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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게임은 게이머를 밭갈고 소키우는 노동자로 만들고 있다!" 얼마전 소셜게임을 비판하는 친구의 성토를 들으며 "무한 클릭질로 일관하는 MMORPG는 게이머를 단순무식하게 만들고 있다!"던 90년대 말 2000년 초 온라인게임을 성토하던 게임매니아들의 비판이 생각나 혼자 조용히 웃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게임기 & 패키지 시장은 정체중이거나 쇠퇴했지만 온라인 게임은 바람의 나라에서 와우까지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 그리고 2010년, 넌게이머를 타겟으로 하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 전혀 게임을 하지 않던 일반인들이 페이스북 피드에 올라오는 친구들의 게임 플레이를 보며 호기심으로 시작하게 되는 게임. 타격감도 액션성도 스토리도 약한 소셜게임은 바로 그 약한 게임성(쉬운 조작 & 단순한 중독성 플레이)과 SNS 덕분에 게임매니아보다 더 많은 넌게이머들을 등에 업고 업계의 트랜드로 떠오를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새로운 1등은 기존의 습관을 깨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가치를 담아낼 때 이룰 수 있는 것임을 강조하며 구글 시대에서 모바일과 SNS 시대로 패러다임 전환과 그 속에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통찰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책 내용 구절구절 무릎을 쳐가며 단숨에 읽었고 벌써 5번째 되풀이하여 정독하는 중이다. 온라인 영어강좌의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는 친구에게 최신 마케팅 트랜드는 이런 거라며 감각적인 경험, 플랫폼 전략, 지인추천, 배너맹 등 책 내용을 인용, 전문가인척 현혹시키는데 매우 유용하기도 하다. ㅎㅎ 오랜만에 참 재미있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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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App 하나 잘 만들어서 대박났다는 기사들을 가끔 봅니다. 심지어 OO 고등학생이 OO App을 만들어서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들도 난무합니다. 실제로 App 개발의 진입장벽은 예전의 웹이나 PC용 프로그래밍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은 것도 사실입니다. 매쉬업만 잘 활용하고 App 개발 도구에서 제공하는 기본 소스만 잘 봐도 App 하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App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획, 디자인, 개발, 마케팅, 영업, 운영 등 엄청난 노력과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러다 보니 App 개발로 서비스를 하겠다고 시작한 조그마한 회사들이 나중에는 외주 App 개발 회사가 되어 버리고 저가 수주 경쟁에 빚만 지다가 결국 소리없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이런 현실에 대한 생각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모바일 시대의 4가지 사고 전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지배한 Google의 종말 현재의 개발 환경에서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생각하고 있는 바를 실제로 문제제기 하고 그에 대한 어느 정도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장에서는 구글이 왜 Bit.ly를 인수하려고 애를 쓰는지.. 사용자를 머물게 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1장에서 구글과 페이스북을 비교하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페이스북의 Like나 Bit.ly가 그렇게 강력한 것인지를 이 책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네요. . 2장에서는 SNS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소셜커머스는 저도 광고 커머스이지 소셜 커머스가 아니다라고 이야기 해 왔었는데요.. 유사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SNS를 통한 홍보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자의 이야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공익 활동으로 포장하기3장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의 사업 전략을 기업의 규모에 맞추어서 설명한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원천 콘텐츠의 저작권을 확보하거나 리폼&리퍼블리싱 전략은 괜찮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5인 기업: 주말을 포기하겠다는 각오면 충분하다. 4장에서는 플랫폼과 B2B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특히 훈련과 검증 플랫폼은 좋은 생각이기는 하나 어떻게 사용자들을 초기에 모을지는 역시 고민해야 할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App과 관련된 개발이나 사업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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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시대의 사업방식은 끝났다는 도전적인 문구 때문에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기획 관점들이 낡은 가치에 기반하고있었구나 하는 걸 깨닫게 해준 책이다. 주목해야할 새로운 서비스들이 어지럽게 쏟아져 나오는 이 때, 새로운 시대에 어떤 전략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일깨워 주는 책. 나는 특히 2장과 4장의 내용에 푹 빠졌다. 마케팅과 플랫폼 전략의 다양한 사례들이 가슴뛰게 만들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어플리케이션 사업을 이야기하는 3장의 내용이 좀 어려웠다는 것. 설명을 좀 더 풀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제목처럼 인사이트가 가득한 책이다. 저자를 만나보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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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지함을 일깨워주는 책이야 말로 진정 훌륭한 책이란 말이 있다.
성공학에 관련된 책이나 이러한 조언서들의 대부분은 20%의 새로움과 80%의 식상함이 버무러진 경우가 대부분 이다.
다 아는 이야기...이미 철지난 이야기를 작가들의 글빨로 포장했다고나 할까?
이 책은 시종일관 SNS시대에 대한 나의 무지를 꾸짖고 일깨워준 스승같은 책이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이집트 사태나 나가수 임재범 이야기 등을 예시로 삼아, 마치 실시간 SNS에서 작가의 게시물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시대의 천재라 불리웠던 수많은 지식인들이 일제의 패망까지 불과 몇년을 기다리지 못하고 변절한 일들이 있었다.
욱일승천하는 일제의 대세 앞에서 그들의 패망을 예상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책에서 필자는 구글과 국내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종말을 예상하고 있다.
물론 신인 필자의 책을 팔기위한 노이즈 마케팅이라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그 논리의 정연함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모바일 시대 기획자 뿐만 아니라, SNS 시대를 살아갈 모든 이들이 함께 읽어야 할 필독 교양서라고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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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종사자도 아니고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컨텐츠와 조직을 만들고 관리하는 일을 계획하고 있던 중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실은 구글을 까는 내용이 목차에서 눈에 띄길래, 그 길로 집어들어 냉큼 사서 읽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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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로 대표되는 검색과 검색광고, 이 것은 더 이상 인터넷의 미래가 아니다. 인터넷의 패러다임은 페이스북으로 대표되는 관계중심으로 변했다. 따라서 몇 년간은 관계중심의 서비스가 대세를 이룰 것이다. 물론 페이스북에 의한 세상이 장미빛 미래이지는 않을 것이다. 페이스북도 이미 광고 매체로 물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세를 논하자면 페이스북이 대세인 것이다. 구글에서 페이스북으로 판도가 바뀐 이유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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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하려면 중국에서 북경대 학생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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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중에서 IT만큼 드라마틱하게 변화해온 산업이 있을까? 길지 않은 IT역사속에서 이토록 다양한 업체와 유행의 흥망성쇠가 반복되는 경우는 아마 많지 않을 것이다. 내가 기억하는 어렸을 적 IT는 패미콤이라는 컴퓨터로 부터 시작된다. 어린마음에 써보고 싶어서 세운상가에 갔다가 전혀 다른 '애플2'를 사서 한동안 베이직 프로그램 공부도 하고, 게임도 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는 PC 자체가 큰 화두였다. 고등학생때 플로피디스크로 부팅해야 하는 XT가 있었고, 대학 들어가서 80286 프로세스가 장착된 AT컴퓨터를 사용했었고 386, 486, 펜티엄 씨리즈까지 IT산업에서는 인텔에서 만드는 CPU기반의 PC가 단연 화제 거리였다.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O/S는 DOS가 대부분이었는데 386 컴퓨터부터는 그래도 MS Windows가 돌아갈 만한 하드웨어 스펙이라서 O/S에서는 텍스트 기반의 OS에서 GUI기반의 Windows가 큰 이슈였다. 당시는 윈도우+인텔의 조합이 대세라서 '윈텔'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했었다. PC가 '윈텔'기반으로 자리를 잡을 즈음에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는데, 그 당시 마크엔드리슨 이라는 사람이 넷스케이프라는 회사를 차리고 '네비게이터'라는 인터넷 브라우징 툴을 만들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러다가 MS의 '인터넷 익스플러러'에 의해서 망했으나, 인터넷 버블 시기에 아주 많은 닷컴 기업들이 성장을 하여 '야후', '아마존', '이베이' 등의 회사들이 유명해졌다. 이 당시는 제리 양이 설립한 '야후'가 가장 화제가 되는 회사였다. 또한 인터넷 기반의 프로그램 언어중에 '자바'가 인기를 끌게 되는 초창기였다.
기존의 PC기반의 업체들이 인터넷 시대에 잘 적응을 못하는 사이 야후를 비롯한 여러 검색 업체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었으며, 인터넷 자체가 큰 이슈가 되어 100년이 넘는 전통적인 굴뚝기업보다 생긴지 얼마 안되는 닷컴 기업의 가치가 훨씬 높은 현상도 발생하였다. 결국 닷컴 버블은 붕괴하여 아주 많은 회사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나 거기에서 살아남은 기업들은 여느 기업들보다 튼튼하게 아직도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그 무렵 검색 기능 하나를 무기로 혜성과 같이 등장한 기업이 '구글'이었다. 사실 이때만 해도 뭐가 그리 대단한지 이해가 안됬다. 야후처럼 다양한 카테고리 기능이나 포털기능도 없고 썰렁한 검색창 하나만 있는데 뭐가 그리 대단한지... 한국에서는 별 반향은 없었으나 미국에서는 큰 인기를 얻어 인터넷에서는 구글이 O/S가 되고 어플리케이션이 되는 거의 독점적인 왕국을 구축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이때만 해도 MS를 물리치고 구글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 줄 알았었다. 그러나 페이스북이라는 소셜네트워크 업체가 나타나고, 애플은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모바일 계의 혁명적인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다. 기존엔 존재감조차 없었던 페이스북과 망해가는 회사 또는 소수 마니아들을 위한 회사였던 애플이 모바일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 거의 종교집단처럼 스티브 잡스를 추종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했다. 구글은 'Don't be evil, 사악해지지 말자'는 구호로 IT업계의 선한 강자로 남고자 했으나 새로운 강자의 출현으로 위협 받고 있다. 긴 인터넷 주소를 줄여주며 차세대 구글이라 불리는 'Bit.ly'와 페이스 북의 like기능이 레퍼런스 기반의 구글 검색 엔진 로직의 정확성을 떨구는 큰 위험 요소가 되었다. Bit.ly와 like의 정보는 검색엔진에서 가져올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그 부분만큼 정보의 누수가 생기기 시작했다. 정확한 정보를 찾아 빨리 목적지로 떠나게 해주는 구글의 큰 강점이 먹혀들지 않는 부분이 생기고, 스트리트뷰를 둘러싼 개인정보 침해 논란이 커지면서 인터넷 시대의 강자인 구글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스마트 폰의 등장과 더불어 구글마저 위협하는 SNS라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IT시장의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런 유행(?)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최소 3년은 이슈가 될 것으로 개인적으로 예측은 하고 있다. 정보의 축적과 검색이 중요시되는 사회에서 사람간의 관계가 중요해지며 이를 이용한 비즈니스가 활발해 지는 그런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책에서는 왜 그런 관계가 중요한지, 그런 관계를 이용하여 모바일 비즈니스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관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다. 기존의 패러다임으로 모바일 산업을 이해하기는 매우 어렵고 이전의 산업들과는 특성이 달라서 기존 방식을 모방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모바일 앱과 웹에 대한 성격과 차별화된 접근 방식, 앱스토어가 만든 새로운 생태계와 시장 특성 등을 이해해야만 모바일 시장에 제대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되며, 기존의 질서를 엎고 새로운 질서를 주도할 모바일 비즈니스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