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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주는 근사함. 내아이가 멋지게 자라주고 세상에 기여할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래보는 부모맘을 잘 알고 있는 책이다. 이미 지나간 사건 사고들이지만 우리 세계사에 중요한 순간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여주고 있는 책이며 어린이들에게 교양과 지식을 함께 주는 책이다.
세상 곳곳 내가 모르는 순간에도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 일들이 다르게 펼쳐졌다면 현재는 어떻게 변해있게 될까? 많은 상상도 해볼수 있는 책이다. 세계역사가 바뀌어 가는 과정을 생생한 사진을 통해 들여다보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 아닐수 없다.
딸아이 이책에 푹 빠졌다. 역사공부하라는 소리 안해도 된다. 재미난 책 한권이면 될것을.^^
풍부한 사진들이 당시의 상황을 아주 적나라하게 들려준다. 그 속에 푹 빠지지 않을수 없다.
세기의 놀라움과 두려움의 일이 되어버린 타이타닉호 사건이 나와있다.
영화를 통해 그 배의 황홀함과, 거대함 그리고 잔인함, 안타까움등을 확인했지만 책으로 보는 느낌은 또 남다르다.
배의 웅장한 구조, 그 화려한 여객선이 좌초되는 모습까지 책에선 상세히 알수 있었다.
침몰시의 과학적인 사실까지 배울수 있어 아이는 또다른 각도에서 많은것을 얻게 된 책이다.
항공사진을 통해 바라본 재해현장의 모습.
이책의 재미는 바로 현장감이다. 그 순간이 어땠을지 함께 충분한 상상이 가능하다는거다.
하나하나 세세한 설명이 되어있는 이책은 사다리 무게까지도 설명해 주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된 이책은 초등 3학년 이상부터라면 정말 재미나게 읽을수 있을정도다.
요즘은 교과이외에도 수많은 관련 정보를 알고 있어야 논술에도 강력한 힘을 발휘할수 있다.
교과나 교과연계책에서도 보지 못했던 세계사 상식을 이책을 통해 배울수 있다니 참 좋다.
나는 과연 커서 어떤 역사를 이끌어낼수 있을까?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 아이가 꿈꾸는 세상을 함 써보기로 했다.
내 아이도 역사를 바꿀 위대한 꿈을 지금 꾸고 있는 중이니까..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시간^^
아이는 이책을 읽으면서 종알종알 새롭게 알게된 이야기를 해내느라 부산스럽다. 이책은 백과사전처럼
많은 정보와 풍부한 사진들이 많아 좀체 눈을 뗄수가 없을 정도다.
어른이 봐도 즐거운 책. 역사가 바뀐 그 순간을 아이들과 함께 해보니 정말 신난다.
아이는 독일 베를린 장벽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통일 문제도 이야기 하고 있다.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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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끔찍한 전쟁을 벌인건가요? 절대 침몰하지 않는 배가 있다고요? 달에는 정말 토끼가 살고 있나요?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통일이 될까요?
꼭 역사책을 읽을때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일어난 사건이나 지금 현재의 사실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갖고 살고 있어요. 나비의 날갯짓같은 작은 변화하나가 태풍의 시초가 될수있다는 나비효과처럼, 별것 아닌 일들이 세계사를 바뀌게 한 결정적인 순간이 되기도 하지요. 이 책에서는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인 사건들이 왜 일어났고, 왜 일어났고, 어떻게 전개되었는지에 대해 보여줍니다. 다양한 사진과 그림을 덧붙여 간결하지만 쉽게 이해가 되도록 구서되어 있어 술술 읽히는 책이랍니다.
세계사에 길이 남을만한 그리고 이 사건이 시초가 되어 일어난 일들에 대해 간략하지만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답니다. 타이타닉침몰, 제 1차 세계대전, 제 2차 세계대전, 인간이 달에 간 사건, 베를린 장벽, 인도양 지진해일, 모두 7가지의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책장을 열면, 영화로도 접해 보았던 타이타닉 호에 관한 이야기부터 나옵니다.
신도 침몰시킬수없는 배, 세계최대 최고의 배였던 타이타닉 호에요. 1912년에는 비행기가 없어 장기간 여행을 해야하는 사람들은 바다를 이용할수 밖에 없었지요. 타이타닉 호의 길이는 무려 269미터로 테니스 경기장 열한개를 이어 놓은것보다 더 컸다고 합니다.
타이타닉호의 침몰되는 그림이에요. 침몰순서가 그림으로 되어있어, 쉽게 이해가 됩니다. 또한 숨어있는 얼음덩어리그림까지 덧붙여 있어 빙산이 왜 무서운지 쉽게 느껴지네요.
그런데 타이타닉호가 침몰되었다는것이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다는건지..끝까지 읽어보니 타이타닉 침몰이후 세계 선박회사들과 정부는 다시는 그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빙산이 많이 몰려있는 곳을 피해 남쪽으로 항로를 변경하고, 조난신호를 놓치지 않게끔 모든 선박에 24시간 내내 무선통신을 감시하도록 명령하게되었어요. 또한 탑승객과 승무원 모두 탑승할수 있는 구명보트를 구비하도록 했고, 국제 유빙 감시 기구를 만들어 이 사건이후 바다는 훨씬 더 안전해졌다고 합니다.
세계사에서 빠질수없는 사건은 바로 인간이 달에 간 사건이지요.
우주선 내부 그림을 보며, 아폴로 11호가 어떻게 달에 갈수 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우주선에는 사람이 있는 공간보다, 엔진연료탱크와 산소탱크 부분이 더 큰거 처음 알게되었네요. 아폴로 11호는 달까지 가는데 3일, 오는데 3일 총 6일이 걸렸다고 해요. 그들은 우주선을 비행하고 착륙하는등 준비할게 많아 달에는 정작 5시간밖에 못있었다는군요.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은 새 우주비행사의 기술과 용기뿐아니라 과학자와 기술자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이루어졌지요. 아폴로 11호 달착륙이후, 다섯번의 유인 우주비행이 더 있었고, 그 이후 나사는 보다 안전한 무인 우주선을 개발하고, 우주선의 재활용기술, 장기간 우주에서 일하며 살수 있는 우주정거장 건설등 우주와 관련된 많은 발전을 이룰수 있었다고 하네요.
가장 최근에 일어난 인도양 지진해일, 쓰나미도 7대 사건에 포함되어있네요.
2004년 12월 26일 지진으로 발생한 높이 15미터나 되는 파도로 인해 그날 하루에 열한개 나라에서 20만명이 넘는 사상자와 수백만명의 이재민이 생긴 사건이지요. 이번에 일본에서 쓰나미가 발생하면서 사람들이 쓰나미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이책에서는 쓰나미가 어떤것인지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고있습니다. 쓰나미전과, 물이 빠져나갈때, 쓰나미가 닥쳐올때의 사진을 첨부하여 얼마나 쓰나미의 위력이 무서운지 쉽게 보여줍니다. 또한 지진과 쓰나미가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이해가 쉬웠네요.
2004년 쓰나미 당시, 피해를 입은 나라들을 지도로 표시하여 보여주는 페이지입니다. 진원지에서 지구 전체로 어떻게 퍼져나갔는지를 잘 보여줍니다.아프리카 소말리아지역까지 위력을 떨쳤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군요.
2004년 쓰나미 이후, 어떤곳은 아직까지도 완전히 복구되지않았다고 합니다. 이사건 이후, 세계는 자연재해에 더 잘 대비할수 있도록 경보시스템을 구축하는등 많은 대비책을 세울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며, 이 사건을 통해 현재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발전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배우는것은 역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것입니다. 세계사의 결정적인 사건들은 그당시 잘못된 점들을 제대로 인식하고 앞으로 우리가 더욱 발전하는 기회로 기억되어야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사건이 되풀이 되지않도록 해야겠어요.
이책을 단지 상식적인 부분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쉽고 재미있게 읽히지만 뭔가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네요.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할수 있는 이런류의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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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을 이끌었던 두 나라 중 하나인 소련이 무너지던 날, 그보다 앞서 우리나라와 비슷한 처지였던(외적으로만 비슷했지 내적으로는 많이 달랐지만) 독일의 장벽이 무너지던 날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그 전에도 커다란 사건이 있었을 테지만 아직 어려서 세상사에 관심갖지 않던 때와 달리 두 사건은 어느 정도 세상을 알 나이에 맞닥뜨린 일이라 더욱 생생했을 것이다. 당시도 훗날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로 기록될 날에 내가 살고 있다는 사실이 마냥 신기했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날 때 당시를 사는 사람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건만 그 현장에 '내가' 있다는 게 중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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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뜻하지 않았던 순간의 일들이 나머지 삶의 질이나 방향을 결정짓게 되는 일을 경험하게 된다. 현재만을 중시하는 습관으로 인한 일이라면 그 일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좋은 습관을 들이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미래를 위해 잘 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못했던 사고나 천재지변으로 인해 계획했던 일들이 어그러지게 되어 삶의 희망 자체를 잃어버리기도 한다.
이러한 일은 비단 개인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기에 많은 이에게 영향을 주는 일일수록 그 위력은 더 클 수밖에 없다. '세계사를 바꾼 7가지 결정적 순간들' 은 바로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꿀 만큼 그 위력이 대단했던 역사적인 사건 7가지를 선정해 그 사건이 왜 일어났고 인류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 짚어주고 있다.
신도 침몰시킬 수 없는 배, 바다위의 궁전이라 불릴 만큼 호화롭고 거대한 위용을 자랑했던 타이타닉 호가 거대한 빙산에 부딪쳐 침몰했던 아픈 과거가 있었기에 이후 이러한 참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취한 안전조치가 강화되고 모든 선박에 24시간 무선 통신이 이루어지도록 했던 일부터 제1차, 2차 세계대전, 비행선의 왕이라 불리었던 힌덴부르크의 화재, 인간의 달 착륙, 베를린 장벽의 붕괴, 인도양 지진해일에 이르기까지 그 영향력이 세계적인 사건들을 사진과 간결한 글로 잘 설명해주고 있다.
너무 큰 값을 치루지 않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지나친 이기심으로 인해 과거를 답습함으로, 또는 아직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어떠한 일이 닥쳐올지 알 수 없는 세상의 일들로 하루하루를 근심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지구촌 사람들을 접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책에서 다룬 결정적 사건이 발생함으로써 우리가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었듯, 비록 현재의 고달픔이 크더라도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자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희망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결국 우리가 지나간 역사를 다시 되돌아보는 이유는 우리가 직접 경험하지 않았으나 언제고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과거에서 지혜를 얻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함임을 알고 있지 않은가. 아직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세계방방곡곡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일들과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할 때 그 답을 서 있는 곳에서만 구하지 말고 과거에서 찾아보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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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출판사의 어린이 과학책의 가장 큰 매력은 책 가득 들어있는 다채로운 사진들과 함께 간결하고도 전문적인 설명들입니다.. 그래서 빽빽한 글보다 이미지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더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세계의 역사를 바꾼 큰 7가지 사건들은 20세기의 세계사를 뒤흔든 역사적인 사건들을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신도 침몰시킬 수 없는 배라고 자부했던 세계 최대 최고의 배 타이타닉의 침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왕위 계승자인 프란츠 페르디난트 황태자부부의 암살 테러로 발발한 제 1차 세계대전 비행선의 왕 힌덴부르크 참사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된 2차 세계대전 인간이 달에 가다-아폴로11호 2차대전후 둘로 나뉜 독일 20년간 유지되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다 세계 최악의 자연 재해중 하나인 인도양 지진 해일
두껍지 않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내용이 들어 있구나 싶습니다.. 타이타닉과 힌덴부르크 단면도와 구조 설명들 또 타이타닉의 건조중인 사진 부터 그 시대의 인물들,시대의 삶의 모습까지 사진과 그림이 가득합니다. 곳곳에 크고 작은 지도들은 이 사건들을 이해하고 살펴보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사건들과 그 사건들로 발생한 큰 변화들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 미친 영향들까지 잘 이야기되어 있어 과거가 우리에게주는 영향과 그 과거를 통해 무엇을 배워야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21세기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으로 남아 있고 얼마전 일본의 지진 해일,원전사고등이 일어나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20세기의 역사를 바꾼 7가지 사건중 두가지가 21세기초 현재의 연장선 상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21세기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인 순간이 대한민국의 통일, 더 이상의 자연 재해는 없었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의 특별한 책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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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7가지 결정적 순간들 1. 타이타닉 2. 제 1차 세계 대전 3. 힌덴부르크 4. 제 2차 세계 대전 5. 인간, 달에 가다 6. 베를린 장벽 7. 인도양 지진해일
* 세계 최대 최고의 배 타이타닉의 침몰 승객 1,343명은 인생 최고의 여행을 기대하며 대서양 항해를 시작했다. 미국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고 떠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화려한 휴가를 기대했다. 누구도 이 배가 가라앉으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않았다. 타이타닉은 아일랜드 벨파스트에 있던 하랜드 앤 울프 조선소에서 제작되었다. 제작 기간만 꼬박 3년이 걸렸고 인부도 3,000명이나 동원되었다. 여객선은 격벽이라는 칸막이로 분리되어 16개 구획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한두 구역에 물이 들어와도 다른 구역으로 물이 넘치지 않도록 각 구역은 방수 시설을 했다. 타이타닉은 당시 가장 크고 화려한 여객선으로 바다 위의 궁전처럼 만들어졌다. 바다 위의 궁전이라고 할 정도니... 생각만 해도 너무 가슴 벅차다. 이런 배를 타고 여행을 한다는 상상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할텐데... 1912년에 타이타닉 호가 완성되었을 당시에는 여행객을 실어 나르는 비행기가 없었기 때문에 장거리 여행을 하려는 사람은 바다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타이타닉은 화이트스타 라인이 건조한 여객선으로 쿠나드의 배보다 더 컸다. 타이타닉의 길이는 269미터였는데, 테니스 경기장 열한 개를 이어놓은 것보다 더 길었다. 배의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상상이 가질 않는다.
1912년 4월 14일 오후 11시 40분 타이타닉은 뉴욕까지 724킬로미터 정도 남은 지점에서 빙산과 부딪쳤다. 배가 움직일 때마다 빙산은 선체와 부딪쳤고 바닷물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뱃머리가 바다 쪽으로 내려앉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궁전이 한순간에 물폭탄을 맞은 순간이다. ㅠ.ㅠ~~ 무선 통신수가 조난 신호를 보냈지만, 가까운 곳을 항해 중이던 배는 그 신호를 듣지 못했고, 승무원들이 구명보트를 바다에 띄웠지만 모든 사람이 타기에는 턱없이 부족햇다. 1,517명이 차가운 얼음 바다 물속으로 사라졌다.
신도 침몰시킬 수 없는 배 타이타닉 호가 빙산에 부딪쳐 침몰한 너무나 안타까운 이야기이다. 타이타닉 침몰 이후 세계 선박 회사들과 정부는 그러한 참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여러 가지 조치를 취했다. 빙산이 많이 몰려 있는 곳을 피해 남쪽으로 항로를 변경하였고, 조난 신호를 놓치지 않게끔 모든 선박에 24시간 내내 무선 통신을 감시하도록 명령했다. 또한 탑승객과 승무원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구명보트를 구비하도록 했고, 1914년에는 국제 유빙 감시 기구를 만들어 빙산을 추적하고 선박에 경고하는 일을 하도록 했다. 다시는 이런 커다란 참사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 인간, 달에 가다
1961년에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은 인간이 "달에 착륙했다가 안전하게 귀환하는" 우주 시대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미국 항공 우주국은 몇 차례에 걸쳐 실험 비행을 한 뒤, 1969년 7월 16일 플로리다 커내버럴 우주센터에서 아폴로 11호를 발사했다. 아폴로 11호에는 우주비행사 세 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선장 닐 올든 암스트롱, 달착륙선 조종사 에드윈 유진 버즈 올드린,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이다. 달 탐험은 달까지 가는 데 3일, 오는 데 3일 총 6일이 걸렸다. 세 우주비행사는 이 시간 대부분을 사령선에서 보냈다. 그들은 우주선을 비행하고 착륙을 준비하는 등 할일이 많았기 때문에 하루에 5시간 정도 밖에 자지 못햇다. 우주선 안에서 그렇게 할일이 많아 바쁠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우주선을 타고 가면 그 시간동안에는 쉬는 줄 알았지 할일이 너무 많아서 잠을 줄여야 하는 것까지... 사령선은 매우 비좁았기 때문에 중력 없는 우주 공간에서 몸을 쭉 뻗을 공간을 찾아 이리저리 날아다녀야 했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 미국과 소련은 세계에서 가장 힘이 센 강대국이었다. 두 국가의 경쟁은 우주탐험에서도 이어졌으며, 이를 '우주 개발 경쟁'이라고 했다. 1949년에 미국이 원숭이를 우주에 보내고 시작했지만, 본격적인 우주 경쟁은 1957년에 소련이 첫 인공위성을 발사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첫 우주인 유리 가가린과 첫 여성 우주인 발렌티나 테레슈코바 모두 러시아인이었다. 아폴로 11호의 비행으로 미국은 우주 경쟁에서 이겼지만 러시아는 무인 우주선을 달에 보내는 성과를 이루었다. 우주비행사들은 달에 잠깐 머물면서 다양한 실험을 했다. 그들은 몇 가지 돌과 부스스 날리는 흙, 달 표면 13센티미터 아래까지 알 수 있는 흙 샘플 등, 지구에 가져올 것을 수집했다. 또한 지구에서 달을 모니터할 수 있도록 과학 장비를 달에 두고 왔다. 이러한 장비는 과학자들이 달의 지질을 이해할 수 있게끔 달의 지진을 탐지하며, 달의 먼지 효과를 연구하고,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는 일을 했다. 아폴로 11호의 우주 비행은 세 우주비행사의 기술과 용기뿐만 아니라 과학자와 기술자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이후 다섯번의 유인 우주 비행이 더 있었고, 그 이후 나사는 보다 안전한 무인 우주선 개발과 우주선의 재활용 기술, 그리고 과학자들이 장기간 우주에서 일하며 살 수 있는 우주정거장 건설에 주력하였다. 과학의 발달은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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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가장 크고 화려한 여객선 '타이타닉'은 바다위의 궁전처럼 굉장한 규모로 완성되었는데 영국 남부 해안 지방의 사우샘프턴을 출발한 배는 프랑스와 아일랜드를 거쳐 뉴욕으로 향하고 있었다. ![]() 그런데 뉴욕까지 724킬로미터 정도 남은 곳에서 빙산과 부딪쳐 바닷물이 쏟아 들어 오면서 내려앉기 시작하면서 침몰하게 된 것이다. 단 세 시간 만에 배 전체가 가라앉았다. 빙산의 규모가 어떠했기에 거대한 배가 침몰을 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 수 있는데 빙산을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1/10만이 물 위에 보이고 나머지는 바닷속에 숨겨져 있다고 한다. 따라서 빙산은 알아보기가 아주 어려운데 파도가 윗부분을 가릴 경우에는 더더욱 힘들다고 한다. 타이타닉 침몰 이후 이런 참사가 다니 일어나지 않도록 세계 선박 회사들과 정부는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게 되는데 조난 신호를 놓치지 않게 모든 선박에 24시간 내내 무선 통신을 감시하고, 모든 탑승객과 승무원이 수용할 수 있는 구명보트도 구비하도록 했기에 바다는 훨씬 안전해졌다. 비행선의 왕이라고 했던 '힌덴부르크'에 불이나 인명 피해가 있었는데 갑자기 비행선에 왜 불이 붙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다양한 주장이 나왔는데 가연성 물질로 인해 순식간에 더 퍼졌다는 이야기도 나왔는데 현재에는 보다 안전한 헬륨 가스를 채운 소형 비행선이 가끔 승객 수송과 광고에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책에 나와 있는 7가지의 이야기는 세계최대 최고의 배 타이타닉, 제1차 세계대전, 힌덴부르크, 제2차 세계 대전, 베를린 장벽, 인도양 지진해일...등의 내용을 간략한 설명과 칼라로 되어 있는 사진을 통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준다. 이러한 이야기가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들이라고 하는데 이런 일이 생기고 오늘날에는 어떤 점들이 달라졌는지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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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다보면 결정적인 선택을 해야 하고, 그로 인해 인생이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역사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어요. 이 책은 세계사를 바꾼 7가지 사건들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처음에는 이 사건이 왜 7가지에 들어갔는지, 어느 기준에 의해 결정이 된 건지 알지 못했는데 내용을 차근차근 읽어가다 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영화로도 상영이 되었던 타이타닉 침몰한 배로, 많은 사상자를 내었고, 유물 또한 많다는 극히 일반적인 상식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어요. 3년에 걸쳐 제작이 된 타이타닉은 아주 화려한 여객선으로 만들어졌고요, 완벽한 방수 설계로 한두 구역에 물이 들어와도 다른 구역으로 물이 넘치지 않도록 설계된 신도 침몰 시킬 수 없는 배였다고 해요. 첫 항해를 시작하고 빙산과 부딪친 뒤 침몰한 타이타닉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지만, 이로 인해 세계선박회사와 정부는 이러한 참사가 또 다시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내내 무선통신을 감시하도록 하고, 국제 유빙 감시 기구를 만들어서 빙산을 추적, 선박에 경고를 함으로써 바다는 훨씬 더 안전하게 되었어요.
1차, 2차 세계대전 역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지요. 그러는 가운데 가사와 육아에만 전념했던 여성들은 남성들을 대신해서 공장 노동자, 간호사가 되어 일을 해야 했고, 나치에 의해 유대인들은 무자비하게 박해, 살해 되었지만, 이러한 대규모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유엔기구가 설립되어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와 같은 입장이었던 동독과 서독이 베를린 장벽을 허물고 통일이 되면서 동부유렵과, 중부유럽에서는 공산주의가 막을 내리게 되었고 많은 공산주의 국가들이 자유를 찾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지요. 이렇듯 이 책은 세계사를 바꾼 큰 사건 7가지를 두어 그것이 일어난 배경과 전개과정을 실사의 사진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요, 그 사건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배웠으며, 어떻게 변화해서 지금에 왔는지를 설명하고 있어서 예전의 사건들이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그 속에서 해결책을 찾고 노력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어요. 역사를 배우는 것은 역사를 통해 현재의 우리를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함이지요, 세계사의 결정적인 사건들을 통해 그 당시의 잘못된 점들을 제대로 인식하고 그것을 통해 우리의 미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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