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믿음이 무엇인지 항상 궁금했다..성경에 보면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는데..특별히 히브리서 11장에 기록되어 있는 인물들은..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은 믿음의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았는가에 대해서는..하나의 단어로만 설명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바로 '믿음으로'... 믿음이란 무엇인가??그냥 아무생각없이
살아있는 믿음이 무엇인지 항상 궁금했다.. 성경에 보면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특별히 히브리서 11장에 기록되어 있는 인물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은 믿음의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았는가에 대해서는.. 하나의 단어로만 설명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바로 '믿음으로'...
믿음이란 무엇인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믿고 따라가는 것이 믿음인가?? 쉽게 이야기하면 말씀하신 것을 믿고 순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믿음에 대해서 그처럼 단순하게 표현해도 되는 것인가?? 의문이 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 책은 한 여성 선교사의 삶을 근거로 한 증언이라고 할 수 있다.. '헬렌 로즈비어'라고 하는 여인의 삶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이.. 이 책에 담겨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신앙에서 믿는 신앙으로 변화되기까지.. 정말 답답하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연약한 고백들이.. 어쩌면 나의 고백처럼 느껴져 조금은 집중해서 책을 읽어내려갔다..
하나님께서는 로즈비어 선교사님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신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정할 수밖에 없도록.. 수많은 은혜의 증거를 베풀어 주셨다..
로즈비어 선교사님 역시 인간의 방법으로 일을 하다가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고.. 겸손하게 순종하는 헌신을 보여 주었다.. 선교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증거들을 통해 헬렌 로즈비어 선교사님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에서 보이지 않는 거들의 증거로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이다..
특별히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던 것은.. "믿음은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행하심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라는 명백한 사실에 달려 있는 것이다"라는 증언이다..(p.114.)
이 고백은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서 있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비춰주는 고백이라고 할 수 있다..
헬렌 로즈비어 선교사님의 살아있는 증언은.. 잠잠했던 나의 신앙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켜 주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 하나님의 뜻 가운데 행함으로 증거하는 믿음의 삶을 위해.. 날마다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내 자신을 겸손하게 하나님을 드리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