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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군대 '대한민국해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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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를 부탁해』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남아라면 당연히 군대를 다녀와야만 한다. 국민의 의무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개가 입영 영장이 나오면 훈련소에 입소하게 되고, 일정 기간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나면 바로 자신이 근무하는 자대로 옮겨가든지, 아니면 병과에 따라 후반기 교육기관으로 이동하여 다시 일정한 교육을 받고 나서 최종적으로 근무할 자대로 배치되게 된다. 그러나 영장에 의하지 아니하고 군에 입대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자원입대하는 경우이다. 일정한 나이와 학력수준이 되면 자원하여 바로 군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병과가 바로 해군에 소속된 해병대도 거기에 해당이 된다. 바로 이 책도 저자가 해병대에 지원하게 된 계기와 더불어서 해병으로 지내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적나라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정말 바깥세상인 일반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을 통해서 해병 군대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고 들을 수 있어 매우 특이한 경험의 시간이 되었다. 내 자신은 육군이었고, 나름대로 후반기 학교를 나와서 운이 없게도 병과인 탄약관리인 최고 주특기도 제대로 찾아먹지 못하고서 결국 중동부 최전방 사단에 떨어져 다시 신병 훈련을 받고서, 철책 자대부대까지 떨어졌으니 오직 재수가 없어도 그럴 수가 없었다. 적을 맞보고 있는 최전방이다 보니 군기가 하도 새서 고참들의 군기 잡는 매는 물론이고 많은 잔소리 등 간섭을 받아야 했다. 더더구나 가장 추운 겨울에는 영하 30도 가까이에서는 오줌을 싸면 바로 어는 날씨에 고참이나 장교들의 배식과 식기세척, 청소를 전담해야 했고, 전기 시설이 되어 있지 않아 밤이 되기 전에는 남포등 유리를 닦아야 하고, 오피에 물이 없어 한참 내려가서 물지게로 물을 길어 올리고, 각종 기름통이나 부식들을 산꼭대기로 올리는 노동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런 내 자신의 군대 생활보다 더욱 군기가 세면서, 고강도의 훈련을 이겨내는 그 기백들이 바로 해병대를 끈끈한 하나의 끈으로 이어가는 맥을 내 주변에서 많이 보아왔다. 특히 사회에서 문제를 많이 야기한 한 제자가 해병대에 자원하여 훈련과정과 함께 군대생활 그리고 제대 후의 일들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진 적도 있었다. 역시 대단한 파워였다. 그런 파워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서 ‘해병대 정신’을 바탕으로 각종 사회봉사에도 많이 공헌하는 것을 알고 있다. 이제는 오늘날에 맞게 잔존하는 악습 등을 과감히 제거하여서 현재에 맞는 해병대만의 진정한 정신을 계승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이 시간에도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모든 해병대를 포함한 군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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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면 누구나 군대를 가야되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인것이다. 군대를 피하기 위해 편법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군대는 가야된다. 군대를 가는건 선택할수는 없지만, 어떤 군대를 가는건 선택이 가능한것이다. 특히, 해병대는 지원을 해서 입대를 해서 훈련을 받는중에도 자진 퇴소가 가능한 유일한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지원하는 사람들의 각오는남다르고 자부심 역시 대단한것 같다. 해병대를 부탁해라는 책 제목처럼 과연 해병대를 어떻게 부탁하는것인가라는 호기심으로 이책 펼쳐 볼수 있었다. 해병대라는 말만 들으면 빨간명찰과 파르파리 깎은 머리, 용감한 군인정신이 생각났다. 이 책은 해병대를 전역한 작가가 훈련을 받는 과정부터해서 전역하고 나서의 자신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 식으로 하나하나 이야기 해주고 있다. 고향이 부산인 저자는 어느날 문득 해병대를 입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지원을 했고, 포항에 해병대훈련소에 입대를 한다. 훈련소 생활은 어느 곳이나 비슷하지만, 해병대는 나름의 특색이 있다. 육군을 갔다 온 나는 점호를 받앗지만, 해병대를 간 작가는 순검을 받았고, 난 초록색 명찰을 가졌지만, 작가는 빨간 명찰을 가졌다. 빨간명찰의 자부심은 해병대를 갔다 온 사람이 아니면 느낄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포항에서 훈련을 받고 김포로 자대배치를 받은 작가는 이등병생활이 많이 힘들었던것 같다. 남자들끼리 이야기지만 꼬인 군번이라는 말이 있다. 위로는 고참이 많고 밑으로는 후임이 들어오지 않는 아이러니한 구조에 속해버린다면 아마도 힘든건 당연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는 해병정신으로 이등병생활을 꿋꿋하게 버티고 일병을 달고, 상명을 달고, 병장을 달면서 전역을 하게 된다. 그가 겪었던 과정은 어느 군대나 비슷하게 느끼겠지만, 계급마다의 애환과 고통은 겪어보지 않는 사람은 알수 없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해병대를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겪었던 경험들은 머리로는 느낄수 있지만, 몸으로는 전혀 느끼지 못한다. 해병대를 누구는 욕하지만, 난 해병대를 좋아한다. 사회곳곳에서 솔선수범하는 그들의 모습이 우리가 닮고 싶은 해병대의 모습은 아닐지 생각해본다. 해병대가 누구나 갈수 있었다면 가지 않았다는 작가의 말처럼 누구나 한번쯤 해병대를 꿈꾼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재미와 함께 색다른 경험을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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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이병이 쓸 수 있는 5가지 단어는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구해보겠습니다”, “알아보겠습니다”, “잘 하겠습니다” “똑바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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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쓰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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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해병대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지 않나 싶다. 아마도 그것은 <시크릿 가든>에서 대히트를 치고 멋있게 해병대로 발걸음을 돌린 연기자 현빈때문이지 않을까.
<해병대를 부탁해>를 받자마자 정말 '빡센' 친필싸인에서부터 해병대의 기를 느낄 수 있었다. 친필 책이라 더 정감이 가기도 했다. 사실 여자인 나는 잘 몰랐던 해병대 이야기. 그런 나에게 <해병대를 부탁해>는 말로만 듣던 남자들의 성지, 해병대의 하나부터 열까지를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우선 첫 장을 펼치자마자 나오는 해병대 입대 전과 후 사진에 한 번 놀라고, 빡센 소개에 또 한 번 놀라고, 지은이 신호진의 변종 문체 깐죽체에 다시 한 번 놀란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놀라운 건 좌충우돌 해병대 이야기다. 2000년도에 출판된 <해병대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의 새로운 개정판 <해병대를 부탁해>에서는 입이 절로 벌어지는 엽기적인 행각들이 줄을 이었다. 한 편으로는 어떻게 저런 곳에서 사는 법을 터득할까.. 싶기도 하다. 그런데 작가의 글에서도 언급되듯 해병대원들은 표지의 무장한 카멜레온처럼 시시때때로 자신을 변화시켜가며 진정한 '해병대'로 거듭난다. 처음에는 웃음이 나오고 입이 벌어지다가도 읽으면 읽을수록 해병대의 일명 '기수빨'의 이유를 알 수 있다. 선임들에게 당한 참상(?)을 생각한다면 그 누군들 기수빨을 내세우지 않을 수 있으랴. 정말 해병대 한 번 갔다오면 사람이 만들어 지는가보다.
마지막으로 큰 재미를 주었던 한 방은 '작가의 말'이었다. 본문에서도 '깐죽체'를 선보인 730기 위풍당당 해병 신호진의 푸념보다 더 재밌는 후기. 위험천만 요절복통 좌충우돌 해병대의 울타리에서 벗어난 그도 '지금은 사회라는 울타리 안에 적응해 먹고 살기 용이한 인상'으로 잘 살고 있단다. <해병대를 부탁해> 저자는 730기, 이번에 들어간 현빈은 1137기이니 정말 '현빈도 모르는 요절복통 해병대 체험기'다. 여자인 나에게 새로운 군대 이야기를, 군대 중에서도 가장 힘겨운 해병대 이야기를 들려준 새로운 책이다. 해병대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어 새롭게 다가왔던 <해병대를 부탁해>. 생각보다 더 '빡센' 해병대 이야기에 현빈의 안부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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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구절이 첫장에 기록되어있었다. <해병대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의 개정판으로 나온 <해병대를 부탁해> 책을 읽고 있자니 막둥이가 한마디 거든다. "엄마, 해병대가 얼마나 강한데, 해병대를 부탁해예요? 우리가 '해병대에게 부탁해요.' 라고 말해야지요" 하긴 제목만을 보자면 당연 아이의 그 이상하다는듯한 제목에 대한 태클은 그럴듯했다.
해병 2사단 청룡부대에서 군생활을 보냈던 저자는 팔각모속에 감춰져 있는 각잡힌 군생활, 군기잡힌 군생활, 그리고 타 군들중에서도 더 많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강한 훈련생활로 인해 태양이라도 삼킬듯한 그 강렬한 눈빛들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사실 책장들을 하나씩 넘겨가면서 그러한 군관련 딱딱한 서적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코믹하게 이끌어가고 있는 저자의 언변에 헤벌레 웃어가면서 읽기도 하고, 때로는 강한 군 생활로 인해 고생하였던 그들의 모습들 속에서 눈물 찔끔 해가면서 읽게 된다.
"집으로 가고 싶은 사람있으면 나오라"고 가지 않고 남아 있겠다고 하던 이들에게 그 결정을 후회하게 해주겠다고 겁주던 DI의 별명이 '빤스바람 사이코'였다는 것도 놀랄일이었으며, 6주동안의 훈련과정을 거쳤던 연병장을 떠나 각기 포항에 있는 해병 1사단, 김포에있는 해병2사단, 그리고 연평도연대로 뿔뿔이 가는길에 훈단 밖가지 따라나와 마중을 해주던 그의 모습속에서 나의 마음도 뭉클해짐을 느꼈다.
꼴통 이병에서 체질 병장까지의 좌충우동 해병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남자들은 진정 어른이 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된 시기가 군대를 다녀온 뒤..라고 많이들 말한다. 그래서 더더욱 강한 훈련과 함께 기수문화가 강한 해병대의 끈끈한 전우애의 매력에 많은 젊은이들이 그 힘들다는 해병대에 지원을 하는가보다.
국가에 충성하라. 부모에게 효도하라. 뜻 없이 죽이지 마라. 전투에서 후퇴하지 마라. 벗에게 믿음으로 대하라. 욕심을 버려라. 유흥을 삼가라. 허식을 버려라. 이 여덟가지의 의미를 팔각모에 담았다한다.
국가 전략 기동부대의 일원으로서 선봉군임을 자랑하고 있는 그들은 찬란한 해병정신을 이어 받은 무적 해병이요, 불가능을 모르는 전천후 해병이요, 책임을 완수하는 추성스런 해병이요,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의의 해병이요. 한 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라는 해병의 긍지를 접하면서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의 현실을 다시금 실감한다.
깽판의 대명사 '개병대'로 칭하는 일부 선입견에 살포시 똥침을 가하여 '해병대 바로 보기'에 초석을 다지기 위함의 의미를 두고 있단다.
연예인들의 병역면제가 인반인의 세 배라고 하는 중에에서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사회지도층으로 열연했던 현빈이 김태평이라는 이름으로 해병대 1137기로 입대하여 잔잔한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2011년 7월 '강화도 해병 총기사건'이후에도 떨어질줄 모르는 해병대 지원률과 함께 '해병혼, 해병정신, 해병의 긍지' 이 모든것들이 잠재된 정신력이 타고난 체력을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해병대. 그리고 더 강한 어른이 되고자하는 청년들에게 해병대를 부탁해. 작가의 마음을 접한다.
군대를 가야하는 젊은이들은 분명 필독할 책인듯하다. 특히 해병대를 지원할것이라면.더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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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군대가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군대에서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도대체 무엇부터 잘못된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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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730기 신호진 저자가 2000년에 출간했던 <해병대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를 다듬어서 재 출간한 책이다. 인기 드라마 종영과 함께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면서 해병에 입대한 현빈이 1137기니 그 시간차가 상당하긴 하다. 요즘 군대는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편해졌다, 월급도 올랐다 등등 많은 이야기들이 있으니 아마도 책 속에서 저자가 들려준 내무반과 선.후임들의 생활속 이모저모는 지금과는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싶다. 군대가면 욕 늘고 괜히 목소리 커지고 행동이 과격해질수 밖에 없는 상황이란걸 감안하더라도 꼭 저래야 할까 싶은 생각이 드는 내용들도 상당하다. 그러나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전시국가에서 실전에 닥쳤을때 갖추어야할 군인정신이란 것이 그냥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닐테니 고개가 저어지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끄덕여질수밖에 없다. 남성들만 있는 군에서 (여군이 있다고는해도 소수이고 함께 내부생활을 하는것은 아니니) 때로는 인간 이하의 상황들이 빈번히 일어나지만 그 당시의 감정과 마음속 고통과 응어리를 지나서 제대를 하고 나면 그 일들이 추억이 되고 이후에는 그리움도 되는듯 회고 하는걸 보면 인간이란 참 다양한 마음을 지닌 별난 존재들임에 틀림없다. 특히나 저자는 군 생활을 그냥 무난하게 지나쳐오지 않고 조금은 특별하게 겪어온 내용들을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어 조금은 안됐다 싶기도 하지만 본인이 가지고 있는 끼로 인한 것이고 그 내부반 상황에 의해 막내아닌 막내의 상황을 꾸준히 이어왔으니 조금은 억울할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내용이 더 다양해진것이 아닐까. 해병을 개병대로 하는 원래 이유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됐지만... 어쨌든 해병은 다른 군에 비해 많이 튀고 제대후에도 선.후임에 대한 기수발이나 여기저기서 자주 보게되는 현수막, 컨테이너식 해병전우회 사무실들을 보면 그들이 듣는 악명(?) 또한 스스로들 만든 것이라 하겠다. 얼마전 해병대를 제대한 가수가 나온 개그 프로에서 방위출신 개그맨이 앞선 기수라며 장난을 쳐서 군기 단단히 잡던 장면으로 웃음을 주었던 적이 있었다. 공개 방송이라 해도 언제 어디서나 군기 확실한 해병의 모습이 일체감과 단결력으로 해서 인정할만 하지만 때로는 너무 심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이 책 말미에도 제대후에도 여전히 전화를 해서 불러내거나 소집을 하는 내용, 모인곳에서 여전히 군기잡힌 모습인 내용이 나오는데 이것도 좀 그렇네^^ 누구는 안가려고 머리를 쓰고 누구는 말려도 가려하고 어느나라에서는 고위층 자제들을 당연한듯 당당히 격려하며 보내고 우리나라는 고위층 자제들중엔 뭔 하자가 그리 많은지 면제 대상자가 수두룩하다. 다녀온 이들 중에는 그 기간이 손해라는 이들도 있고 다녀와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어느쪽이든 우리나라 현실에서 가야하고 감당해야할 일이기에 피할수 없다며 그 시간을 자신안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군 생활을 하는 시간을 헛시간이 되지 않도록 자신을 다스리는 시간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군 내에서 일어나는 많은 사건 사고들을 접하며 참 안타까웠는데 그들의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지... 어쨌든 젊은 이들이 군에서, 수많은 천재지변에 의한 재해의 장소 요소요소에서 애쓰고 수고해주는 우리 장병들이 아무탈 없이 무사히 군 복무를 마치고 가족들에게 돌아가게 되길 바랄뿐이다. 저자의 글을 통해 들여다 볼수 없는 해병의 내무반의 살벌.달달한 이야기들을 볼수 있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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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한번은 거쳐야할 군대 그중 가장힘든곳을 꼽으라면 서슴없이 꼽을수 있는데가 아마도 해병대가 아닐까한다. 요즘 군면제로 사회이슈화되고 있다. 있는자들의 행동때문에 상처 받은 사람들이 많은데 얼마전에 인기상종가를 달리는 남자배우인 현빈이 자원해서 해병대에 입대함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그로인해 남자들뿐아니라 여자들도 해병대에 대한 호감도가 무척 높아졌다 나또한 현빈으로 해병대에대한 궁금증이 커졌고 다큐로는 만족할수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 황소북스에서 해병대를 부탁해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꼭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드디어 작가님의 친필싸인이 담긴 책이 내손에 쥐어졌다. 이제부터 진정한 남자들의 세계를 살짝 엿볼수 있지않을까 싶다.
우선 책을 읽기전에 고정관념이 있었다. 많은 영화속의 군대는 언어라기보다는 욕이 난무했기때문에 책속의 내용도 욕설이 많이 나올것이라고 생각했다 더구나 해병대는 육체적으로 힘든 훈련을 거쳐야 하기때문에 더 그럴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착각이었다 의외로 책속에서는 욕설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다만 해병대를 자원한다고 다 입대할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과 진정한 해병이 대기전에 가입대가 있다는것 그동안 조교는 해병에대 정예요원이 남을수 있도록 혹독한 훈련과 포기를 종용한다는 것이다. 솔찍히 입대하겠다는 사람을 왜 저렇게 못살게굴까도 싶었지만 그렇지 않으면 해병에 입대후 힘든 훈련을 견디지 못하고 불미스런 일이 발생될수 있기 때문이다.
신호진은 부산사나이로 평소 해병대에 입대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어느날 필받아 해병에 자원입대한다. 신호진이 견딜수 있을까 싶었는데 힘든 군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제대하는 모습은 왠지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 그들은 군을 제대한 후에도 해병이라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기수에 따라 깍듯하게 행동하는건 요즘 젊은 사람들이 예의범절이 부족하다고하는데 해병에게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가끔 아들아이가 커서 군대에가면 어떤 마음이 들까 싶기도 했는데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는 신호진을보니 남자라면 군에가는것이 인생에 실보다 득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