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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전쟁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삶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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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3부작이 마무리되고 긴 시간이 흐른 후, 그 3부작의 프리퀄이 만들어진   다고 했을 때 많은 이들이 조지 루카스에게 물었다고 한다. 기술이 그동안 많이 발   전해서 먼저 만들어진 영화의 과거이 이야기인 새로운 3부작의 그림이 더 화려하고   더 사실적일 것인데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 질문에 조지   루카스는 르네상스 시대가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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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3부작이 마무리되고 긴 시간이 흐른 후, 그 3부작의 프리퀄이 만들어진

 

다고 했을 때 많은 이들이 조지 루카스에게 물었다고 한다. 기술이 그동안 많이 발

 

전해서 먼저 만들어진 영화의 과거이 이야기인 새로운 3부작의 그림이 더 화려하고

 

더 사실적일 것인데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 질문에 조지

 

루카스는 르네상스 시대가 현대보다 훨씬 화려했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렇게 스타워즈 프리퀄 틀리로지는 더욱 더 화려하고 더욱 더 사실적인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한 명의 절대 악역의 변화를 보여주었던 오리지널 3부작에 더욱

 

더 깊은 이야기와 한 사람의 평생을 스타워즈의 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말이다.

 
  스타워즈 프리퀄 트릴로지의 주인공은 바로 오리지널 트릴로지의 절대 악역이었

 

고 너무나 인상적인 악역이라 긴 시간 헐리우드의 악역들 중에서 항상 최고의 인기

 

를 얻었고, 최고의 악역으로 뽑혀왔던 다스 베이더, 바로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이야

 

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제다이가 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서서

 

히 다스 베이더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 프리퀄 트릴로지는 그 다스

 

베이더가 단순한 악역이 아니라 어쩌면 너무나 작은 행복을 원했던 인물이었다는 것

 

을 보여준다. 그것은 홀어머니 밑에서 노예로 태어나 자란 아나킨이 나이가 들고는

 

자신의 어머니를 구하지 못했고 그 트라우마 속에서 단지 하나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 그리고 제다이는 결코 가질 수 없는 가족을 원했던 것에서 그 모든 비극이 시작

 

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쩌면 그러한 이야기를 통해서 스타워즈는 아나킨 스카이

 

워커를 시작으로 하는 스카이워커 가족이 다시 가족을 이루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

 

기였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조지 루카스는 너무나 매력적이고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우주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매력적인 인물들과 설정으로 화려하게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더불어 프리퀄 트릴로지를 만들면서 이야기한

 

르네상스 시대가 더 화려했다는 조지 루카스의 이야기는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독재

 

가 자리한 제국이라는 체제에서는 결국 화려한 모든 문명이 잿빛으로 무너지리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렇게 스타워즈 프리퀄 트릴로지는 가족과 사랑, 그리고 어쩌면

 

문화라는 것에 대한 질문을 작게 던지며 그 화려한 화면으로 관객들을 끌어들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2.10.04.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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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퀄을 위한 프리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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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오리지널 트릴러지(소위)의 마지막 3편을 보면, 정말 큰 스크린의 도움이 끼어들면 모를까 밋밋한 작은 화면으로 몰입 감상한다는 게 그리 편한 일이 못 된다, 아주 후려쳐 말하자면, 마치 1980년대 취학전 아동들을 위한 '모여라꿈동산'이나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용케 시장 상황을 감안 배려해서 그 정도에 그쳤기에 망정이지, 행여 그 당시 루카스의 구상대로 바로 이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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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오리지널 트릴러지(소위)의 마지막 3편을 보면, 정말 큰 스크린의 도움이 끼어들면 모를까 밋밋한 작은 화면으로 몰입 감상한다는 게 그리 편한 일이 못 된다, 아주 후려쳐 말하자면, 마치 1980년대 취학전 아동들을 위한 '모여라꿈동산'이나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용케 시장 상황을 감안 배려해서 그 정도에 그쳤기에 망정이지, 행여 그 당시 루카스의 구상대로 바로 이 프리퀄 3부작이 나왔다면, '스타워즈'는 대중의 뇌리에 오늘날처럼 전설의 위상으로 남지 못하지 않았을까 추측한다.


당시로서 처음 일반에 선뵈었던 디지털필름은, 유별나게 기술 선호 성향이 있거나 해당 작품에 도 넘치게 몰입하는 덕후급들을 제외하곤 그러나 그닥 대중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당시 미국에 거주하던 몇몇 지인들은 여하간 그 신매체의 미덕을 홍보하고 다녔더랬지만). 확실히, 눈이 시릴 정도의 선명한 화질이 받쳐 주니 판타지가 제 태깔을 찾고, 없던 아우라도 살아나는 느낌이다. 쉰들러, 마이클 콜린스 등에서 멋진 연기를 선뵀으나 능력에 맞는 대접이 없었던 리암 니슨이, 이 영화에서 구루 오비원 케노비 역을 맡아 비로소 대중들의 시야에 편한 포지셔닝을 완성했는데, 이런 시시한 캐릭터 속이 아니라도 충분히 좋은 배우란 거야 말할 필요가 없다.




s****o 2011.12.30.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