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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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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있는 드라마가 있어요.주말 드라마인데 금수저와 흙수저를 모티브로 하여 물질 만능주의에 대해 이야기를 끌어가는 구성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여 인기가 많답니다.   이 책을 읽으니 그 드라마가 떠오르기도 하더라구요.이 책이 말하는바가 바로 물질 만능주의를 생각해 보게 했거든요.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마법 같은 스토리의 판타지 동화!! <우리 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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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주말 드라마인데 금수저와 흙수저를 모티브로 하여 물질 만능주의에 대해 이야기를 끌어가는 구성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여 인기가 많답니다.   이 책을 읽으니 그 드라마가 떠오르기도 하더라구요.
이 책이 말하는바가 바로 물질 만능주의를 생각해 보게 했거든요.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마법 같은 스토리의 판타지 동화!! <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를 소개합니다.
부모님 직업은 무엇이고 몇 평짜리 집에 살고 용돈은 얼마인지 아이들에게도 물질적 풍요로움만이 행복의 척도가 되는 경우가 많은게 현실이에요.
이런 풍요로움은 허무함과 의존성이 있지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고 모범생 형과 비교 당하면서 우울감을 느끼는 정태에게 어느 날 꿈만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어느 날 엄마와 함께 간 나눔 가게에서 왠지 마음에 드는 필통 하나를 사왔죠.   그리고 샤프펜슬, 연필, 지우개를 넣어 두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다음 날 아침 필통을 열어 본 정태는 깜짝 놀랐어요.   넣어 둔 학용품이 하나씩 더 생겼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착각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곧 신기한 필통이라는 걸 알게 된 정태는 필통에 평소 갖고 싶었던 친구의 학용품이나 엄마의 돈을 넣고 필통이 새로 만든 것을 가졌지요.   요술 필통이 생긴 다음부터 정태의 학교 생활은 완전 달라졌어요.   많아진 돈으로 친구들에게 간식도 사 주고 함께 어울려 다니면서 마음껏 놀았죠.   정태는 요술 필통 덕분에 세상 모두를 얻은 것 같은 기쁨을 느꼈는데요, 마음 한 편으로는 혹시나 누군가에게 필통을 빼았길까봐 조마조마한 마음도 없지 않았답니다.   요술필통에 대해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것은 정태가 생각하는 이 행복을 아무에게도 빼았기도 싶지 않았던게 아닐까 싶구요.
하지만 노력 없이 우연하게 얻게 된 요술 필통 때문에 정태는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요, 물질이 우선시 되는 현실에서 물질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이야기로 [물질 = 행복]과 일치할까 하는 물음을 스스로에게도 해보는 시간 가져보았답니다.
물질은 편리함을 주긴 하지만 행복의 척도는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인지하고 바른 인성으로 아이가 잘 커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담아봅니다. ^ ^

p*******8 2017.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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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잇츠북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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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고수산나저자 고수산나는 1998년에 샘터사 동화상과 아동문예문학상을 받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지은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생], [뻐꾸기시계의 비밀], [필리핀에서 온 조개개구리], [꼬리달린 거짓말], [고수산나 동화선집], [참 괜찮은 나], [이순신], [자연아 자연아 나 좀 도와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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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고수산나
저자 고수산나는 1998년에 샘터사 동화상과 아동문예문학상을 받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생], [뻐꾸기시계의 비밀], [필리핀에서 온 조개개구리], [꼬리달린 거짓말], [고수산나 동화선집], [참 괜찮은 나], [이순신], [자연아 자연아 나 좀 도와줘]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강전희
그린이 강전희는 배우고 알아 가는 일은 평생의 숙제이고 삶의 즐거움입니다. 그래서 쓰고 그릴 때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한이네 동네 이야기》 《한이네 동네 시장 이야기》 《어느 곰인형 이야기》가 있고, 《편지 따라 역사 여행》 《나는 바람이다》 《춘악이》 《울지 마 별이 뜨잖니》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정태와 윤주는 서로 상반되는 요술 필통과

마법의 신발 주머니를 가지고 있다.


뭔가 특별하고 내 존재감이 더 커질 것만 같은

마법과 요술이 가진 신비로움이

굉장히 크고 만족감이 클거란 생각이 들었지만

이 책을 보면서 굉장히 다른 생각을 해보게 된다.


가난하고 사랑에 대한 결핍을 가진 정태..


정태에게 요술 필통은

복제되는 마술을 부리는 신기한 필통을 가지고 있다.


이런 필통이 있다면 무얼 놓고 싶냐고 물으니

필통 사이즈에 딱 들어갈만한 돈이라고 말한다.


일주일에 천원은 너무 적다고 늘 불만이 많은 딸아이는

용돈 천원을 복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고 한다.


정태 또한 돈을 복제해서 쓰기 시작하면서

평소에는 잘 하지 못하는 것도 마음껏 하면서

친구들에게 환심을 사기도 한다.


그와는 반대로 가정 형편도 좋고

부모의 관심이 지나칠 정도로 과잉보호 받고 있는 윤주에겐

넣으면 사라지는 마법의 신발 주머니를 가지고 있다.


이것 때문에 도둑이란 누명을 쓰게 된다.


윤주가 가진 신발 주머니는 가지고 싶지 않다며

윤주에겐 별로 좋지 않은 마법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딸아이는 윤주의 신발 주머니엔 관심이 없는 듯 했다.


이런 두 아이는 그런 특별한 물건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으로 인해

둘 사이는 조금은 특별해진다.


이런 요술의 힘이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 같지만

사실 진짜 나를 잃어버리는 것도 같다.


처음엔 뭔가 신기하고 특별해보이지만

이것에 길들여지면 진짜 내가 없어진 느낌이 들지 않을까.


두 아이는 이 모두를 버리고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하고자

그 안에서 벗어나게 된다.


요술 물건을 만드는 사람!

내가 정말 그렇게 멋지고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내겐 너무 특별했던 필통이 사라졌지만, 더 이상 슬프지만은 않았다.

나에게는 새로운 꿈과 소중한 친구가 생겼으니까.


과잉과 결핍을 가진 상반된 환경에서 자란 두 친구..


가지게 된 마법의 물건들은

자신과는 정반대로 채움과 비움으로

자신들의 행복감을 더 극대화 시켜줄 것만 같지만

사실 그것이 날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걸 깨닫게 된다.


특별하고 소중한 나를 만들어가는 건

내 안에서 일어나는 나의 힘.. 나의 꿈.. 나의 소망으로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게 됨을

이 책을 보는 모든 친구들이

내 안의 힘을 믿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강한 용기와 힘을 가지길 바란다.






i******n 2017.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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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로 풀어낸 가치~ 재미난 이야기로 느낀점이 많아요!
"판타지로 풀어낸 가치~ 재미난 이야기로 느낀점이 많아요!" 내용보기
도서 - 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 잇츠북어린이=====================재미있고 교훈이 담긴 어린이 동화여행은 잇츠북어린이"그래 책이야" 시리즈로즐겨봅니다.초등 교과연계동화~ 여러가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창작동화가 가득하네요.이번에 만나본 책은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 예요.어디든 도둑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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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 잇츠북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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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교훈이 담긴 어린이 동화여행은 잇츠북어린이"그래 책이야" 시리즈로

즐겨봅니다.

초등 교과연계동화~ 여러가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창작동화가 가득하네요.

이번에 만나본 책은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 예요.


어디든 도둑이 있으면 도둑을 잡아야 겠죠?

아이들이 생활하는 교실에 도둑이 있다면 더더욱 빨리 범인을 잡아야 해요~

이 이야기는 과연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해지니 빨리 읽어봅니다.

 

 

주인공 정태는 성적도 좋고 착한 형과 항상 비교를 당하는 아이예요.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공부잘하는 형만 밀어주겠다는 엄마의 말이 야속하기도 하구요.

정태는 공부보다 게임이 좋고, 공부욕심도 없어서 엄마는 매일 구박을 해요.

형이 뭐든지 잘하니 언제나 주눅이 들어 더더욱 의욕이 생기지 않고 뭔가 하고자 하는

동기부여도 잘 생기지 않는 일상을 보내요.

어느날 형옷만 물려입던 정태를 데리고 엄마는 물건을 싸게 사는 '나눔가게'에 정태를

데려가 옷을 사주시겠다고 했고, 정태는 옷보다 그냥 필통하나가 끌려 필통을

사오게 되는데요~ 바로 이 필통이 문제의 필통이랍니다.€

 

 

정태가 나눔가게에서 골라온 이 필통은 무척이나 평범해 보이고 300원만 주고 사온

필동이지만 사실은 '요술필통'이었어요.

물건을 하나 넣어두면 똑같은 물건이 또 하나 생기게 되는 신기한 마법을 부려요.

정태는 이런 신기하고 멋진일이 자신에게 일어났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매일 하나씩 물건을 넣었다 2개로 만드는 마법에 빠져 행복해 해요.

하지만 이 비밀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정태는 어려운 형편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마음대로 얻지 못해 언제나

불만이었는데 이제이 요술필통 하나로 자신이 갖고싶은 비싼 샤프나 펜, 심지어

친구의 스마트폰까지도 넣어 복제를 하려는 욕심을 부리게 되네요.

역시 견물생심이라고 했던가요?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했나요?

정태의 이런 복제놀이가 한참일 즈음 교실에서 이상한 일이 연달아 발생해요.

아이들의 물건이 하나씩 사라졌거든요.

누가 가져간건지~ 누가 도둑인지 아이들은 불만이 커졌어요.

하지만 정태는 2개를 만들어 쓰기에 도둑은 아니고 필통에 넣었다가

다시 제자리로 갖다 두니 더더욱 답답할 노릇이예요.

€유력한 용의자가 된 정태!! 하지만 요술필통의 비밀을 발설할 수는 없어요.

정태는 슬슬 같은반 친구들에게 의심을 사게되고, 결국 희라의 새 스마트폰을 몰래

가져다가 필통에 넣었어요.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아이들은

정태가 도둑이라며 몰아부치고~ 정작 아이들의 물건이 하나씩 없어진 이유를

정태는 정말 알 수 없어요.€

 

그 사이 정태네 반에 새로 전학온 윤주~

윤주는 공부도 잘하고 집도 부자라 남부러울게 없어보이는 친구예요.

하지만 항상 얼굴이 어둡고 뭔가 욕구불만이 많은 아이처럼 보이네요.

정태는 윤주가 왜 그리 불만이 많은지 이해할 수 없어요.

자신이 갖지 못한 부분을 모두 갖고 있는 윤주가 행복해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우연히 알게된 윤주의 비밀~ 정태의 요술필통 처럼 윤주에게는 특별한

신발주머니가 있었고, 그 신발주머니는 넣기만 하면 물건이 사라지는 이상한

주머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세상에~ 어쩜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윤주는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는 조건을 갖춘 아이였지만 사실 엄마의 욕심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불행하고 재미없는 생활을 하는 친구였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좋아하는 물건을 살짝 가져다가 신발주머니에 넣어 없애버리는

이상한 행동을 하며 자신의 욕구불만을 해소했던 거예요.

이제 정태와 윤주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없어진 물건에 대한 범인은 윤주였고, 정태는 살짝 억울하기도 했지만

요술필통마저 아이들과 실랑이 끝에 윤주의 실내화주머니에 들어가 사라졌으니

모든 희망이 사라져 허망해졌어요.

이 이야기는 사실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겠지만 물질만능주의의

아이들의 생각이나 행동에 대한 일침을 주기 위해 만든 판타지 동화임을 알고 있어야

해요. 좋은물건, 최신물건이 나를 대변해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네요.

나를 나답게 하는€ 자기애를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

물질적으로 풍족해도 애정이 결핍되면 결코 행복할 수 없고,

돈이 없어도 마음이 행복하면 고민이 없다는 걸 정태와 윤주의 상황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자기주도적인 삶에 대한 의미를 찾고, 나다움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과정을 자극하게

해줄 멋진 성장동화였다고 생각해요.

이제 정태도 알았어요. 더이상 요술필통은 필요 없어요.

오로지 물질적인것, 물건에 욕심내고 집착하면 정작 나에게 남는건 무엇일까요?

윤주역시 자신의 분풀이를 했던 실내화주머니에 미련이 없어요.

두 친구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여주는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로서 한 뼘더 성숙해졌을테니까요....

만약 내게 요술필통이 생긴다면 어떨까를 생각하며 이야기를 열심히 읽어주었어요.

그림도 그려보고, 무엇을 넣어 2개로 만들어 낼지 상상해봤네요.

그림도 직접 그려보면서요...


3학년부터 교과연계된 재미난 창작동화, 판타지동화가 아이들에게도 큰 공감대를

형성하게 해주었던것 같아요. €

상상만 해도 즐거울 요술필통의 존재와 실내화주머니가

우리 아이들에게€는 딱히 필요없는 물건이길 희망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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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7.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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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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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 고수산나 글, 강전희 그림, 잇츠북 어린이 출판사 어릴적 우리 반에 물건이 없어지면 단체로 긴장하고가방을 검사 받았던 초등학교시절이 생각이 났다.아이들은 서로를 의심하는 마음을 품게 되고 잃어 버린 아이는 슬픔에 잠겨 울며 속상해 하던 그림이정태반 아이들의 행동과 표정에서 공감을 하게 되었다.지금도 초등학교에서 똑 같은 사건이 일어 나겠지?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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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

 고수산나 글, 강전희 그림, 잇츠북 어린이 출판사

 어릴적 우리 반에 물건이 없어지면 단체로 긴장하고
가방을 검사 받았던 초등학교시절이 생각이 났다.
아이들은 서로를 의심하는 마음을 품게 되고
잃어 버린 아이는 슬픔에 잠겨 울며 속상해 하던 그림이
정태반 아이들의 행동과 표정에서 공감을 하게 되었다.
지금도 초등학교에서 똑 같은 사건이 일어 나겠지? 싶다.

정태와 현태형아의 이야기는 두 형제를 키우는 나에게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해주고 있다.
형과 동생의 다름을 인정해 주고 서로 비교하지 말자고
다짐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게임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며 무조건 반감을 갖지 맑고 대화로 잘 풀어야겠다.

 

 

 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

 고수산나 글, 강전희 그림, 잇츠북 어린이 출판사

 어릴적 우리 반에 물건이 없어지면 단체로 긴장하고
가방을 검사 받았던 초등학교시절이 생각이 났다.
아이들은 서로를 의심하는 마음을 품게 되고
잃어 버린 아이는 슬픔에 잠겨 울며 속상해 하던 그림이
정태반 아이들의 행동과 표정에서 공감을 하게 되었다.
지금도 초등학교에서 똑 같은 사건이 일어 나겠지? 싶다.

정태와 현태형아의 이야기는 두 형제를 키우는 나에게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해주고 있다.
형과 동생의 다름을 인정해 주고 서로 비교하지 말자고
다짐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게임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며 무조건 반감을 갖지 맑고 대화로 잘 풀어야겠다.

j*******6 2017.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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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보다 '가능성'에 주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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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인기 있는 아이도, 다행스럽게 왕따도 아닌 그저그런 평범한 학생, 정태그런 정태에게 우연히 '요술 필통'이 생깁니다.이'요술 필통'은 필통 안에 들어가는 사이즈의 물건이면 하루에 하나씩 똑같은 물건으로 복제해 내는 신통한 물건이죠.아이들과 함께 놀고 싶었지만 가난 때문에 간식을 사먹거나, 같이 놀러다니는 걸 못하던 정태였는데,요술필통이 생긴 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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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








인기 있는 아이도, 다행스럽게 왕따도 아닌 그저그런 평범한 학생, 정태


그런 정태에게 우연히 '요술 필통'이 생깁니다.


이'요술 필통'은 필통 안에 들어가는 사이즈의 물건이면 하루에 하나씩 똑같은 물건으로 복제해 내는 신통한 물건이죠.



아이들과 함께 놀고 싶었지만 가난 때문에 간식을 사먹거나, 같이 놀러다니는 걸 못하던 정태였는데,


요술필통이 생긴 후론 돈도 복제해 내면서 이전과는 다르게 친구들과 어울리며 인기도 얻게 되죠.


그런데 어느 날 윤주가 전학오고 나서부터 물건들이 사라지고, 정태가 스마트폰 도둑으로 몰리게 됩니다.


상황인즉슨 윤주는 물건이 사라지는 신기한 실내화가방이 있었고, 여기에 스마트폰을 넣어서 사라지게 한 거였죠.





윤주의 해명 덕에 도둑누명은 벗었지만, 친구들과의 관계는 예전과 달라지고, 정태와 윤주는 둘 만의 비밀을 공유한 까닭에 점점 친해지게 됩니다.


정태의 필통복제는 계속되었고, 어느 날 친구 희라의 목격에 당황한 나머지 필통을 윤주의 실내화가방에 넣고 맙니다.


화가 난 정태는 윤주의 실내화가방도 쓰레기 통에 버려 버리고, 둘은 이제 '요술의 힘'이 사라진 그냥 평범한 아이들이 되고 맙니다.




상반된 두 장치


화수분 vs 사라지는 물건




정태와 윤주는 여러 면에서 상반된 면을 가진 아이들입니다.


정태는 가난할 뿐만 아니라 엄마의 애정과 관심도 형에게 빼앗긴 결핍의 아이콘입니다.


반대로 윤주는 좋은 옷으로 치장할 만큼의 부유하고, 1등을 해야 한다는 엄마의 지나친 관심이 쏟아지는 과잉의 아이콘입니다.



정태는 요술필통을 통해 결핍을 계속해서 채우고, 윤주는 자기에게 과잉된 관심이 짐이 되어 덜어버리려고 요술 신발주머니를 의지하게 됩니다.


결핍의 상황에서 풍요를 경험하고, 과잉의 상태에서 비우기를 해 봤지만,


두 아이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술'물건들이 사라지고 난 후에 비로소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상황과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꿈꾸게 됩니다.




지나친 결핍도 도를 넘는 넘침도 아이들에겐 좋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줍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힘, 가능성을 믿고 자라도록 격려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u****h 201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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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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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잇츠북 어린이 그래 책이야 12번 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입니다우리반에 도둑이 있다니학교 다닐때 교실에서 뭐 하나 없어지면 온 반이 난리죠가방을 확인하네 어쩌네눈 감고 솔직히 손들어봐라 하며~~저 학교 다닐때야 값비싼 물건들도 별로 없고돈을 많이 갖고 다니는 일도 없다보니잃어버려봐야 학용품, 돈 100원 500원 그정도였는데...지금은 비싼물건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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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


잇츠북 어린이 그래 책이야 12번 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입니다

우리반에 도둑이 있다니

학교 다닐때 교실에서 뭐 하나 없어지면 온 반이 난리죠

가방을 확인하네 어쩌네

눈 감고 솔직히 손들어봐라 하며~~

저 학교 다닐때야 값비싼 물건들도 별로 없고

돈을 많이 갖고 다니는 일도 없다보니

잃어버려봐야 학용품, 돈 100원 500원 그정도였는데...

지금은 비싼물건도 많고, 아이들이 큰 돈을 갖고 다니는 경우도 있어서

뭔가 사라진다면 작은일은 아니고 큰 일이 되버리는 경우가 있네요


이 책에서는 교실에서의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요술필통, 요술 신발주머니를 통해 발생하는 일들이네요

별볼일 없는 주인공 정태... 형처럼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집이 잘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생긴것도 아니어서 그저그런 아이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죠

그러다 우연히 요술필동을 갖게 되는데요

그 필통은 하루 한번 뭔가를 넣으면 똑같은게 또하나 생기는 그런 요술을 부려주네요

그러다보니 친구에게 멋진 샤프연필이 생기면

잠낀 빌려 두개로 만들어 자신이 하나쓰고 친구에게 돌려주고 하게되었답니다

어느날 친구한명이 전학을 오게 되고

그 아이는 신발주머니를 두개를 갖고 다녔답니다

그 이후 친구들의 물건이 하나씩 없어지고...

반 친구 희라의 핸드폰이 부러웠던 정태는 필통속에 넣어 두개를 만드는데....


나머지 하나 희라꺼 핸드폰이 없어지는 바람에

정태는 도둑으로 몰리게 되네요

정태의 필통에서 그 핸드폰이 나오게 되었거든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알고보니 새로 전학온 친구 윤주의 신발주머니는 없애버리는 요술을 부리는 주머니였답니다

그 하나씩 없어지는 친구들 물건이 모두 그 주머니에서 사라진거죠

윤주는 갖고 싶었던 친구들 물건을 주머니에 넣어 사라지게 했던거구요

둘만 아는 이런 신기한 일...


어찌어찌 정태의 누명은 벗었지만...

방심한 사이 희라라는 반 친구가 요술필동에서 똑같은게 나오는 걸 보게 됩니다

당황한 정태... 그 필통을 윤주의 신발주머니에 넣어버리는데~~~


그 위 어떤일이 일어났을까요?

네... 필통이 사라졌답니다

너무나 아까운 요술필통... 화가난 정태 윤주의 신발주머니도 쓰레기통에 버리는데. .


형이 한 말이 명작입니다

요술필통은 똑같은 것만 한개씩 만들 수 있지만 너는 커서 로봇도 만들고

신기한 물건도 만들어 낼지 모르잖아~~


요술필통덕분에 잠깐 특별한 사람이 되었던 것 같았던 정태

윤주는 이제부터 특별한 사람이 되면된다고 말해주네요

네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 아니냐며...


둘은 많은 대화를 하며 서로에게 이제 요술필통, 요술신주머니는 필요 없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정태는 이제 마법책을 읽어야 하나, 과학공부를 해야하나, 역사책을 읽어야 하나...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네요

정태에게는 이제 요술필통은 없집만 새로운 꿈과 소중한 친구가 생겼네요~~^^


요술필통, 요술신주머니 에페소드로 자신에게 꿈이 생기고

소중한 친구도 생기고...

요술필통이 있으면 더 부러울게 없겠어요

읽으면서 나에게도 이런거 하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잠깐... ㅋㅋ

값비싸고 좋은 물건은 남들의 시선을 받게되고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게 되면서 나에게 없으니 움츠러들게 되지요

이런일이 생기는 건 모두 물질적인것으로 평가하는 사람들 때문에 생긴 문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어떤가요???

그런건 다 필요없다, 소용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되는 것 같아요

세상에는 이보다 더 값진것, 귀한것들이 많거든요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은 정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것이랍니다

아이들이 갖고 있는 가능성을 잊지 않고 살아갔으면 하네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t*******l 2017.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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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누명을 쓴 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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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잇츠북 어린이글 고수산나 / 그림 강전희정태는 착한 아이이다. 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엄마는 항상 공부를 잘하는 형과 비교하는 나...너무 속상하다.학교에 가도 용돈이 넉넉치 못해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한다.     ​ 나는 언제나 형의 것을 물려받는다. 그런데 오늘따라 엄마가 정태한테 옷을 사준다고 하면서 데리고 간다.백화점도 아닌 복지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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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잇츠북 어린이

글 고수산나 / 그림 강전희


정태는 착한 아이이다. 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엄마는 항상 공부를 잘하는 형과 비교하는 나...너무 속상하다.

학교에 가도 용돈이 넉넉치 못해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한다.

    

 


나는 언제나 형의 것을 물려받는다. 그런데 오늘따라 엄마가 정태한테 옷을 사준다고 하면서 데리고 간다.

백화점도 아닌 복지회관에서 운영하는 나눔가게.. 남들이 쓰다가 기증한 물건을 싸게 파는 곳이다.

그럼 그렇지,, 엄마가 왠일인가 했다.

정태는 나눔가게를 둘러보다가 맘에 드는 필동을 발견하고, 엄마에게 사달라고 했다.

 

필통이 너무 맘에 들었고, 새로 산 필통에 학용품을 넣었다.

다음날 학교에 가서 필통을 열었는데, 내가 넣어놓았던 학용품이 하나씩 또 생긴 것이었다.

너무 신기하고, 이상하다 싶었고, 자신이 착각한게 아닐까 싶었는데, 신기한 필통이란걸 알았다.

​정태는 몰래 엄마의 돈을 훔쳐 필통에 넣었고, 필통이 똑같은 것을 만들어주어서, 기분이 좋았다.

아이들이 비싸고, 좋은 물건을 가지고 올때마다 빌려 달라고 하여, 필통에 넣어 똑같은 물건을 만들어 냈다.

정태는 세상을 다 얻은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학교 생활도 좋았다.

 

얼마 후 윤주라는 아이가 전학을 왔고, 정태의 짝이 되었다. 정태는 요술필통을 누군가에게 빼앗길지도 모를거 같은 기분이 들었고, 아무에게도 필통을 보여주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갑자기 반에서 물건이 없어지는 일이 빈번했다.

아이들은 우리반에 도둑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하고, 선생님은 아이들의 가방을 검사하기로 했다.

하지만 잃어버린 물건은 찾지 못했다.

  이제 정태 네 반은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게 된다.                  

 


어느날 정태와 같은 반인 희라가 유행하는 핸드폰을 가지고 왔고, 희라의 물건이 탐난 정태는 체육시간에 희라의 물건을 가지고 가서 똑같은 물건을 만들었다. 희라가 잃어버린 물건은 정태의 필통에서 나왔고, 아이들은 정태가 도둑이라는걸 의심하게 된다.

정태는 도둑으로 몰린것이 너무 속상했고, 내 말을 믿어주지 않은 친구들이 미웠다.

 


다음날 정태는 엄마에게 아프다는 핑계로 학교를 가지 않았고, 수업이 끝날떄쯤 학교에 가서 책가방을 가지고 오려고 하는데,

윤주가 남아있는 것을 보고, 윤주와 대화를 하게 된다.

윤주의 실내화 가방에서 신기한 일이 일어나게 된다는 걸 알게 되고, 정태도 신기한 필통의 이야기를 하게된다.

서로 비밀을 털어놓게 된 윤주와 정태는 사이가 더 가까워진다.
 

하지만 누명을 쓴 정태는 아이들이 도둑이라는 말에 화가 나게 되고, 필통을 보여 주게 되며, 친구가 캐릭터 볼펜을 가지고 오면서, 정태의 필통에 넣어 똑같은 물건이 만들어 진다는 걸 희라가 본것이다. 또 정태는 도둑으로 몰리게 된다. 친구들에게 요술 필통을 빼앗기기 싫은 마음에 윤주의 실내화 주머니에 넣게 되는데, 감쪽같이 필통이 사라진 것이 아닌가!! 

정태는 화가났고, 윤주를 미워하게 되었지만, 차라리 잘된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어느날 정태는 나눔장터를 찾았고, 또 요술 물건을 살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 보지만, 더이상 이상한 물건은 없었다.

정태는 둘러보다가 예쁜 머리띠를 사게 되며, 그 머리띠를 윤주에게 선물하게 된다.

윤주는 정태의 선물에 깜짝 놀랐고, 정태와 윤주는 이 머리띠가 또 요술을 부리는것이 아니냐며 장난을 치기도 하였다.

정태는 요술필통은 사라졌지만, 나에게는 새로운 꿈과, 소중한 친구가 생겨서 좋았다.

우리 아이들도 친구가 가지고 있는 좋은 물건을 보면, 가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을거 같아요..

하지만, 세상 어떤 물건보다 더 값진것은 우리 자신이고, 꿈과 희망을 꿈꾸는 어린이인걸 꼭 기억하세요!!

n******s 201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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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추천도서 - 잇츠북어린이 그래 책이야] 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초등 추천도서 - 잇츠북어린이 그래 책이야] 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내용보기
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딸램이 잇츠북어린이 그래책이야 책들 넘 좋아라한답니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책도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답니다   도둑?! 정직에 관한 이야기인가!!! 생각되어졌는데 '물질 만능주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판타지 동화책이였어요   마법같은 스토리라 아이들이 몰입해서 잼나게 읽을 수 있답니다
"[초등 추천도서 - 잇츠북어린이 그래 책이야] 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내용보기

 

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딸램이 잇츠북어린이 그래책이야 책들

넘 좋아라한답니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우리반에 도둑이 있다 책도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답니다

 

도둑?! 정직에 관한 이야기인가!!!

생각되어졌는데

'물질 만능주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판타지 동화책이였어요

 

마법같은 스토리라 아이들이 몰입해서 잼나게

읽을 수 있답니다

 

정태는 늘 모범생인 형과 비교를 당해요

학원도 형만 보내주고 먹을거리도 형이 좋아하는것만

시켜주었어요

 

쥐꼬리만한 용돈때문에 친구와도 잘 어울리지 못했답니다

 

형과 비교당하는건 정말 기분나쁠것 같아요


 

 

어느 날 엄마께서 옷을 사주신다고 하시면서

나눔가게로 데리고 가셨어요!!

 

정태는 그곳에서 마음에 드는 필통을 하나 발견하고

엄마한테 사달라고 했지요

 

나눔가게 잘만 이용하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무조건 새것만 바라고

새것만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꼭 한번 데리고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친구들에게 돈을 잘 쓰고 좋은 것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나도 인기 있는 아이가 될 텐데'

라고 정태는 생각했어요

 

과연 그럴까요?!

뭐든 돈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딸램 친구들중에서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있더라구요 ㅠㅠ

정말 안타까운 현실인것 같아요


 

그런데 그 필통이 보통 필통이 아니였어요

바로 요술필통이였어요

 

필통에 넣기만 하면 뭐든 두개가 되었어요

 

준이의 아빠가 미국에서 사오신 샤프펜슬도

필통에 넣었더니 두개가 되었지요

 

정태는 요술 필통 덕분에 친구들이 가진 멋진 것들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친구들의 부러움도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윤주라는 친구가 전학을 왔고 정태의 짝이 되었어요

윤주는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늘 1등만 했다고 해요

그리고 늘 바빴지요

 

그런데 윤주는 이상하게 실내화가방이 두개였어요

 

교실에서 도난사건이 발생했어요

가방검사까지 했지만 잃어버린 물건은 나타나지 않았지요

 

"친구를 의심하는 행동은 나쁜 거예요

잃어버린 사람도 잘못이 있어요

앞으로 학교에 비싼 물건이나 불필요한 돈을 가져오면 안 돼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요

 

 

희라가 새 스마트폰을 가지고 왔어요

정태는 체육시간에 몰래 희라의 새 스마트폰을

필통에 넣고 두개로 만들었어요

 

그런데 희라의 스마트폰이 없어졌고

희라의 스마트폰을 복제한 정태가

도둑으로 오해를 받게 되었어요

 

정태는 몸이 벌거벗겨지는 것 같았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으로 낙인 찍힌것 같았지요

 

그동안 친구들이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한 것이

아니였다는 사실이 더 슬펐어요

정태에게는 진짜 친구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았어요

 

먹을 것을 사 주고 좋은 물건을 가지고 다닐 때

친했던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요?

모두들 그때뿐이였던거예요

 

정태편를 믿어 준 친구도

정태편이 되어 준 아이도 없다는 사실이 더 슬펐어요

 

친구를 돈으로 사귈 수는 없는 법이죠

이번 기회에 정태는 좋은 경헌 한것 같아요

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들도 깨달았겠죠?!

친구는 돈으로 사귈 수 없다는 것을요

 

 

정태는 도둑 누명을 벗기 위해

진짜 도둑을 찾기로 했어요

 

윤주가 수상했어요

 

알고보니 윤주에게도 요술 실내화가방이 있었던거예요

정태의 요술 필통과는 달리

실내화가방에 넣으면 물건들이 없어지는 것이였어요

 

"내가 쓰고 싶어서 훔친 게 아니니까...

예전 학교에서 내가 1등만 했다는 것.

거짓말이야. 딱 한 번 1등 해 봤는데 엄마가

그렇게 소문내고 다닌 거야

여기 학교는 예전 학교보다 수준이 낮으니까

게속 1등만 해야 한다면서

그게 부담이 되고 힘들었나 봐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말이야

 

신발주머니가 생기면서부터 아이들이 나보다 좋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 샘이 나서 견딜 수가 없었어"

 

라는 윤주의 말 짠했네요

 

이렇게 윤주를 만든게 바로 어른들이였어요

100점 1등이 뭐라고 아이들을 닥달하는건지

참 싫으네요

하지만 100점 맞아오고 1등하면 기분 좋은건

사실이지요^^;;;

그래도 넘 점수에 연연하지 말아야겠어요!

 

윤주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희라의 스마트폰을 훔쳐서

정태의 필통에 넣었다고 고백했어요

 

그리고 둘은 좀 더 친해졌답니다!!

요술물건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때문에

더 친해질 수 있었지요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말이 있듯이

친구의 물건을 필통에 넣어 두개로 만드는 장면을

희라에게 들키고 말았어요

 

정태는 그만 윤주의 실내화가방에 자신의 요술필통을

넣어버렸어요 ㅠㅠ

 

아 이일을 어쩌나요?!

 

윤주는 자기 것이 없어진 것처럼 안타까워했어요

정태는 윤주 탓을 했어요

윤주가 화김에 실내화주머니가 싫타고 했다고

정말로 실내화주머니를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다시 실내화주머니를 찾으러 갔지만

보이질 않았어요

 

둘다 요술물건이 없어지고 말았네요

 

 

요술필통이 있다가 없어지면 더 슬프기만 하겠지란

정태의 말에 형은

 

"네가 요술을 부리면 되잖아.

요술 필통은 똑같은 것만 한 개씩 만들 수 있지만,

너는 커서 로봇도 만들 수 있고

요술 필통처럼 신기한 물건도 만들어 낼지 모르잖아"

라고 말했어요

 

정말 멋진말이네요

 

 

"한 달 동안은 요술 필통 덕분에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었어

요술 필통이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말해 주는 것 같았거든"

정태는 윤주에게 말했어요

 

"그럼 이제부터 특별하고 대단한 사람이 되면 되잖아

네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

윤주가 대답했어요

 

너무 특별했던 필통이 사라졌지만,

더 이상 슬프지만은 않았어요

정태에게는 새로운 꿈과 소중한 친구가 생겼으니까요

 

정태가 더더 소중한 것들이 생겨서 넘 좋으네요

 

돈,1등, 백점이 전부가 아니지요

친구는 돈, 물건으로 사귈 수 있는건 더더욱 아니고요

 

어린이 어려분은 세상의 그 어떤 물건보다도 값지고

귀한 것을 가지고 있답니다

어린이라는 것, 그래서 꿈과 희망과

활짝 열린 미래가 있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이기 때문이지요

여러분 자신이 얼마나 귀한 사람인지,

얼마나 큰 가능성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어린이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꼭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의말중에서-

 

저도 작가의 말에 공감하네요

우리어린이들이 자신만의 꿈과 희망을

가지고 더 나은 미래로 한발자국씩 나가갔으면 좋겠어요

그러게 나아가면서 진실한 마음으로

좋은 친구 한두명은 꼭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s****6 2017.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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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항아리가 아니라 요술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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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어린이 - 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정태는 공부 잘하고 친절하고 성격도 좋은 형과 늘 비교당하는 아이였어요. 엄마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형만 학원에 보내주면서도 늘 과외를 못 시켜주는 걸 안쓰럽게 생각했지만 학원도 못가고 용돈도 거의 못 받는 정태는 그런게 참 불만이었지요.   매일 형의 옷과 속옷을 물려입던 정태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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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어린이 - 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정태는 공부 잘하고 친절하고 성격도 좋은 형과 늘 비교당하는 아이였어요. 엄마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형만

학원에 보내주면서도 늘 과외를 못 시켜주는 걸 안쓰럽게 생각했지만 학원도 못가고 용돈도 거의 못 받는 정태는 그런게 참

불만이었지요.


 


매일 형의 옷과 속옷을 물려입던 정태는 어느 날 엄마가 옷 사준다고 해서 신나게 따라갔던 나눔가게에서 300원짜리

마음에 드는 필통을 사서 왔어요. 그런데 그 다음부터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분명히 샤프 한 자루를 넣어뒀는데

아침이 되면 두 자루가 되어 있고.. 용돈 1000원을 넣어두자 1000원짜리 2장이 들어있었어요.


키도 작고 자신감도 없던 정태는 친구들처럼 자신도 부자라면 더 인기가 있을 텐데라고 늘 생각해 왔기 때문에 ~

두근두근 혼자 비밀을 간직하며 친구들의 물건을 필통으로 복제하며 좀더 여유로운 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늘 행복할 것 같던 일상이 이어지던 어느 날 , 학원을 열심히 다니는 엄친아지만 늘 찡그리고 다니는 윤주라는 짝이 생겼고

정태네 반은 아이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던 물건이 하나씩 없어지게 되었어요. 친구가 멋진 최신형 스마트폰을 가져오자 너무 욕심이

생긴 정태는 친구 허락없이 몰래 요술필통에 스마트폰을 넣었다가  반 친구들에게 도둑으로 몰리게 되었어요.


요술필통의 존재를 말할 수도 , 그렇다고 억움함을 풀 수도 없던 정태는 우연히 짝궁인 윤주가 범인임을 알게되고

윤주에게도 요술필통 만큼 신기한 신발주머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판타지적 요소가 들어있지만 자신이 없어 주눅들고 항상 형을 부러워하며 자신은 그렇게 될 수 없다고 생각하던 정태가 고민을 형과 친구와 나누기도 하고 마음을 열면서 미래 되고 싶은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재밌게 느껴졌어요.

 
서로 비교하며 평가하는 어른들의 시선이 아이들에게도 억눌리고 질투하게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도 뭐든지 들어가면 2개로 만들어 주는 신기한 요술필통, 요술항아리가 있다면.. 하고 생각하면 혹 ~ 하긴 하는데요

더이상 찾을 수 없는 황당한 아이템 보다는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꿈꾸고 향하는 모습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맘에 들어요 ~ ^^


s*****9 2017.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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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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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이들은 결핍을 겪지 않은 세대이기도 하지만, 상대적 빈부의 차이도 점점 크게 느껴서 만족함을 못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버린 것 같아 안타까운데요, 잇츠북의 '그래 책이야' 시리즈 12번째인 <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에서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쩌면 우리 주변에도 있을 친구, '정태'와 '윤주'가 어떤 속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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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아이들은 결핍을 겪지 않은 세대이기도 하지만, 상대적 빈부의 차이도 점점 크게 느껴서

만족함을 못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버린 것 같아 안타까운데요,

잇츠북의 '그래 책이야' 시리즈 12번째인 <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에서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쩌면 우리 주변에도 있을 친구, '정태'와 '윤주'가 어떤 속앓이를 하고 있는지 같이 읽어보아요.


   그 넘의 돈 때문에 가족들에게 눈치 보이고 친구들과도 어울리기 힘든 '정태'.

1등을 강요하며 최고의 것들로 뒷바라지하는 엄마를 둔 '윤주'.

둘 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하나씩 갖고 있어요.

정태에겐 뭐든지 하나씩 더 생기게 만들어 주는 요술 필통이 생겼고,

윤주는 뭐든지 넣으면 사라지게 만들어 버리는 신발주머니를 들고 있거든요.

아마 친구가 가진 좋은 물건을 보는 아이들 마음도 요술 필통과 신발주머니 같다 싶네요.

'나'도 저런 거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부러움과 소망,

한편으론 '나'는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한 뒤틀린 심술과 질투.

  정태가 요술필통으로 용돈도 만들어(?) 쓰고 친구들에게 인심을 베풀며

복제 물건 생긴 걸 만족하며 즐기는 사이, 반에서는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친구들이 갖고 와서 자랑하는 물건들이 속속 자취도 없어 사라지는!

이 사건들이 일어나기까지 아직 책에서 윤주의 비밀은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범인이 도대체 누군지 궁금해서 콩닥콩닥하는 마음으로 이야기에 빠져 든답니다.

뭣보다 요술필통을 잃어버리고 속상해하는 정태에게 해 준 형의 말이 참 의미심장하게 멋지네요.

책 들고 앉은 자리에서 마지막 장까지 다 넘기고 일어서는 딸냄에게 물어봤어요.

 "넌 만약 둘 중 하나를 가질 수 있다면 요술 필통 할래, 신발주머니 할래?"

대답은 뻔했고 어차피 현실 속에서 가질 수 없는 물건이라 알고 있지만

그래도 상상은 재밌잖아요. 마침 이야기 끝에 "만약 내게 요술 필통이 있다면?" 하고 물어봐서

딸냄이 신나게 그림을 그렸답니다. ㅋㅋㅋ 5만원권 돈다발을 잔뜩이요.


 



   요술 필통이 만들어준 돈 갖고 뭐할 거냐고 물었더니

친구들이랑 매일 매일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동산이랑 워터파크도 짓고 도서관도 세울 거래요.

무어 제가 찬물 끼얹으려던 건 아닌데, 그러려면 5만원권 다발을 얼마나 더 만들어야 할 것인지

현실적인 건축비용과 더불어, "뭐땜시 지어지는 걸 기다리며 시간 허비할 거람,

지어져 있는 곳에 가서 놀다 오면 되지," 그랬더니 당장 계획 수정입니다.

놀러도 가고 맛있는 음식 먹는 걸로요. 그러면서 한 마디 덧붙이기를...

돈 남으면 자기 이름으로 노벨상 같은 거 만들고 싶다고요.

으흣, 그래라~ 하곤 딸냄의 상상 날개에 같이 올라타서 재밌게 얘기나눴습니다.

   아이랑 책 같이 읽고 꼭 물어보세요. 요술 필통으로 뭐하고 싶은지요~

그나저나 아이도 궁금해할 걸요, 엄마는 뭘 하고 싶어할지 말예요^^

​ㅋㅋㅋ 비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7.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