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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책을 집어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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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도시보다도 런던에 관한 소개 책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런던하면 떠오르는 수많은 것들 중 그 모든 것들을 무색하게 만드는 단 한 가지 단점이 있으니 바로 '비싼 물가'가 아닐까. 돈이 많은 사람들이야 걱정이 없겠지만 지극히 평범한 소시민이나 학생들이 런던을 여행할 때는 왠만한 비용으로는 제대로 된 여행을 즐기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런던 관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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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도시보다도 런던에 관한 소개 책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런던하면 떠오르는 수많은 것들 중 그 모든 것들을 무색하게 만드는 단 한 가지 단점이 있으니 바로 '비싼 물가'가 아닐까. 돈이 많은 사람들이야 걱정이 없겠지만 지극히 평범한 소시민이나 학생들이 런던을 여행할 때는 왠만한 비용으로는 제대로 된 여행을 즐기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런던 관련 책들은 이런 이들을 무시하고 오로지 경제적 사정이 넉넉한 독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중 이 책은 무척이나 표준적이라고 보아야 하겠다. 저자만 알고 있는 런던의 명소가 아닌 런던에 관한 자료를 수집해보면 쉽게 알 수 있는 공통적으로 나올법한 그저 그런 명소들만 소개해주고 있다.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는 공통적인 멘트와 함께. 이것은 마치 세상의 많은 여자들이 충분히 신데렐라가 될 수 있다고 꼬드기는 삼류 드라마와 별반 다를 바 없는것이다.

 

그래서 런던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내가 만약 런던에 관한 책을 쓴다면, 좀 더 실속 있는 쇼핑 방법과 만족할만한 가게에 대해 더 초점을 맞춰서 쓸 것이다. 진정 돈지랄하는 저자의 독자를 아랑곳 않는 무심한 태도보다는 많은 독자를 포섭할 수 있는 책을 쓰는 것이 배려와 더불어 베스트셀러가 되는 길이 될터이니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런던에 돈지랄 좀 하고 싶다는 이들은 이 책 들고 가면 무난힐 할 수 있을 것 같다.

 

(런던보다도 이 책이 더 건방진듯.)

p******i 2008.10.31.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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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런던을 갔다온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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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 선수때문인지 몰라도 관심이 부쩍 많아진 나라 여국...그리고 그 중심 런던!! 디자인을 전공한 저자가 보여준 책 속의 사진들이 너무나도 가깝게 느껴지더군요..집적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것 처럼.. 마음을 사로잡았던 런던의 몇가지 아이템을 소개해보죠~~ 첫장부터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펍!! 요즘처럼 쨍쨍 내리쬐는 햇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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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 선수때문인지 몰라도 관심이 부쩍 많아진 나라 여국...그리고 그 중심 런던!!

디자인을 전공한 저자가 보여준 책 속의 사진들이 너무나도 가깝게 느껴지더군요..집적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것 처럼..

마음을 사로잡았던 런던의 몇가지 아이템을 소개해보죠~~

첫장부터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펍!! 요즘처럼 쨍쨍 내리쬐는 햇빛을 물리칠 수 있는 시원한 생맥주로 분위기 자체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과 함께..조금은 촌스럽지만 그 멋에 흥겨운 술집들까지..

빈티지 문화와 축제도 빼놓을 수 없죠!! 화려한 축제의 사진이 금방이라도 옆에서 환상적이고 화려한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해 줄 것 같은 마법으로 보였죠..

또 하나, 나를 사로 잡은 뮤지컬!! 숨쉬는 것까지 예술로 보이게 만드는 그들의 예술혼이 존재 자체만으로도 고풍스럽고 아름다워 보이는 극장에서 일 년 내내 이어진다는 것이 너무나도 부러웠죠..

묘하지만 느껴보고 싶은, 오래된 분위기지만 새로운, 보수적일 것 같지만 열려있는 도시 런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는 런던을 자신만의 디자인적 감각과 글로 표현한 저자에게 간접적으로나마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먼 훗날 언제가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그 날을 꿈꿔봅니다!!

u********e 2008.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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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동화같은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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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회색도시…이런 단어에 익숙한 나였지만… 아니었다. 사진으로 도배(?!)를 한 ‘건방진 런던에 반하다’는 회색이 아니라 무지개 색을 뛰어넘었다. 새롭지만 올드하고 우아하지만 발랄한.. 짜여져 있지만 자유스러운 ..그런  곳.. 바로  런던이 아닐까??   해외여행이라고는 태국과 중국의 풍경여행밖에 못한 나에게..신사의 도시 런던은 ..어쩜 상상할 수 없는 상상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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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회색도시이런 단어에 익숙한 나였지만

아니었다. 사진으로 도배(?!)를 한 건방진 런던에 반하다는 회색이 아니라 무지개 색을 뛰어넘었다. 새롭지만 올드하고 우아하지만 발랄한..

짜여져 있지만 자유스러운 ..그런  곳.. 바로  런던이 아닐까??

 

해외여행이라고는 태국과 중국의 풍경여행밖에 못한 나에게..신사의 도시 런던은 ..어쩜 상상할 수 없는 상상하지 못했던 그런 도시일 것이다. 유행을 쫒지 않고. 본연의 모습에 충실한 런더너들

정말 일년 365일이 이벤트 같은 나라.. 런던이다.

책에서의 런던은 검은 골목이 하나도 없는 하얀 도화지에 오목조목 가지각색의 일러스트 같다.

나도 떠나보고 싶다. 예쁘고 귀엽고 앙증맞은 보물창고 마켓도 가보고 싶고 오후의 한가로운 런더너들의 도시를 걸어보고 싶다. 걷다 지치면 펍에서 쌉싸름한 맥주도 마셔보고 싶다.

달콤한 케익도 한입가득 베어물고 싶고. 겹겹이 나만의 스타일을 걸쳐보고도 싶다.

햇살 가득한 한낮에는 미술관의 런던을 바라보고 싶고 어스름 해질녘이 되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도 한편 보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보면서이런 생각을 했다.

 

런던은 자유다

k***0 2008.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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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갔다와서 읽으니깐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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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5월 22일 런던으로 gogo~~ 23일부터 일주일동안 런던에서 있었는데요 첨엔 혼란스럽고 단기간내에 런던을 다 돌아야 한다는 생각에 죽도록 댕기다가 좋은것도 못느끼겠고 몸살나서 하루 쉬고 편안히 여행했습니다. 편안히 돌아댕기니깐 좋더군요 글고 한국에 돌아와서 책을 사보았는데요 후회막급...ㅠㅠ 여행가기전에 사서 갈껄~~~우에에에엥 이거 여행가기전에 읽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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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5월 22일 런던으로 gogo~~

23일부터 일주일동안 런던에서 있었는데요

첨엔 혼란스럽고 단기간내에 런던을 다 돌아야 한다는 생각에

죽도록 댕기다가 좋은것도 못느끼겠고 몸살나서 하루 쉬고 편안히 여행했습니다.

편안히 돌아댕기니깐 좋더군요

글고 한국에 돌아와서 책을 사보았는데요

후회막급...ㅠㅠ

여행가기전에 사서 갈껄~~~우에에에엥

이거 여행가기전에 읽고가면 좋을 것 같군요

여행자의 기분보다 현지인의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욤

음~~영국 런던 가시는 분은 꼭 읽어보고 가세요~~

 

h******p 2008.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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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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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꼭 챙겨가야 할 책인것 같다. 섹션별 주제에 따른 다양하고 흥미를 자아내는 사진들과 작가의 느낌이 담긴 글이 인상적이다. 많은 종류의 사진들로 런던이 너무 친숙하게 느껴진다. 책을 읽는 내내 런던의 노천카페에서 런더너들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였다. 꼭 한번 여행하고 싶은 도시. 런던을 책으로나마 먼저 만나게 되서 좋았고, 책을 다 읽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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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꼭 챙겨가야 할 책인것 같다.

섹션별 주제에 따른 다양하고 흥미를 자아내는 사진들과 작가의 느낌이 담긴 글이 인상적이다. 많은 종류의 사진들로 런던이 너무 친숙하게 느껴진다.

책을 읽는 내내 런던의 노천카페에서 런더너들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였다.

꼭 한번 여행하고 싶은 도시. 런던을 책으로나마 먼저 만나게 되서 좋았고, 책을 다 읽은 후 런던을 여행하고싶은 마음이 더 커져간다.

u****6 2008.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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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보물상자, 혹은 인형상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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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디자인도 그렇고 무엇하나 내다 버릴 수 없는 생생하고 알찬 내용도 그렇고   어린시절 매일매일 열어보고 또 열어보던 보물상자를 연상시키던 책이었습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예술, 낭만이 가득 뒤섞여있는 런던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것 같았습니다. 같은 런던에 대해 담고있지만 관광 랜드스케이프만 나와있는 관광서와는 또다른 느낌이네요     런던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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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디자인도 그렇고

무엇하나 내다 버릴 수 없는 생생하고 알찬 내용도 그렇고

 

어린시절 매일매일 열어보고 또 열어보던

보물상자를 연상시키던 책이었습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예술, 낭만이 가득 뒤섞여있는 런던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것 같았습니다.

같은 런던에 대해 담고있지만

관광 랜드스케이프만 나와있는 관광서와는 또다른 느낌이네요

 

 

런던에 가고 싶어진다는 충동질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것만 제외하면

나무랄 곳 없는 책인 것 같습니다 ㅎㅎ

g********m 2008.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