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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냄새~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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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들의 공감글 잘 읽었습니다.시 낭송과 음악도 잘 들었습니다.이제 그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바탕으로,제 아이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때론 어려움이 따르고, 때론 힘들어 쓰러지더라도,천 번을 다시 태어나도 다시 아이를 낳고 기르며,살리라 혼자 생각해봅니다.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한 우리 아기...
"아름다운 냄새~ 아기!" 내용보기

여러 사람들의 공감글 잘 읽었습니다.

시 낭송과 음악도 잘 들었습니다.

이제 그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 아이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때론 어려움이 따르고, 때론 힘들어 쓰러지더라도,

천 번을 다시 태어나도 다시 아이를 낳고 기르며,

살리라 혼자 생각해봅니다.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한 우리 아기...

e****n 2011.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장을 열면 아기 냄새~~
"책 장을 열면 아기 냄새~~" 내용보기
첫 장을 열면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님의 아기냄새의 가사가 나온다.'방문을 열면 아기 냄새 네 숨소리를 듣네''영원으로부터 왔는지 그 소리는 너무도 착해'그냥 읽기만 해도 감동의 물결이다.아기 냄세는 여러 명의 각기 다른 일을 하는 저자가 들려주는임신과 육아에 관한 경험담을 담고 있다.짧은 글들이지만 그들의 엑기스가 그대로 전달된다.읽는 동안 그 마음이 가볍고 차분해진다.
"책 장을 열면 아기 냄새~~" 내용보기

첫 장을 열면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님의 아기냄새의 가사가 나온다.
'방문을 열면 아기 냄새 네 숨소리를 듣네'
'영원으로부터 왔는지 그 소리는 너무도 착해'
그냥 읽기만 해도 감동의 물결이다.
아기 냄세는 여러 명의 각기 다른 일을 하는 저자가 들려주는
임신과 육아에 관한 경험담을 담고 있다.
짧은 글들이지만 그들의 엑기스가 그대로 전달된다.
읽는 동안 그 마음이 가볍고 차분해진다.
그리고 책 속에 담겨진 그림들은 너무나 어여쁘다.

s*****t 2011.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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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냄새
"아기냄새" 내용보기
결혼후, 내 아이가 생기기 전까지는 아가란 존재에 대해서 소중함 이런 것들을 느끼지 못했었다.생각보다 쉽게 아이가 생기지 않아 조금 고민하면서, 걱정하는 우리 부부에게 어느날 갑자기 선물이 왔다."아이를 낳으며 세상 모든 것들에 고마움을 느끼다"이말이 너무 동감한다.세상이 아름답고, 행복해지고, 소중해지고, 또 다시 힘내서 살아가게 되고...엄마라는 명찰에 조금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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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내 아이가 생기기 전까지는 아가란 존재에 대해서 소중함 이런 것들을 느끼지 못했었다.
생각보다 쉽게 아이가 생기지 않아 조금 고민하면서, 걱정하는 우리 부부에게 어느날 갑자기 선물이 왔다.
"아이를 낳으며 세상 모든 것들에 고마움을 느끼다"
이말이 너무 동감한다.
세상이 아름답고, 행복해지고, 소중해지고, 또 다시 힘내서 살아가게 되고...

엄마라는 명찰에 조금더 열심히 살아가려는 마음을 다짐하고,
내가 존재할 수있게 해주신 고마운 부모님께 한번더 감사함을 느끼며,
무한 사랑에 의미를...
감동적인 아이와의 첫만남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아빠는 또 자신의 분신과 같은 아기에게서 에너지를 얻는다.
완전 행복한 얼굴로 매일 퇴근길을 제촉한다.
아이를 기르면서 순간순간 느끼는 소중한 기쁨을 함께 누리는 아빠와 아기, 그리고 나 우리 세식구는 매일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간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우리 아가를 생각했던 맘 그리고, 세상에 내놓았을때, 걱정되는 모든 근심이 사라졌다. 내가 이렇게 내 자식을 사랑하는 맘을 다들 본인의 자식들에게 또한 소중하게 느끼고 있는데, 서로 서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단 말이다....

m*****d 2011.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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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냄새 맡아 보실래요?
"아기냄새 맡아 보실래요?" 내용보기
지금 방안에서 새근새근 잠자고 있는 우리 아가를 보면 너무 행복하답니다...처음 시작된 이야기는 9년만에 임신한 분의 이야기로 시작되며 우리 아가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던 날들이 떠오르더군요...전 계획하고 9개월 이긴 하지만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요. 아기냄새는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해보이지만 절대로 평범하지만은 않은 임신과 육아를 다룬 책입니다.아기를 기다리는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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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안에서 새근새근 잠자고 있는 우리 아가를 보면 너무 행복하답니다...

처음 시작된 이야기는 9년만에 임신한 분의 이야기로 시작되며 우리 아가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던 날들이 떠오르더군요...전 계획하고 9개월 이긴 하지만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요.
아기냄새는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해보이지만 절대로 평범하지만은 않은 임신과 육아를 다룬 책입니다.
아기를 기다리는 엄마 아빠에겐는 배워야 할 이야기 거리가, 지금 아기를 키우고 있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공감이 되는 이야기랍니다. 저도 아직 초보 엄마로써 배워야 할 꺼리 투성이랍니다.

일이 많은 한국 사회에서 아기에게 아빠는 조금은 낯선 존재로 여겨지는것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저희 신랑도 매일 야근으로 늦어 아기의 잠든 모습만 볼수 있는것은 이책의 저자들과 다르지 않더군요.
그래도 이책엔 과감하게 육아 휴직을 신청한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이 책을 읽는 예비 아빠들에게 하나의 교육을 해주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저희 신랑에게도 읽혀야 겠어요.

아기를 입양해서 키우면서 '어떻게 이 아이를 내가 낳지 않았단 말인가 싶을 때가 더 많다'고 하시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입양이 낯선곳의 이야기가 아니고 낳지만 않았지 사랑으로 아기를 키우는 엄마의 모습에 동감이 되더군요. 정말로 아기를 키우다 보면 힘들기도 많이 힘들지만 정말 이쁘고 이쁘더라구요.

o****8 2011.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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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울다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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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냄새~~어..우리집에서도 아기냄새가 난다..우리아가가 태어난지 70여일...아기냄새라는 책 제목이 마음에 확 와닿았다...아기를 재우고...아기 머리 맞에서...책에 들어있는 cd를 들으면서..책장을 넘겼다..음 ...우리주위에는 아기를 쉽게 갖는 사람도 많지만..어렵게 갖는 사람도 많이 있다.나 역시 아기를 어렵게...또 귀하게..받은선물이라..뱃속에 있는 열달동안..정말 공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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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냄새~~어..우리집에서도 아기냄새가 난다..우리아가가 태어난지 70여일...
아기냄새라는 책 제목이 마음에 확 와닿았다...
아기를 재우고...아기 머리 맞에서...책에 들어있는 cd를 들으면서..책장을 넘겼다..

음 ...우리주위에는 아기를 쉽게 갖는 사람도 많지만..어렵게 갖는 사람도 많이 있다.
나 역시 아기를 어렵게...또 귀하게..받은선물이라..뱃속에 있는 열달동안..정말 공들이고..공들여서..
우리 아가를 만나볼수 있었다..하지만..아기를 키우는 70여일 동안..정말...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몸은 정말 힘들도..정신적으로 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다...

그러다가..이책에 있는 cd를 들으니 눈물이 막 흐른다..
지쳐있는..나의 몸과 마음을  잔잔하게 읽어주는 시낭송이 울린것이다..
그러면서...책을 읽으니..책의 내용이 너무 너무 슬프고..나의 마음을 옮겨놓으것 처럼...

그렇게...무작정..읽다보니 다 읽어버렸다..어찌보면..흔하디 흔한 이야기 이지만...
나에게는 ..정말 가슴찡한 멜로 드라마처럼..재미있고 사랑스럽게 읽은 책중에 하나이다..

나처럼 육아에 지친 친구에게 선물하면 좋을거 같다.

YES마니아 : 골드 z******7 2011.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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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환경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나의 행복
"어떤 환경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나의 행복" 내용보기
남자에겐 군대이야기, 여자에겐 출산이야기라고 했던가 이 책을 보면서 나의 마음속에 정리되지 못했던 육아이야기들이 맞아맞아 그땐 그랬었지~ 아 이렇게 지나가는 거구나 등 육아로 지친 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정리해주었다직장다니면서 첫아이를 못 키운지라 둘째낳고는 힘들어도 그래도 내가 키울수있어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있었는데 17개월 차이의 아이 둘을 보려니 이만저만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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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겐 군대이야기, 여자에겐 출산이야기라고 했던가
이 책을 보면서 나의 마음속에 정리되지 못했던 육아이야기들이 맞아맞아 그땐 그랬었지~ 아 이렇게 지나가는 거구나 등 육아로 지친 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정리해주었다
직장다니면서 첫아이를 못 키운지라 둘째낳고는 힘들어도 그래도 내가 키울수있어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있었는데 17개월 차이의 아이 둘을 보려니 이만저만 힘든게 아니었다 둘째라고 해도 첫째를 내가 끼고 키운것이 아니다 보니 처음 육아를 겪는 거나 다름없었고..
또한 육아휴직 중이다 보니 하루에도 몇번씩 "그래 금방 크는아이들 내가 옆에 있어야지 직장 그만 두자~ "라는 마음을 되뇌이는데 책을 보면서 나만 그런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여성분들이 열심히 자기일도 가지고 아이들을 키우는 모습을 보면서 또한 힘을 얻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육아이야기지만 첫번째 테마는 출산을, 두번째 테마는 아빠의 육아이야기, 세번째 테마는 다양함(다문화,늦둥이,입양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제대로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다른 육아이야기들을 책으로나마 듣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 아직 아이는 어리지만 키워가며 느끼고 배운 행복들로 결론을 지어주니 힘든 육아지만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나에게 다시 힘을 준다. 각기 다르고 다양한 환경들 속에 부모님 이야기를 통하기에 어떤 환경에도 불구하고 어떤 과정에도 불구하고 라는 조건부로 말이다.
사실 아이 키우며 이유식이나 아이 질병관련 책만 급하게 뒤적일 뿐 제대로 책 한권 읽지 못한 나의 마음의 여유였는데 이번에 아기 냄새란 책으로 제대로 마음의 행복 충전이 되었다.

a******y 201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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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냄새를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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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아 전념하고 있는 주부입니다이책은  저같이 경험이 있으신분이 읽으면 공감되는거 같습니다  특히 아빠들이 읽으면 아이키우는데 엄마들이 힘이 덜 들것같아요  좋은아빠의 사례들이 참 많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라고 아이들과 소통을 많이 해야될거 같아요  출산예정인 예비아빠들께 선물하면 좋을꺼같아요 1.프
"아기냄새를 읽었어요" 내용보기

두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아 전념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이책은  저같이 경험이 있으신분이 읽으면 공감되는거 같습니다  특히 아빠들이 읽으면 아이키우는데 엄마들이 힘이 덜 들것같아요  좋은아빠의 사례들이 참 많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라고 아이들과 소통을 많이 해야될거 같아요  출산예정인 예비아빠들께 선물하면 좋을꺼같아요

1.프리랜서라서 일을 미룰수 있었던 내 경우와 달리 출산 휴가3개월만 쓰고 곧바로 일터로 나간 여성들은 아마도 최전방의 군인들만큼이나 힘든 2년을 보내지 않았을까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r*******1 201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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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고마움을 새삼스럽게 알게해주는거 같네요.
"음악의 고마움을 새삼스럽게 알게해주는거 같네요." 내용보기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는 다는것이 이렇게 행복한 일이라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음악들이 모두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고 특히 오정해 씨의 목소리가 너무 따뜻하네요.다소 생소한 음악들였지만 너무 행복한 음악들이였습니다.계속해서 듣게 되네요.이런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책속에 음악.....음악속에 책...어떤 것이든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네요.감사합니다.
"음악의 고마움을 새삼스럽게 알게해주는거 같네요." 내용보기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는 다는것이 이렇게 행복한 일이라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음악들이 모두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고 특히 오정해 씨의 목소리가 너무 따뜻하네요.
다소 생소한 음악들였지만 너무 행복한 음악들이였습니다.
계속해서 듣게 되네요.
이런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책속에 음악.....
음악속에 책...
어떤 것이든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네요.
감사합니다.

o*****2 2011.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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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냄새나는 책
"아기냄새나는 책" 내용보기
서른셋 마흔에 만나 늦게 가정을 이루었지만 결혼이나 아이에 대해별다른 생각이 없었던 나는 아이를 갖고싶어하던 남편에 비해 아이 생각은좀 무딘 편이었다.하지만 막상 피임을 하지 않는데도 임신이 되지 않았고 처음의 안도감은점차 불안감으로 바뀌었다.매달 생리예정일 며칠 전부터 시작하기 전까지 불안과 기대속에 또 실망을 맛보게 되었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남편은 포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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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셋 마흔에 만나 늦게 가정을 이루었지만 결혼이나 아이에 대해
별다른 생각이 없었던 나는 아이를 갖고싶어하던 남편에 비해 아이 생각은
좀 무딘 편이었다.
하지만 막상 피임을 하지 않는데도 임신이 되지 않았고 처음의 안도감은
점차 불안감으로 바뀌었다.
매달 생리예정일 며칠 전부터 시작하기 전까지 불안과 기대속에 또 실망을
맛보게 되었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남편은 포기하자며 애써 실망감을 감추었다.

때문에 책 초반의 조미나님의 9년의 기다림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또 그렇게 안은 아이가
얼마나 소중할지 짐작만은 할 수 있었다.


   책 전체 글이 행복과 감사의 마음이 철철 흘러 넘쳐 나도 모르게 미소를 띄우면서 손에

놓치 않고 읽어버렸다.
아이가 생김으로써 집이 부부만 사는 공간이 아닌 가정이 된다는 것은 지금 뱃속의
아이를 통해 우리부부도 서서히 느끼고 있다.


   처음은 아이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집약된 에세이로 시작되고

중간 아버지들의 글은 읽으면서 '아 - 정말 남편에게 읽으라고 권해야 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헌신적이며 절절한 아버지의 아이사랑이 현실적이며 사실적으로 나타나있다.

   '남편도 우리 아이에게 이런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
아내의 재취업으로 과감히 육아휴직을 선택한 권회윤님이 하루 아이를 돌보고 나서
'큰일이구나'하는 마음이 날이 갈 수록 점차 '감동이구나'로 변했다는 글은
아버지에게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정책적으로 반드시 주어야만
우리의 가정에도 아버지 자리가 가득 채워질 것 같다는 안타까움이 생겼다.


   늦게 얻은 아이, 다산 가족, 외국인엄마, 맞벌이 부부, 쌍둥이 부모, 늦둥이, 입양아
아이에 관한 솔직한 가정 이야기가 선물 꾸러미 처럼 엮여 있는 책이라
아이를 계획하거나 임신중인 부부에게 선물 또는 아이가 있는 부부가 읽으면 다시금 아이를 낳았을때의 그 소중한 설렘을 떠올리고 행복감에 젖을 수 있을 것이다.
함께 있는 손가락 한 개만한 CD에 있는 시와 노래가 잔잔하고 참 좋다.


   난 이제 모든 저자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아이 키울때의 그 정신없음과 몸은 힘겹지만 형용할 수 없는
행복이 무엇인지 걱정반 설렘반으로 고대하며 내년을 기다린다.

 

아내가 화장하고 있을 때 거실에서 놀던 아이가 아내 곁으로 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내가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서 여기까지 온 거예요."
아내가 "뭐라고? 태윤이는 어디서 왔는데?"하고 묻자
아이는 이렇게 노래를 불렀단다.
 " 저 멀리~ 별똥별 있어. 저멀리~ 별똥별 떨어져"라고.
아내가 다시 물었다. "뭐라고?"
그러자 태윤이는 " 난 저기 하늘나라 별나라에서 왔어"라고 말했다고.
그래, 우리 아이는 저기 하늘나라 작은 별에서 왔나 보다.  - 김진만 -

l*******y 2011.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