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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카를 짝사랑하지만 사에카가 서예선생님인 야나이즈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사에카가 선생님이 돌아가는 길을 배웅하는데 도움을 주는 쿄우로 시작하는 5권입니다. 야나이즈를 배웅하고 돌아오는 사에카를 보며 사에카의 그런 얼굴은 처음 봤다고 느끼는 쿄우. 좋아한다고 고백까지 했지만 코우는 어쩐지 야나이즈 선생님을 이길 수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듯하네요. 하루나의 환영파티 겸 쿄우의 실연 위로파티라는 명목 하에 쿄우의 대저택에 모인 하루나와 노리, 코우는 야나이즈 선생님이 사에카를 정말 좋아하게 돼서, 사에카를 소중히 여겨주고, 사에카를 행복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루나에게 속마음을 이야기해요. 바람둥이 기질이 넘쳐 늘 여자와 함께였던 쿄우가 이렇게 얘길하니 어쩐지 더 와닿고 진짜로 좋아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사에카의 사랑은 그렇게 진행되는가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했던 사건이 벌어졌으니, 바로 사에카가 역에서 선생님을 배웅하는 것을 보고 원조교제로 의심 받아 자택근신을 당하게 되는데요. 네 사람의 이런저런 마음들, 상황들이 만나 항상 사건이 벌어지는 우리는 언제나, 그래서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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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4각 관계가 되어가는.. 표지는 귀엽지만, 내용은 밝으면서도 안타깝다. 이번권은 하루나의 얘기가 많이 나와서 숨어 있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노리 역시 더럽힐까봐 걱정한다.다음 날 하루나의 집에서 키스하도 뒤로 자빠져버린 노리. 하루나가 목에 키스하자 간지럼을 느끼고 '우효오'라고 말한다.(풋..) 웃음이나와 다음 진도는 못나갔으나, 둘은 기말고사 끝나고 여행을 가자는 약속을 한다. 한편 사에카는 원조교제의 오해로 근신처리를 당하는데, 쿄우가 지켜줘서 풀리고, 쿄우는 진심으로 사에카를 좋아한다고 노리에게 말하고, 하루나는 어느날 노리에게 위로해주는 쿄우를 보며 자신이 쿄우를 뛰어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파란의 연속이였는데 마지막은 더 대박.. 바로 하루나에게 돌아가야할 이유가 있었던것.. (그럴려면 오지말지ㅠ) 이제 하루나에겐 4개월의 시간이 남았다. 서로에게 상처주는 결말은 없었으면 하는데,, 앞으로 어떤 내용이 전개 될지 걱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