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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는 체력에 대해서 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저 밥 세 끼 잘 챙겨먹고 열심히 일하면 되는 줄 알았다. 하루의 일이 마치면 동료들과 술, 동양화 맞추기로 친목을 도모하다가 그만 의사에게 경고를 받는 수준에 이르고 말았다. 어린 아이가 눈에 밟히자 새벽녘 집 주변 바닷가를 걷고 뛰고... 그렇게 석달을 하고 마라톤동호회에 가입하여 5km, 10km, 하프를 뛰었다. 어느 정도 체력이 붙자 산악회에 가입하여 명산 종주를 병행했다. 하프 기록이 어느 정도 안정화되어 대망의 풀코스를 앞두고 맹렬히 연습하던 중 울트라 마라톤을 즐겨뛰던 동료가 갑자기 하늘로 가버렸다. 나이를 잊고 건강의 성취감 하나로 매진해 나왔는데 왜 운동을 하는지 허망했다. 불현듯 내 자신을 돌아보니 체력은 엄청 좋아졌으나 하체에 집중되고 상체는 근력이 부족하다는걸 깨달았고 헬스클럽에서 상체운동을 우선시 하였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탄탄한 몸매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조금 아니다. 무엇보다 운동량이 많아질수록 볼살이 빠져 보기가 별로다. 만나는 사람들은 오히려 문제가 있는지 걱정을 한다. 그렇다고 운동량을 줄이면 볼살보다는 몸살이 붙는 듯한 느낌이다. 이 난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Stay Young : 젊어지는 운동은 따로 있다>란 제목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 얼른 보니 바로 나의 고민이 표지에 나와 있다. "이 책을 집어든 독자의 상당수가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몸 상태를 느끼며 독하게 운동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며 쉼없이 자신을 몰아붙인 결과, 전보다 탄탄한 몸을 만들고 체중도 감량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피부 탄력은 오히려 더 떨어지고 볼은 홀쭉해져 예전만 못해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운동과 다이어트로 살을 빼고 근육을 만들고 나면 무조건 젊고 건강해 보일 수 있는 것일까? 대답은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다'이다(17쪽)". 이건 바로 나의 고민이 아닌가? 얼른 책을 구하여 펼쳐든다. 운동을 할수록 더 빨리 늙어 보인다? 그렇다고 한다. 40대 이상의 중년층이 운동할 때에는 젊은 층이 운동할 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얼굴의 피하지방이 감소하고, 얼굴 피하지방이 줄어들수록 피부는 더 주름지고 생기 없어 보여 같은 나이보다 훨씬 늙어 보인단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운동은 하기에 따라 오히려 노화를 촉진하며 주어진 삶을 단축시킨다는 극단의 결론에 다다른다. 나이 먹고 대사과정이 활발할 수록 더 많은 활성산소가 발생하여 산화적 스트레스를 받게된다는 것인데, 적절한 운동은 면역력을 향상시키지만 일주일에 90km 이상을 뛰는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되도록 과격한 운동을 피하고 규칙적이고 적당한 강도로 운동을 하여야 몸의 항산화체계가 튼실하게 되어 노화와 질병에 강한 몸을 만들수 있단다. 결론적으로 운동, 한번은 손상이지만 쌓이면 9년 젊어진다는 말에 모든 것이 함축되어있다 하겠다. 자신의 적응 범위를 넘지않는 선에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할 때 자신이 가진 항산화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이 산소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당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이 책의 골자이다. 그러면 어떻게 운동을 하여야 할까? 저자는 무엇보다 삐뚤빼뚤한 "내 몸의 틀 잡아가기"를 먼저 이야기 한다. 그런 다음 산소를 담는 그릇을 키우는 "유산소운동"에 대하여 삽화를 통해 구체적인 방법 제시와 많은 조언을 하고 있다. 4장의 "몸도 '기능성'일 필요가 있다."에서 내 몸의 기능 테스트와 '몸의 기능을 위한 운동', '중력을 이겨라' 편이 꽤 읽을만 했다. 그리고 5장의 "젊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최소한의 노력"은 꾸준함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영원한 근육은 없으므로 멈추는 순간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 또한 부상에 대한 주의 당부(하루 누워 있는 것은 1년 더 나이 드는 것과 같다)와 함께, 이 책의 핵심이기도 한 '젊고 활기찬 삶의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적절한 신체 활동 습관을 기르되, 때때로 강한 운동을 해줘야 젊고 건강한 신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이 책의 전체를 아우르는 핵심이라 하겠다. 결국 내 볼살을 올리기 위해서는 무리하지 않는 운동이어야 한다는건데, 한번 고려는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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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20대에 가장 멋진 몸매를 만들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직장생활 때문에 피할 수 없는 회식과 스트레스로 몸이 예전같지 않아 PT도 받아보고, 수영, 승마 등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도높은 운동으로 근육통을 호소하고 평소보다 피로가 더 심하더라고요. 우연치 않게 책을 읽었는데, 너무 바보처럼 운동했다는 후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젊어지는 운동법과 몸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서 운동을 시작하거나 운동을 하고 계신분들이 꼭 읽어으면 합니다. 운동과 젊음의 두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당장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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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운동을 시작한지 6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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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해주는 책... 운동을 심하게 하는사람이 꼭 읽어봐야 할책인것 같다. 운동 중독증인 사람들이 이책을 읽으면서 좀더 운동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운동하면 많은 도움이 될수 있을 것 같다. 살을 빼려고 마음 먹은 사람들은 대게 첫 시작을 심한운동과 무조건적인 음식 절제를해서 살을 뺴려고 한다. 요즘에는 이러한 잘못된 다이어트법에 대하여 생로병사와 같은 다큐먼타리에서도 "당신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를 가지고 영상물을 제작한다. 이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들의 경우 다이어트 강박관념을 갖고 살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다이어트를 몸에 달고 살며, 자기가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인것으로 나타나고 있따. 날씬한 여자들도 다이어트 해야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고 할정도로 우리나라 여자들은 살과의 전쟁속에 살아가고 있으며 매해 1월 1일에 올해의 목표에서 다이어트가 빠지는 법이 없다. 이로인해 소비시장에는 다이어트와 관련된 기구, 약, 음식들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많은 연예인들도 다이어트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나또한 예외는 아니다. 매일매일 다이어트해야하는데가 입에 달려있으며 살빼야한다는 강박 관념에 먹고나서 후회하고 먹고나서 후회하고를 반복하고있다. 이 책은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하기전에 읽어봐야 할 대목이 많은것같다. 모든것은 기본에서 시작되기때문에 기본부터 바로 잡아야 제대로 끝장낼수 있는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급한 마음을 조금 미뤄두고 처음부터 마음가짐을 다시 바로 잡기로 했다. 책 구성은 글로만 된 내용뿐아니라 간단한 스트레칭법도 포함되어있기때문에 보면서 한번쯤은 몇가지 동작을 따라하게 만들어주므로 읽을때 매우 유용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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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운동 강도를 높이고 싶더라도 체중을 많이 감량시켜야겠더라도
산소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기간을 갖도록 해야 된다는 것에 놀랬어요~ 다이어트를 무작정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또 젊어지게! 할 수 있는지 그 원리를 써놓은 책입니다. 다이어트로 건강과 몸매를 챙겨야 하는데, 너무 살빼야한다는것에 집착한건 아닌가해요~ 이책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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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에 심하게 시달렸다. 새벽 3시, 4시, 5시 사이에 잠이 간신히 들고 출근을 위해 7시에 일어나면.. 하루종일 정신이 몽롱~~~~헤롱헤롱~~~~ Personal Training을 하겠다며 150만원 가까이 주고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 시작!! 불면증은 운동 한 달만에 없어졌다. ㅋㅋㅋㅋ 결국 운동부족이었다는건가..... 심각했는데..쩝..
그렇게 운동을 꽤 열심히 하다가, 올해 들어 일이 많아지고, 공부할 것도 많아지고, 놀고싶은 것도 많아지면서(이게 가장 주된 이유....ㅠㅠ) 3월 놀고~ 4월 놀고~ 5월 놀고~ 6월 놀고~ 신나게 놀아재꼈구나....
그리고 다시 7월 15일(하하.. 이번주구나..ㅋ)부터 운동 시작... 4개월 논 댓가로 이미 체력은 다 떨어져 있고, 다행히 지방은 1kg이 빠졌있고 근육은 1kg이 쪄있으나 이건 뭐 그냥 있으나마나~~~ 하지만 몸은 이미 탄력이 없는 듯하고, 무거운 느낌? 이건 정말 그냥 느낌인가..?
암턴, 그러고 있는데 젊어지는 운동은 따로 있다며, 내 몸의 전성기를 되찾아 줄 수 있는 똑똑한 운동법을 제시한다기에 냉큼 집어든 책.
어떤 운동이, 누구에게 필요한지, 어디에 좋은지, 또 매일 어떻게 하면 좋은지 등 정말 자세하고 실용적으로 쓴 책.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서 그 운동을 따라하면 될 듯! 하지만 이게 Stay Young과 무슨 상관관계...? 그냥 운동하면 젊게 살 수 있다 인가..? 암턴.. 책은 COPY가 가장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낌~~~ ㅎ
일단 나는.... 다리 런지자세와.. 아래... 어깨를 펴고~ 가슴 근육을 유연하게 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기로 결정~ |
![]() ![]() 왜? 이 책이 이제야 출판 되어서야만 했는지 개인적으로 참으로 안타깝네요. 조금 일찍 이 책을 읽어 다면 저의 육체에 엄청난 고통을 피할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에게도 어느 날부터 인지는 몰라도 나잇살이 붙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운동부터 시작 했는데 운동 대비 효과는 별로 보지 못하고 해서 과하게 운동을 하곤 했는데 결과적으로 몸 상태는 별 변화가 없고 남은 것은 후유증만 훈장 같이 남아네요. 이 책을 통해 자기의 몸 상태와 자기의 체력에 맞게 운동 하는 방법을 늦게 남아 깨달게 되어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의 서문에 있는 “야, 넌 어떻게 10년은 더 늙은 것 같냐” 라는 말을 저도 운동한 이후부터 친구들에게 자주 듣는 말인데 그런 말을 듣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젊어지는 운동은 따로 있다는 저자에 글에 처음부터 책에 대한 몰입도가 빵빵하게 올라가는 기분이 드네요. 운동을 해서 자랑스럽게 자기 몸매를 과시 하기위해 방송인들을 가끔씩 텔레비전에 출연하는데 그들의 몸매는 20대인데 얼굴은 50대인 경우가 왕왕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는데 다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운동이나 다이어트에 따라 신체 반응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고 또 신체적인 능력이나 유전적인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때로는 나이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고 하네요. 때문에 나이를 고려하지 않고 과도하게 체중을 감량하며 운동을 하면 오히려 피부 탄력이 감소하고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가 바로 몸매는20대 얼굴은50대라는 결과물이 도출 된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을 입증해줄 연구결과를 보면 얼굴 피하지방에 대한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몸에서 지방을 제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지방을 넣기 위해 시술을 시도 하는 부위가 있는데 바로 얼굴이라고 합니다. 얼굴에 피하지방이 적을수록 피부는 더 주름지고 생기 없어 보이기 때문인데 연구결과를 보니 40대 이상 중년층이 운동을 할 때 젊은 층이 운동을 할 때보다 피하지방이 더 빠르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나이에 맞춤운동으로 몸 관리를 해야지 무턱대고 운동을 하면 역효과만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되겠네요. 산화적 스트레스가 우리 몸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 몸의 구석구석 전달되어 지는 산소와 활동함으로 인해 생겨나는 활성 산소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조목조목 나열하며 설명 하고 있다. 그리고 지방이 잘 타는 몸과 잘 쌓이는 몸에 대한 비교와 원인 분석, 호르몬 등 우리 몸에서 운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현상들을 설명 해주고 있다. 이 과정의 결과로 먼저 자기 몸이 운동 할 수 있는 틀을 만드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주장 하고 있다. 운동 할 수 있는 틀을 만들기 위해 자기의 몸 상태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는데 이 책에서 그런 몸자세가 어떤 상황인지 인지 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몸을 점검 할 수 있게 정상적 일 때와 아닐 때를 비교해서 서술해 놓고 있다. 운동부터 시작 할 것이 아니라 자기 자세 교정부터 하라고 주장하고 있고 각 부분에 바른 교정 자세와 그에 따르는 운동 방법을 그림과 설명으로 잘 표현 되어 있다. 우리 몸에서 절대적인 것은 바로 산소이다. 그런 산소를 담는 그릇을 키우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 밖에 없다고 한다. 노화에 대항하는 신체고유의 능력을 신장시키는 매우 적극적인 활동이 운동인데 유산동 운동도 마찬가지다. 유산동 운동을 하기 전 자기의 최대산소섭취량을 측정하여 알아놓는 것이 운동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이 책에서 장비의 도움 없이 자기의 최대산소섭취량을 측정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하고 있다. 도표와 그림으로 자세히 제시해 주고 있다. 운동 단계 을 1단계부터 3단계로 분류하고 있는데 자기 체력에 맞게끔 운동단계를 설정 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서술 하고 있다. 그리고 그에 따르는 근육에 대해 근력을 보강할 수 있는 운동을 들 그림과 설명으로 상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다. 그리고 다음 장 에서는 몸도 기능적일 필요가 있는데 그에 대한 설명을 더 붙이이고 있고 기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 테스트 방법을 서술 되어 있고 기준치에 못 치는 점수가 나오면 기능을 높이기 위한 운동 방법을 그림과 설명으로 제시 하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우리가 젊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최소한의 노력들을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식으로 행 할 수 있는지 생활의 삶 속에서 할 수 있는 것 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고 깨달게 되었습니다. 문턱대고 운동을 할 것이 아니라 기초를 다지고 그 위에 한 단계씩 쌓아 가다면 몸에 무리도 가지 않고 젊음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늦게나마 알아서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운동하기 전 필히 읽어 보고 하심이 좋을 것 같아 저는 이 책을 강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