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컬러, 그리드, 타이포그라피, 그래픽 요소 총 4가지의 주제로 좋은 디자인과 그렇지 못한 디자인 예시를 보여주면서 왜 올바르지 못한 디자인지 잘 설명해준 책이었습니다. 가끔 보다보면 왼쪽 NG 부분도 괜찮은 것은데 왜 올바르지 못한 디자인인가 의문이 들때도 있었어요. 아무래도 그건 취향 차이인 것 같았습니다. 편집디자인이 막막했는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버려지는 디자인 통과되는 디자인 후기입니다. 표지에 이끌려 구매하게 된 책인데, 내용도 표지에 맞게 유익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읽으면서 좀더 유식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다른 편도 궁금해져서 또 구매하여 읽어보려고 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요즘 디자인하면서 최종 컨펌자에게 수정요청을 매일 듣는 사람이라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저는 도움이 되었지만 이책 제 상사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디자인 전공자에게보다는 비전공자에게 도움이되는 책 입니다. 디자인 전공자라면 실무가 아직 서툰 신입들이 보면 좋을 것 같은 책 입니다. 역시 디자인은 많이보고 분석하고 내안에 데이터를 쌓아둬야 실무에서 디자인에 막막한 사람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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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유튜버 존코바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다. 그리고 디자인은 타고나는 부분도 존재한다. 이 디자인 감각을 만들기는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좋은 레퍼런스를 보고 공부해야 한다. 그런데 좋은 레퍼런스라는 것이 성공한 작품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실패한 작품에서도 이 작품이 왜 실패했는지를 알면 훨씬 더 디자인을 보는 눈이 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목적이 부합하는 책이다. 나쁜 디자인 사례와 좋은 디자인 사례를 함께 배치해서 나쁜 디자인의 어떤 점을 개선하면 좋은 디자인이 되는지 알려준다. 다루는 디자인은 편집디자인이지만 영상 디자인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
디자인과를 가길 원했으나 사정상 그러지 못해 혼자라도 배워보자 싶어 구입한 책 입니다. 디자인 관련 많은 책들 사이 표지를 보고 눈이 가 이 책을 샀는데 잘 생각 했네요.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보기 위해 ebook으로 구매하였는데, 종이책으로도 가지고 있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책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던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버려지는 디자인 통과되는 디자인 덕분에 못다 푼 디자인에 대한 꿈에 한발짝 다가간 기분입니다^^~~ |
디자인이 업이지만 외국 서적만 사다가 우연히 예스24를 통해 보게되서 호기심에 구매했어요~ 왼쪽에 NG, 오른쪽에 Good design을 같이 보여주어서 비교하며 한눈에 굿디자인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일 조금씩 보고 있는데 볼 때마다 만족하며 소장가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실무에서도 인사이트 얻기에 도움이 될것 같아요~ 시리즈 다른 책도 관심갖고 구매하려고 합니다^^ |
디자인에 정답은 없다고 하지만 아무것도 모른채 기본없이 디자인 하다보면 중구난방에 이상한 디자인이 되기 쉬운데, 이 책을 보며 어떤 디자인이 좋은지 나쁜지에 대한 감각도 키울 수 있고 좋은 디자인, 나쁜 디자인에 대한 이미지도 많아서 참고하기 좋다. 게다가 단지 이미지만 나열해 놓은 것이 아니라 이 디자인이 왜 좋고 나쁜지 간결하게 설명되있어서 더 받아들이기 쉽게 만들어 준다. |
다른 책들을 구매했을 때 이 책과 관련된 브로슈어를 받았었는데, 굉장히 흥미롭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문화 콘텐츠 쪽이라 아무래도 이쪽으로도 감각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더라고요. 이런 책은 본 적이 없는데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전문적인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여러모로 많은 곳에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필요할 때마다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
디자인 감각을 익히고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쪽에는 버려진 디자인, 오른쪽에는 통과된 디자인을 보기 쉽게 비교해 놓으면서 버려진 디자인은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그걸 통해 디자인을 할 때 어떤 점을 유의하면 더 효과적인지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작가의 말에도 나왔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버려진 디자인이 안좋은 것이냐, 그건 아닙니다. 버려진 디자인으로 소개된 샘플 역시 훌륭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은 디자인에 대한 기초 지식이나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좀 더 유용할거라 생각됩니다. |
시각을 전공했지만 가끔 참고할 도서가 필요하잖아요. 그래서주문했는데 정리가 이토록 완벽한 디자인서적 첨 봐요. 디자인을 공부중인 학생들 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단시간에 필요한 정보 파악이 가능해요. 사진이 아주 많지만 그렇다고 설명이 적게 있지도 않아서 여러모로 도움을 빨리 받을 수 있었네요. 지금도 종종 꺼내서 참고도 하고 아이디어도 얻고 있어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