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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게이머를 게임매니아로 만드는 이상한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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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게임은 게이머를 밭갈고 소키우는 노동자로 만들고 있다!"얼마전 소셜게임을 비판하는 친구의 성토를 들으며 "무한 클릭질로 일관하는 MMORPG는 게이머를 단순무식하게 만들고 있다!"던 90년대 말 2000년 초 온라인게임을 성토하던 게임매니아들의 비판이 생각나 혼자 조용히 웃었다.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게임기 & 패키지 시장은 정체중이거나 쇠퇴했지만 온라인 게임은 바람
"넌게이머를 게임매니아로 만드는 이상한 통찰력" 내용보기
"소셜게임은 게이머를 밭갈고 소키우는 노동자로 만들고 있다!"
얼마전 소셜게임을 비판하는 친구의 성토를 들으며 
"무한 클릭질로 일관하는 MMORPG는 게이머를 단순무식하게 만들고 있다!"던 
90년대 말 2000년 초 온라인게임을 성토하던 게임매니아들의 비판이 생각나 혼자 조용히 웃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게임기 & 패키지 시장은 정체중이거나 쇠퇴했지만 
온라인 게임은 바람의 나라에서 와우까지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

그리고 2010년, 넌게이머를 타겟으로 하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

전혀 게임을 하지 않던 일반인들이 
페이스북 피드에 올라오는 친구들의 게임 플레이를 보며 호기심으로 시작하게 되는 게임.
타격감도 액션성도 스토리도 약한 소셜게임은 
바로 그 약한 게임성(쉬운 조작 & 단순한 중독성 플레이)과 SNS 덕분에 
게임매니아보다 더 많은 넌게이머들을 등에 업고 업계의 트랜드로 떠오를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새로운 1등은 기존의 습관을 깨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가치를 담아낼 때 이룰 수 있는 것임을 강조하며
구글 시대에서 모바일과 SNS 시대로 패러다임 전환과 
그 속에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통찰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책 내용 구절구절 무릎을 쳐가며 단숨에 읽었고 벌써 5번째 되풀이하여 정독하는 중이다.

온라인 영어강좌의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는 친구에게 최신 마케팅 트랜드는 이런 거라며 
감각적인 경험, 플랫폼 전략, 지인추천, 배너맹 등 책 내용을 인용, 
전문가인척 현혹시키는데 매우 유용하기도 하다. ㅎㅎ

오랜만에 참 재미있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d***j 2011.08.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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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획을 위한 진정한 사고의 전환
"모바일 기획을 위한 진정한 사고의 전환" 내용보기
Mobile App 하나 잘 만들어서 대박났다는 기사들을 가끔 봅니다.  심지어 OO 고등학생이 OO App을 만들어서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들도 난무합니다.  실제로 App 개발의 진입장벽은 예전의 웹이나 PC용 프로그래밍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은 것도 사실입니다.  매쉬업만 잘 활용하고 App 개발 도구에서 제공하는 기본 소스만 잘 봐도 App 하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바일 기획을 위한 진정한 사고의 전환" 내용보기
Mobile App 하나 잘 만들어서 대박났다는 기사들을 가끔 봅니다. 
심지어 OO 고등학생이 OO App을 만들어서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들도 난무합니다. 

실제로 App 개발의 진입장벽은 예전의 웹이나 PC용 프로그래밍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은 것도 사실입니다. 
매쉬업만 잘 활용하고 App 개발 도구에서 제공하는 기본 소스만 잘 봐도 App 하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App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획, 디자인, 개발, 마케팅, 영업, 운영 등 엄청난 노력과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러다 보니 App 개발로 서비스를 하겠다고 시작한 조그마한 회사들이
나중에는 외주 App 개발 회사가 되어 버리고 저가 수주 경쟁에 빚만 지다가 결국 소리없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이런 현실에 대한 생각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모바일 시대의 4가지 사고 전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지배한 Google의 종말
SNS 시대, 리딩 상품을 만드는 전략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시장을 확대하는 '플랫폼'과 'B2B' 전략

현재의 개발 환경에서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생각하고 있는 바를 실제로 문제제기 하고 그에 대한 어느 정도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장에서는 구글이 왜 Bit.ly를 인수하려고 애를 쓰는지.. 
사용자를 머물게 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1장에서 구글과 페이스북을 비교하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페이스북의 Like나 Bit.ly가 그렇게 강력한 것인지를 이 책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네요. .

2장에서는 SNS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소셜커머스는 저도 광고 커머스이지 소셜 커머스가 아니다라고 이야기 해 왔었는데요.. 
유사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SNS를 통한 홍보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자의 이야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공익 활동으로 포장하기
아마추어처럼 스토리텔링하기
유용한 정보 속에 긍정성 담기
3장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의 사업 전략을 기업의 규모에 맞추어서 설명한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원천 콘텐츠의 저작권을 확보하거나 리폼&리퍼블리싱 전략은 괜찮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5인 기업: 주말을 포기하겠다는 각오면 충분하다. 
10인 기업: 외주 개발과 내부 아이디어를 분배하는 8:2 전략
30인 기업: 원천 콘텐츠의 저작권을 확보하라
중소 기업: 리폼 & 리퍼블리싱 전략
중대 기업: 어플리케이션 마켓 사업

4장에서는 플랫폼과 B2B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특히 훈련과 검증 플랫폼은 좋은 생각이기는 하나 어떻게 사용자들을 초기에 모을지는 역시 고민해야 할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App과 관련된 개발이나 사업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k*****2 2011.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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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과 4장의 내용에 정말 푹 빠졌습니다.
"2장과 4장의 내용에 정말 푹 빠졌습니다." 내용보기
구글시대의 사업방식은 끝났다는 도전적인 문구 때문에 읽기 시작했다.그리고 내 기획 관점들이 낡은 가치에 기반하고있었구나 하는 걸 깨닫게 해준 책이다.주목해야할 새로운 서비스들이 어지럽게 쏟아져 나오는 이 때,새로운 시대에 어떤 전략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일깨워 주는 책.나는 특히 2장과 4장의 내용에 푹 빠졌다.마케팅과 플랫폼 전략의 다양한 사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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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시대의 사업방식은 끝났다는 도전적인 문구 때문에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기획 관점들이 낡은 가치에 기반하고있었구나 하는 걸 깨닫게 해준 책이다.

주목해야할 새로운 서비스들이 어지럽게 쏟아져 나오는 이 때,

새로운 시대에 어떤 전략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일깨워 주는 책.


나는 특히 2장과 4장의 내용에 푹 빠졌다.

마케팅과 플랫폼 전략의 다양한 사례들이 가슴뛰게 만들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어플리케이션 사업을 이야기하는 3장의 내용이 좀 어려웠다는 것.

설명을 좀 더 풀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제목처럼 인사이트가 가득한 책이다. 저자를 만나보고 싶다 ^^

c****n 2011.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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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지함에 통렬한 인사이트를 꽂아주는 책
"나의 무지함에 통렬한 인사이트를 꽂아주는 책" 내용보기
나의 무지함을 일깨워주는 책이야 말로 진정 훌륭한 책이란 말이 있다.   성공학에 관련된 책이나 이러한 조언서들의 대부분은 20%의 새로움과 80%의 식상함이 버무러진 경우가 대부분 이다.   다 아는 이야기...이미 철지난 이야기를 작가들의 글빨로 포장했다고나 할까?   이 책은 시종일관 SNS시대에 대한 나의 무지를 꾸짖고 일깨워준 스승같은 책이다.   최근 이슈가 되었
"나의 무지함에 통렬한 인사이트를 꽂아주는 책" 내용보기

나의 무지함을 일깨워주는 책이야 말로 진정 훌륭한 책이란 말이 있다.

 

성공학에 관련된 책이나 이러한 조언서들의 대부분은 20%의 새로움과 80%의 식상함이 버무러진 경우가 대부분

이다.

 

다 아는 이야기...이미 철지난 이야기를 작가들의 글빨로 포장했다고나 할까?

 

이 책은 시종일관 SNS시대에 대한 나의 무지를 꾸짖고 일깨워준 스승같은 책이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이집트 사태나 나가수 임재범 이야기 등을 예시로 삼아, 마치 실시간 SNS에서 작가의 게시물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시대의 천재라 불리웠던 수많은 지식인들이 일제의 패망까지 불과 몇년을 기다리지 못하고 변절한 일들이 있었다.

 

욱일승천하는 일제의 대세 앞에서 그들의 패망을 예상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책에서 필자는 구글과 국내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종말을 예상하고 있다.

 

물론 신인 필자의 책을 팔기위한 노이즈 마케팅이라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그 논리의 정연함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모바일 시대 기획자 뿐만 아니라, SNS 시대를 살아갈 모든 이들이 함께 읽어야 할 필독 교양서라고 감히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추천드린다. 

g****a 2011.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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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통찰 주는 책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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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종사자도 아니고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컨텐츠와 조직을 만들고 관리하는 일을 계획하고 있던 중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실은 구글을 까는 내용이 목차에서 눈에 띄길래, 그 길로 집어들어 냉큼 사서 읽기 시작했다. 보통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에는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 그 매너리즘은 그 분야에서 "기존에 통용되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알맹이만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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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종사자도 아니고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컨텐츠와 조직을 만들고 관리하는 일을 계획하고 있던 중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실은 구글을 까는 내용이 목차에서 눈에 띄길래, 그 길로 집어들어 냉큼 사서 읽기 시작했다. 

보통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에는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 그 매너리즘은 그 분야에서 "기존에 통용되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알맹이만 조금씩 바꾸거나 약간의 요령을 더하거나 하면서 요행으로 내가 만든 것은 잘 되기를 바라는 건데, 그런 식으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이 책은 가르쳐준다. 

사실, 이 책의 정신을 대표하는 부분은, "성공적인 어플리케이션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저자의 수강생들이 냈던 답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곳이었다. 그 답들이 매우 통념에 부합하는 것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매너리즘에 빠져 실질적인 목표에서 멀어져 있다는 지적. 왜냐하면 그런 매너리즘을 따라도 안정적인 수익은 창출되지 않으니까!

그래서 저자는 백워드매핑과 규칙 깨기를 강조한다. 그런데, 아무렇게나 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변화하는 사업환경(이 책이 다루는 분야에서는 IT환경)의 변화되는 상황의 가장 중요한 특징을 뽑아서 추상화시켜서, 그것을 일종의 제약조건이나 매개조건, 가능성 조건으로 받아들여서 그 위에서 작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명시적으로 지적은 하지 않았지만, 아르바이트를 고용해서 전단지를 나눠주면서 자기 가게에 오라고 선전하는 것이 대표적으로 반(anti) 인사이트 플래닝의 예라 하겠다. (내 생각에 헬스클럽 같은 경우에는 전단지가 효과가 있는 것 같다. 그 외엔 확실히 좀 효과가 없는 것 같다) 왜 아르바이트를 통해 전단지를 나눠주는 것은 인사이트 플래닝이 못되는가? 지금 사람들이 어떤 가게(예를 들어 음식점)에 가게 되는 경로 중에서 매우매우 작은 비율만을 차지하는 경로에 광고노력의 전부를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 중에 특히 내가 IT 이외 분야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주는 부분은 따로 별표 치고 표시해놓았다. 두고 두고 읽으면서 제대로 한 번 계획을 세워보려고 한다.

 

k****s 2011.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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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터넷 주요 트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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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로 대표되는 검색과 검색광고, 이 것은 더 이상 인터넷의 미래가 아니다. 인터넷의 패러다임은 페이스북으로 대표되는 관계중심으로 변했다. 따라서 몇 년간은 관계중심의 서비스가 대세를 이룰 것이다. 물론 페이스북에 의한 세상이 장미빛 미래이지는 않을 것이다. 페이스북도 이미 광고 매체로 물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세를 논하자면 페이스북이 대세인 것이다. 구글에서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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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로 대표되는 검색과 검색광고, 이 것은 더 이상 인터넷의 미래가 아니다. 인터넷의 패러다임은 페이스북으로 대표되는 관계중심으로 변했다. 따라서 몇 년간은 관계중심의 서비스가 대세를 이룰 것이다. 물론 페이스북에 의한 세상이 장미빛 미래이지는 않을 것이다. 페이스북도 이미 광고 매체로 물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세를 논하자면 페이스북이 대세인 것이다. 구글에서 페이스북으로 판도가 바뀐 이유를 알아보자~  



쇼셜 커머스 업체들이 망해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들은 기존 광고 방식이 아닌 지인들 간에 입소문을 통해 광고비용을 줄이고 그것을 반 가격의 제품으로 고객에게 돌려준다는 대단한 약속으로 우리에게 왔다가 실망스러움으로 우리에게서 멀어져 간다. 물론 정가의 반이라는 매력적인 조건으로 고객은 잘 선택하면 원하는 바를 다 얹겠지만 광풍처럼 일었던 쇼셜 커머스 열풍은 큰 상처로 두고 두고 모든 세계 구성원들이 갚아 나가야 할 빛이 되었다.  



애플의 아이폰이 몰고 온 애플리케이션, 소위 앱 열풍은 이제 좀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할 시기가 되었다.
초창기 수소의 앱 개발자들은 한 건에 1억이 넘는 앱을 개발하였고 앱스토어에서는 잘 만든 앱 하나가 대박 날 꺼라는 기대감에 들뜨게 했다. 그러나 줄줄이 드러나는 내용 없는 (공공기관들의) 고가의 앱 개발 프로젝트들은 최근 언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또 앱스토어 ‘대박’의 아이폰 보급율과 인기 앱들의 가격대를 살펴보면 대박 신화도 실제로는 그것이 허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3년간 상위권 앱 판매 순위에 큰 변동이 없는 것을 보면 기술적 한계와 마케팅 지원 없이 개인이 아이디어 만으로 저렴하게 만들어 대박 날 수 없다는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최근 앱 보다는 모바일 페이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
기존 HTML로 개발이 가능하면 역동적인 움직임을 위해 HTML5가 개발 중이라서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모바일 커뮤케이션 공간을 제작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이 책은 필자 같이 이 분야에서 오랜 동안 일한 사람에게는 그냥 동향을 읽는 정도의 책이다. IT관련 뉴스를 모아서 특정 부분을 집중 취재한 정도라고 보면 된다. 필자는 이 책을 하루 만에 읽었다. 필자의 경우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들은 일주일 가까이 걸려 읽지만 그냥 읽고 바로 이해가 되는 책은 반 나절에도 읽는다. 그렇게 보면 이 책은 깊이가 있거나 어려운 책은 아니다. 하지만 일반인이나 이 분야에서 일 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라면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 대해 넓고 깊은 시각을 가지고 위해 필요한 책이다. 책을 잘 읽거나 이 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각종 용어나 필자 글의 의미하는 바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필자의 경우와는 사뭇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기 바란다.

 

f*****7 2011.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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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하려면 중국에서 북경대 학생들과(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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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하려면 중국에서 북경대 학생들과작년에 SK T아카데미(SK 텔레콤에서 10월 부터 SK플래닛으로 서비스 제공사 변경)에서 모바일 기획자 과정을 7주간 듣게되었다. 그리고 최근의 트랜드와 모바일, N스크린, NFC 등 전반적인 ICT 경향에 대하여 듣게 되었다.그리고 모바일 산업동향 및 비즈니스의 이해 과목에 강사가 바로 이 책 인사이트 플래닝의 저자 박준호대표였다. 그 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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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하려면 중국에서 북경대 학생들과

작년에 SK T아카데미(SK 텔레콤에서 10월 부터 SK플래닛으로 서비스 제공사 변경)에서 모바일 기획자 과정을 7주간 듣게되었다. 그리고 최근의 트랜드와 모바일, N스크린, NFC 등 전반적인 ICT 경향에 대하여 듣게 되었다.

그리고 모바일 산업동향 및 비즈니스의 이해 과목에 강사가 바로 이 책 인사이트 플래닝의 저자 박준호대표였다. 그 당시에서는 (주)에스티큐브의 모바일 사업본부장 소속이였을 것이다. 그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이였고, 쏟아지는 배경지식으로 강의시간들을 압도하였고, 그것이 요새 우리가 흔히들 이야기하는 바로 인사이트 였다.

그리고 매번 추임새로 이야기 했던 것이, 항상 결론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바로 그래서 저는 중국에 가서 사업을 하겠습니다. 

중국의 북경에 가서, 그 나라 엘리트들과 함께 사업을 해 보고 싶다고 하던 그의 이야기가 그의 이름만 생각나면 생각이 난다.

새로운 시장(어플리케이션)에 청년들이(새로운 사람) 뛰어들었지만, 새로운 가치는 없었다.
나는 획기적인 전환이 없으면 카카오톡의 몰락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한다. 카카오톡은 광고, 제휴, 커머스 매출이 아직 거의 없는 수준이다. 이대로라면 1억 명이 다운받아도 비슷한 수준일 것이다.
어플리케이션 사업의 목표는 새로운 가치를 담고 있어야 한다. 바로 체류 시간이다.그리고 규모에 따른 전략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다.
새로운 서비스를 편리하고 신기한 기능의 조립체로 보면 안 된다. 새로우 ㄴ서비스는 그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가치를 구현한 것이어야 한다.
그는 서두 머리말에서 설명한다.

그리고 분명 시작 된것이다. 우리의 플래닝이.

모바일 시대의 기획자를 위한 4가지 사고 전환
1_세상을 지배한 구글의 종말
2_SNS 시대, 리딩 상품을 만드는 전략
3_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들
4_시장을 확대하는 플랫폼과 B2B 전략

매년 책을 100권 정도를 읽게 되는데, 그리고 그중에 기억이 남는 책들을 추천하고 하는데, 이 책은 분명 그런 책 중의 한권이다. 하지만 단서조항이 있다. 바로 지금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조금 더 빠른 저자의 인사이트를 한 두달 지난 시점에 읽는다면, 다시 실시간성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바로 현실에 반영되는 감에서 뒤처진다는 것이다.

-첨단의 기능, 낡은 습관이 되다
이전에는 인터넷상의 정보를 볼 수만 있었던 사용자들이 생산에 참여하면서 정보의 양이 급증했다.
구글 시대의 낡은 가치를 버리고,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가치와 인사이트를 가져야 하낟.
연관도와 중요도가 높더라고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면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최근, 구글 검색 정확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이뉴는 이 페이지랭크의 원활한 작동을 방해하는 웹 생태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차세대 구글이라 불리는 Bit.ly
이는 페이지링크에서의 투표(link)와 유사한 위상을 갖는다.
사람들은 원본 URL을 비틀리에 저금하고, 수표(축약된 URL)를 발급받아 거래(링크,공유)한다.
오늘 당신이 은행간 대출이자율 차이를 보여주는 페이지를 방문했다면, 그 페이지에 불어 있는 Like 버튼이 당신이 이 페이지에 왔음을 자동으로 페이스북에 알리는 것이다.
구글의 경쟁 상대는 보다 지노하된 검색 알고리즘을 개발하려는 빙이나 야후가 아니다. 사용자들의 행동 패턴을 빠르게 집적해나가는 비틀리와 페이스북이다.

-광고 노출을 경멸하는 구글의 놀라운 광고 수익
구글이 구매를 경정한 사용자에게 관련 광고를 푸쉬하는 데 주력한다면, 페이스북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제품을 제시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없었던 구매욕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광고의 효율은 연관과 신뢰에서 나온다. 구글은 연관성에 있어서는 최강이지만, 신뢰의 핵심을 이루는 관계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SNS 마케팅이 주목을 받는 시장 상황에서, 구글이 SNS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투자를 늘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광고의 효율은 연관과 신뢰에서 나온다. 구글은 연관성에 있어서는 최강이지만, 신뢰의 핵심을 이루는 관계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SNS 마케팅이 주목을 받는 시장 상황에서, 구글이 SNS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투자를 늘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빠르게 정확하게 찾아주는 죽은 정보
구글에서 강남 맛집으로 검색하여 찾은 한 블로그에는 몇 달 전 그곳에 다녀온 사람이 올린 사진과 리뷰가 담겨 있다. 음식점을 선책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다. 그런데 그 맛집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검색해보니 리모델링을 위해 오늘부터 휴점한다는 정보가 올려져 있다. SNS를 이요하지 않았다면 헛걸음을 했을 것이다. 이것은 구글이 절대적으로 밀리고 있는 '실시간' 정보영역이다. 구글은 죽은 정보를 찾아내 보여주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살아있는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다.

-기업이 아닌 사람에게 묻는다.

디젤 청바지 매장은 디젤캠을 설치한다. 목적은 자사 제품을 직접 홍보하지 않고, 제품에 호응하는 사용자들의 입을 통해 전파하는 것이다. 이는 기업이 아니라 사람을 통해 정보를 얻고 싶었던 오래된 바람이 스마트폰과 SNS 시대가 열리면서 시장에 적극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마케터는 SNS 마케팅 분야를 주목하고 적극 활용해야 한다.

SNS상에서 효과적인 3가지 광고 방식
- 공익 활동으로 마케팅을 포장해야 한다.
-기업의 긍정성이 제3자의 이야기 속에 숨어 있어야 한다.
-2차 대상자에게 유의미한 정보 속에 기업의 긍정성이 들어 있어야 한다.

소셜커머스
-소비자들의 사이트에 대한 충성도는 전혀 없고, 반값에 대한 열광만 있다는 점이다.

블리피의 창업자 필립 카플란은 사생활의 많은 영역은 공유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공유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공유되지 않는다.

확실한 전략도 없이 좋은 아이디어에만 기대서 시장에 뛰어들면 절대 안 된다는 것이다.

Mash-Up이 중요한 이유는 크게 2가지다. 첫째 서비스 기획과 개발에 걸리는 시간을 혁신적이으로 줄인다는 것. 둘째, 외부에 있는 풍성한 데이터들을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격을 낮추면서도 서비스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방법과 사용자의 증가에 따라 점차 폭넓어지는 요구를 어느 정도까지 수용할지에 대한 판단이다.

아이디어를 은폐시키는 것은 사업을 할 때 반드시 버려야 할 행동이다. 아이디어는 머릿속에서 맴돌고 기획안에 표현될 때보다 입으로 말을 하면서 구체화되고 풍성해진다.

아무리 떨들고 다녀도 당신의 아이디어는 누군가가 베껴갈 수는 없는 당신의 것이다.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경정하는 것은 언제나 타이밍이다.

k****k 2011.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바일 시대는 이미 성큼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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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중에서 IT만큼 드라마틱하게 변화해온 산업이 있을까? 길지 않은 IT역사속에서 이토록 다양한 업체와 유행의 흥망성쇠가 반복되는 경우는 아마 많지 않을 것이다. 내가 기억하는 어렸을 적 IT는 패미콤이라는 컴퓨터로 부터 시작된다. 어린마음에 써보고 싶어서 세운상가에 갔다가 전혀 다른 '애플2'를 사서 한동안 베이직 프로그램 공부도 하고, 게임도 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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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중에서 IT만큼 드라마틱하게 변화해온 산업이 있을까? 길지 않은 IT역사속에서 이토록 다양한 업체와 유행의 흥망성쇠가 반복되는 경우는 아마 많지 않을 것이다. 내가 기억하는 어렸을 적 IT는 패미콤이라는 컴퓨터로 부터 시작된다. 어린마음에 써보고 싶어서 세운상가에 갔다가 전혀 다른 '애플2'를 사서 한동안 베이직 프로그램 공부도 하고, 게임도 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는 PC 자체가 큰 화두였다. 고등학생때 플로피디스크로 부팅해야 하는 XT가 있었고, 대학 들어가서 80286 프로세스가 장착된 AT컴퓨터를 사용했었고 386, 486, 펜티엄 씨리즈까지 IT산업에서는 인텔에서 만드는 CPU기반의 PC가 단연 화제 거리였다.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O/S는 DOS가 대부분이었는데 386 컴퓨터부터는 그래도 MS Windows가 돌아갈 만한 하드웨어 스펙이라서 O/S에서는 텍스트 기반의 OS에서 GUI기반의 Windows가 큰 이슈였다. 당시는 윈도우+인텔의 조합이 대세라서 '윈텔'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했었다.

   PC가 '윈텔'기반으로 자리를 잡을 즈음에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는데, 그 당시 마크엔드리슨 이라는 사람이 넷스케이프라는 회사를 차리고 '네비게이터'라는 인터넷 브라우징 툴을 만들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러다가 MS의 '인터넷 익스플러러'에 의해서 망했으나, 인터넷 버블 시기에 아주 많은 닷컴 기업들이 성장을 하여 '야후', '아마존', '이베이' 등의 회사들이 유명해졌다. 이 당시는 제리 양이 설립한 '야후'가 가장 화제가 되는 회사였다. 또한 인터넷 기반의 프로그램 언어중에 '자바'가 인기를 끌게 되는 초창기였다.

 

   기존의 PC기반의 업체들이 인터넷 시대에 잘 적응을 못하는 사이 야후를 비롯한 여러 검색 업체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었으며, 인터넷 자체가 큰 이슈가 되어 100년이 넘는 전통적인 굴뚝기업보다 생긴지 얼마 안되는 닷컴 기업의 가치가 훨씬 높은 현상도 발생하였다. 결국 닷컴 버블은 붕괴하여 아주 많은 회사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나 거기에서 살아남은 기업들은 여느 기업들보다 튼튼하게 아직도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그 무렵 검색 기능 하나를 무기로 혜성과 같이 등장한 기업이 '구글'이었다. 사실 이때만 해도 뭐가 그리 대단한지 이해가 안됬다. 야후처럼 다양한 카테고리 기능이나 포털기능도 없고 썰렁한 검색창 하나만 있는데 뭐가 그리 대단한지... 한국에서는 별 반향은 없었으나 미국에서는 큰 인기를 얻어 인터넷에서는 구글이 O/S가 되고 어플리케이션이 되는 거의 독점적인 왕국을 구축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이때만 해도 MS를 물리치고 구글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 줄 알았었다.

   그러나 페이스북이라는 소셜네트워크 업체가 나타나고, 애플은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모바일 계의 혁명적인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다. 기존엔 존재감조차 없었던 페이스북과 망해가는 회사 또는 소수 마니아들을 위한 회사였던 애플이 모바일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 거의 종교집단처럼 스티브 잡스를 추종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했다.

   구글은 'Don't be evil, 사악해지지 말자'는 구호로 IT업계의 선한 강자로 남고자 했으나 새로운 강자의 출현으로 위협 받고 있다. 긴 인터넷 주소를 줄여주며 차세대 구글이라 불리는 'Bit.ly'와 페이스 북의 like기능이 레퍼런스 기반의 구글 검색 엔진 로직의 정확성을 떨구는 큰 위험 요소가 되었다. Bit.ly와 like의 정보는 검색엔진에서 가져올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그 부분만큼 정보의 누수가 생기기 시작했다. 정확한 정보를 찾아 빨리 목적지로 떠나게 해주는 구글의 큰 강점이 먹혀들지 않는 부분이 생기고, 스트리트뷰를 둘러싼 개인정보 침해 논란이 커지면서 인터넷 시대의 강자인 구글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스마트 폰의 등장과 더불어 구글마저 위협하는 SNS라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IT시장의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런 유행(?)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최소 3년은 이슈가 될 것으로 개인적으로 예측은 하고 있다. 정보의 축적과 검색이 중요시되는 사회에서 사람간의 관계가 중요해지며 이를 이용한 비즈니스가 활발해 지는 그런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책에서는 왜 그런 관계가 중요한지, 그런 관계를 이용하여 모바일 비즈니스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관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다.

   기존의 패러다임으로 모바일 산업을 이해하기는 매우 어렵고 이전의 산업들과는 특성이 달라서 기존 방식을 모방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모바일 앱과 웹에 대한 성격과 차별화된 접근 방식, 앱스토어가 만든 새로운 생태계와 시장 특성 등을 이해해야만 모바일 시장에 제대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되며, 기존의 질서를 엎고 새로운 질서를 주도할 모바일 비즈니스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t******4 201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