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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사랑을 선택했으면 하는 마음
"모든 사람들이 사랑을 선택했으면 하는 마음" 내용보기
한번도 진짜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 자신의 진짜 사랑을 만난다. 삶이란 그렇게 만만하고 쉬운 것이 아니라서 진짜 사랑이 쉽게 잡히게 하지 않을 때가 있다. 누군가 임자가 있는 사람일 때는 특히 그렇다. 원수의 딸이라거나 신분의 차이가 심하다는 것은 이것과 비교하면 너무 편한 사랑이다. 동생의 사랑하는 여자에게 첫눈에 반한 남자가 있다. 그는 자존심 강하고 모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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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진짜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 자신의 진짜 사랑을 만난다. 삶이란 그렇게 만만하고 쉬운 것이 아니라서 진짜 사랑이 쉽게 잡히게 하지 않을 때가 있다. 누군가 임자가 있는 사람일 때는 특히 그렇다. 원수의 딸이라거나 신분의 차이가 심하다는 것은 이것과 비교하면 너무 편한 사랑이다. 동생의 사랑하는 여자에게 첫눈에 반한 남자가 있다. 그는 자존심 강하고 모자라는 것은 하나 없지만 지극히 가족을 사랑하는 이탈리아 남자다. 남자는 남자다운 선택을 한다. 동생을 빨리 결혼시켜 여자를 빨리 잊을 수 있는 핑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그런데 동생이 결혼식 날 신부를 버리고 도망을 간다. 이제 남자는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어졌다. 이 작품을 보고 도망간 예비 신랑에게,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냈다. 요즘 세상에 결혼식 날 버려진 신부는 불명예스런 일이 아니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 결혼하는 것, 사랑하는 것을 알면서 결혼하게 만드는 것이 훨씬 나쁘고 명예롭지 못한 일이다. 요즘 <결혼은 미친 짓이다>라는 영화를 통해 결혼에 대해 많은 공론화가 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이라는 형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가장 큰 문제다. 사랑을 믿든, 믿지 않든 인간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것이고 그때 모든 사람들이 사랑을 선택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비록 나중에 그 선택을 후회하게 될 지라도...
d*****g 2002.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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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에서 버림받은 헤더.
"결혼식장에서 버림받은 헤더." 내용보기
시실리 부유한 가문의 둘째 아들인 로렌조와 데이트 하던 헤더. 그녀는 백화점 향수 코너에서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는 사원으로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여성이다. 로렌조의 형인 레나토가 그녀를 찾아와서 떠보는데 헤더는 레나토가 로렌조의 형인줄은 까맣게 모른채 그의 시험을 무사히 통과하지만,그날 저녁 로렌조와의 저녁 데이트에서 레나토를 다시 만나고 그가 자
"결혼식장에서 버림받은 헤더." 내용보기
시실리 부유한 가문의 둘째 아들인 로렌조와 데이트 하던 헤더. 그녀는 백화점 향수 코너에서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는 사원으로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여성이다. 로렌조의 형인 레나토가 그녀를 찾아와서 떠보는데 헤더는 레나토가 로렌조의 형인줄은 까맣게 모른채 그의 시험을 무사히 통과하지만,그날 저녁 로렌조와의 저녁 데이트에서 레나토를 다시 만나고 그가 자신을 시험했다는 사실에 분개한다. 자리를 박차고 나서는 헤더를 따라가다 사고를 당한 레나토는 끝까지 그녀에게 사과하며 교묘하게 로렌조와의 결혼을 주선한다. 로렌조는 밝고 재미있는 젊은이지만,책임감이 부족하고 얽매이기를 두려워한다. 그런 동생을 잘 아는 레나토는 헤더가 멋진 여성임을 알려주며,그녀와의 결혼을 은근히 밀어부친다. 서로를 좋아하지만,사랑하는것에 확신이 없던 두사람. 마침내 결혼식이 시작되고,신랑은 자취를 감추고만다. 헤더는 망연자실하고,모든게 자신의 탓이라며 자책하는 레나토. 레나토는 헤더에게 끌리던 자신의 마음을 그녀에게 전하고,두 사람은 결혼한다. 헤더는 자신의 소신대로 살아가던 여성이다. 불우했던 환경을 이겨냈고,결혼식장에서 버림받았지만,극복해낸다. 줄거리를 적고 보니 헤더가 주관이 없는 여인처럼 적게 됐지만,사실 그녀는 통찰력있고,냉정하게 사리를 판단하는 캐릭터로 나온다. 그녀가 결혼하려 했던 이유 역시 그 당시엔 로렌조를 사랑했다고 믿었기 때문이고...
b*******9 200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