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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바꾼 세계 -매튜 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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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보았던 How to Read 히틀러라는 책을 읽고 조금더 그에 대해 알아보고자 읽어본 책이다. 꽤 많은 책이 있었지만 그의 자서전 보다는 조금더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책이면 좋을것 같았고 많은 사진자료와 함께 볼 수 있었기에 히틀러가 바꾼 세계라는 제목을 선택했고 그의 인생, 그리고 2차세계대전의 기승전말과 더불어 재밌게 볼 수 있었다.마르틴 니뮐러 목사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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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보았던 How to Read 히틀러라는 책을 읽고 조금더 그에 대해 알아보고자 읽어본 책이다. 꽤 많은 책이 있었지만 그의 자서전 보다는 조금더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책이면 좋을것 같았고 많은 사진자료와 함께 볼 수 있었기에 히틀러가 바꾼 세계라는 제목을 선택했고 그의 인생, 그리고 2차세계대전의 기승전말과 더불어 재밌게 볼 수 있었다.



마르틴 니뮐러 목사의 이 말은 연대의식의 부족을 꼬집을 때 자주 인용되는 말로 알고 있었는데 이 분이 히틀러와 동시대 사람이었고 기독교도들의 각성을 촉구하기 위해 말한 것이었다는 배경까지는 몰랐었다. 하여간 이 말은 우리나라에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인상깊게 보았던 엄기호씨의 책제목 처럼 '단속사회'화 되어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필요한 말이 아닐까 싶다. 아무튼 이렇게 나치 정권을 비판했던 니뮐러 목사는 히틀러의 지시로 체포되고 말았다는데 그 시대 분위기 속에서 참 대단하신 분이었다. 우리나라에서 목사의 지위는 너무나 수가 많아져서인지 몰라도 심심치 않게 범죄자로 매스컴에 등장하는 등 바닥을 기고 있어보이는데 종교의 당위성에 대한 논의는 둘째치고 깨어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것 같다는 힘겨운 소망도 살짝 가져본다.



그리고 지금에서야 알았다고 말하기 민망한데 하켄크로이츠나 나치의 상징이라는 건 알고 있었고 그 연원이 어디서 왔는지까지는 모를 수 있다 칠수 있겠는데 나치의 인사말이 '하이 히틀러'가 아니라 '하일 히틀러Heil Hitler'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은 살짝 부끄러웠다. 히틀러 만세라는 뜻인데 그러고보면 인사로 안녕 히틀러라고 할리도 없으니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했을법한데도 그냥 관심이 없었기에 별생각이 없었던 것이리라.


아무튼 이 책은 히틀러의 일생을 보여주면서 그가 권력을 잡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자신의 지지세력마저 눈엣가시로 보이는 순간 몰살시켰던 일이나 그의 잘못된 사고체계로 인해 저질러진 끔찍한 홀로코스트, 그리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발키리 작전에 대한 이야기 등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뜬금없지만 만약 독일이 러시아를 침공하지 않았으면 서부전선을 지켜낼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 나중에 독일로 밀고들어온 소련군이 독일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유린했다는 부분에서는 참 전쟁이라는게 인간성을 말살시키는 것 같아 무서워지더라는.

b******o 2015.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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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바꾼 세계 - 매튜 휴즈, 크리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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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일본'은 '군함도'를 '문화유산'으로 선정했습니다..그러나 기존의 약속과 달리 '강제징용'부분은 빼고....외국인들에게 현대적인 시설로 노동자들에게 제공했다면서 거짓선전을 했는데요..실제로 일본인노동자들이나 군인들, 감시인들은 그랬을지 몰라도, 조선인들과 중국인들, 다른 아시아인들은 짐승취급을 받으며 일을 했는데 말입니다..아직 '일본'은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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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일본'은 '군함도'를 '문화유산'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약속과 달리 '강제징용'부분은 빼고....

외국인들에게 현대적인 시설로 노동자들에게 제공했다면서 거짓선전을 했는데요..

실제로 일본인노동자들이나 군인들, 감시인들은 그랬을지 몰라도,

조선인들과 중국인들, 다른 아시아인들은 짐승취급을 받으며 일을 했는데 말입니다..


아직 '일본'은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를 부인하고...

오히려 전범들을 참배하며, 자신들이 저지른 태평양전쟁을 반성할줄 모릅니다.


그런데 '독일'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고, 사과하고 전혀 감추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책이 가능한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베토벤'과 '괴테'의 나라이며, 문명인이라고 자부하던 '독일민족'

그들이 어떻게 '히틀러'와 '나치'에 동조하게 되었는지.

'히틀러가 바꾼 세계'는 수많은 사진과 함께 아주 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요..


보통 '사이코패스'는 어린시절 상처로 인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히틀러'의 아버지인 '알로이스'는 폭군이였고..

그로 인해 '히틀러'의 성격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히틀러'는 삼류화가로 살게되지만 그다지 성공을 하지 못하고..

1차대전이 일어나자 군인으로 입대하는데요..

만일 1차대전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히틀러'는 삼류화가로 인생을 마쳤을거란 말을 합니다.


1차대전에서 활약을 펼치는 '히틀러'

그러나 전쟁은 패배하고...'히틀러'의 삐뚤어진 사상은

아버지로부터, 잘못된 학교생활로부터, 그리고 전쟁의 패배로 통해 괴물로 만들어지게됩니다..


'바이마르 공화국'의 실책과 '히틀러'의 정권장악

그리고 제2의 혁명이라며, 자신들의 동지였던 '돌격대'들을 숙청하는 '장검의 날'


그리고 극적인 경제회복의 기적..

'히틀러'의 모습을 보면 어느 대통령이 기억나기도 합니다.

총칼로 무장을 하여 정권을 잡고 있음에도..

경제를 살렸다는 이유로 칭찬받는 모습이...


결국 '히틀러'는 독일민중들의 지지를 받게되고..

이상적인 '아리아'인 만들기 작업에 착수합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을 제거하기 시작하는데요....


사람들은 모릅니다...잘한다 잘한다 하면서...모든 권력을 내어주면

어느새 그 사람이 독재자가 되어 그 권력을 자신들에게 겨눈다는 것을..

'히틀러'의 철권통치는 시작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의 정복전쟁도요...


참 '히틀러'라는 사람이 얼마나 잔인한지..

실제로 권력을 쥐고 자신들의 동지들을 잔인하게 숙청한 경우는 많지만 말입니다.

그후...삐뚤어진 자신의 사상을 위해..수많은 '홀로코스트'를 벌이고.

그리고 자신의 정복욕을 위해 사상 최악의 전쟁 또한 벌이니까요...


정말 잘못된 한사람에게...권력을 모두 내어줄 경우..

어떤 비극이 오는것인가를 다시 한번 새삼스럽게 느꼈던 책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군사독재를 경험했기에..말이지요..


'히틀러'와 '나치', 그들의 '제3제국'의 역사..의 시작부터 종말까지..

정말 많은 도움이 된거 같네요...원하던 의문도 많이 풀렸고 말이지요...

'히틀러'와 '나치'들에 대해서...궁금하신 분들은.. 이책을 추천해드리겟습니다..


얼마전에 '나치'의 정보국장이였던 '하인리히'의 암살작전을 그린 'HHhH'를 읽고

'나치'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제3제국'의 역사를...제대로 쉽게 이야기해줌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사진들과, 그리고 당시 독일시민들의 인터뷰까지...있어서..더 좋았고 말이지요..

s*****o 2017.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히틀러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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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공무원 아버지에게서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히틀러. 집도 별로 공부도 별로 , 그림에만 관심이 잇어 빈에 갓지만 어려운 삶을 보낸다.   1차대전 패전후 독일의 바이마르공화국은 혼란을 겪게 되는 데 독일군 상병출신인 히틀러. 비어홀 폭동이란 것을  일으키고 주목받기 시작.   독일노동자당에서 그만의 아이덴디티 national sozialsist를 합친 nazi당수로 베르사이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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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공무원 아버지에게서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히틀러.

집도 별로 공부도 별로 , 그림에만 관심이 잇어 빈에 갓지만 어려운 삶을 보낸다.

 

1차대전 패전후 독일의 바이마르공화국은 혼란을 겪게 되는 데 독일군 상병출신인

히틀러. 비어홀 폭동이란 것을  일으키고 주목받기 시작.

 

독일노동자당에서 그만의 아이덴디티 national sozialsist를 합친 nazi당수로

베르사이유조약에 불만족이고 엄청난 인플레를 겪는 독일인을 우수한 아리안 민족으로 모은다.

 

글구 와신상담, 드디언 1939년 폴란드침공으로 화려한 서막을 올린다.

한달만에 폴란드제압, 며칠만에 스웨덴함락 글구, 영국이 도와준 프랑스를 가볍게 정복한다.

유고와 그리스는 17일만에 추풍낙엽. 마지막  남은 소련을 향해 100만대군이 진격한다.

 

1차대전 패전후 10만이었던 독일군은 침공전 400만명, 전성기시절 950만 아닌 천만대군이

전유럽과 소련을 상대로 맞선다.

그러나 스탈린그라드전투에서 대패, 소련군을 얕잡아 보고 기울기 시작한다.

마침내 미국이 가세, 노르망디상륙작전, 미군의 드레스덴,베를린, 뮌헨,쾰른 무차별 공습에

히트러는 자살한다.

우리가 다 알고잇는 2차세계대전사에 히틀러가 어떻게 정권을 잡고 게르만을 단결시키고

전 유럽을 흔드는 모습을 아주 쉽게 설명해 준다. 

풍부한 사진자료.

 유대인 600만이 죽은 홀로코스트,  자기 자신독일도 군인 300만명 , 민간인 50만명 희생.

 

소련과 불가침햇다면 아니면 모스크바를 함락햇다면 역사는 바꿔져 있을 것이고....

다시한번 1933~1945년 세계역사를 돌아보게 한다.

 

어물전 망신, 일본도 어줍잫게 일을 안 벌렸을 것이고...

성인남자라면 한 번쯤 봐야할  책.  쉽고 재밋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