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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 만들기 – 꿈에서 현실로, 나에게도 꿈이 있다. 누구나 가진 작은 꿈 하나 “나의 책을 가지고 싶다.”, 나의 이름이 저자로 쓰인 책, 나도 역시 이런 꿈을 꾼다.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길 잃은 아이처럼 여기저기를 기웃거리고, 웃음과 울음을 반복하며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세상사의 일이라 쉽지도 어렵지도 않다. 단지 글의 자료가 부족하고 출판의 방법을 모를 뿐이다. 이제부터 하나씩 시작해 보자. 무엇보다 책은 내용이 아닐까? 그 다음이 출판과 판매 순으로 이어질 것 같다. 우리가 어떤 책을 만들지는 개인 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자신의 경험을 담은 글들과 소설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책은 글쓰기부터 자신의 관심사를 책으로 만드는 방법에서 출판과 마케팅까지의 길을 안내해주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민하는 문제? 과연 언제 책을 써야 하는가 그 답은 바로 지금이다. 실천력이 떨어지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같이 말, 정말 와 닿는다. 그래 때는 항상 명심해야 할 말이다. 조건과 시기, 내용에 대한 끝없는 회의는 글쓰기를 방해한다. 일단 적고 대부분은 그 다음 이야기 인 것 이다. 역시 중요한 것은 내용. 그럼 내용은? 흔히 말하는 콘셉트는? 아이디어를 체계화 시키는 마인드맵을 만들자. 또 체계적인 플로우차트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이것들을 바탕으로 구성하여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책은 대개 200페이지 이상이기에, 문장에서 구성까지 무엇보다 필요한 꾸준함과 인내력이 필요하다. 일필휘지로 쓸 수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글의 모음으로 시작하여 체계적인 정리와 구성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여 그 내용을 보강해 나가면 되지 않을까? 특정 지식을 전달하는 안내서나 참고서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다양한 형식, 설명문, 에세이 형식 등으로 책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구성이 중요하다. 또 그 내용이 자연스러운 글이면 좋겠다. 아마 글을 쓴다는 것은 끝없는 수정작업 아닐까? 컴퓨터 상에 내가 적을 글들을 다시 출력해서 보면 왜 그리 이상한 글들이 많은지. 또 고치고 또 고치기를 반복하는 지겨운 작업 속에서 글은 점점 완성도 높은 글로 변신한다. 우리나라 글쓰기의 문제점, 대부분 사람들이 글쓰기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이 부족하다. 다문 글쓰기를 제외하더라고, 참고문헌과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어쩌면 너무 부족하다. 출판하려는 자신의 글에 타인의 글을 인용하면 반드시 출처를 꼭 밝히고, 저자의 동의가 필요한 부분은 동의를 구해야 한다. 이를 소홀히 하면 큰 문제에 부딪칠 가능성이 높다. . 대부분 사람들이 가진 변명(?) 글을 쓸 시간이 없다. 자신의 일과를 잘 돌아보다 분명히 사람에게는 누구나 빈 시간과 자투리시간이 있다. 짧은 시간에 메모장이나 핸드폰 등을 이용하라. 글이 쓰기 힘들면 짧은 단어를 이용하여 아이디어를 만들라. 그리고 무엇보다 계속 쓰라. 꼭 글을 혼자만 써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같은 분야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해도 좋다. 그러나 분명 취합이나 편집 등 많은 부분에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현대의 이기, 블로그와 트위트, 스토리가 있는 블로그를,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그렇게 잘 활용화되지 못하고 있는 문명의 이기가 우리에게 힘을 줄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블로그 등에서 자신의 이야기와 경험과 관심사를 하나씩 써나가면 시작은 미약하나 좋은 글감들이 차곡차곡 쌓인다. 내용을 완성했다면, 이제 출판이다. 1인 출판이냐 기존 출판사와 함께하느냐? 나름의 장단점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출판도 사업이다. 출판의 조건에 부합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명심해야 할 것이 자신의 글이 주목 받은 가능성은 아주 낮고, 출판되어 성공할 확률은 더 낮다는 점이다. 1인 출판이냐 기존 출판사냐는 자신의 현 상황에 따라 고려해야 할 문제이지만, 1인 출판은 모든 일을 자신이 해야 하기에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작업이다. 눈여겨봐야 할 전자출판, 점점 쉬워지는 1인 출판은 이제 현실이다. 블로그 등에서 만나는 1인 출판사, 우리도 만들 수 있다. 이제는 마케팅, 수많은 책들이 나왔다 정말 대부분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책들, 당신의 책이 이런 책이 되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형 출판사라면 마케팅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되겠지만, 대부분 영세한 출판사가 많아서 출판사의 마케팅은 한정되어 있다. 그러기에 저자도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지원해야 한다. 우리의 이웃 블로거들의 도움과 각종 매체의 이용하여 마케팅에 협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돈도 돈이겠지만, 우리들의 노력이 세상에 빛도 보지 못하고, 그 내용을 평가 받은 시간도 가질 수 없다면… 직장인이 저자가 몇권을 책을 만들면서 한 경험을 중심으로 하는 책 쓰기 노하우를 풀어 놓은 책이다. 무엇보다 생생한 경험이 바탕 된 글이라서, 보고 나서 다시 글쓰기와 책 쓰기에 대한 욕구가 강해짐을 느낀다. 어쩌면 아주 깊은 내용도 없다고 말 할 수 있고, 그렇게 긴 책은 아니지만, 나에게 분명히 큰 배움과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출판이라는 알지 못하는 길을 안내해 주었다. 더불어 나도 할 수 있다는 큰 용기를 선물해 주었다. 나와 우리들의 책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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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낸다는 것, 책을 쓴다는 것, 책으로 꾸며질 내용을 쓴다는 것에 늘 막연한 두려움과 존경심과 아픔이 있다. 이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나약함이 나를 들쑤셔 놓지만 또 이런 책을 읽으면 왠지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것 같고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조급함도 일어난다. 이 책을 읽고선 가슴이 두근거리다가 또 이 책을 놓고나면 아직은 멀었어... 하며 나 자신을 위로한다. 이런 책을 읽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롤러코스터를 타지만 그래도 결국엔 그래도 언젠가는 꼭 하리라는 나름의 결론을 내어 놓고는 안심하곤 한다.
이 책은 인터넷 세상에서 능동적인 참여자에 불과했던 독자들이 전자 출판이라는 형식으로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낼 수 있게 된 시대에 어떻게 하면 책을 낼 수 있는지 혹은 출판 방법을 몰라 주저하거나 시도하다 그만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거라는 생각을 한다.
처음 무엇을 쓸 것인지, 콘셉트는 뭐로 정할지 그리고 쓸것과 쓰지 말아야 할 것을 정하고 일단 무조건 쓰기 시작한다. 본격적인 글쓰기에 앞서 블로그를 통한 워밍업이나 트위터로 준비 작업을 한다. 책을 엮는 방법으로는 스토리텔링 형식이나 설명문 형식, 그리고 에세이 형식이 있는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쓰면 될 것이다. 특히 책을 쓰면서 참고 문헌이나 저작권은 주의해야 한다. 인용을 아예하지 않고 책을 쓰기는 불가능하므로 인용할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히는게 좋다. (page 124)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있다. 일단 출판을 하면 세상을 다 가진것 같고 왠지 뿌듯하고 그냥 즐거울 것 같은 우리의 마음에 한가지 가벼운(?) 충고를 한다. 바로 악평에 대처하는 자세다. 사실 나는 이 부분은 생각 하지 못했다. 책을 출판하는 날이 과연 오게 될지는 모르나 만약 내 이름으로 첫 책이 나왔다면.. 상상만 해도 좋아서 입이 찢어질 것이다. 물론 악평에 대처할 정도면 어느정도 책이 팔려야 가능한 일이겠지만 그게 나든 우리든 누구에게든 있을 법한 일이란 생각을 했다.
책을 내고 나서 날마다 인터넷으로 자신이 쓴 책의 제목을 검색하고 블로그나 게시판에 달린 서평을 찾아 읽어보고 그러면서 호평이면 좋다가도 악평인 경우엔 또... 하루종일 기분 상하고... 책을 내기만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게 엊그제 같은데 책을 내고 나면 많이 팔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그러면서도 책 서평에 달린 악평에 슬퍼지고... 사랑의 반대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듯 어쩜 무플이 더 가슴아플지 모른다는 부분에서 빙긋 웃음이 나왔다.
또한 출판 후 마케팅 부분에선 디테일한 것까지 소개해 줘서 좋은 정보가 되었다. 물론 다 그렇게 따라할 수 없고 시대가 변해서 마케팅의 방법이 달라질 수도 있지만 기본 틀은 변하지 않는다고 나는 생각한다. 멀게만 느껴졌던 출판의 길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가까운 곳에서 손짓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 손짓에 화답하는 그런날이 꼭 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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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에 집필을 더하라 /저자 신승환/출판 위키미디어/발매 2011.08.30.
전자책 미디어로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기기의 보급 덕분에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확보한 개인이 1인 출판사를 설립해서 전자책을 출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아마존 킨들3에 개인도 전자책을 출판 가능하다.
인터넷, 스마트폰, 태블릿 기기처럼 화려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바이스가 많아진 오늘날은 이른바 영상 시대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동영상이 콘텐츠의 꽃이지만, 여전히 중요한 정보 습득 수단이자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글쓰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수단과 방법으로서 최고는 아마도 글을 묶어낸 책일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책은 다양한 모습으로 탈바꿈했지만, 한 가지 변하지 않는 게 있다. 바로 책을 쓰는 행위와 책을 읽는 행위이다. 저술은 지식을 생산하는 작업이고 독서는 일종의 지식 소비에 해당한다. 과거에는 이런 지식의 생산과 소비의 주체가 명확히 분리돼 있었고, 지식을 생산하는 행위, 즉 책을 쓴다는 것은 특정 계층만이 가능한 일이었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온라인상에 유통된 글들은 댓글이라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저자와 독자가 쌍방향으로 지식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즉, 글을 읽는 사람들이 수동적인 소비자에서 능동적인 참여자로 바뀌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기기의 발전으로 지식 생산자와 지식 소비자의 간극이 더 줄어들었다. 말하자면 오랜 시간 동안 종이라는 재료에 갇혀 있던 책을 빛의 속도로 유통되는 전자책으로 탈바꿈시켜 주는 전자출판의 세상이 현실화됐다.
《당신의 인생에 집필을 더하라(신승환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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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당신의 인생에 집필을 더하라 : 1인 출판 글, 사진 / a슐리 자기계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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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0. 당신의 인생에 집필을 더하라 집필하기... 글쓰기를 즐기는 아마추어들의 마지막 로망이면서 작가로서의 첫 번째 시작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과거엔 작가. 책을 쓰는 사람이라고 하면 뭔가 남들과 다르고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요즘은 과거보단 환경이 좋아졌습니다. 보다 간편한 출판이 가능하게 되었죠.
오늘 살펴본 책. 당신의 인생에 집필을 더하라의 부제는 전자출판, 소셜미디어 시대에 1인 출판하는 비법입니다.
이 책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책을 출판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면 좋을 듯 싶습니다.
자. 책의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이 책은 무엇을 쓸 것인가에서부터, 어떻게 팔것인가에 까지 서술하고 있습니다. 분량이 그렇게 많진 않는데.. 잘 정리한 듯 싶습니다.
첫 번째 장. 당신의 첫 책이란, 운명이다! 한번 읽어보면 출판에 굳이 관심이 없더라도.. 이 책.. 한번 읽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듯 싶습니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저자 자신의 과거 얘기를 통하여 책쓰기의 의욕을 고취시킨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서론부터 시작이 좋은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
다음으로. 책 쓰기전 기본훈련이라고 봐야 할 내용들... 무엇을 쓸 것인가? 콘셉트라는 건? 쓸 것과 쓰지 말아야 할 것들
이 3장은 말 그대로 기본 훈련이라고 생각됩니다. ^^
다음 장들은 책쓰기의 시작입니다. 무조건 쓰기, 트위터와 블로그를 활용하여 책 재료 만들기, 팀으로 책쓰기, 상상스케치, 스토리텔링 형식의 책쓰기, 설명문 형식으로 책 엮기, 에세이 형식으로 책 엮기, 참고문헌과 저작권, 문장이 바로 서야 한다... 등등의 장으로 어떻게 쓸 것인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책쓰기의 방법을 알려주고 다음으로는 출판관련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출판사와 작업... 1인출판, 북마케팅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죠. 마무리는 후기 당신의 두 번째 책을 위해와 부록 아마존 킨들로 전자책 출판하기입니다. 책을 좋아하거나 글쓰기를 좋아해서, 결국은 책을 만들어 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는 분. 하지만 방향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라고 고민하는 분. 이 분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책인 듯 합니다. 저는 파워포인트 관련 실무 활용서를 써 볼 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이번년 목표로는 좀 힘들고 2013년 목표로 해볼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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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환님의 블로그(http://talk-with-hani.com)를 예전부터 즐겨 보고 있었습니다. 예전에도 책을 내셨는데 이번에는 책 쓰는 책을 내셨네요. 블로그와 전작을 통해 재밌는 글솜씨를 익히 알았기에 기대하고 있다 부랴부랴 받아 보았습니다. ‘집필’ 이라고 하면 저처럼 나와는 먼 이야기로 느끼시는 분이 많겠지요. 트위터가 유행이라지만 전 140자 적는것도 쉽지 않네요. 몇번을 생각하고 다시 쓰곤 합니다. 제 글을 누군가 읽는다는게 부담스럽네요.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책을 써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진 이에게 유용한 도움을 줍니다. 특히 전문작가 입장에서의 멀기만한 이론이 아니라 책 써본 경험이 있는 아는 선배의 조언처럼 친절하면서 자세히 다가옵니다. 그럼점에서 실용적인데 문장력 연습, 글 재료의 수집, 마케팅등에 트위터, 블로그를 적극 활용하라고 하는 부분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인상적인 부분은 원고 작성의 지루하면서 힘든 시간을 뽀모도로, 스마트라이팅 등으로 본인이 어떻게 극복했는지 소개하는 부분 이네요. 이외에도 출판사와는 어떻게 작업을 하는지 등 책을 써보자라는 첫 마음을 먹은뒤로 출판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고 힘든 시간을 어떻게 이겨내는지 작가의 노하우가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첫 책을 만드시려는 분, 저자의 관점에서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과정이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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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밝힌 콘셉트대로 “생활인 작가로서 작가의 책쓰기 경험담을 토대로 책을 한번도 써보지 못한 예비 작가들에게 그 동안 책을 쓰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전달”하는데 충실한 책이었습니다. 콘셉트 잡기부터 글재료 모으기, 목차 잡기, 집필, 출판, 마케팅 순으로 이미 여러 권의 책을 낸 저자가 자신의 경험에 기초하여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인터넷과 통신매체의 발달로 누구나 손쉽게 글을 쓰고 퍼뜨릴 수 있는 환경에서도 방법을 몰라서 혹은 책은 전문가만이 쓸 수 있다는 생각에 주저하고 있는 누군가에게는 아주 좋은 지침서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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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 외국서적을 번역하고, 잡지에 글을 쓰고, 글들을 묶어 책으로 만들어내는 걸 보면서 막연한 동경에 사로잡힐 때도 있었지만 '잠 잘 시간도 없는데 글은 무슨...' 이라는 생각에 내 책이라는 건 엄두도 못냈던 게 나의 현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콘셉트'만 확실하고 의지만 확고하다면 내 책 만드는 일이 마냥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싸이월드 말고 블로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싸이월드는 포털사이트에서 검색되지 않는다...;;) 그리고 '나의 책'을 갖고자 한다면, 한 문장이라도 좋으니 매일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자신의 책을 갖고자 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지인들에게 추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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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쓰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란 생각으로 선택한 책이다. 주위에 영어로 된 원서를 번역하거나, 직접 책을 쓰시는 동료, 선배 개발자들이 대단해 보여 부러웠다. 나도 책까지는 아니더라도 글을 잘 쓸 수 있을까란 생각에 냉큼 집어 들은 책이다. 책의 저자는 신승환님이다. 이분의 이전 책들을 보았는데, 선배가 후배에게 말해주는 듯한 주제와 문체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또한 뽀모도로 테크닉이란 책을 번역하신 분으로 좋게 기억되고 있다. 이분의 책과 블로그의 글들을 보면 좋은 주제들과 깔끔한 문체로 읽기 편하다란 생각이 드는데, 이분이 쓰신 책이란 말에 더욱 더 읽고 싶어졌다. 책은 개발자이면서 작가인 저자의 경험담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읽기 편한 구성으로 되어있어, 부담없이 술술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책 출판에 대한 큰 숲을 보여준다. 무엇을 책으로 쓸까? 란 질문 부터 시작해 블로그와 트위터를 이용해 책 쓰기를 준비하고, 준비한 소스들을 가지고 책으로 엮고, 출판하고, 마케팅 하는 부분까지 책 쓰기에 필요한 것들을 보여준다. 특히나 좋았던 부분은 콥셉트 부분이었다. 내가 관심있고 쓰려고 하는 주제와 관련된 책들이 세상에 이렇게 많은데 써도 될까? 란 생각을 나 또한 하였는데, 콘셉트 이야기를 통해 주제에 대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책으로 쓸만한 것이다 란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책 쓰기에 대한 숲을 보여주고, 방향을 가르키는 책이다. 문장을 구성하고, 적당한 단어를 쓰는 것과 같은 상세한 글 쓰기 기술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다. 이것들은 다른 책을 통해 채워 나가야 한다. 글 잘쓰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한 나에게 꼭 맞는 콘셉트의 책은 아니었지만, 어떻게 책 쓰기를 준비하고 쓰고, 출판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나중에 기회가 되어 책을 쓸 수 있다면 곁에 두고 보고 또 보게 될것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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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나만의 책을 가진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막연하게 출판하고 싶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용기를 주고 의지를 북돋워 주면서 도전 해보라고 일러주고 있다. 아무런 생각이 없던 사람도 막연하게 생각만 했던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디 나도 한 번 도전을 해 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끔 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