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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을 목적으로 공부하려 조리실무영어책을 찾아봤는데 대부분 절판이나 품절이더군요. 그래서 그중 이 책을 알게 되었고 판매량이라고 해야하나 그것도 다른것보다 훨씬 높아서 구매를 할까 말까 고민하던중 어짜피 같은 영어책이라면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실무에서 쓰이는 영어는 적은편이고 간단한 실생활정도와 실무 반반씩 섞여있습니다. 편집이나 내용은 책에 빈공간?이 많아서 내용이 알찬편은 아닙니다. 책마다 실무영어 발음이 다 틀린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발음이 적혀 있는건 극히 일부이고 영어를 잘 모르시는분이면 다 찾아서 발음과 뜻을 적으시며 공부하시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가격에 비해 책 구성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크게 실망 할 정도는 아니며, 책을 잘 이용한다면 외국에서 생활하며 일하기엔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어떤 책이든 한권에 모든정보를 다 넣을 수는 없으니까요. 해외를 목표로 공부하는 셰프나 조리학생이라면 분명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