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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에 나와있듯이 승자의 결정을 위한, 그러니까 위대한 결정의 토대가 되는 원칙들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답은 회의실 밖에 있다. -뜨거운 논쟁이 최선의 결과를 만든다. -두려움을 이기는 자가 승자의 결정을 한다. -비전이 가리키는 길에 실패란 없다.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경청하라 -투명하지 않은 결정은 폐기하라 이 책은 딱 위에서 말한 메시지를 가지고 몇몇 기업사례를 통해 뒷받침하고 있다. 경영자라면 무릇 책상머리에 앉아 보고만 받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에 나가 둘러보고 직접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을 만나보는 일이 필요하다는 메시지에서부터 (스타벅스의 전 CEO인 오린 스미스는 매장을 방문할때마다 스킵 레벨 미팅(skip level meeting)을 호텔을 빌려서 매니저를 제외한 직원들을 불러 가졌다고) 직원들에게 충분한 토론의 기회와 시간을 주고 최선의 결정을 내린 후에는 전직원이 충분히 납득 할수 있도록, 그리고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 협조한다는 구두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 등이 실려있다. 한 엔지니어 회사에서는 아이디어 회의시에 가장 엉뚱한 아이디어를 낸 사람에게 사장이 이마에 키스를 해준다데 일명 개구리 왕자 키스라나 뭐라나. 사람되라는 의미로(물론 재미로) 하는 행동이겠지만 우리나라 문화에서 이런 장면을 보는건(그러고보니 어디라도) 쉽지 않을 듯 하다. 또 포켓 비토(pocket veto)라는 대통령의 간접적인 법안거부를 뜻하는 법률 용어지만 비즈니스에서는 최종결정사항에 협조하지 않음으로서 이를 묵살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단어도 흥미로웠다. 즉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참가자 모두에게 협조하겠다는 구두약속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딱딱하지 않게 쓰여있어 술술 읽어나갈 수 있지만 그렇다고 큰 깨달음을 주지도 않는, 다소 밋밋한 책이었다. 특히 뒤로 갈수록 그런 느낌이 강했는데 모토로라와 페니매의 사례도 나와있는데 긍정적으로 다뤄진 걸 본건 오랜만이라 이 책의 원작 출판년도를 확인해보니 2008년, 원제는 How The Wise Decide : The Lessons of 21 Extraordinary Leader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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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결정을 하기 위해 우리는 고민과 번복의 순환에 빠져들곤 한다. ‘어떤 옷을 입고 출근 할 것인가’, ‘점심으로는 무엇을 먹을까’ 등에서부터 ‘문과(文科)를 선택할 것인가 이과(理科)를 선택 할 것인가’, ‘직장을 선택하는 데 안정에 초점을 맞출 것인가 장래성에 초점을 맞출 것인가’, ‘어떤 사업을 할 것인가’, ‘사업을 다각화할 것인가 핵심 사업에 집중할 것인가’ 등에 이르기까지 결정의 무게감이나 그것이 미칠 파장 등은 큰 편차를 보인다. 매일 결정해야 하는 것들에서부터 부정기적으로 결정해야 하는 것들, 일생에 한두 번 결정해야 하는 것들에 이르기까지 빈도 역시 다양하다. 순간적인 선택을 해야 하거나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고민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겠지만 시간을 두고 선택할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있거나 선택지(選擇肢)가 많을 때 오히려 혼란이 가중될 수도 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도 쉬운 일은 물론 아니다. 주어진 것을 뜻하는 라틴어 data란 인간에게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 인간의 양적 관심이나 측정 도구를 전제하는 한에서 주어진 것인데 우리는 너무나 많은 data로 인해 또는 너무나 많은 정보로 인해 혼란을 겪는 시대를 살고 있다. 얼마 전 나온 ‘모든 것의 가격’이라는 책이 가격 결정 메커니즘을 수량화 또는 객관화하기 어려울 성 싶은 신앙, 생명, 인권, 미래 등에 대해서까지 가격을 (잘못) 매기는 실태를 경고하는 것을 보고 가격을 포함한 모든 결정 메커니즘을 manual化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바 있다. ‘모든 것의 가격’의 저자인 에두아르도 포터는 가격이 비용과 이익 분석에 능한 이성적인 계산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투명하고 직접적인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있다고 단언한다. 행동경제학, 뇌과학, 심리학 등의 책들의 주장은 인간이란 결국 불합리하고 비이성적이며 편향에 노출되기 쉬운 존재라는 말로 요약 가능하다. 아론 산도스키와 브린 젝하우어가 쓴 ‘승자의 결정’은 1990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이끌었던 하비 골럽 사장, 골드만 삭스의 존 화이트헤드 회장, 미 연방 대법원의 스티븐 브레이어 판사 등 유명 인사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해 얻어낸 성공적인 결정을 이끌어내는 6 가지 원칙을 제시한 책이다. ‘승자의 결정’을 읽는 나 역시 책 한권을 고르는 데 서너 시간을 망설이기도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서둘러 결정하거나 感에 의존하기도 하는 편향과 무원칙을 보이기도 한다. 마지막 순간까지 결정을 고민하는 사람에게라는 부제가 붙은 ‘승자의 결정’은 바른 결정을 내리지 못하거나 선택의 무게에 눌려 충동적으로 결정을 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유익할 책이다. ‘승자의 결정’이 다룬 인물들이 판사, CEO 등 유명 인사들이기에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것이라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답은 회의실 밖에 있다, 뜨거운 논쟁이 최선의 결과를 만든다, 두려움을 이기는 자가 승자의 결정을 한다, 비전이 가리키는 길에 실패란 없다,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경청하라, 투명하지 않은 결정은 폐기하라 등의 지침은 일상에서 응용하고 참고할 수 있는 중요 아이템들이다. 답은 회의실 밖에 있다는 챕터는 현장에서 직접 정보를 길어올리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한 챕터이다. 정보원(情報源)의 중요성을 간파한 모토로라(모토로라는 모터와 빅터사의 축음기인 victora를 합친 단어이다.)의 폴 갤빈 회장의 사례는 흥미롭다. 갤빈 회장이 직접 소신발언을 하는 데 거리낌이 없었던 메리 퀴자라는 여성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은 것이다. 올바른 의사 결정을 위해 자신이 직접 현장 상황을 보고 들어야 하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과 감정을 헤아려 주는 것(역지사지) 역시 중요하다는 지적은 균형감과 열린 정신을 생각하게 한다.(이런 점은 스티븐 브레이어 대법관의 사례를 통해서도 드러났다.) 뜨거운 논쟁이 최선의 결과를 낳는다는 챕터는 소신 발언, 용감한 자아비판, 논쟁을 통한 발전 도모의 중요성과 그 사례를 적시한 챕터이다. 모토로라의 품질 관리 공정인 6 시그마는 그런 과정을 거쳐 나온 작품이다. 뒤끝 없기의 룰을 지키기, 의견의 다양성 존중, 깨끗한 승복 등의 항목은 뜨거운 논쟁에 따르는 부정적인 결과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스위트 스폿(sweet spot)은 위험은 낮고 보상은 높은 지점을 뜻하는데 문제는 누구나 원하지만 반대의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두려움의 실체를 바로 아는 것, 안전함만을 추구한 것은 아닌지를 따지는 것, 위험도를 진단하는 것 등은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데 필수적이다. 기존 매장보다 건축비와 운영비가 더 많이 드는 드라이브스투 매장을 열어 최고의 매출을 올린 스타벅스의 사례는 과감해서 승리한 경우이다.(147 페이지) 저자들에 의하면 비전은 기업의 최종 목표이다. 비전 없는 기업은 유도되지 않는 미사일에 비유될 수 있다. 올바른 비전을 세웠는가, 비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는가, 유연성 있게 비전을 실천하고 있는가 등의 질문은 승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주의깊게 새겨야 할 항목들이다. 다섯 번 째 챕터인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경청하라를 읽으며 나는 그간 듣기를 강요한 측면이 있으면서 정작 다른 사람의 말은 귀기울여 듣지 않았다는 사실과 함께, 듣는 것은 교감 차원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정보를 얻는 차원에서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현명한 리더들은 세 가지 큰 목적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한다고 한다. 정보 수집을 위해서, 솔직한 의사 소통을 위해서, 말하는 사람에게 주인의식을 갖게 하기 위해서...물론 목적 의식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한다고 해서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바른 판단으로 말의 핵심을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저자들은 그런 점을 지적하고 있다. 저자들에 의하면 투명성이란 결정이 가져올 파급효과를 솔직하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다.(225 페이지) 그러기 위해서는 결정을 내리게 된 과정을 명확하게 밝혀야 하고 팩트에 솔직해야 하고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 저자들은 대부분의 기업들은 조치를 취하지 않는 누락 오류보다 잘못된 조치를 취한 조치 오류를 더 심각하게 생각하지만 실패 요인을 분석하는 것 만큼이나 놓친 기회를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244 페이지) 중요한 것은 성공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결정들이 하나 둘 모여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일이고 거기에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는 정신을 곁들여 갖는 것이다. 저자들은 의사결정 과정은 근육 훈련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들이 소개한 원칙들은 각자 자신의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승자의 결정’을 읽고 나니 기업 문화를 다룬 책들을 읽고 싶어진다. 이 점은 ‘승자의 결정’이 전해준 부수효과일 것이다. 저자들에게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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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목소리보다 외부의 목소리를 잘 듣는 팔랑귀다. 뜨거운 논쟁은 고사하고 회의도 없다. 비전이란 단어조차 울리지 않은지 오래다. 리더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2회 연속 쓴맛을 봤고 투명하지 않은 경영은 큰 화를 불러왔다. 그럼에도 반성할줄 모른다. 이것이 최근에 겪고 있는 리더의 그릇된 의사결정 경험담이다.
리더의 업무의 대다수는 아주 사소한 문제에서부터 회사의 명운은 물론이고 몸담고 있는 임직원들의 밥줄까지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의사결정이다. 의사결정의 결과는 전적으로 리더에게 돌아가므로 리더는 외롭다고 한다. 그래도 리더는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눈 앞의 떡이 크다고 해서 달려들다간 언젠가는 부메랑을 맞고 꼬꾸라질 수도 있다. 그것이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개인의 인생에도 두루 통용되는 철칙이다. 수년동안 성공기업의 리더들을 분석하여 기준 이상의 성과를 거둔 CEO, 위기의 순간, 결정적인 순간에 탁월한 의사결정을 한 CEO와 수상, 대법원판사, 장관 등 21명을 선정, 분석하여 공통점을 근거로 승자의 결정(How the wise decide) 6원칙을 중심으로 21인의 사례를 아주 간결하게 쉽고 재밌게 엮은 책이다.
6원칙
6원칙은 현명한 결정을 하기 위한 과정이자 의사결정을 위한 준비, 올바른 의사결정의 방법, 의사결정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책이기도 하다. 하의상달이 일반적이라고 하지만 여러 계층을 거친후 걸러져 올라온 정보는 왜곡되기 쉽고 당담자의 경우 위험부담에 따른 두려움은 물론이고 실패에 따른 후과에 대한 두려움으로 당장의 실적을 낼 수 있는 것에 급급할 수도 있다. 허심탄회하게 토론합시다라고 하지만 기업문화는 그렇지 못해 입에 발린 소리만 오가는 것이 일반적이며 특정 계층의 목소리만 담아 중대한 결정을 하다보니 그에 따른 반대급부가 따른 사람들의 불만을 잠재울 수 없고 정책의 시행을 피를 보는 구성원들의 동의를 구할 수도 없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임에 분명하다.
동전 던지기를 해서 앞면이 나오면 100불을 주고 뒷면이 나오면 50불을 내놓아야 한다는 게임을 제안하면 사람들은 100이면 100 거부를 한다는 손실혐오와 자신이 보유한 것과 남들이 보유한 동일한 물건에 대한 가치 평가를 하게 하면 내손에 있는 물건을 높게 평가한다는 보유효과때문에 사람들은 중장기적인 안목에 따른 합리적 결정보다는 단기 성과에 급급한 결정을 더 자주하게 된다.
고령화사회를 맞은 싱가포르의 노령연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상의 의사결정 방식은 최근 사임한 오세훈시장의 무상급식에 대한 대응과는 하늘과 땅차이의 결과를 자아낸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만 들으려고 하고 주변 사람들은 듣기 좋은 말을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으나 대한민국의 큰 정책은 언제나 국민의 바람과는 엇길로 나가는 것이 많아 위정자들이나 기업의 CEO들이 이 책을 필독하면 좋은 책이다.
그리고 6원칙별 최선의 결정을 위한 질문이란 체크리스트를 추가하여 독자들이 두고두고 실천하고 점검할 수 있게 한다.
최선의 결정을 위한 질문:
논쟁을 즐길 준비는 되었는가?
과감한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것은 무엇인가
당신의 비전은 무엇인가?
어느 선까지 경청해야 하는가?
무엇이 투명성을 보장해주는가?
사례가 너무 재밌어 단숨에 읽다 보니 승자의 결정 어렵지 않게 보이지만 실상은 그러한 결정을 하기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한 정보 입수,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는 논쟁의 시간을 거쳐 찬성론자나 반대론자 모두가 승자가 되는 결정을 했다는 것이다. 누구나 이러한 결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 싶지만 저자와 연구진들이 실제로 기업을 운영한다는 가정하에 일반인들에게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자신이 있냐는 질문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머뭇거리거나 할 수 없을 것이란 답을 했다고 한다.
해 보기도 전에 각양각색의 이유를 대는 사람들도 많다. 막히면 돌아가는 방안을 강구하거나 문제상황의 직면시 답을 구하지 않고 왜 안되었는지 이유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승자의 결정을 한 리더 역시 문제상황을 회피하였다면 누구나 인정하는 승자의 결정을 할 수 없었을 것임에 분명하다. 그들은 하나같이 열린 귀로 현장의 목소리를 크게 듣고 문제점을 인식하고 제품개발에 적용할 줄 알았고 찬반 양론의 목소리를 모두 듣는 조직문화, 원칙과 비전에 입각한 투명한 의사결정으로 반대의 목소리를 내던 사람들까지도 동의할 수 있는 결정을 하여 후폭풍을 잠재웠다는 것이 크게 들린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조직이나 회사를 보면 애시당초 싹수가 노래라고 반응할 사람들이 많다. 국내 굴지의 재벌이라고 하는 LG전자의 연구원이 올린 글처럼 승자의 결정에 등장하는 기업문화와 리더의 자질부족을 탓하며 주저앉아 버릴수도 있고 외면해 버릴 수도 있다. 그러나 크게 보면 자신이 하는 일에 적용할 수도 있는 원칙과 점검 질문일 수도 있는 알토란 같은 원칙이므로 저자의 원대로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생활에 적용하고 더 바람직한 것은 주변 지인들에게 이 책을 널리 읽혀 생각의 동조자를 넓혀 나가면 언젠가는 우리 자신도 승자의 결정에 능한 사람이 되리라 믿는다.
중대한 고비의 갈림길에서 의사결정에 머뭇거리고 있거나 거듭된 잘못된 선택으로 쓴맛을 본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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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뭐 먹을까? 옷은 이걸 입을까? 저걸 입을까? 양말은 신을까? 벗을까? 머리를 묶을까? 푸를까? 가방을 이걸 들까? 저걸 들까? 신발은 이걸 신을까? 저걸 신을까? 눈을 뜨자마자 아니, 솔직히는 잠에서 깨어나면서부터 지금 일어날까? 5분만 더 있다 일어날까? 등에 사소한 결정에 대해서도 우리는 아주 잠깐씩 고민하고 결정의 순간에 닥치게 된다. 물론 <승자의 결정>에서 같이 그것이 승과 패에 관한 문제가 아니더라도 말이다. 눈을 뜨자마자 시작되는 결정과 고민은 직장을 가거나 집안의 대소사를 결정하면서는 승과패의 문제가 개입되기도 한다. 일반적인 우리도 하루에 수십 수백 가지의 결정 속에 놓여 있는데 큰 회사를 이끌어가는 CEO나 관리자들의 결정들은 어떠하겠는가 말이다.
이 책은 성공하는 결정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흡사 참고서처럼 단원을 매겨가며 하나씩 하나씩 짚어주고 있다. 그것도 누구나 들으면 그의 이름을 줄줄대지는 못해도 들어봤음 직한 사장님의 후회 없는 결정, 성공한 결정에 대해서 실제 예를 들어주며 설명해준다. 지금은 접었지만 몇 년 전 팀장으로 한 팀을 꾸려갔을 때의 기억들이 같이 겹치면서 어떤 부분에서 실수했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1. 답은 회의실 밖에 있다. 2. 뜨거운 논쟁이 최선의 결과를 만든다. 3. 두려움을 이기는 자가 승자의 결정을 한다. 4. 비전이 가리키는 길에 실패란 없다. 5.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경청하라. 6. 투명하지 않은 결정은 폐기하라.
지금은 팀장 일을 접었으니 내가 한 실수들은 항상 회의실에서 팀원들을 쪼기만 했으며 뜨거운 논쟁을 하고 나면 항상 잘못된 점과 잘된 점을 비교 분석해서 잘못한 점을 신랄하게 비판했고 비전에 대한 구체적인 제시 없이 자유로운 토론을 하라고 말은 했지만 제대로 경청을 한 적은 없었던 거 같다. 그러니까 후회하는 결정들의 집결체였다고 말할 수 있겠다. 휴~ 우리 팀원들에게 삼가 머리 숙여 사죄해본다. 진작 좀 더 현명한 결정을 하는 것에 관심을 뒀어야 했음을 알겠다. 의사결정은 근육훈련과 같은 것이라 근육을 만들듯이 천천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차근차근 만들어가야 함을 모르고 있었던 거다. 승자의 결정을 하고 싶은가? - 당신의 정보원이 누구인지? - 논쟁을 즐길 준비는 되었는가? - 과감한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 당신의 비전은 무엇인가? - 어느 선까지 경청해야 하는가? - 무엇이 투명성을 보장해 주는가? 에 대한 최선의 결정을 위한 질문들을 해보라.
그렇게 한다면 스타벅스의 스미스 사장님이나 모토로라의 갤빈 사장님처럼 세계적인 기업을 이끌 CEO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그들과 같은 결정을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 글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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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몇몇 뛰어난 CEO들과 일을 해본 적이 있었다. 그때 그들에게서 느끼는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그들은 엄청나게 빨리 판단을 하고 그 즉시 실행해 옮긴다는 것이다. 어떤 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하면, 그들은 보고를 듣는 중간에 벌써 전화 수화기를 들고 보고가 끝날 때쯤이면 벌써번호 담당자에게 다음 해당 사항을 지시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것이 진정한 CEO의 자질인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이 책은 그런 판단과 결정을 올바르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의 원제는 <How the wise decide.(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법)> 이다. 저자인 아론 산도스키와 브린 젝하우어는 하버드대에서 각각 최고의 강의상인 엘린영 상과, 경영대학원의 로버트제시 상을 수상한 MBA들로서, 제목과 같이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있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가장 하고 싶었던 말 한 마디를 던진다. 의사 결정도 훈련으로 단련해놔야 한다는 말이다. 이 책이 남긴 명언이라 할 만하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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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의 존 화이트헤드 회장은 자신의 입장을 밝혀야 하는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고민에 빠져 있었다. 1970년대 그가 현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할 당시, 월스트리트는 적대적 M&A의 열기로 한창 달아오른 상태였다. 그는 깊은 고민 끝에 적대적 M&A의 행렬에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적대적 M&A는 당장 회사에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좋은 사업이 아니라는 판단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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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결정을 하게 된다. 사소한 결정에서부터 중요한 결정까지 결정의 높낮이도 틀리게 된다.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결정을 해서 승자의 반열에 올랐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이번에 읽은 승자의 결정은 결정의 순간 승자가 되기 위한 6개 원칙을 제시하고 있었다. 이 책은 골드만 삭스의 화이트헤드 회, 데이비드 맥스웰 페니매 사장, 미 연방 대법원의 스티븐 브레이어 판사, 월스트리트 최대의 사모 펀드 회사 블랙스톤 그룹의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 1990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하비 골럽 사장 등 원칙이 있는 결정으로 승자가 된 리더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승자들의 결정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어렵고 힘든 결정의 순간, 승자들이 어떤 마음가짐과 원칙으로 결정을 내렸는지 자세히 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사 결정 과정에서 원칙의 중요성을 알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일과 인생의 모든 결정에서 승자가 되는 6가지 원칙으로 답은 회의실 밖에 있다, 뜨거운 논쟁이 최선의 결과를 만든다, 두려움을 이기는 자가 승자의 결정을 한다, 비전이 가리키는 길에 실패란 없다,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경청하라, 투명하지 않은 결정은 폐기하라 등을 제시하고 있다. 사실 위대한 결정을 내리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저자는 하지만 기업의 성공은 이런 결정들이 하나둘씩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 저자는 6가지 결정원칙 중 두려움을 이기는 자가 승자의 결정을 한다고 하고 있다. 두려움은 안전지상주의에 빠지게 하기 때문에 결국은 생존 경쟁에서 뒤지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는 것이다. 리스크는 의외로 실체 없는 두려움일 확률이 높으며 정확한 진단을 선행하고 위험도를 낮출 수 있는 존재라고 한다. 두려움으로 인해 올바른 결정을 가로막는 것이야 말로 정말 좋지 않은 것이다. 승자의 결정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쌓여서 그렇게 된 것이다. 승자들이 결국 성공의 길로 인도한 것도 결정적인 선택과 결정이 이루어졌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그만큼 결정이라는 것은 중요한 것이며 그로인해 운명도 바뀔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제시하는 6가지 결정원칙을 바탕으로 승자의 결정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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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와 지난 세대와의 차이는 무엇일까? 물론 많은 점들이 다르다고 이야기 할수 있겠다. 하지만 그중에 하나를 꼽아 보자면 분명 이전사회보다 현대의 사회가 훨씬 더 빠르다는 점이다. 이전사회와는 달리 지금 사회를 특징짓는 것은 "빠름"이라고 할수 있다.
그렇다 우리는 빠른 결정이 미덕인 세상에 살고 있다. 사회는 우리에게 보다 더 빠른 의사결정을 요구한다. 그렇다면 이 복잡한 세상에서 그것도 매일 매일 수많은 결정을 더 빨리 더 정확하게 내려야만 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더 빠르면서도 더 합리적이고 더 효과적인 결정을 내릴수 있을까?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 "승자의 결정"에 잘 기술되어 있다.
"승자의 결정" 이 책은 다양한 자신들의 분야에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음은 물론 성공적인 결정을 통해 역사에 남는 21명의 '성공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그렇다면 승자들에게 과연 어떠한 특징들이 있는가?' 라는 간단하지만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도록 권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승자"들은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다른 어떠한 특성들이 있는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이 책은 6가지 부면을 통해 잘 알려준다. 각 부면마다 해당 특성에 부합하는 여러 리더들의 직접적인 경험담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문제에 부닥쳤었고 또 어떻게 그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갔는지를 읽을 때면 다가오는 사회의 예비 리더로서 독자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또 배워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이 책에 소개된 21인의 리더들중에는 물론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입장에 자주 서게 되는 기업가가 가장 많다. 하지만 그러한 기업가들 뿐만 아니라 정치가나 관료 학자등 다른 분야에 있는, 그렇지만 늘 중요한 결정들을 내려야만 하는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로부터 다양한 조언을 구하고 있다.
이렇듯 이책에서 말하는 "승자의 결정"이 단순히 중요한 의사결정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의 전유물만은 아니다. 중요도의 차이는 각각의 사람이 처한 입장에 따라 충분히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 개개인이 처한 개인적인 상황들 역시도 충분히 중요하며, 또 우리는 언제나 크고 작은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이 우리의 생활에서 각각의 결정을 하는데 있어 더 현명한 결정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훌륭한 조언자임에 틀림 없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매일 매일 접하는 수많은 기회들 속에서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리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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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시시때때로 수 많은 고민에 직면한다. 결정해야할 일들의 연속이다 어느 대학을 갈 것이며 무슨 전공을 해야 하며 어떤 직장에 지원해야하고 무슨 직업을 갖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결혼은 언제 해야할것인지.. 신혼집은 어느 곳을 정해야할지..등등 크고 작은 결정들이 줄을 서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선택을 잘 해서 그 결정대로 잘 밀고 나가는 것이 인생을 좀 더 윤택 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임은 알고 있지만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인지 아니면 결정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나는 늘 혼자서 결정을 내리는 것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이 있다. 그러나 내 자신의 일 조차 명확한 결정건을 나 자신으로 부터 박탈한다는 것은 나만의 삶을 통제할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걱정이 들곤 했다. 남이 해준 결정은, 결과가 좋지 않을 때 남 탓을 하게 되는 커다란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내 인생은 나만의 것이 아닌가!! 마지막 순간까지 결정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승자의 결정‘이란 지침서를 다 읽은 지금은 읽기 전에 결정에 관해 아무것도 몰랐던 내게 결정에 관한 방법들을 쉽게 풀어 가르쳐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 놀랬던 것은 나뿐만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운 결정을 내릴 자신이 없다고 답했다는 것이다. 창업이나 작은 회사를 차린다고 할 때에도 확고한 자신 없는 결정이라면 그 이후의 성공도 자신 없는 성공이 아닐까 ... 결정에 대한 중요함은 이렇듯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스타벅스 사장은 일반적인 사장들처럼 책상머리에서 결정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이 시골출신이기 때문에 시골 사람들의 입장을 헤어리는 역지사지 의 마음으로 다른 경영진들은 반대했던 시골에서의 스타벅스 입점을 단행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그것은 어쩌다 걸린 행운과 같은 일이 아닌 여러 사람들을 만나 정보를 얻고 분석하여 얻은 결과인 것이다. 유명한 기업인들의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일화를 읽고 많은 것을 배운것 같다.
포춘 선정 500대 CEO중에서 기업을 성장의 궤도에 오르게 한 이유는 그들의 지혜로운 결정 때문일 것이다. CEO 15인과 노벨상 수상자, 싱가포르 수상 등 최고 리더인 21명의 결정력과 지혜에서 많은 가르침을 받은 느낌이다 내가 그들처럼 큰 결정권을 가진 한 기업의 CEO나 한 나라의 수상은 아니지만 내 인생에서 나는 유일무이한 주인이 아니던가! 그리고 앞으로 더 큰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될 것이라 믿기에, 작은 결정 하나 하나도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말한다. 의사결정은 근육훈련과 같은 것이라고 말이다 한번의 운동으로 근육이 생기지 않듯 위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과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나 또한 많은 연습을 통해 승자가 하는 결정을 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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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더 선택이라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것인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우리는 선택의 연속으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마지막 순간까지 결정을 고민하다가 제대로 일을 치루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하랑천사 역시 너무 따지는 것도 많고 생각하는 것도 많아서 그런지 결정을 내릴때마다 주저하는 것 같아요.. 뒤늦게 그때 그렇게 행동을 할껄,, 하고 후회하기도 하지만 이미 때늦은 후회는 해도 도움이 되지 않는데요.. 어떻게하면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자신의 결정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되는지.. 일과 인생의 모든 결정에서 승자가 되는 6가지 원칙을 알려주는 승자의 결정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한 절차가 아주 중요할 것 같은데요.. 회사를 다니거나 운영하는 사람일 경우에는 반드시 현장 방문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서류만으로 통해서는 실질적인 회사의 사정에 대해서 알기가 어려운데요.. 책상에 앉아서만 지시를 내리고 알아갈 것이 아니라 두발로 직접뛰고 현장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무엇이 문제점이고 무엇을 어떻게 고쳐야할지 직접 알게 된다는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는 복잡한 단계를 많이 도입하여 오히려 많은 부분에서 손해를 보는 것 같아요.. 같은 일을 여러번 보고를 해야하니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점이 달라서 오히려 불필요한 효과를 많이 낼 수있는 것 같습니다. 정작 중요한 일을 처리하기보다는 쓸데없는 내용이 많아지고 중요한 부분에서는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게 되는 효과를 가져오는데요.. 그래서 간편한 보고절차가 더욱 일을 효율적으로 만들고 책임의식을 가지게 하는 것 같아요~ 또한 토론이 정말 중요한데요.. 회의에 들어오기 전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준비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CEO와는 다른 의견일 수도 있는데요.. 자신의 소견을 굽히지 않고 적극적인 발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때 CEO는 물론 뒤끝이 없어야 한다는 것!! 토론 끝에 최고의 결정이 존재한다는 성공한 CEO들의 조언을 받아들여 현장 사람들부터 이사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그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것이 회사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결론이 확실하다면 과감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한데요.. 어떠한 일에 대한 결정을 내릴때에는 그 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위험변수와 그에 대한 대책, 위험감수에 대한 보상마련과 발전적인 태도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빨리 실패하는 것이 저렴한 실패라고 발언을 하는 사람들처럼 자신의 실패를 빨리 인정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 더 큰 손해를 막을 수 있다는 것!! 자존심이 강한 한국인들의 성격상 어려운 일이겠지만 큰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자존심을 잠시 내려놓을때가 아닌가싶ㅅ브니다. 이처럼 결정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구체적인 사안으로 설명해주어서 힘든 결정을 내릴때 어떠한 점을 고려해야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우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기업의 CEO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할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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