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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들의 공감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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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열면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님의 아기냄새의 가사가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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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내 아이가 생기기 전까지는 아가란 존재에 대해서 소중함 이런 것들을 느끼지 못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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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안에서 새근새근 잠자고 있는 우리 아가를 보면 너무 행복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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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냄새~~어..우리집에서도 아기냄새가 난다..우리아가가 태어난지 70여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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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겐 군대이야기, 여자에겐 출산이야기라고 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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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아 전념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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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는 다는것이 이렇게 행복한 일이라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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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셋 마흔에 만나 늦게 가정을 이루었지만 결혼이나 아이에 대해 때문에 책 초반의 조미나님의 9년의 기다림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또 그렇게 안은 아이가
'남편도 우리 아이에게 이런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
아내가 화장하고 있을 때 거실에서 놀던 아이가 아내 곁으로 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