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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연예인 그중에 가수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를 엿볼수 있는 기회가 됐다.
저자 홍승성은 20여년 전 관심분야 이던 방송계에 직업도 없이 잦은 출입을 일삼타가 메니저로 활동을 하고 대형 기획사에 들어가게 된다 그 이후로 그 방면에 잔뼈를 굳혀오다 박진영과 새로운 메니지먼트 JYP를 설립 해 공동 대표가 된 후 량현량하, 박지윤, 원더걸스, 2PM, 2AM 등 걸출한 신예들과 조우하고 인연을 쌓아가다 자신의 독립적 기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새로이 설립 하게 된다.
외부 시각은 박진영의 후광으로 그간 성장 할 수 있었던 그의 재능이라 하향 평가되어 있기에 따로 독립해 본들 마땅한 기대는 없었고 그도 이를 잘 알기에 분투하는 마음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그들을 스타로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고저 한다.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에서 구성하고 있는 그가 연습생으로 들여서 스타의 반열에 올려 놓기 까지 자식과 부모의 마음으로 인간적인 유대를 형성하고 부단한 노력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거둘수 있단 신념과 그에 수반되는 원칙을 주입시키고 자칫 허트러지는 이들에겐 따끔한 질타로 바로잡아간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좌절과 실망에 노출되어진체 아픔이 눈망울에 아로 세겨진 이들이었다. 포미닛의 5명 가수들은 원더걸스에서 이탈하여 가수의 꿈을 접었다가 다시 시작하게 된 맴버가 있는가 하면 수년간 연습생 으로서 덧없이 시간만 보내던 맴버, JYP 공개오디션에서 아깝게 탈락 해 가수의 꿈을 접은, 하지만 그녀의 재능을 알아본 홍승성이 직접 찾아가서 권유를 했지만 거절하고 핸드폰도 꺼둔체 외면했던 맴버 등 점철된 아픔과 인고의 시간을 잘 버텨주었기에 지금과 같은 우뚝솟은 봉우리 정상에서 팬들의 사랑은 물론 K-POP 라는 기분 좋은 흐름의 주체요 환호의 대상이 될 수 있었다.
그리고 비스트라는 그룹 또한 결성하기 까지 숱한 난관과 고비들이 많았다 한다. 비스트의 맴버 7명의 에피소드들이 하나씩 소개 되고 있는데 지금 한창 인기 몰이라 젊은 층들은 다 알만한 하지만 내갠 생소한 매치가 어려워 누가 누군지 잘 모르는 그들이라 케릭터와 사연들이 합쳐져 머리에 들어오진 않았지만 심지어 재활용 그룹이라는 비꼬는 소리도 들었을 만큼 그들 또한 패배와 좌절이 뼈속 깊이 각인된 젊은 청춘들임엔 틀립 없었고 그러기에 적지않은 피해의식 속에서 새롭게 형성할 비스트라는 프로젝트에 회의 반 의구 반으로 참여한 맴버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대표가 보여주는 인간적 신뢰에 하나 둘 마음을 열게 되거고 맴버들 간에 두터워 지는 우정을 바탕으로 비스트라는 또 하나의 별이 빛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G.NA 라는 가수의 탄생을 얘기 하는데 이 또한 구구절절 하다.
가요프로나, 티비의 예능 프로 등에서 우후죽순처럼 나타났다 그리고 사라지는 그들.. 그들의 화려하지만 일시적이고 가벼운 듯한 존재적 정체성은 보여지는 것에 불과한 빙산의 일부 외에 더 큰 본연의 또 다른 그들의 아픔과, 고통과 좌절과, 실망과 패배등이 그들을 둘러싸고 있다는 보다 생생한 느낌을 이 책을 통해 전달 받을수 있었다.
또한 저자는 꿈을 가진 후라면 언젠가는 반듯이 도달 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서 중도 포기치 말고 끝까지 달려가라는 희망을 전한다.
목표와 꿈의 설정은 인간에게 있어 최고의 선물 같은거다. 또한 어느누구에게도 열려진 기회일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말고 구체적인 노력을 투자해서 끝까지 신념을 가지고 행하는 꾸준한 노력이야 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희망이라는 선물에 보답 하는것이 아닐까..
비록 나는 티비 잘 안봐서 모르는 젊은 가수들과 아이돌들에게 빛나는 청춘때 쏟는 절절한 혈기와 폭발하는 열정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싶다.. 비록 피었다 지는 꽃일지라도 그들의 향기는 스스로에게 인생을 버텨주는 오랜 고동으로 박동 되리라......
땀이여, 열정이여, 청춘이여 아름다운 그대들이여... 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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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성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된 책이기보다, 큐브 가수들의 삶과 그들의 가치관을 알 수 있었떤 책이었습니다. 근데 얼핏 홍보하는 느낌도 피할 수는 없었지만, 그들의 인기 뒤에 있는 남모를 아픔과 연습생 기간 동안 힘들었던 점들을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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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틀면 아이돌 가수들이 나온다. 음악프로그램이든 드라마든 예능프로그램이든 상관없이 지금 연예계에서 아이돌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크다. 그런 아이돌을 만들어낸 프로듀서가 쓴 이 책. 내가 사실 이 책에 기대했던 것은 비록 나이가 어릴지라도 아이돌들이 꿈을 이루기위해서 노력해온 시간들에 대한 것이었다. 실패의 경험담, 성공의 경험담, 슬럼프를 어떻게 이겨냈는지, 꿈을 이루기까지 마인드를 어떻게 다 잡았는지 등에 대한 것들말이다. 하지만 그런것들보다는 포미닛과 비스트, 지나라는 가수 개개인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사실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 그룹의 개개인을 어떻게 만나게 되었고 어떻게 그룹에 발탁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내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내가 만약 그 아이돌들에 대해 세세하게 알고 있다라고하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이 책은 아이돌이 되고 싶은 연예인 지망생보다는 큐브라는 회사에 속한 가수들의 팬들이 읽으면 흥미로울 책같다. 책 제목처럼 꿈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라는 이야기를 기대하고 이 책을 읽는다면 분명 읽다가 관심없다고 덮어버리게 될 것이니 잘 선택해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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