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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끔 악몽을 꾸는 저로서는 관심이 가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꿈사공이라. 배를 조정해 사람을 실어 나르는 사공과 비슷한 것일까요? 이것이 저의 첫 번째 의문점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이름이 풀치넬라. 신데렐라와 무슨 관계가 있는 사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 상관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주인공으로는 남학생입니다. 현재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정보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농구를 좋아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키가 작아서 사람들이 안 보는 곳에서만 농구를 하고, 구경만 한다고 합니다. 농구공은 매일 가지고 다니고는 있지만.
그냥 포기하고 다른 것을 하는 것이 나을 텐데. 학생이 너무 고집이 세네요. 꿈에 대한 포기도 어느 때는 빨리 포기하고 다른 길을 모색하는 것이 나을 때도 있는데. 아직은 인생을 덜 산 사람처럼 행동을 하네요. 뭐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요.
그건 그렇고 이 중학생 이름이 미즈카 테루. 그는 어느 날 꿈속에서 의문의 한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하필 꿈속에서 만나. 그런데 그 꿈속에서 만난 호시노 코노하가 현실에 나타났네요. 그것도 먼 친척뻘로 나타났네요. 이거 조작의 냄새가 풍기는 것 같기는 한데. 아직은 그 정보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네요. 또한 꿈다람쥐 아에바와 계약을 해서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아무튼 계약은 꼼꼼히 살펴보고 해야 하는데. 이 미즈카 테루는 그러지를 못했네요. 그래서 매일 달고 다니네요. 꿈다람쥐 아에바를 매일 달도 다닙니다. 물론 꿈다람쥐가 있어서 도움을 받기는 했어요. 쪽지 시험에 A+ 를 받을 수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런 행위는 도둑질인 것 같네요. 아주 잘못된 행동이죠. 절대로 따라 해서는 안 되는 그런 행동 중 하나네요.
심부름센터 직원 노릇했다가 한 대 맞았다.
어떤 여학생이 다가와 부탁을 했습니다. 타카노에 대해서 알아봐 줘. 여자 친구가 있는지 알아봐 달라는 의뢰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타카노가 열 받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문어발식으로 여자 친구를 만든 것에 대한 것을 다 알아봐 주었습니다. 여기까지라면 안 맞았을 겁니다.
그 말을 하면 안 되는 것이었어요. 왜 하필 그런 망언을 했는지. 이해는 되지만 그 의뢰를 한 여자가 어떤 상태였는지 정확히 알았어야 했어요.
실수였죠. 제가 보기에는 미즈카 테루가 실수를 했어요. 확실히.
미즈카 테루의 첫 번째 꿈사공으로서의 업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것도 가장 친하다고 생각한 레나와 관련된 일이었다니.
아무튼 잘 끝난 것 같네요. 잘 되었어요.
이제 두 번째 업무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언제쯤 그런 일이 있게 될지.
오늘은 악몽 없이 잘 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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