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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추억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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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5집 - 소녀 박강수 그녀를 만난건 청소년 음악축제 현장에서였다. 통키타 하나와 어울러져 들려오는 그녀의 음악과 목소리는 정말 환상이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녀의 이름을 알아내 그녀의 음반을 구입했다.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에 훔뻑 젖어 들어본다.  이런 기타 음악의 분류를 포크라고 하던가? 7,80년대의 주류였던 음악 쟝르 매력있다. 노래를 듣는 내내 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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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5집 - 소녀

박강수 그녀를 만난건 청소년 음악축제 현장에서였다. 통키타 하나와 어울러져 들려오는 그녀의 음악과 목소리는 정말 환상이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녀의 이름을 알아내 그녀의 음반을 구입했다.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에 훔뻑 젖어 들어본다.  이런 기타 음악의 분류를 포크라고 하던가? 7,80년대의 주류였던 음악 쟝르 매력있다.

노래를 듣는 내내 어릴적 풍경을 그리고 마음속으로 옛날 추억을 하나씩 꺼내게 되는 아련한 기억들로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음악을 만났다. 대중적 인기를 얻는 화려한 음악은 아닐지라도 그녀의 음악을 듣고 있음 편안해지는 나를 느낀다.

첫번째로 만난 음악 - 소녀

<어느꿈엔가 나는 어른이 되고 하얗게 핀 함박꽃

엄마 생각에 손 내밀다 하얗게 사라진다.

그 꽃을 닮은 소녀 봄을 지나온 기억

나도 이제 사랑을 배웠다고 눈물을 흘린다.

하얗게 하얗게 탐스러운 꿈이 피었다가....>

노랫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음미하게 되는 그녀의 노래. 

2.눈썹달 웃음 사이로

3. 소나기

4. 누렁아 - 이노래의 진미를 시골출신인 나정도는 되야 이해할텐데... 그녀가 어떻게 알까? 그녀도 시골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을까? 노래 첫시작에서 부터... 내심금을 울린다.

<누가 너를 아픔의 시작이 되라 했나?

두눈에 맺힌 눈물 하나하나 미안하다 누렁아>

요즘 젊은이들 누렁이가 뭔지나 알려나? 꿈뻑꿈뻑 순한 눈이 매력적인,,, 그래서 너무 슬픈 송아지 누렁이... 어릴적 봤던 누렁이 생각에... 함께 떠올려지는 친구들의 모습. 보고싶다.

5.키작은 나무 아래

6. 피고지다 - 듣고 있음 마치 한편의 시를 읊조리는 듯하다.

<꽃이 피네 꽃이 지네 아름다웠던 서럽게 떨 군 꽃잎 하나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 간

빈 하루만 빈 가슴만.......>

7.그대하고 나하고

8. 파란바람

9. 한 사랑

10. 아카시아 꽃 피었네

11. 눈물

한곡 한곡 음미하며 곱씹으며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악기하나로도 풍만한, 충분한 그녀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 

 

s****j 2012.02.14. 신고 공감 1 댓글 0