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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좋아하는 아이들 읽기에 흥미로운 종이접기 책 날아라 종이 비행기에요. 아이랑 종이접기도 종종 하고, 비행기 접기도 해 보긴 했지만, 엄마가 알고 있는 방법 한가지만 접어 봤었거든요. 이 책에서는 종이비행기도 모양이 여러가지라는걸 알려주네요.^^ 실제로 다르게 접어보니 날아가는것도 다르더라구요. 덕분에 아이와 재밌게 종이접기도 하고 종이비행기의 비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었어요.
즐거운 과학씨 12권 중의 한권으로 종이접기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종이비행기를 접는 방법에 따라 높이 날거나 멀리 날아가는것은 아이와 이야기를 해 본적이 없는데 책을 함께 보며 저역시도 몰랐던 내용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다 아는 이야기지만 종이를 접으면서 두뇌도 발달한다는 사실~^^ 친구들이 함께 모여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날렸어요. 누구의 비행기가 더 멀~리 날아가는지 시합을 했답니다. 그런데 감이의 비행기는 슝슝 잘 날아가는데 다른 친구들의 비행기는 땅으로 툭툭 떨어지고 말았네요. 감이는 친구들에게 종이 비행기 접는 방법을 알려준답니다. ^^ 첫번째로 나오는 종이비행기 접기는 제가 아이와 함께 접는 방법이기도 해요. 모양도 예쁘게 나오고 잘 날아가기도 하더라구요.
종이비행기를 접는 방법이나 모양은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다양한 방법들과 모양을 꾸며보는 방법. 그리고 날개 끝을 오려접는 방법에 따라 비행기가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도 알아볼 수 있답니다. <아하 그렇구나!>와 <우리는 실험왕> 부분을 통해서 종이비행기에 작용하는 힘에 대해 알게 되고 비행기를 하늘로 날아오르게 하는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실험도 해 볼 수 있답니다. 과학원리지만, 어렵지 않고 흥미롭게 실험까지 해볼 수 있는 부록도 저는 마음에 들더라구요. 즐거운 과학씨는 재미난 과학씨와 함께 소전집으로 과학의 원리를 실생활에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자연과학 유아전집이에요. 다양한 영역을 읽히고 싶을 때 부담없이 보여 줄 수 있을것 같네요. ^^
예원이도 책을 보며 아빠와 함께 종이비행기를 접어 봤어요. 첨엔 색종이를 오리고 붙이기에만 더 관심이 있더니 아빠가 만든 종이비행기가 날아가는걸 보곤 자기 비행기도 만들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서더라구요.^^ 엄마가 만든 하늘색 비행기와 아빠가 만든 분홍색 비행기가 먼저 만들어 졌어요. ^^ 예원이도 아빠의 도움으로 초록색 종이비행기를 만들었답니다. ^^ 예원이 비행기랑 아빠의 비행기는 같은 모양으로 만들었는데도 아빠 비행기가 훨씬 잘 날더라구요.ㅋㅋㅋㅋ 엄마 비행기가 꼴지 ㅎㅎㅎ 다음번엔 다른 모양들로도 접어보고 꼬리부분도 오려보고 예쁘게 꾸며보면서 놀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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