히나 여자친구에겐 하면 안된다 라고 이야기해줬어요


그리고 다음날 또 안경낀 친구에게 놀리는 자기의 친구에게

안경끼는것도 멋진거야, TV에 연예인들도 일부러 안경낀데 알 없는 안경도 끼고

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잘했다고 했어요

누군가 그렇게 남을 깎아내리고 조롱하더라고 나는 그게 잘못되었다는걸 아는게 얼마나 중요한일인지 알기에

아이의 그런 행동이 기특했어요

그래도 아직 장난이 심한 부분에서 아직도 존중이 잘 와닿지 않는것 같지만요..











 


존중은 모두가 평등하다고 믿는거야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똑같이 일상생활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게

존중이라는 마음이 있냐 없냐 겠죠

피부색에 상관 없이 모두 똑같이 기회를 주고

아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권리가 있어야 하고

여자라서 또 남자라서 안되는건 세상에 없어야 해요

그게 바로 존중이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어떤 이유로든 따돌림 당하거나 차별받아도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것!!!

 


살아 있는 모든 샘영은 존중 받을 권리가 있어요

생명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도 되는 장난감으로 여기면 안되겠죠

또 함부로 버려서도 안되고요

꽃도 나무도, 풀도 다 살아 숨쉬는 귀한 생명이에요


아이들이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고 키우자고 몇년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저는 강아지에게 강아지 다운 자유를 주지 못하고 집에서만 키우는건 학대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서

그럴 수 없다고 했어요

예쁘다고 키우고 시끄럽거나 말 안듣거나 병이 낫다고 버리면

그냥 키우지 않는게 낫죠... 강아지는 절대 장난감이 아니니까요. 동생이 생기는거고 우리 가족이 되는거기 때문에

모든 가족이 다 같이 나서서 돌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지금까지 저와 신랑이 왜 반대를 했는지 알겠다며

그게 존중이었던건지 물어보았네요

그래.. 책임질 수 있을때 길러야해.. 말못하는 동물이라할지라도 절대 우리마음대로 할 수 는 없는거야 라며 이야기해주고

존중이라는 의미를 조금씩 알아가는 아이를 꼭 안아 주었어요

 


그런데 존중하며 살아가기로 했는데

 항상 존중하며 살 수 있을까요?

이건 정말 어른들도 잘 되지 않는 일이긴해요

해탈한 스님이 아니고서야 누구에게나 다 존중하기는 어렵죠


특히나 막말하는 사람, 생김새나 성격 가지고 놀리는 사람

어리다고 무시하거나 무조건 강요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에게는 존중이나 배려를 해도 몰라요

그걸 알았다면 그런 행동을 함부로 하진 않았겠죠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다른 사람을 존중해줘야해요


아이러니 한건 저런사람들을 존중하려고 하다보면

먼저 마음의 상처를 받고 병이난다는거죠..

안 당해본사람은 모르지만.. 정말 아무렇게나 막말하고 다른 사람들을 비하는 말을 툭툭 내뱉어서

상처주는 사람들은 자기가 어떤 잘못을 하고 있는지 하나도 모른다는게 문제에요..


그러니 그런 사람들한테 까지 존중을 해야하는지..참 딜레마에 빠지는 순간이네요

해민 스님 정도 마음 수양을 하면 될런지...



 


이제 존중을 배웠으니

어떻게 하면 존중할 수 있는지 존중연습이 나왔어요


스스로를 존중하기


부정적인 생각은 떨쳐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를 응원하는 방법들을 알려주었어요




 


두번째 예의 지키기

예의를 지키는건 존중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것!!

그러니 인사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아이들이 명심하면 좋겠어요




사생활 지켜 주기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세계가 있다는걸 인정하고

그 세계를 함부로 침법하지 않는게 바로 존중한다는거에요


저도 주의해야겠더라고요

혹시나 아이들의 일기장이 궁금하더라도 숙제가 아닌 일기장은 보지 않는걸로..

저도 아이에게 존중을 보여줘야네요




다양성 인정하기

다른 사람의 취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서로 다른 점 때문에 불편할땐 대화로 함께 해결방법을 찾고

생각이 다를 때도 대화를 통해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낯선 문화를 만났을땐 호기심을 갖고 알아보고 인정해주기


아이들이 잘 모를 수 있는 부분 까지 세세하게 꼬집어 주다보니

다양한 상황을 통해서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누군가에게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한말은

내가 아주 귀한 사람이 된것 같다라는거였어요

제가 가장 공감되는 말이였죠


신랑이 제가 일상의 투정이나 힘들었던 점을 이야기하면 끝까지 들어주는데

관심가져주고 고민을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정말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면서

내가 이 사람에게 아주 귀한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을 가지면서 제가 저를 더 사랑할 수 있게 되거든요

보이지 않는 존중이지만

마음으로는 느낄 수 있죠



존중은 살아있는 모든것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가짐이에요

서로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면 서로 다투거나 상처 입히는 일 없이 더불어 잘 살아 갈 수 있어요


엄마 아빠가 서로 부부싸움을 하지 않는 이유도 서로 상처 입히지 않으려고 존중하기 때문이라고도 알려주었어요

의견을 이야기하면서 대화를 통해서 무엇이든 풀어나가려고 하는것 또한 서로를 존중하고

더 나은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함이죠

아이도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다면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큰 걱정할거리가 없을것 같아요

무난히 해결방안을 잘 찾을것 같아서요

그러니 그전 까지 열심히 가르쳐야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신랑에게 아이들이 당신 만큼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정말 더이상 걱정할게 없을것 같다고 한적이 있는데

그때 신랑이 하는 말이 어릴때는 잘 모르니 마음대로 행동했던것 같다며

엄마 아빠가 계속 보여주면 분명 잘 보고 배울거라며 더 행동에 조심하자고 하더라고요

이 또한 아버지가 자식에게 보여주는 존중이 아닐까 싶어요

믿고 기다려주고..


책 제목 처럼 존중은 정말 따뜻하고 아름답네요~

 


서로 존중하면 모두 정당한 행복을 누릴 수 있어요



 


서로 존중하면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어요

 




 



서로 존중하는건 마음의 촛불을 켜는 일이에요

촛불을 켜면 주변이 환해지듯

서로 존중하고 또 존중받으면 마음이 환해지니까요

이렇게 한 사람 한사람의 마음이 밝아질 수록

세상은 점점 더 밝아질거에요~

 


존중에 대해서 제대로 배웠으니

이제 직접 해보는 일만 남았네요

아이들과 존중이 가득한 하루하루를 만들고 싶어요

그래서 존중으로 아이들이 마음이 따뜻해지는걸 느끼게 해주고 싶었네요



존중이라는 가치에 대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들을 설명해주는

존중 씨는 따뜻해!


존중이라는게 얼마나 따뜻한지 책 한권으로 잘 가르쳐준것 같아요

또래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하는 책이라 감히 추천드리고 싶었네요




  

 

o*****0 2017.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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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씨는 따뜻해 -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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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존중 하면서 살아갑시다존중(尊重)의 사전적 뜻은 높이어 귀중하게 대함이라고 나와 있다 그렇담 이 단어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존중씨는 따뜻해』를 함께 읽으면 존중이라는 단어의 뜻과 함께 존중의 중요성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될 것 같다 아울러 읽는 부모님들도 자녀들을 존중하고 있는지 주변사람들을 존중하고 있는지 돌아볼 수도 있다어린 시절 누군가
"존중씨는 따뜻해 -김성은-" 내용보기

서로 존중 하면서 살아갑시다


존중(尊重)의 사전적 뜻은 높이어 귀중하게 대함이라고 나와 있다 그렇담 이 단어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존중씨는 따뜻해』를 함께 읽으면 존중이라는 단어의 뜻과 함께 존중의 중요성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될 것 같다 아울러 읽는 부모님들도 자녀들을 존중하고 있는지 주변사람들을 존중하고 있는지 돌아볼 수도 있다

어린 시절 누군가 어른이 되었을 때 꿈을 이야기 하면 몇몇은 의아해 하고 무관심하고 얕잡아 보고 비웃기도 하지만 또 어떤 친구들은 감탄하고 궁금해하고 칭찬하고 격려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후자의 태도를 나타내는 친구들은 말하는 그 사람의 생각을 귀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대하는 것이다 바로 이런 태도를 나타낼 때, 나 존중 씨가 태어난다고 책은 시작한다

책은 존중의 시작은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부터라고 하면서 구체적은 제안을 한다 나에 대해 자부심을 가기, 내 생각을 당당히 말하기, 내 일은 내가 결정하기, 스스로를 믿고 자신감을 가지기

각각 항목에 대해 아이의 생각을 관철 시킴으로써 존중에 대한 개념을 잡아 나가게 도와준다

존중은 서로 다른 점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하면서 이 세상에 똑 같은 사람은 없기에 겉모습도 가지가지, 좋아하는 것도 가지가지, 잘하는 것도 가지가지,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가지가지, 그리고 나라와 민족도 마찬가지여서 각각 말(언어)도 다르고 사는 모습도 다르고 소중히 여기는 가치도 다르다고 설명한다 한국에서는 아직 다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에 다문화를 예로 들면서 다르다는 건 나쁜 것도 이상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다르기 때문에 서로 나눌 수 있고, 배울 점도 있는 것이라는 점을 부곽 시킨다 

저자는 다시금 존중은 모두가 평등하다고 믿는 것이라고 하면서 장애인도 비 장애인과 똑같이 일상생활을 누릴 권리가 있고 피부색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똑같이 기회를 줘야 하며 어린이에게도 자기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권리가 있고 여자라서 또 남자라서 안 되는 건 세상에 없다라고 한다 그러기에 어떤 이유로든 따돌림 당하거나 차별 받아도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강조한다

다문화와 장애인을 예로 듦으로써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차별의 대상이나 혹은 무관심의 대상을 아이들에게 그들도 존중 받아야 하는 것을 상기 시켜준다



존중연습 따라하자


책에서 존중연습이 나와 있다 남녀노소 모두다 따라 한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욱더 밝아지고 다툼은 그칠 것 같다 

스스로 존중하기-긍정적인 생각, 예의 지키기, 아는 사람과 마주치면 웃으며 인사하기, 누가 부르면 바로 대답하기, 싫어하는 별명으로 부르거나 듣기 싫은 말 하지 않기, 작은 실수라도 곧바로 사과하기, 다른 사람 방에 들어갈 땐 노크하기, 남의 물건을 사용할 땐 허락 받기, 다른 사람 말 자르지 않고 마칠 때까지 기다리기, 타고난 것을 가지고 흉보거나 놀리지 않기 

사생활 지켜주기-일기장이나 문자 몰래 훔쳐보지 않기, 마음대로 서랍이나 가방 뒤지지 않기, 비밀을 다른 사람에게 퍼뜨리지 않기, 하기 싫어하는 이야기를 자꾸 캐묻지 않기

다양성 인정하기-다른 사람의 취향은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서로 다른 점 때문에 불편할 때 함께 해결 방법 찾기, 생각이 다를 땐 대화를 통해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낯선 문화를 만났을 땐 호기심을 갖고 알아보기

막말로 인해 개저씨, 김여사인 세상에서 존중을 통해서 아름 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보자


존중 실천하기


존중을 통한 예시를 보여 줌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많은 부분이 변화 되고 있음을 알려준다

①크레파스에 ‘살색’은 피부색으로 인종차별 하는 것이라는 생각 에 ‘살구색’으로 변경 

②순천만에 드나드는 철새가 전봇대와 전깃줄에 걸려 다리가 부러지거나 감전되는 일이 발생하자

280개도 넘는 전봇대를 모두 철거 철새를 지키기 위해 농약을 쓰지 않는 친환경 농사를 시작


c*********g 2017.1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